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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도 적당하고 갯벌에 대해 설명해주기 쉽게 뒤에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네요 안에는 접었다폈다하면서 숨어있는 그림 설명해줄수 있고 아이들이 만든걸 팝업북처럼 활용하기 좋을것같아요 여름방학때 바다가는 친구들에게 환경을 위해 어린이가 할 수 있는 활동들과 바다생물 수업때 활용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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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족이 사는 곳은 갯벌이 없어 아이에게 갯벌을 설명하기가 어려웠어요. 책을 읽으며 한국가면 가보자 항상 이야기해 아이가 호기심이 자극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ㅎ 꽃게가 나오는 그림책 몇권을 보고난 후엔 꽃게 흉내를 내며 옆으로 자주 걸어다녀보기도 했어요. 갯지렁이가 징그러웠던지 그림도 만져 보려 하질 않네요 ㅎㅎ여러가지 갯벌생물들의 특징을 잡아 그림으로 잘 보여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구름을 잡으러 여행을 떠나는 꽃게 이야기도 귀여웠구요. 올 여름 서해바다에서 갯벌을 몇번 갔다와봤으니 집에 돌아가면 또 읽어보고 추억도 공유해보고 해야겠네요. |
| 이번 여름에는 사람없는 곳 찾아 갯벌을 많이 다녔어요. 조개도 캐고 작은 게들도 원 없이 봤지요. 갯벌을 찾기 전에 이 책을 알았다면 갯벌에 대한 지식의 너무 소소한 엄마한테도 너무 좋았을 것을.. 갯벌체험 가능 시즌이 다 지나서 읽었네요. 내년에는 갯벌천재 엄마, 갯벌 천재아이로 거듭나서 다시 가야겠어요. 책이 아주 생생해요. 정말 갯벌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내용도 자연관찰 책만큼으로 충실하고 세세합니다. 그림도 아주 좋아요. 단점은 종이가 얇아서 플립북 부분은 쉽게 구겨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도 좋은 책이니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