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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시켰던 책이었는데, 당시 코로나로 인해 반품도 어려운 시점에서 받은 책은 이미 필기가 되어 있던 책. 분명 중고가 아니라 새 책을 주문했던 것 같았는데 말이에요. 처음에는 도대체 뭐지 싶어서 조금 무서웠는데, 나중에 계속 살펴보니 뒤에는 아예 답지에서 타자도 겹쳐져서 인쇄된 페이지만 나오길래 누군가 먼저 쓴 책을 이렇게 파는 곳이 있나 싶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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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대학수업교재이다. 이책을 교재로 사용한다고하여 여러사이트에서 평을 들어보니 가장 널리 쓰이는 교재라고 하고 또 내용과 그 퀄이 좋다고 하는 평가가 많았다. 아이가 공대다 보니 공업수학 역학 화학같은 내용의 강의가 많아 책을 구입을 하는데 책값이 대학교재다 보니 고등학교교재에 비해 많이 비싸다는 느낌이 들곤한다. 번역서이고 또 수요가 많지않아 발생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