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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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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 크리스 리들의 오톨린 시리즈!개정판 <<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입니다.    작가 소개 글부터 남달라요. 저희 가족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 책인데요. 디테일한 삽화에 흠~뻑 빠졌답니다.^^파란 안경을 쓴 털북숭이의 정체를 너무너무 궁금해하며 단숨에 읽어내려가는 큰 딸. 읽는 내내 “킥킥! 우와~!이야~~” 감탄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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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 크리스 리들의 오톨린 시리즈!
개정판 <<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입니다.

 

 

작가 소개 글부터 남달라요.
저희 가족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 책인데요.
디테일한 삽화에 흠~뻑 빠졌답니다.^^
파란 안경을 쓴 털북숭이의 정체를 너무너무 궁금해하며 단숨에 읽어내려가는 큰 딸.
읽는 내내 “킥킥! 우와~!이야~~” 감탄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ㅎㅎㅎ

 

 

비장하게 서있는 저 두 인물.
바로 오톨린과 먼로 씨예요.
후추통 아파트 243호에서 함께 살아요.
둘은 어떤 일을 하든 늘 함께랍니다.
옆에 보이는 고양이 부인과 유령이 전작들을 궁금하게 하네요.

 

 

부모님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집가로 활동하고 계시죠.
오톨린은 외짝 신발 수집을 즐긴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수집품 중에서
“늪지대 요술 안경”을 착용하게 된 먼로 씨.
종일 이상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톨린에게 알리려 하지만 방학 때 떠날 휴가 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사라진 먼로 씨.
“어디 갔지? 나한테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지다니, 먼로 씨는 그럴 리가 없는데.....”

 

 

노르웨이의 털북숭이 늪지대 인간 먼로 씨.
아마 부모님이 찾고 있는
거대 털북숭이 ‘엄청 큰 발’을 찾아 떠난 것 같아요.

뒤늦게 알게 된 오톨린은
캐나다에서 겨울잠 대신 후추통 아파트 지하실로 휴가를 온 곰과 함께 먼로 씨를 찾아 떠납니다.

 

 

이제 오톨린과 놀랍고 또 놀라운 여행을 떠날 차례예요.^^
강철 바다 괴물호 -> 깡통 거위 수상 비행기 ->
콘-레키 뗏목 -> 노르웨이 야생 황소
까지 타고 도착한 늪지대.
무사히 먼로 씨와 엄청 큰 발을 만날 수 있을까요?

 

 

책 속에 가득 담긴 정교한 일러스트가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늪지대 요술 안경을 통해
정말 소중한 걸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답니다.

 

 

버락 오바마가 두 딸에게 선물한
오톨린 시리즈.
귀여운 우리 두 딸에게도 선물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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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이 책을 쓰고, 그린 크리스 리들은 영국의 그림책 상 케이트그린어웨이를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입니다. 오톨린 시리즈 역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책을 읽기 전, 먼저 주인공 오톨린의 캐릭터 분석이 필요한데요.위의 두 가지 사진을 비교해 보는 것으로, 오톨린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오톨린의 착장을 보시면 정말 기이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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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이 책을 쓰고, 그린 크리스 리들은 영국의 그림책 상 케이트그린어웨이를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입니다.


 오톨린 시리즈 역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책을 읽기 전, 먼저 주인공 오톨린의 캐릭터 분석이 필요한데요.


위의 두 가지 사진을 비교해 보는 것으로, 오톨린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톨린의 착장을 보시면 정말 기이하다고 느끼실 거에요.


그리고 절친은 무려 노르웨이 늪지대에서 온 트롤이고요.


판타지가 처음인 엄마는 오톨린과의 첫 만남이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들은 확실히 다른 반응을 보이네요.



 



오톨린의 취미는 특이한 신발모으기입니다.



오톨린의 애정템을 많이 생산하는 '북극곰 신발회사'. 오톨린은 나중에 여행길에서 북극곰 신발공장을 견학하기도 합니다.


 


절친 트롤의 가출 때문에 곰과 여행길에 오른 오톨린. 앞으로의 스토리는 오톨린의 자유 방랑 여행기입니다.

 



여기가 '북극곰 신발회사'


이 책의 빅 재미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는 맛인 거 같아요.


슥슥 소리가 들리는 듯한 펜화의 섬세함과 아기자기한 코너 구성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거든요.


 



이동수단을 몇 차례라 바꿔가며 우여곡절 끝에  '엄청 큰 발'(여행자들에게는 이미 무서운 존재로 회자되고 있던)을 발견한 오톨린.


 


'에클버그 박사의 늪지대 요술 안경'을 쓰고서야 절친 먼로 씨가 왜 혼자서 여행길에 올랐는지 깨닫게 되는데요.


그리고 "다시는 네 말 무시하지 않을게" 하고 먼로 씨에게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엄청 큰 발'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었고, '엄청 큰 발'에게 휴가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죠.​


'엄청 큰 발'에 대한 소문이 오해였다는 사실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그림으로 전달이 잘 되네요. 역시 수상작가의 작품이라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엄청 큰 발'을 휴가 보내기로 하죠.


하지만 한 눈에 봐도 '엄청 큰 발'임을 눈치챌 만한 상황이라 오톨린은 그를 위해 변장 실력을 발휘하는데요.


오톨린은 '당신은 누구?'속임수 아카데미를 졸업 증명서도 있는 변신의 귀재였거든요.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서 보내온 '엄청 큰 발'의 사진을 보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여행기 <야생에서 꼭 필요한 휘파람 불기>를 읽고, <떠돌이 수집가 협회의 여행패스>로 여러가지 탈 것들을 이용하고, 추억은 <떠돌이 여행 카메라>로 남기는 일.


오톨린의 판타지 모험은 아이들의 꿈 속을 재연해 놓은 듯, 아주 흥미롭습니다.


벌써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u****h 201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톨린과 왕발리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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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버락 오바마가 두 딸을 위해 선택한 책, '오톨린 시리즈'환상의 탐정 콤비, 오톨린과 먼로 씨가 다시 돌아왔다! 작가 소개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요즘 저희 아이들도 주로 학습만화를 많이 읽게 되더라구요. 만화를 좋아하니 보여는 주는데, 그래도 내용은 좀 있는 걸 보여주자니 학습만화를 선택하게 되지만 이러다가 글밥 있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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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버락 오바마가 두 딸을 위해 선택한 책, '오톨린 시리즈'
환상의 탐정 콤비, 오톨린과 먼로 씨가 다시 돌아왔다!



작가 소개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요즘 저희 아이들도 주로 학습만화를 많이 읽게 되더라구요.

만화를 좋아하니 보여는 주는데, 그래도 내용은 좀 있는 걸 보여주자니 학습만화를 선택하게 되지만

이러다가 글밥 있는 책을 많이 안 읽게 될까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작은 애는 형따라 읽기 독립을 만화로 해서 더더욱 그랬는데요,

요런 이야기들은 만화와 글밥책의 중간단계 같아요~


재미있는 삽화 덕분에 만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는.. ^^

그래서 제법 긴 글밥임에도 재밌게 집중해서 잘 볼 수 있게 해 주네요~

작가 크리스 리틀은 본인 소개도 재미있게 읽어 보고 싶게 해줘요~ ^^




오톨린은 빅 시티 3번가 후추통 아파트 24층에 살고 있어요.

243호에서 먼로 씨와 함께 살고 있어요.

먼로 씨는 몸집이 작고 털이 많아요.

비 오는 날이랑 털 빗는 걸 싫어해요.

전작들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되네요.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져요~  



어떤 일을 하든 오톨린과 먼로 씨, 둘은 늘 함께였어요.

학교 방학이 막 시작된 어느 날 아침, 먼로 씨는... 커다란 광고판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근데.. 오톨린은 딴 데 정신이 팔려서 먼로 씨의 신호를 눈치채지 못했지요.


오톨린은 지하실에서 곰과 여행지를 의논하고 있었어요.

같은 시각, 먼로 씨는 후추통 아파트 지붕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그리고.. 먼로 씨는 트론헤임 가방을 들고.. 고래를 타고 길을 떠났어요~!



 

오톨린과 곰이 243호로 올라와 먼로 씨에게 여행지를 이야기하려는데 방이 텅 비어 있었어요~!

오톨린은 곰에게 먼로 씨를 찾으러 노르웨이로 가는데 함께 가줄 것을 청했어요~ ^-^



오톨린의 옆집 패스터낙 아주머니의 차를 타고

빅 시티 항구로 향했어요.

그리고, 아주머니의 조카 줄스 패스터낙 선장의 강철 바다 괴물호를 타게 되었어요~!

아마추어 떠돌이 수집과 오톨린을 태워주기로 했네요~ ^^


오톨린의 모험 이야기와 먼로 씨의 여행이 교차로 이야기되고 있어요.

오톨린은 먼로 씨를 잘 만날 수 있을까요?


강철 바다 괴물호는 거대한 빙산을 피해 바다 위로 떠올랐어요.

거기서 북극곰들을 만났네요~!

북극곰들의 얼음 동굴로 안내합니다~!!!


그리고는.. 북극 우체국에서 일하는 친구 민티 우드빈을 만났어요~!

민티 우드빈은 수상 비행기 조종사에요~

깡통 거위 수상 비행기를 타고 노르웨이로 향했어요~!

불시착한 아주 작은 노르웨이 숲에서 트롤 친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톨린은 뗏목을 타고 탐험하는 퇴르 퇴렌센과 함께 갑니다~!


먼로 씨는 왜 노르웨이로 갈 걸까요?

무사히 노르웨이로 제대로 가긴 한 걸까요?

오톨린의 추측처럼 엄청 큰 발을 찾고 있는 오톨린의 부모님을 도우러 간 걸까요?

트론헤임의 괴물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톨린은 무사히 모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겠죠? :)



오톨린과 먼로 씨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져서

이야기에 푹 빠져서 보게 하는 책이에요.

북유럽 전설의 괴물 '엄청 큰 발' 이야기까지~!!!

끝이 궁금해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모험 그림책~~

초등학생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b******h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 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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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혼자서 노르웨이로 훌쩍 떠나 버린 먼로씨를 찾아 바다모험을 시작하는 오톨린 찰떡궁합, 오틀린과 털북숭이 먼로 씨가 펼치는 특별한 모험!!     오톨린과 먼로 씨는 후추동 아파트 243호에 살고 있어요 부모님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흥미로운 물건들을 수집하느라 오톨린과 떨어져 지내고 있답니다   먼로씨는 오톨린의 부모님이 노르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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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왕발이 괴물

 

혼자서 노르웨이로 훌쩍 떠나 버린 먼로씨를 찾아

바다모험을 시작하는 오톨린

찰떡궁합, 오틀린과 털북숭이 먼로 씨가 펼치는

특별한 모험!!

 

 

오톨린과 먼로 씨는 후추동 아파트 243호에 살고 있어요

부모님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흥미로운 물건들을

수집하느라 오톨린과 떨어져 지내고 있답니다

 

먼로씨는 오톨린의 부모님이 노르웨이를 여행하다

만난 친구로, 털북숭이 늪지대 인간이랍니다

 

오톨린은 변장의 귀재랍니다

변장한거 보이시죠? ㅋㅋ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외짝 신발을 수집하고 있답니다 ㅎ)

패션의 선구자인듯요^^

 

자기도 한번 오톨린처럼 짝짝으로 신발 신고 가볼까요?

하는 딸램이였어요 ㅎ

 

어떤 일을 하든 오톨린과 먼로 씨,

둘은 늘 함께였어요

 

 

어느 날 먼로 씨는 오톨린 부모님의 수집품 중

요수 안경을 써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자꾸 이상한 모습이 보였어요!!

먼로 씨의 친구들이였어요

하지만 오톨린은 눈치재지 못했답니다

 

 

어느 날, 오톨린한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먼로 씨가 사라졌어요

오톨린은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바로 노르웨이로 먼로 씨를 찾아 여행을 떠났답니다

다행히 혼자가 아니라 곰과 함께요^^

 

방울 세 개 다린 털모자

여행 패스

카메라

공책

순록 통굽 구두, 말코손바닥 사슴 부츠

를 신고서 여행을 떠났답니다!

 

순록 통굽 구두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ㅎㅎ

 

오톨린은 먼로 씨가 부모님이 찾고 있는

거대 털복숭이 '엄청 큰 발'을 찾아

떠난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오톨린이 타고 가는 배도 독특하네요 ㅋ

강철 바다 괴물호^^

 

오톨린은 잠수함에서 인어도 보았는데요

과연 인어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희가 알고 있는 그런 인어일까요? ㅋ

 

 

오톨린은 북극곰 신발 가게에도 가보았답니다

(잠수함이 거대한 빙하를 만난 덕으로요)

 

 

그 사이 먼로 씨는 수상한 동굴로 들어갔어요

저 동굴안에 무시무시한 엄청 큰 발이 있는걸까요?!

 

 

오톨린은 잠수함에서

깡통 거위 수상 비행기로 옮겨 탔답니다

 

 

엄천 큰 발이랍니다!!

먼로 씨가 위험한게 아닐까요?!

 

 

오톨린도 동굴을 발견했어요

 

과연 동물안에는 누가 있을까요?

먼로 씨는 괜찮을까요?

엄청 큰 발은 정말 오톨린의 공책 속 모습 그대로일까요?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흑백으로 정밀 묘사하고

펜화 일러스트!!

색다른 매력이 있는 판타지 동화책이였어요

 

책 너무 잼나게 본 딸램이랍니다

환상의 탐정 콤비, 오톨린과 먼로씨의

다른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으네요

 

 

s****6 201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톨린과 먼로씨의 모험을 함께 해봐요
"오톨린과 먼로씨의 모험을 함께 해봐요" 내용보기
이름도 재미난 후추통 아파트 24층에 사는 오톨린은 수집가인 부모님이 전세계를 여행하느라 집을 자주 비우시지만 노르웨이 늪지대 출신인 먼로씨와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항상 밝고 유쾌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먼로씨와의 휴가를 계획하느라 분주하던 오톨린은 부모님의 수집품중 요술안경을 쓰고 평소와 달라진 먼로씨의 모습을 미처 알아채지 못했는데요오톨린에게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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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재미난 후추통 아파트 24층에 사는 오톨린은 수집가인 부모님이 전세계를 여행하느라 집을 자주 비우시지만 노르웨이 늪지대 출신인 먼로씨와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항상 밝고 유쾌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먼로씨와의 휴가를 계획하느라 분주하던 오톨린은 부모님의 수집품중 요술안경을 쓰고 평소와 달라진 먼로씨의 모습을 미처 알아채지 못했는데요
오톨린에게 여러번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전달되지 못한 먼로씨는 혼자서 노르웨이로 여행이기도 하고 모험이기도한 여정을 떠납니다
먼로씨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상심하던 오톨린도 부모님이 보내주신 떠돌이수집가협회의 여행패스와 카메라를 들고 곰과 함께 먼로씨를 찾아 노르웨이로 떠나게되지요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강철바다괴물호 잠수함을 타고 시작된 여행은 북극곰을 만나고 수상비행기를 타고 초록코 트롤을 만나며 유명 탐험가 퇴르 퇴렌센도 만나게 됩니다
여행의 끝에 언제쯤 먼로씨를 만나게 될지 먼로씨가 노르웨이로 간 이유인 엄청 큰 발이라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지는 이야기에 책을 잡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글과 함께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는 재미도 남달랐는데요
그림에 덧붙여진 설명 하나하나도 허투루 되어 있는 것이 없어서 보고 또 보면서 읽어보게 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된 사람과 선물받은 물건들이 마지막에 유용하게 쓰이는 것을 보면서 앞날을 함부로 예측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글밥은 조금 많은것 같지만 그림이 워낙에 재미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많이 지루해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읽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톨린과 먼로씨의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