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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인간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대륙과도 같은 존재 입니다.그래서 세월이 흐르면서 바다에서 보물선이나 그런것이 발굴되기도 하고 반대로 배에 탄 사람들이 실종이 되기도 합니다.크로허스트 라는 남자도 그런것 입니다.항해일지는 바다에서의 일기와도 같은 것 입니다. 바다를 항해하던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이나 선장이 실종되고 배만 바다에 남아 있는 경우도 있는데 현실적인 내용이 좋으면서도 미스테리한 바다에서의 배 와 크로허스트의 이야기가 바다 미스터리 를 완성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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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사는 습관을 고쳐야하는데 아직 고치질 못해서 가끔 예상과 다른 엉뚱한 책을 사곤 하는데 이 책이 그런 경우였다. <도널드 크로허스트의 기이한 마지막 항해> 는 제목만 보면 미스터리하고 스릴 넘치거나 혹은 오컬트적이거나 할 것 같은데 그런 것들과는 정반대되는 이야기였다. 탐사보도의 기념비적인 작품답게, 소설 같지만 실화인 도널드 크로허스트의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나간다. 솔직히 막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니고 이야기가 시작되고 출항하기 전까지도 뭔 주변 인물들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지 서론이 참 길어 지루하긴 하지만 끝까지 읽고나면 사람의 본성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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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박 제작자 존 이스트우드와 존 앨리엇에게서도 비슷한 도움을 받았다. 모든 사람이 크로허스트가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세계일주에 착수했다. 이는 이스트우드의 잘못이 아니라 항해를 앞당기려 했던 데서 온 혼란과 성급한 탓이었다. 우리는 도널드 크로허스트의 삶과 항해 준비 기간을 확인하고 자메이카 킹스턴 지역의 해양 구조관 루퍼트 앤더슨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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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토먼린 작가의 도널드 크로허스트의 기이한 마지막 항해, 입니다. 런던에서 카리브 해로 향하던 우편선 리커디호. 이 배의 선장 리처드 복스 선장은 대서양 한가운데에서 일찍 잠이 깼습니다. 작은 요트 한 척이 발견되어서인데요. 이 같은 배가 있기에는 실로 적절치 않은 곳이라서, 한 번 이 배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커디호가 그 배에 가까워지자, 선장은 그 배가 바로 삼동선임을 알아보았습니다. 배는 2노트 정도의 속도로 유령처럼 따라오고 있었는데, 삼각돛도 겨우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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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크로허스트의 기이한 마지막 항해> 두근두근거리고 스릴넘치는 모험기가 아니라 비극을 담은 모험기라하여 구매했습니다. 실패하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겉보기엔 성공인데 주인공의 염원과는 달라서 오히려 비극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책도 두껍고 인물의 심리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했다하여 기대 중입니다. 주인공의 심리변화를 일부라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저널리스트와 작가가 함께 그려낸 작품이니 인물묘사 외에도 묘사가 생생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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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토멀린, 론 홀 의 도널드 크로허스트의 기이한 마지막 항해 입니다 책 소개만 보고 미스터리한 항해 이야기로 흥미진진할 거라 생각했는 데 그렇지는 않네요. 솔직히 매우 지루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읽는 데 좀 힘들었네요. 인간 본성을 돌아보게 하는 심리 소설이라 하니 모험소설이라 생각했던 제가 잘못 고른 거겠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서인지 소설 곳곳에 실사 사진이 있는 게 특징이었습니다. 더 머시라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네요. 우리나라에서 인기 좋은 영국배우 콜린퍼스가 주연을 맡았는 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듯 하네요.
거짓된 삶을 사는 사람들의 괴로운 마음을 담은 대변할 수 있는 거 같아 괜찮다면 괜찮을 거 같지만 술술 읽혀지지 않는 지루함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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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영역으로 분류되어있는데, 무슨 항해기나 여행기 정도를 생각하고 샀다가 읽느라 꽤 어지러웠습니다. 책 첫머리에는 사건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뤘다는 듯한 방어(?)막 들이 꽤 둘러쳐져있는데, 실제 읽기로는 저 사람의 비행에 대해 자비를 바라는 변명들과 그 비행을 고발하는 질책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듯하여 이 부분이 책 제목처럼 기이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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