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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담으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따뜻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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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눈이 안보여 두덪지 집으로 떨어지자, 탓하시 보다 오히려 같이 눈이 잘 안 보이는 처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돋보기 안경을 빌려준 두더지. 그리고 역시 무한 친절을 베풀어 준 뱀. 이들과는 나비가 되어서도 친구가 됐다. 반면, 뒤집어 씌우고 거짓말만 일삼았던, 토끼와 스컹크에게는 보란듯이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나타나 코를 납짝하게 해줬다. 권선징악의 전형적 우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