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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도 읽고, 대본도 읽고 이 책 저만 몰랐나요? 신간도 아닌데 이렇게 새로울 수가 있네요. 숨은 보석을 찾았어요^^6인의 연극부원을 소개합니다. 황산만: 단순, 산만. 몸으로 하는 것을 좋아함 나소심: 작가가 꿈. 소심하여 나서는 것을 두려워함 왕빛나: 주목받길 좋아하는 택견소녀. 주인공을 노림 공부만: 문제집을 손에서 놓지 않는 공부벌레 장소리: 반장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 연극부의 반장 김기찬: 게임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귀차니스트 + 나태만: 연극부 담당 체육선생님 자의로 연극부에 들어온 황산만이나 왕빛나 등과는 다르게엄마 손에 억지로 합류하게 된 아이들도 있어요. 설상가상 나태만 선생님은 대본만 덜렁 던져주고는 아이들이 모든 과정을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네요? 이거 되겠나?싶었던 시작과는 달리 아이들은 스스로 대본을 읽고 캐릭터를 이해하고, 자체 캐스팅을 하며 진짜 연극을 만들어 갑니다. 처음에는 심드렁했던 김기찬이나 공부만도 점차 적극적으로 주체적으로 연극에 참여하게 되고요.^^ 마침내 대망의 공연일! 아이들은 무사히 <못찾겠다, 소사만!>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요? -------------------------------------- 연극반 아이들의 그야말로 우당탕탕 준비기를 보다보면 역극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이모저모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말미에는 실제 이 동화와 대본의 작가님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연극의 세계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준비 과정에서 조금씩 조금씩 보이며 흥미를 자아냈던 연극의 대본이 함께 들어 있어서 끝까지 재밌게 읽었답니다. ? 저학년부터 전 학년 추천 어른이 봐도 재밌으니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고학년도 함께 읽어 보아요. 혹시 아나요?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될지? ^^ #못찾겠다소사만 #우리끼리연극동화 #연극동화 #밝은미래 (내용#고순덕 #책소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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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에 대한 관심이 생간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은 연극동화책이에요! 책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우리끼리 연극동화 단행본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연극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을 쉽고 재미나게 이해하면서 술술술 읽어나갈 수 있더라구요. 대본과 동화가 한권에 있어서 책을 읽고난 뒤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해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연극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을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스토리가 참 좋았다고 하네요. 특히나 요즘 개성이 존중되다보니 지나치게 각자의 상황만 설득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 아이들이 이런 연극공연을 해 가면서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여보고 서로를 이해해보는 경험이 될수 있을 것 같아서 학급에서도 함께 읽어보며 연극을 고연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며 아이가 단행본으로 강추한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연극동화 저는 별다섯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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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 연극도 스스로 대본과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하게 될텐데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텐데... 못찾겠다, 소사만!? 연극 대본과 연극을 만드는 과정이 동화로 써있어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발간되어 참 반가워요^^ 이야기속에서의 주인공들이 연극을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를 동화로 꾸며져 친구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아들이 지금까지 만나본 책 중 가장 흥미로웠던 주제와 내용이었다고~!? 재미있는 콩트도 좋지만 역사나 옛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서 만들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역사공부가 자연스럽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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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과 동화가 한권에 최초의 연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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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연극을 한권에 담았다 [ 못 찾겠다, 소사만!] 요즘 교육현장은 달라지는 교실, 함께하는 교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생님이 알려주고 학생이 듣는 수업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할수 있는 수업으로 바뀌고있다고 하지요. 모둠활동도 많이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주제에 접근하고 연구하고 발표하는 식의 수업이 많아졌습니다. 협동심을 기르고 융합성, 창의성을 높이기에는 연극만한 것이 없다고 하지요. 최초의 연극동화라는 타이틀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못찾겠다 소사만입니다.
연극동화라는 타이틀답게 등장인물 소개부터가 눈에 띄는데요. 이름만봐도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 한눈에 알수 있어요. 나태만 선생님, 황산만 , 나소심 , 왕빛나 , 공부만, 장소라, 김기찬 등이 연극부원이예요. 원하여 연극부가 된것은 아니지만, 연극한편을 올리기 위해 함께 할 친구들이랍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연극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지만 멋진 연극한편을 공연할수 있을까요? 우리의 궁금증이 책 속 아이들의 궁금증과도 같은가봅니다. 생소했던 연극이라는 것을 대본파헤치기, 배역정하기 , 대사 외우기, 리허설 등~ 하나하나 단계를 거쳐가면서 진짜 연극배우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들은 각자 잘 표현할수 있는 캐릭터를 맡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온몸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들에게 전달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6명의 친구들 모두가 되겠네요. 작은 역할도 큰역할에 관계없이 한명이라도 빠지면 멋진 연극이 될수 없거든요. 그러니 연극에 참여하는 이, 모두가 주인공이 된답니다. 6명이 만들어내는 연극 이름이 바로 못찾겠다,소사만이랍니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연극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연극을 하고 싶어도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대본이 없기 때문에 시작조차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대본집이 실려있답니다. 진짜 연극배우가 된것처럼 실감나게 읽어보고 연극을 올릴수 있도록 되어있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한동안 낭독의 중요성이 강조되기도 하였지요. 입 밖으로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그 글이 가진 진짜 이야기를 파악할수 있다는 장점때문인데요. 연극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의 배역을 완성해내기 위해서는 극 전체의 흐름을 알아야함은 물론 내가 맡은 배역의 생각, 느낌까지도 모두 표현하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해야하지요. 그 인물을 알아야 표현하기 쉬울테니까요.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해보면서 협동심도 키우고 하나의 완성된 연극으로 성취감도 키울수 있습니다. 표현력이 증가 되는것은 당연한 소리일테구요. 목소리 작은 아이들은 크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법도 배울수 있지요. 어려워하던 연극, 또래 아이들이 연극 한편을 올리기 위한 과정을 보면서 나도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줄수 있는 책,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연극톤으로 말하고 있는 경험을 하게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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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동화로 만들어진 책이라 신기하고, 또 흥미진진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고 스토리가 진행되어 호기심을 주더라고요. 저희 아이에게 책 읽어보니 어떠냐 물었을 때 아이가 저승사자 이야기를 연극하는 거라며, 주인공을 줄줄대더니 "엄마, 좋았어요. 나도 연극 해보고 싶어요." 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주는, 그리하여 또다른 의욕을 주는 책이 되네요. 최초의 연극 동화 밝은미래 못찾겠다, 소사만!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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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동화로, 연극에대한.... 팁들을 중간중간 설명하고있어요.
연극동화라고 해서 생소했어요. 학교에서도 가끔 연극수업이 이뤄지기도 하고, 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접해줬어요.
못찾겠다~ 소사만. 제목에서 어떠한 힌트도 얻지못해서..재밌을까...했는데, 재밌어요. 아이가 읽을때는 또래아이들의 이야기를 엿봐서 재밌고, 엄마인 제가 읽을때는... 초등학생들 특유의 철없는 모습이랄까요?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더라구요.
각자의 개성강한 친구들이 등장해요. 현실의 있을법한..아이들의 특징을 잘 살린 주인공들이죠.
전체적으로 글밥이 있는 책이지만, 또래아잉의 일상이야기처럼 술술~ 잘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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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소사만이라는 실제 대본을 활용한 책으로, 연극반에 모인친구들이 대본을 통해 연극을 완성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배역정하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들. 딱...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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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는 다르게 아이들 모두가 흥미를 느끼고, 연극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들을 주고받고,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고, 처음엔 친하지 않았던 사이도 점점..배려하고 이해하는 친구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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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만큼..성공적으로 연극을 마쳐요. 연극 당일날... 실수가 있었지만, 서로 즉흥적인 에드립도 넣어주고, 친구의 실수를 응원하기도 하고요.
연극동화를 통해서 어떤식으로 진행이되는지 과정을 엿볼 수 있고, 틈틈히 나오는 연극 팁도 배우며, 같은 대본이지만 서로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함께 멋진 연극을 만들어내는 과정.
아이은 연극에 대해 배우고 호기심까지 느끼니... 새로운 책을 접해주기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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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의 수업은 우리 때와는 달리 많이 능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때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가르치고 아이들은 듣는 입장이였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큰 아이 선생님도 리포트 형식으로 숙제를 내어 아이가 자료를 찾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알도록 하거나 친구들끼리 모둠을 만들어 숙제를 하거나 연습을 하게 하셨는데요. 앞으로는 이러한 학습방법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주 소개할 책은 대본과 동화가 한 권에, 최초의 연극동화! 에 관한 이야기에요.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준비하는 연극동화가 아닌, 아이들이 돌아가며 대본을 읽고, 이야기 뼈대를 정리하고, 캐릭터를 분석하고, 캐스팅 오디션까지 하면서 연극을 완성해가는 이야기가 담긴 동화에요.
표지를 열면 등장인물이 보입니다. 책에서는 크게 비중이 없지만 그래서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연극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나태만 선생님을 비롯하여, 단순하고 산만한 황산만 / 머리와 옷에 무진장 신경을 쓰지만 택견도 좋아하는 왕빛나 / 여러 학원을 다니고 문제집을 손에서 놓지 않는 공부만 / 모범생이고 줄곧 반장을 도맡아 하며 잔소리가 많은 장소리 / 작가가 꿈이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소심 / 만사를 귀찮아하고 게임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김기찬/ 등 어울릴 것 같지 않고 연극도 전혀 모를 것 같은 6명의 아이들이 만나 연극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관심도 없었던 아이들 6명이 만나 자기소개를 하는데 자기소개 하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서로 하는 일이 다르고 관심이 다르고 목적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아이들을 다독이며 연극을 할 수 있게 선생님께서 수고하실 줄 알았는데 왠 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장난만 치고 정작 필요할 때는 사라집니다. 연극에 대한 모든 일은 아이들에게 맡긴 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은 멘붕이 올거 같지만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할 일은 찾게 됩니다. 6명의 아이들 중 작가가 꿈인 소심이는 대본을 보며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을 정리합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태만의 팁' 페이지가 있어요. 이는 실제로 아이들이 연극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 도중도중 대본집에 있는 내용들도 나오는데요. 대본의 전체적인 이야기가 궁금하더라고요. 대본을 먼저 읽으면 이 부분은 어떤 이야기 다음으로 나오는 것인지, 또 이 이야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올지 감을 잡을 수 있는데요. 대본을 읽기 전에 책을 읽으면 전체적인 내용이 어떤지 많이 궁금해져요.
같은 이야기를 읽고도 아이들마다 생각이 다르지요. 한 캐릭터의 성격에 대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연극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라 공감이 되었어요.
이 책을 집필한 고순덕 작가는 2년 연속 서울 어린이 연극제 대본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극작가에요. 수많은 어린이 창작극 대본을 집필하고, 그 대본이 연극 무대에 올라가는 과정을 십수 년 동안 지켜 본 작가이기에 새로운 형식의 연극 동화 < 못 찾겠다. 소사만 > 집필이 가능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에 이경석 작가의 만화풍 일러스트는 연극의 재미를 더욱 높여주어요. 글로 전하지 않은 이야기까지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연극을 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는 선생님께서 배역을 정해주면 우리가 대본을 외워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완성된 대본에, 정해진 배역까지... 우리 한 것은 외우기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배역을 정하는 것까지 아이들이 각자 준비를 해서 오디션을 보고 뽑는 것도 아이들이 직접 하게 됩니다.
이야기에 나오지 않는 팁도 '나태만의 팁' 정보 페이지에 올려놓아 이야기를 읽으면서 놓치기 쉬운 연극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본을 읽고, 대본을 파헤치고, 배역을 정하고, 대사를 외우고 리허설까지 마친 아이들은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연극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진짜 극작가를 만나는 페이지가 있어요. '진짜 극작가를 만나다' 코너를 통해 연극과 연극 대본에 대해 궁금한 점을 극작가가 직접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나면 책에서 틈틈이 보았던 연극 내용을 담은 대본집을 볼 수 있어요. 제목은 책 제목과 같은 < 못 찾겠다, 소사만! > 입니다.
먼저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다음장에 바로 연극 내용이 실려있어요. 1장, 해설부터 대사까지... 대본집을 보고 나면 연극준비를 안할 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너무 조용해서 밖에 나와 봤더니 한 명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다른 한 명은 가위로 무언가를 오리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는 것은 자주 보는 일이긴 한데 공부보다 더 집중해서 하길래 뭐하냐고 물으니 < 못 찾겠다, 소사만! > 연극준비할거라고 합니다.
주말에 엄마 생일이 있어 공연을 준비했었는데 오늘은 2탄으로 연극을 준비할거라고 해요.
한참 준비하길래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있다가 소리가 들려 나왔는데 연극 연습하고 있어요. 오늘 연극은 인형극이라고 합니다. 연극을 하려면 10명이 필요한데, 여기서 중복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 10명이 다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어도 5~6명은 있어야 하는데 본인들은 둘뿐이라 인형극으로 준비를 하고 연습하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연습하는 앞에는 스마트폰을 두어 동영상을 찍고 있더라고요. 작년에 학교에서 UCC대회를 했었는데 큰 아이가 준비하다가 마지막에 포기를 했거든요.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거 같아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고 이왕 시작했으면 좋은 마무리를 하며 마치는 것도 좋은데... 아이들이 알아서 준비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하고... 좋은 경험 같아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에는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연습 다하고 엄마에게 보여줄 시간입니다.
둘이서 신나게 대사를 주고 받으며 연극을 시작합니다.
두어번 연습한 터라 대사를 다 외우지는 못해 아래를 보며 읽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장면이 많다며 엄마에게 편하게 않으라하고 열심히 연극을 해요.
책을 읽을 때도 재미있게 읽었고, 연극을 준비하면서는 더욱 신이 난 아이들이에요. 연극을 직접 해보지 않은 아이들도 연극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연극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되며 연극을 준비하면서는 작은 배역도 모두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책도 읽고 연극대본으로 연극연습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 못 찾겠다, 소사만!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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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성의 동화 한편을 만나보았아요.
바로 연극동화이면서 연극대본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처음 연극 대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얼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신과 함께>가 생각나는 <못 찾겠다, 소사만!>은
저승차사 이야기에요.
연극반 친구들이 연극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는데요.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알 수 있고~
또래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도 많더라구요.
거기다 그림도 참 익살 맞아서~ 시선집중하기도 좋더라구요.
나태만 연극부 선생님의 연극팁까지~
아이가 연극에 대해서 더 깊이있게 알 수 있겠더라구요.
자주 보던 뮤지컬과 연극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연극동화 못찾겠다, 소사만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가족과 연극대본을 봐가면서~
애들이랑 연습하다보니~ 연극에 대한 재미가 더욱 깊어지는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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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초등창작동화/어린이창작극대본/연극동화/
2018. 2. 26
+2290 [75M] 연극동화도 재밌네!
평상시 공연보기를 좋아하는 만듀군!
나름 어릴 때부터 공연을 보러 다녔더니 공연매너는 참 좋아요.
공연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설명도 나름 잘 하길래
연극동화도 읽어보면 괜찮겠다 싶어 같이 읽어봤어요~^^
이 책의 대본인 못 찾겠다, 소사만!이 있는데
읽어보는 녀석~!
너무 조용해서 재미없나??했더니..
너무 재밌어서 보고 듣고 있다네요!
엄마와 배역을 맡아서 한번 해볼까봐요~^^ㅎㅎㅎㅎ
공연장에서 배우들이 어떻게 연습을 하고 보여주는지
이 녀석도 알 수 있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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