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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정신 없이 가족과 동료들 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주위의 소시민들의 삶을 담았다. 경기도 군포에 사는 김선옥씨는 나이 62세 이지만 언니밴드의 기타리스트이다. 그녀는 기타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산다. 방통대 일본어과정을 마치고 다시 국어국문학 전공을 준비하고 있고 시골로 내려가 한글을 가르치는 봉사의 꿈도 가지고 있다. 충남 공주의 ‘리언헤어’ 미용실을 운영하는 미선씨는 ‘급성 특발성 폐질환’(폐 조식이 섬유화되는 병, 폐가 굳어지는데 70%가 굳으면 사망하게 되는 완치가 없는 희귀병)이라는 병이었지만 그녀는 1년동안 기적적으로 병을 극복해 냈다.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이병의 진단을 받고 죽는다는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더욱 즐겼던 결과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후 그녀의 삶은 매이 매일 즐겁다. 잘나가던 미용실 원장이어서 욕심을 부릴 수 도 있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하고싶은 일을 재미있게 하면서 하루를 즐긴다. 나이 마흔의 쏠로인 경미씨는 여행에 자신의 전부를 걸 만큼 여행을 꿈꾸면서 오늘도 즐겁게 산다. 남들이 보면 결혼도 않고 사는 모양이 보기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죽어서도 후회하지 않을 일에 도전하는 그녀의 도전정신으로 인하여 그녀는 항상 즐겁게 산다. 색소폰을 부는 남자 강흥석씨는 혼자만 즐기는 삶보다 함께 즐기는 삶을 좋아한다. 인덕대학교 교수인 그는 오늘도 색소폰을 들고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춘천에서 직장인밴드 ‘설마’뱉드 베이스기타 조봉희씨도 밴드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겁다. ‘설마 내가 지금보다 멋지게 살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지금부터 당장 시작해보라고 말한다. 그럼 현실이 될 수 있으니까!! 전북 고창의 정규홍(67세)님도 일상의 농사일을 하면서 신명나가 굿친다. 우리나라 중남부지역에서는 징, 꽹과리, 장구 등의 풍물을 울리는 것을 ‘굿친다’라고 말한다. 풍물을 굿이라고 한다. 10년전 정읍농악을 배운 이후로 그는 굿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산다. 화가 남편과 거문고 연주자 아내의 주말부부 이야기는 서로의 배려와 공감이 얼마나 큰 힘을 주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처음 각자의 분야에 대한 배우자의 이해가 부족하여 서로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을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같이 공감해주게 되었다. 남편의 그림만 보아도 남편의 내면을 알 수 있다고 은정씨는 말한다. 유명한 연예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의의 같이 사는 사람들이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 정감이 가고 마음이 따스해진다. 즐겁게 산다는 것은 부자가 아니라도 즐겁게 살 수 있다. 지금의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일상의 삶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면 사는가에 따라 삶이 즐겁거나 힘들 수 있다. 맘속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서 하루 하루를 적극적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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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혹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얼마든지 즐겁게 살 수 있는데도 뒤로 미루고 만다. 언제부터인가 빨리 빨리가 사회에 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엇에 마법이라도 걸린 것처럼 너도 나도 빨리 라는 구호를 연달아 날마다 외쳐가며 살고 있다. 참으로 각박한 세상이 아닐 수 없다. 모두가 서로에게 아량을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더 삭막해져, 더불고 희망찬 미래를 기대 할 수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15명의 인물과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 했다. 그것은 한결같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고한다. 즐겁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라고.. 그렇다. 즐거움은 긍정과 부정의 종이 한장의 차이 일 뿐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긍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 킨다. 그러나 반대로 부정적 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생각의 차이 가 곧 행동과 변화를 일으킨다.
올해 62세가 된 김선욱 씨는 경기도 군포에서 언니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내가 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들로 부터 행복을 얻어오는 것이구나!'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멀리서 찾으려 하니 자꾸만 멀어질 뿐인 것이다. 세상은 더불어 함꼐 사는 곳이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는 빛지며 살고 있다. 이 것들을 하나 하나씩 보답해 가며 나 또한 도움을 줌으로서 오는 만족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크다. '' 비탈길을 오를 떄는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내리막길을 달릴떄는 시원하고 기분이 참 좋지? 인생이 그렇단다'' 인생에 대해 생각을 아니 할 수 없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또한 ,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다.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늘 선택을 한다. 수 많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가기 위해 노력 하는 과정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떄까지 방황을 한다고 한다. 난 이 말이 틀렸다고 본다. 삶에 확고한 목표가 생기면 방황을 할 수가 없도 할리도 없기 떄문이다. '' 나는 온몸에 힘이 빠져나갈 떄까지 열심히 살다. 죽을 때는 나는 이만큼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쉬어도 된다고 말할 만큼 열심히 살거야'' 참으로 부끄럽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도망가고 싶을 지경이다. 나는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무의미한 인생을 살아 왔다. 윗 말처럼 정말 남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
책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고 생각 해 볼 수 있어 너무나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상만 바라보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치는 경우는 범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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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1/4 가량이 우울증을 겪는다고 할 만큼 우울증과 스트레스는 흔한 질병이다. 나 역시 결혼과 양육 등으로 정신없이 살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 자신을 읽어버린 것 같은 막막함과 이유없는 불안함으로 우울증도 겪었고 종종 가슴이 요동치는 불안함을 겪곤 한다. 그럴때마다 심호흡을 가다듬으며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곤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즐겁게 사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큰 어려움도 고민거리도 없는 내가 왜 이렇게 마음이 불안하고 불행하다고 느껴지는 것인지...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두껍고 어려운 심리학 서적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훨씬 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너무나 평범해보이는 열다섯명의 사람들이 소박하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책을 읽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60에 가까운 나이에 기타를 배워서 '언니밴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복장인 젊은 언니, 여행에 자신의 전부를 걸 만큼 항상 여행을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사서 고생하는 걸 즐기는 대학교수님 등 ...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이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내가 조금만 더 욕심을 줄이고 마음에 여유를 갖는다면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사는 게 왜 이리 따분할까,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었을까 자책만하지말고, 재미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투덜대지만 말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나의 즐거움을 위해 주위를 둘러보고 즐거운 일들을 찾아나가야겠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생각난다. 한 미국인 사업가가 남미의 한적한 바닷가에서 쉬고 있는 어부를 만나 물었다. 왜 더 열심히 일하지 않느냐고. 왜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것에 만족하느냐고. 어부가 돈을 벌면 무엇을 할거냐고 연달아 묻자 미국인 사업가는 말했다. 고기를 더 많이 잡아서 큰 배를 사고 회사를 만들고 더 큰 회사를 만들고 성공하고... 한적한 바닷가에서 쉴 거라고. 앞만보고 달리는 것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더 여유롭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당장의 즐거움이 사치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미래만큼이나 현재는 정말 중요하다. 즐겁게 살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거기에 약간의 결단력과 노력이 보태진다면, 우리는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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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즐겁게 살아야 할 이유 "즐거운 삶의 에너지가 타인에게 즐거움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
이 책은 우리가 바라는 일상의 평범한 삶속에서도 각자의 방식대로 행복을 꿈꾸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15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희망과 꿈을 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일을 찾아 즐기고 만족하면서 더불어 이웃과 소통도 하고 알차고 보람있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로 엮어져있다. '그래도 즐겁게 살아야 할 이유"를 읽으면서 참 가슴이 따뜻해고 그분들의 행복이 진심으로 전해져 정말 즐겁게 살아가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행복하고 싶고 부푼꿈을 안고 살아간다. 나역시 행복하길 늘 바라지만 만족이란게 한도끝도 없는것 같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도 생기고 그로인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저앉고 싶을때도 있고 그러다보면 삶조차도 무의미해질때가 있다. 정말 힘이 빠지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멍하게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만사가 귀찮거나 우울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사는게 참 재미가 없다고 느낀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사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잘안되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고 느끼고 만족하면서 즐겁게 살아간다는 이야기. 어느 정해진 목표를 위해서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포기하는것도 많고 감수해야 할것들도 많다. 그러다 보니 인생이란게 하루하루 쳇바퀴 돌듯이 매번 똑같은 일상이 되어 즐거울일이 없고, 목표를 이루었다고 해도 그행복은 잠시뿐, 사람인지라 더 큰 만족을 위해서 그보다 높은 꿈을 갖게 되는게 당연하게 여겨져 쫒기만 하다가 인생을 허비하고 즐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시간만 보내고 청춘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상속에서 내가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에 순간 머리가 띵했다. 참 맞는 말인데 왜 굳이 멀리서만 찾으려고 했는지 모르겠고, 삶의 행복도 즐거움도 제대로 느껴보지 못하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옭아매진 않았았나 하는 반성도 하면서 이분들의 이야기처럼 정말 가까이에 있는 즐거움을 나도 빨리 깨닫고 느끼고 싶다는 간절한 맘이 생겼다. 행복을 느끼면서 더 큰 행복을 꿈꾸는것과 행복을 느끼지도 못하고 더 큰 욕심을 내는것은 엄청난 차이다. 매순간 감사하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15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힘들게 하지 말고 욕심을 조금 낮추고 하루하루 조그만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내가 즐겁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는 사실에 이순간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늦은 나이지만 언니밴드로 즐거움과 활기를 찾으시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남을 돕는일에 행복을 느끼시는분, 실력있는 미용사지만 암에 걸려 아프고 힘드실텐데 열정을 향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끝내 이겨내신분, 여행을 즐기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 즐겁게 살아가시는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시는분, 산을 좋아하시고 등산을 즐기시는분, 베이스기타를 치시면서 밴드 활동을 즐기고 그속에서 활력을 느끼시는분, 농사일을 하시면서 굿도 치시는분 등등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서 정말 평범한 일상 일수도 있는데 힘든일이 일이 있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고 하나같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게시는 모습에 존경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참 부럽다. 뜻깊고 보람되게 살아가는 분들이라 본받고 싶은 열정도 있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못한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많이 즐길 수 있는 지금 이순에도 또다른 즐거움을 찾으려고만 하는 내게 큰 자극이 됐다. 내가 좋아하는일, 하고 싶은일, 즐길수있는 일은 얼마든지 일상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또한번 느끼면서 나도 이제부터라도 15분들처럼 재미나게 즐겨봐야겠다. 그리고 살면서 누군가 혹시나 내게 힘들지만 당신이 그래도 즐겁게 살아야 할 이유가 뭐냐고 물어온다면 나는 뭐라고 답해야 할까? 아마도 그건,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닌 내가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할것 같다. "나를 위해서"
행복바이러스로 물들여진 "그래도 즐겁게 살아야 할 이유" 모든 분들이 같이 느껴보시고 각자의 일상속에서 즐겁게 사는 해답을 찾으시면 좋겠다. 행복바이러스! 제게도 전해진 따뜻한 이웃분들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당^0^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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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곽경택 감독님이 나온것을 보았습니다. 곽 감독님은 영화배역에 알맞는 배우를 잘 선정한다고 알려져 있고, 대본도 잘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감독님은 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을 알기 위해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기서 영화의 소재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하면서 누구나 영화가 될 법한 장면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독님이 생각난건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밝고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를 단편적이지만 책으로 묶어낸 작가의 의도와 감독님의 생각이 비슷해서 말이죠. 사람들의 머리를 만지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르는 것이 너무나 좋아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과감히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해서 집안의 경제적인 면을 해결해 오다가 희귀병에 걸렸지만,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 내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이제 마흔즈음... 가족과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건강을 내가 챙겨야 오래토록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신이 하고픈 일을 찾아 온전히 인생자체를 바꾼 용감한 한 아저씨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지금 내가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지 않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무엇보다도 인생을 즐겁게 사는 부모님을 통해 자신의 삶도 즐겁게 바뀌어졌다는 내용을 보고는 저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내 아이에게 그런 부모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나와 남편이 가족계획을 세워 선택적으로 낳을 수 있는 거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잖아요. 내가 선택해서 낳은 나의 아이... 나의 아이가 나중에 "엄마, 아빠가 내 부모님이어서 정말 행복해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부모 역시 책을 많이 읽고, 계속 공부하고 꾸준히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힘든일이 있을 때 나 혼자만 시련이 닥치는 게 아니니까 절망끝까지 가서 힘들어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최선을 다하다 보면 즐겁고 행복함이 따른다는 것을 부모를 거울삼아 알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 평범하지만 그 속에서도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에너지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나의 에너지도 이렇게 묻어둘 것이 아니라 발산할 곳을 찾아 일상에서 나의 즐거움을 누려보아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행복할 자격이 있으며, 그 행복은 결국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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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뭘까요?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사는 걸까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정작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어떻게 보면 큰 욕심 없이 주어진 삶에서 사소한 것이지만 그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진정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슬픔도 즐거움도 전염이 된다고 하죠. 소문만복래라고 해서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는데, 사실 살다보면 웃을 일이 참 없어요. 하지만 그래도 웃다보면 또 웃을 일이 생기는 것이 우리들 세상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 정말이지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통해서 어쩌면 즐거움이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생기기도 하네요. 기적이라는 것이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니듯이, 즐거움이라는 것도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기적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처럼 즐거움이라는 것도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 거 아닐까요? 즐겁게 산다는 것.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그렇게 하고 싶지만 정작 그 당연한 것이 왜 그렇게 힘든 걸까요? 도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있을까요? 현대인들은 어쩌면 과거보다 더 풍요롭게 살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마음은 더 황폐해지고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서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에게 어쩌면 즐거움을 찾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요. 가끔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잠시 보류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지금 이 순간 살아가는 동안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기도 해요. 인생이라는 것은 정말이지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가끔은 그냥 저질러 버리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즐거운 사람들은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어떤 부러운 것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책에 나오는 즐거운 사람들 모두 저마다 하나씩의 아픔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인생이라는 것이 원하는 것을 꼭 가져야지만 즐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달린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마음을 통해서 즐거워지면 비록 힘든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인생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 나름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지 않겠어요?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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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은 각양각색이다. 어려운일이 생겨도 즐겁고 손쉽게 해결하며 헤쳐나아가는 이가 있는가 하면 쉬운 문제를 며칠동안 머리 싸메고 고민하며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어찌보면 우리의 삶은 우리들이 마음먹기에 따라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 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에게 '그래도 즐겁게 살아야 할 이유'는 이책에서는 15명의 평범하지 못한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들이 나온다. 모두들 하나같이 평범한 삶이라기 보다는 힘겨운 삶속에서도 자신의 인생을 굴복 당한것이 아닌 불행 속에서도 삶의 즐거움을 만들어가며 그 기쁨의 맛을 느끼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몇 년전 옆 동료의 불행한 일이 떠오른다. 아침 출근길 아내와 웃으며 헤어지고 아내는 아이들을 등교 시킨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일이었다. 정말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요즘 그 동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삶의 여유 탓으로 아내가 하고 싶어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미뤄왔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때 형편내에서 최선을 다해 하고싶은 것들을 누렸더라면 지금보다 후회가 덜 했을텐데...
나의 삶을 뒤돌아본다. 나 또한 하루하루가 새롭고 즐거운 삶은 아닌듯 싶다. 오늘의 하루가 어제의 하루이고, 내일은 오늘의 연속일 뿐이고 삶의 무게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 하고 싶은것은 있어도 당장은 실천하기 어렵고 습관처럼 나중으로 미뤄버리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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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느냐고 이렇게 질문한다면 매일 매일이 그날 같은 무료하기 짝이 없는 날들을 보낸다는 의미도 된다. 사람들에게 하루는 24시간, 이 주어진 시간을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하루 일상 중 즐거움을 찾을 방법이 무엇인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찾게 된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 나이 40이면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아직 미혼인 진경미 씨는 항상 여행을 꿈꾸는 미혼의 아가씨이다. 내 경우에도 보통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결혼 적령기라는 것을 넘겨 가까스로 결혼을 한 경우이기에 여자 혼자 미혼으로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주위의 시선과 걱정을 달고 살아야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내 경험과 비교해 이 책에 소개된 경미씨의 경우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개성도 강한 아가씨라 결혼이 아닌 여행에서 즐거움을 찾고 자아실현을 위해 다가간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녀의 용기에 부러움과 감탄을 금할 수 없다. 그녀가 젊은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단다. 바로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어서도 후회하지 않을 일에 도전하는 것, 그리고 현재를 즐기라”는 권유라고. 40대 중반의 아버지 그리고 중학생 자녀, 아침 이른 시간부터 등산을 준비하는 소리가 분주하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고통스러운 운동 뒤에 맛보는 시원함?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에 힘든 운동을 다시 도전하게 되지만, 특히 등산의 경우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겐 왜 굳이 죽을 고생을 일부러 해야 하는지 질문하고 짜증을 부리기 십상이다. 학교에서 말썽을 부린 아들을 보며 아버지가 결심을 했다, 중학생인 두 아들과 함께 등산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우씨, 산! 산! 산! 지겹지도 않아요?” 왜 산에 가느냐는 아들들의 질문에 등산을 하는 이유를 찾을 때까지 계속 산을 찾을 거라는 아버지의 대답이 모호하다. 보통 가정에서는 자녀와 아버지와 대화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시간이 나길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으면서 기다린다면 아버지와 자녀들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영영 주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시간이 나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시간은 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삼부자가 정답게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산을 찾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두 아들들에게는 돈 주고 살 수 없는 산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약국을 찾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약국 사람들은 너무 무표정하고 사무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에 소개된 우리 동네 사랑방 약국에서는 동네 건강지킴이라고 자부하는 윤선 씨가 쓴 글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약국에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그 약은 ‘웃음’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얼굴에서 찾으세요! Let's Smile?'
밝게 웃는 약사의 환한 미소와 건강을 위한 멋진 글이 인상적인 곳, 역삼약국에 오가는 분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쌓인 이야기도 훌훌 털어놓을 수 있다. 가슴속에 쌓아두면 병이 될 그런 속내까지도 훌훌 털어버리게 하는 마력이 약국 내에 있는 것일까? 소통의 부재?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줄 사람만 있더라도 마음에 병은 생기지 않는 것인데......... 책 에 소개된 여러분들의 즐거운 모습들을 보며 나는 무엇을 할 때가 가장 즐거운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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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고르면서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저 일상에서의 즐거움이 들어있겠구나를 생각했기 때문이니라. 아직 어리다면 어리지만 나이 마흔이 되니 어떠한 자극을 필요로 했는지도 모른다. 생활의 변화를 바랬나? 아마 그랬던것 같다. 획기적인 내용이 나와서 나를 자극시켜 주었으면 하고 내심 바랬다. 그러나 그러한 자극은 일상생활에서 찾기는 힘들었다. 그저 내 주변에 묵묵히 벌어지는 그러한 일들이 내게 즐거움으로 찾아오는 것을 난 잊고 살았는지 모른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그말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그리 멀리서만 찾으려 하는 것인지. 떠나고만 싶어하는지 말이다. 이 책속에는 그야말로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서 현재의 자신의 위치에서 즐거움을 찾아서 즐겁게 사는 인생이 담겨져 있다. 15명의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해 놓았다. 그렇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크게 성공한 인물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의 이야기들이다. 읽는 이들마다 다를지 몰라도 뭐 이런걸로 즐거움을 느껴 하겠지만 자식을 키워본 입장에서는 어느 한가지라도 내게 웃음을 주는 행동이면 크나큰 행복을 느끼기 마련이다. 올해 62세의 김선옥씨는 재봉틀로 생활을 유지하지만 그 연세에 기타를 치신다. 멋지지 아니한가? 공연도 몇번을 하신 경력과 여러차례의 봉사활동만 보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움이 나타난다. 그러한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기타를 아들이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마련해 준다. 내가 그 입장이였어도 어찌 눈물이 나지 않을까?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이 말을 스스로 세상을 등지려하는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 유행처럼 퍼지는 자살의 아쉬움이 나를 슬프게 한다. 이 책을 만났다면 행복과 즐거움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을 것을...뭐가 그들을 그렇게 힘들게 한건지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 얄미울 뿐이다. 두번째 나온 나와 동갑인 진경미씨가 나에겐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나도 현재를 즐기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아직 나를 필요로하는 막둥이가 있다. 위 두아이도 그렇지만 마냥 여행을 떠날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여행에 전부를 걸수 있다는 것. 내가 꿈꿔온 세상이기도 하다. 재물이나 권력보다 나를 자유롭게 하는 여행. 그래서 한비야씨가 부러움의 대상인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현재가 즐겁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자라는 것을 직접 볼수 있는 기회는 현재뿐이기 때문에 그것에 난 더큰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 또 다른 인물 '산바우'라는 별명을 가진 산사나이 김낙성(48)씨의 이야기이다. 그는 인생의 즐거움이 순간이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미치면 즐겁다고 한다. 이 부분을 신랑이 읽고나서 주말마다 되도록 가족등산을 가자고 한다. 싫다하는 아들을 끌고, 왜 힘들게 올라가냐는 둘째딸의 손을 잡고 마냥 신이 나서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막둥이를 붙잡아 가며 오른 산정상. 그 기분은 오른 사람만이 느낄수 있다. 책속의 인물들을 보면서 그저 웃음이 나왔다. 그 웃음은 비웃거나 거짓된 웃음이 아닌 함께 공감되는 웃음이였다. 그들의 웃음을 보면 자연스레 웃게 된다.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을 내뿜는 그들. 그 웃음에 여전히 차별과 상식은 없었다. 어느 누구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웃음은 절대 나올수가 없다. 책속의 인물들을 통해 어느새 나도 즐거움을 배웠다. 즐거움은 우리 일상속에 있다는 것이다. 일상이 따분하다고 느낀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즐기라 권하고 싶다. 웃으며 사시라고....그 웃음이 에너지가 되어 전파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즐겁게 살아야할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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