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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는데 드라마가 좋다고 해서 미드로 배우는 회화책을 사들고 한 때 공부를 했었다. 대부분 미드로 공부하는 내용들을 회화책이 주를 이루고 있는 듯 했는데, 미드로 배우는 영문법이라니... 정말 생각도 못한 책이다. 사실 실제 미국인들이 쓰는 회화들을 보면 생각보다 우리가 쓰는 단어보다 쉬운 단어들과 간단한 문장들을 활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공부하는 문법들은 상당히 긴 문장들이 주를 이루는 것이 대부분이라 회화와 문법에 있어 거리감이 많다는 사실을 많이 느껴왔었다. 그랬기 때문인지 미드로 문법을 공부한다고 하니까 나로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회화를 위한 문법책이라는 점이다. 그동안 문법 따로 회화 따로였는데 이 책은 그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있다. 어려운 문법만 공부해가지고는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기 쉬운데 이 책은 회화를 좀 더 자신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회화에서 실제 쓰이는 문법들을 배우니 어찌 회화에 자신이 생기지 않겠는가? 한동안 회화 공부를 하겠다고 문법은 아예 손을 놓아버렸었는데 이 책을 보니 문법도 제대로 알아야 회화도 제대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문법 공부의 필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영어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자주 해줘야 실력이 는다는데 나는 한창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릴 때는 반짝 열심히 하다가 또 싫증이 나거나 지루해지면 그냥 손을 놓아버리는게 문제인 것 같다. 그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보니 재미가 없다는 것... 이것이 제일 큰 이유인 것 같다. 그나마 해 본 방법 중에는 제일 흥미로운 것이 미드로 공부하는 것이였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문제점이 회화에만 치중한 나머지 문법을 아주 등한시하게 된다는 것이였는데, 이러한 점을 해결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인 듯 하다. 이 책으로 공부한지 몇 주 되었는데, 문법도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된 듯하다. 딱딱하고 지루한 문법 공부가 조금은 더 즐거워진 것 같다. 문법 공부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딱딱한 문법책을 사서 공부할 것이 아니라 미드로 공부하는 방법을 먼저 택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학창 시절처럼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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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어란 끝없는 숙제이다.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머릿속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막상 외국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려고 해도 멍하게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그저 단어만 하나씩 이야기 할 뿐 대화가 안된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 아주 기본이 되는 영문법 책을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 문법을 열심히 해 두기만 하면 회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달달 외우기만 하다보니 내 머릿속에는 하나하나의 조각으로만 문법이 기억되는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문법과 회화가 서로 다른 나라 말처럼 연결이 되지 않는다. 이런 현실로는 정말 막막하다. 과연 내가 영어회화를 할 수 있을까? 정말 중요한 언어인 영어를 내가 해 낼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만 앞섰다. 그런데 지인에 의해서 미드와 영화의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하면서 이 책을 만났다.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가 아닌 진정으로 영어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법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학창시절 배우던 문법이기는 하나 이것은 실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문법이었다. 문법을 통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다 보니 그 문법이 포함된 문장과 대화를 해 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어서 더욱 알기 쉬웠다. 우선적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그 문법이 미드와 영화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었다. 그런 다음 실제적인 대화문으로 연습할 수 있다. 거기에는 꼭 필요한 팁이 잘 정리되어 있고, 꼭 필요한 숙어도 너무나도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런 다음에 더 한걸음 더 나아간 문법의 문장들을 공부할 수 있다. 너무나도 알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중요한 것을 특별부록으로 미드/영화 대화문 MP3 시디가 함께 있어 매일 들으면서 익힐 수 있다.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인터넷 카페에서도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영어회화공부를 잘 인도해 주는 선생님과 같은 이 책을 통해서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욱 친근해 질 것이다. 이제야 나와 맞는 영어선생님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나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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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어 준 책 대한민국에 학생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하면 영어가 아닐 수 없다. 왜 배워야 되는지 이유조차 모르고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때부터 취업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승진을 위해서라면 꼭 배워야 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까지 영어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맹목적인 학문으로 영어를 배우게 된다. 어법을 배우며, 어법에 맞춰 쓰는 법을 배운다. 듣고 풀고 하는 영어에는 강한 반면, 유독 말하기 부분에서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벙어리가 되기 일쑤이다. 그만큼 말에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머리 속으로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현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나만의 미드 & 스크린 영문법 트레이닝>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말하기 부분에 해법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그래서 쉽게 접하였던 미국드라마를 통해 회화에 좀 더 자신감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단, 내가 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해본 결과, 이 책은 어러운 문장구조나 긴 구문 보다는 짧지만, 꼭 필요하고 알아두고 암기하면 좋은 문장 및 내용들을 공부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회화라고 하더라도 막연히 적어놓은 것이 아닌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도 쉽게 가르쳐줄 수 있도록 1형식부터 명령문 조동사 등등의 어법적인 내용까지 함께 다루어 주었다. 쉽고 간단한 어법 설명과 함께 실제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책을 통해 다루어 주었고, 짧은 내용들을 단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먼저 생각하여 답을 도출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Mp3파일을 통해 같이 들으면서 따라 읽기를 연습하다 보면, 실력이 향상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배우는 이의 발음 교정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영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 뿐만 아니라 영어에 말문이 트이고 싶은 우리나라에 영어로 인해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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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며 영문법과 싸우던 시절이 떠오른다. 영어하면 왜 영문법부터 생각이 나는지... 지금 우리 아이들이 유일하게 학원에 다니며 배우고 있는 영어. 파닉스부터 시작해야되고 영문법을 지나 독해를 꼭 끝내야 될것 같은 영어공부. 하지만 지금까지도 끝이 없는 공부가 영어인것 같다. 그렇게 오래시간을 투자해서 배우고 또 배워도 잘 모르겠고 외국인을 만나면 멍~~~한 상태에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게 되는 상황. 손이 없었다면 절대로 외국인과 대화가 통하지 않을것 같은 상황. 왜 그럴까? 동네 언니가 외국여행을 갔다오면서 정말 말이 입밖으로 안나와서 서로 웃었다는....속으로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한편으론 단어만 알아도 손과 몸짓으로 통한다고 하지만 정작 외국인과 마주치면 고개를 아래로 숙여지고 피하기 일쑤이다.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고 싶은데 이것이 문법에 맞는건가 따지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흘러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절대로 그 언니만 해당되는 일은 아닐것이다. 이책의 저자는 그러한 한국인의 숙명이라 해야되나? 영문법에만 의지하는 한국인을 위해 내세운 방법이 미드&스크린 영문법 트레이닝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난 매주 두세편은 보는 편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제는 제법 짧은 문장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너무 오랜 시간 끝에 간단한 문장이 들려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무슨 문법이 쓰인것이지?하고 고민해 본적은 없다. 그저 이런말은 이문장이 맞구나하고 외우곤 했다. 그렇다. 이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도 이와 같았다. 영화에 나오는 문장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문법을 익힌다는 것이다. 어느 학원은 통문장을 외우게 하는 학원도 생겼다. 앞으로 시대는 국가영어평가시험을 요한다. 듣기, 말하기, 쓰기를 골고루 할줄 알아야하는 시험. 문법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머리가 멍해지겠지만 여기 나오는 문장을 생각하면 좀 쉽게 하지 않을까 한다. 대화문장 자체로 1형식부터 5형식까지 두루 겸비할수 있는 문장. 동사의 쓰임에 따라 어순이 달라지는 영어식 어순을 우리는 빨리 catch할줄 알아야한다. 영어또한 수학과 똑같이 개념부터 익혀야했다. 영어공부는 시간투자와 비례한다. 반복 반복 또 반복만이 좋은방법이였다. 문장을 그대로 외우는 것이 힘들다면 대화문으로 배워보자. mp3를 틀어놓고 영화배우가 된양 흉내내며 한문장씩 따라하니 아이들도 좋아한다. 욕심을 내고 싶지만 절대 욕심낼수 없는 분량. 영문법 트레이닝은 그러한 것이였다. 영어공부함에 어떠한 정확한 법칙은 모르겠지만 노력하고 반복만이 해결책이란 것은 알것 같다. 겨울이라 나약해질 몸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이제 영문법 트레이닝으로 입도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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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중학교에 들어간 내가 처음 접했던 영어 첫 수업은 알파벳 익히기였다. 처음엔 대문자, 소문자, 그리고 필기체. 숙제는 항상 노트에 알파벳 50번씩 써오기. 그리곤 단어, 문장은 "I am a boy."내지는 "~girl." 중학교 1학년 때는 그나마 쉬웠었다. 쉬운 단어만 몇 개 외우고, 문장도 쉬웠으니까,
그런데, 2학년에 올라가면서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간접의문문, 관계사, 다른 나라 말이 왜 이렇게 어려워? 투덜대곤 했었다.
시험에 첫 3,4문제는 꼭 발음기호와 억양을 묻는 문제가 단골로 등장했었고, 문법은 기본이요, 독해는? 그나마 독해는 나았던 것 같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터라 영어지문에 나오는 독해는 대충 눈치로 때려맞혀도 거의 만점이었으니까.
근데, 내 발목을 잡는 건 항상 문법 문제였다. 중3 겨울방학 때 맘 잡고 영어 문법 공부를 하겠다면서 오빠가 공부했었던 삼위일체 문법책을 들여다봐도 하얀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ㅠ.ㅠ
수학은 잘 하는데, 유독 영어에서만, 특히 문법에서만 움츠러드는 나의 기세. 오죽하면 문과 성향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이과를 택했을까!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수업을 받는다. 학교에서도 초등학생은 문법을 하지 않고 생활영어 위주로 노래와 율동을 가미하여 재미있게 가르친다.
그런데, 아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더니 입에서 항상 하는 말이 "난 문법이 약해, 문법이 약해서 영어 시험 성적이 잘 안 나와." 헐, 3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문법 타령?!
그래서 중학생 영어 학원을 하는 선배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고등학교에 가면 결국은 문법을 할 줄 알아야 점수가 나온단다. 문법을 모르면 좋은 점수가 안 나온단다. 그렇다면 회화와 문법을 따로 공부하란 얘기야?
영어에 대해선 회화와 문법은 전혀 별개라고 생각했었다. 회화공부를 하다 보면 문법에 맞지 않는 말들이 많지 않는가?
그런데, 실제로 영화나 미국드라마에서 쓰이는 대사들 중에 문법에 적용할 수 있다는 대사가 많단다. 그래서 영화나 미국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대화문 속에서 문법을 찾아내어 수록한 내용이 이 책에 들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문장의 5형식에서 동사의 시제, 조동사, 수동태, 비교급, 최상급, to 부정사와 동명사,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부사절, 관계대명사, 가정법까지, 웬만한 문법을 다 다루고 있다. 어떻게 회화로 문법을 공부해? 라는 의문에 어느 정도 힌트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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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위해 배우는 영문법
영어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가 말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 다 알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학교를 졸업하면 더 이상 시험공부를 위해서 억지로 하는 영어 공부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사회에 나와 보니 새삼 나의 영어 실력에 회의감이 들어서 영어 공부를 하게 만든다. 올해에는 반드시 영어를 정복해야지 하며 큰마음, 큰 뜻을 품고 영어 서적을 구입하지만 매번 오래 가지 못했다. 좀 더 재미난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표지와 책의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든다. 신경 써서 만든 책이라는 점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쉬운 문장의 형식부터 시작하여 가정법에 이르기 까지 기존의 문법책과 비교해서 하나도 빠질게 없다. 거기다가 미드와 만난 문법이라니? 한식과 양식의 퓨전 요리처럼 도통 어울리지 않은 미드와 영문법이라니? 회화 정도는 미드나 영화로 배울 수 있겠지만 영문법도 미드로 통할 수 있다니 정말 신세계를 만난 것 같다. 이제는 재미있게 영문법을 공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쳐 들게 만든다.
책속의 대화문은 전부 미드 속 대화들로 생각보다 기본적이고, 영문법 또한 전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어려운 내용이 펼쳐지는 것은 어느 문법책이든 똑같은 점이다. 아마 아직은 기초 실력이 쌓이지 않아서 어렵게 보이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열심히 공부 할 의지가 불끈불끈 생긴다.
이 책의 저자가 쓴 또 다른 책, <미드&스크린 영어회화 표현 사전>이라는 책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너무 대화 위주와 내용이 상황별로만 정리 되어 있고 너무 방대한 양이라서 쉽게 회화를 익히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미드로 영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고 내가 직접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니 문제없다. 시험을 위한 영문법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공부 할 수 있는 구성이라서 마음이 편하다. 머리말에서도 굳이 이해되지 않는 문법을 이해하기 보다는 문장만 읽고 넘어가도 좋다고 하니 이 얼마나 명쾌한 학습법인가. 아마 반복해서 문장을 읽고,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이해 될 것 같다. 영문법을 토대로 문장도 직접 구성해보고, 만들어진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저절로 머릿속에 콕 박히는 것 같다. 최소 10번 이상 따라 읽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협박이 무서워서 mp3를 들으며, 열심히 손을 움직이는 대신 바쁘게 입으로 문장을 따라 읽게 된다. 기본적인 영문법 학습으로 영어 문장 구성 원리를 이해하여 회화가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난 오늘도 책을 펼쳐 들었다. 어려운 문장도 막힘없이 술술 말할 수 있는 그날을 상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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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험기간이 되면; 알고 있던 문법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가물가물하다고 하면 비웃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끔 영문법; 봐도봐도 헷갈릴때가 많다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영문법에 관련된 책을 다시 손에 잡고 보기 시작한거 같다..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재미있게, 조금 더 이해가 빠르게 가르치고 싶어서 아이들과 공부를 하면서 더더 생각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나만의 미드&스크린 알차기는 정말 알차다;;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 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미드의 장면도 들어 있고, 미드도 추천해주고 그랬을 줄 알았는데. 제목에 미치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법, 그리고 회화.. 이렇게 두가지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겠다 싶다만, 다른 문법책이랑 차별화 된 그 무언가가 없다. 영화나, 드라마 장면을 넣어 삽화나 사진이 들어 갔다면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난 영어는 영상화를 시켜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그래서 문법도 영상화를 시키면 어떻게 표현이 될까. 어떻게 표현이 됐을까 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미드와 영화 표현을 위주로 해서 그런지 조금 더 다양한 회화표현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 꾸준히 열심히 그리고 노력만이 살 길이다 ^ ^ 무엇이든 열심히 꾸준히 힘내서 해야겠다~ 아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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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을 다 보진 못했다. 영어이니만큼 이주만에 이 책의 내용을 다 파악하기란 무리인 것 같다. 또 지금은 일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대학때 교수님이 영어와 일어를 같이 공부하면 둘 다 못한다고 해서 아직 한 장도 못봤다. 그냥 훑어본 정도? 이 책이 영어책이라 다행이다.사실 책을 받기 전에 2~3년 전에 서점에서 비슷한 종류의 책을 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내 머릿속에선 그 책과 비슷한 방식의 유형을 생각했던 것 같다. 책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그 책과 비교해 보자면 우선 공백이 없다는 점일까? 정말 공백이 적은 것 같다. 그에 비해 이 책은 공백이 적은 만큼 다양한 표현을 볼 수 있고 영어 어순대로 한국어를 번역해 주기 때문에 영어의 어순을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페이지를 넘길 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영어 문법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드라마를 보면서 책에서 공부했던 내용을 들으면 공부의 성과도 얻을 수 있고 그 상황이나 분위기 등 여러가지로 파악하는게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문법 자체를 외우기 때문에 단어 뜻과 한국어가 다른 영어 표현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문법을 숙지한 후에 작문을 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물론 나처럼 응용력이 없고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CD를 한번 듣고 작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말 문법을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문법을 응용하기 위해서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할 것 같다. 책 한권으로 영어를 완전 정복 할 순 없지만 이왕이면 이 한권으로 그냥 문법책 보는 것과 달리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 만약 사람들이 이런 영어책을 산다고 하면 그런 이유일 것이다. 문법책을 보기엔 따분하고 이해도 안 될 뿐더라 혼자 공부하면 더욱 어렵다. 반면 이 책은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영어 교재에 나오지 않는 현지인이 쓰는 표현들도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조금 아쉬운 것 같다. 너무 영어 교재 같다. 책 자체에서 그런 따분함을 떨칠 내용들을 중간 중간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예를 들어 한국어 표현과 영어 표현의 다른 점이라던가 드라마를 하나 골라서 대화를 좀 더 늘여서 공부한다던가 아니면 한국인들과 다른 관습이나 문화 같은 것을 넣으면 좀 더 재밌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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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는 가수 S는 팝을 들으며 영어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럼 미국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뭘로 영어 공부를 하면 좋을까? 그렇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면 된다. 그럼 영어 공부하는 교재는 정해졌고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방법이 문제인데...
작가 이충훈이 미국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드라마와 영화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냈다. 이 책 전에도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이용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책 [나만의 미드영어 동사 트레이닝], [미드&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 등의 책을 낸 적이 있는데 그 시리즈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은 크게 1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문장 형식에 대한 것이다. 1형식부터 5형식까지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 봤던 걸 되짚어 본다. 2장은 평서문과는 다른 명령문과 감탄문의 순서를 공부하는 장이다. 3장은 동사에 대해 공부하는데 현재시제, 현재진행시제, 우리 언어에는 없는 현재완료 시제를 다뤘다. 4장은 동사의 의미를 화려하게 변화시켜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는 조동사에 대해 배운다. can, may, must와 have to, used to, shoud, have+p.p 등인데 머리에 약간 쥐가 날지도 모르겠다. 5장에서는 능동태와 수동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우리 문장에는 수동태가 없는데 수동태 관용표현들도 배울 수 있다. 6장에서는 주어의 성질 및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를 다뤘는데 원급을 비롯해 비교급, 최상급에 대해 배운다. 7장에서는 to부정사와 동명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학교 다니면서 배웠던 to부정사의 세 가지 용법(명사적 용법, 형용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을 여기서 다시 볼 수 있고 to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8장에서는 문장을 통째로 명사로 바꾸는 명사절 접속사들을 배운다. 9장에서는 동사를 형용사로 만드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에 대해 배우는데 슬슬 어려워지면서 책을 덮고 싶은 유혹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10장에서는 관계대명사에 대해 배운다. 주격 관계대명사, 소유격 관계대명사, 목적격 관계대명사의 차이에 대해 배워보자. 11장에서는 부사절 접속사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12장에서는 현재의 사실과 반대, 혹은 과거에 일어난 사실과 반대를 가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법을 배운다.
예문으로 등장하는 문장들은 크게 어렵지 않다. 하긴 미국 드라마와 영어를 교재 삼아 배우는 책이니 크게 어려울 리가 없다. 우리나라의 드라마나 영화를 생각해 봐도 크게 어려운 말이 나오지는 않으니까. 다만 구성이 재미있지는 않다. 미국 드라마와 영어를 교재로 삼았다고는 해도 장면을 캡쳐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문장만 빼곡히 옮겨 놓은 상태라 혹시 내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나왔던 문장이 나왔나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실망할 것이다. 이런 책들은 한자리 앉아 단숨에 읽는 책이 아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든, 책상 위에 놓든 매일 한 챕터 정도 꾸준히 읽는 책이다. 한 해도 끝나가는데 영어 공부 계획만 세워둔 사람이라면 12월 한 달 동안 읽고 그래도 공부했다고 위안 삼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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