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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됐어요 9 (제가 엄마 대신 말할 거예요)>에서는 부족한 모습에 남편도 떠나고, 다른 나비나 동물들로부터 항상 무시를 당하는 엄마 나비를 보며 자신도 엄마처럼 될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던 애벌레가 엄마 나비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엄마 나비의 보호자가 되어, 엄마 나비 대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나비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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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다쳐 꿀을 구걸해가며 애벌레를 키우고 있는 엄마 나비. 이런 엄마 나비를 보며 자기도 이렇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함부로 엄마를 무시하고 말하는 동물에게 아무 말도 못하는 용기없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 화가 났다. 그러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된 애벌레는 당당하게 그러지 말라고 다른 동물에게 말하겠다고 약속한다. 이 얼마나 엄마에게 든든한 지원군인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