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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섹션-리처드플라트
"[서평]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섹션-리처드플라트" 내용보기
크로스 섹션의 가장 큰 특징은 글 보다는 그림이다. 장소나 물체중의 어느 한 부분을 잘라서 펼쳐 놓아서 보는 것처럼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이 장점은 개인적으로는 여러 곳을 보여줄때보다 이 책처럼 주제를 하나 잡아서 보여줄때 더 진가가 살아나는 듯 하다고 느꼈다. 지난번에 신기한 크로스섹션은 여러 군데를 보여줘서 자세하게는 알수 없었지만 여러곳을 한번쯤
"[서평]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섹션-리처드플라트" 내용보기

크로스 섹션의 가장 큰 특징은 글 보다는 그림이다. 장소나 물체중의 어느 한 부분을 잘라서 펼쳐 놓아서 보는 것처럼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이 장점은 개인적으로는 여러 곳을 보여줄때보다 이 책처럼 주제를 하나 잡아서 보여줄때 더 진가가 살아나는 듯 하다고 느꼈다. 지난번에 신기한 크로스섹션은 여러 군데를 보여줘서 자세하게는 알수 없었지만 여러곳을 한번쯤 경험해 보았다고 생각이 든 반면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정말 내가 전함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본 양 그렇게 자세하게 실제로 체험한 듯한 느낌도 받을수가 있었다. 이 표현이 과장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실제로 이 책을 본 사람만이 느낄수가 있겠다.

또한 크로스섹션의 가장 큰 장점인 그림 뿐 아니라 글 또한 유익했는데 자세한 조사를 통해서 실제 그 당시의 전함의 모습 뿐 아니라 전함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설명 그리고 전함에서의 생활에 관한 설명을 해주어서 박물관에 가지 않고도 박물관에 다녀온 듯한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다. 글과 그림의 조화가 그 어느 크로스섹션보다도 조화가 잘 되었다는 평이랄까 나처럼 전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조차도 이 책을 읽고 나면 1800년대의 전함에 대해서는 큐레이터 마냥 설명을 잘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요즘 영어학원들에서는 디베이트 수업이 인기다. 디베이트 즉 토론수업인데 주제를 하나 주고 그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의 수업인데 외국어영역의 시험에 스피킹이 더해지고 쓰기 영역이 더해진다고 하면서부터 붐이 일었다. 그러나 정작 수업을 하다보면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하는 아이들이 적은데 그것은 아이들이 아는 배경지식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주제는 여러 분야에서 나오고 학생들은 시간이 없어 교과서보기에도 바쁘니 어딜 가서 정보를 얻을수도 없고 책도 읽지 않아 아는 것이 전무하다. 거기다가 읽는 책이라고는 만화책이 전부이고 시간 남으면 게임을 하는 아이들에게 솔직히 디베이트란 무리가 가는 수업이긴 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이 책이다. 모든 분야에 대해서 나와 있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만화보다는 긴 글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문장력을 늘이는데 도움을 주고 그림이 같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그림이라 하면 보통의 그림책에서는 글의 내용을 조금 더해주는 그런 요소로 사용되지만 여기서의 일러스트는 글보다도 더 자세히 그려져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당시의 상황을 영화처럼 느끼게 만들어주니 그림을 보고서 자신이 상상을 하기에도 충분하다. 그림에도 설명이 달려있지만 모든 그림의 세세한 부분에까지는 설명하고 있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 사람은 왜 이런 상황이 되었을까 유추해보는 것도 꽤나 재미있을 듯 하다.

그림책이지만 단지 그림책으로 끝나지 않는 그런 책이 크로스섹션이다. 그림책이지만 단 몇분만에 읽어치울수 없는 그런 책이 크로스섹션이다. 신기한 크로스섹션으로 조금 맛을 보았다면 이번에 전함 크로스섹션을 통해서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하나더. 신기한 크로스섹션에서 보면 풍차편에서 '쥐를 찾아라'가 나온다. 책을 읽는 동안의 깜짝 즐거움이라고 할까. 마치 월리를 찾아라처럼 조그마한 그림들 사이에서 쥐를 찾는 것인데 조카녀석은 그것을 너무 재미있어 하여 한동안 쥐를 찾고 또 찾아야만 했다. 그 페이지가 딱 한페이지여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을 적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었을까 이번책에서는 처음부터 '밀항자'라는 이름으로 조그마한 아이를 찾으라고 나와져 있다. 글만 보고 지식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상상력도 키우고 더불어 각 페이지마다 밀항자 꼬마를 찾는 재미도 있으니 이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닌다 싶다. 제일 앞페이지에서 위풍당당하던 전함은 제일 뒤페이지에서는 돛에 구멍이 뚫리고 너덜너덜한 모습이지만 그 위상은 잃지 않았다. 이 배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는 본문의 내용을 직접 봐야 알수 있다. 그 즐거움은 직접 찾기를 바라며.

이달의 사락 b***8 2011.11.02. 신고 공감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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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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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눈에 펼쳐지는 군함의 모습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펼치는 순간 많은 군함이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전투를 위해 행진하고 있는 군함들속에서 힘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닻을 올려라는 호령에 부산해지는 모습을 느낄 수 있나요 많은 긴장감속에서 펼쳐질 무시무시한 전투을 치르는 동안 필요한 것을 모두 함선에 싣고 출발하는모습   아이들이 제일 먼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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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지는 군함의 모습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펼치는 순간 많은 군함이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전투를 위해 행진하고 있는 군함들속에서 힘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닻을 올려라는 호령에 부산해지는 모습을 느낄 수 있나요

많은 긴장감속에서 펼쳐질 무시무시한 전투을 치르는 동안 필요한 것을 모두 함선에 싣고 출발하는모습

 

아이들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이더라구요

울애들은 이부분을 계속 해서 반복하면서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치료할 수 있어? 하는 의문을 남기는데 솔직히 나 또한 배안에서 이렇게 치료가 이뤄지는줄 몰랐어요

이렇게까지 꼼꼼히 준비하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는줄 몰랐네요

조금 비위생적이고 느끼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상처를 입게 되면 육지까지 수송이 안될 경우 빠른 조치를 처해야하니 할 수 없이 배안에서 군의관의 의해 치료를 할 수 밖에요

닻을 올려라 하고 전진해가면서 힘과 도전을 펼치기 위해 많은 의욕으로 출발은 하였지만 이렇게 무너지고 마는 전함도 있고 그속에서 살아남는 전함속에서 전투는 없어야할텐데를 느끼게 되면서 넘어지는 군함속에 아픔이 드네요 우리의 현실이네요

 

 

하지만 전투속에서 불안과 공포만 있는것 아니죠

이렇게 그속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모습들도 있네요

수영장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열대지방에 들어가면 선원들이 돛을 보자기처럼 옆으로 기울여서 수영장을 만들어 상어 걱정없이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너무 멋지죠

군함속에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는지 서열이 너무 잘 나와있어요

너무 멋져요

하지만 전쟁없이 이뤄지는 모습이 더 멋질텐데,,,

이달의 사락 k*****6 2011.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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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전함의 내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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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도구이다.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도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책이 가진 무한한 힘을 뛰어넘을 만한 것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종이라는 소재 안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상상 이상을 뛰어넘고 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고 꿈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를 얻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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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도구이다.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도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책이 가진 무한한 힘을 뛰어넘을 만한 것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종이라는 소재 안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상상 이상을 뛰어넘고 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고 꿈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를 얻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이 세계는 책을 통해 더 넓어지고 커지게 되는 것이다. 이 책 전함 크로스 섹션>(진선아이.2011)은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세로운 세계를 만나게 해준다. 1800년대 영국 목조 전함의 안쪽 모습을 살펴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책의 사이즈이다. 기존 책의 판형보다 훨씬 큰 크기(B4 : 257x364)로 사물의 내부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큰 전함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앞부분부터 뒷부분까지 배의 곳곳을 잘라내고 생활과 여러 가지 그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람이 그렸다고 보기 어려운 이 그림들은 복잡하지만 정교하다.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 여러 표정까지 담아내려고 하고 있다.

 

또 그림 안에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스토리텔링 요소를 담아 아이들의 시선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이 책의 스토리는 배에 몰래 탄 밀항자를 체포하기 위해 목조 군함의 내부 곳곳을 탐험하는 것이다.

 

본문은 당시 목조 군함의 내부를 잘 재현해 낸 것은 물론이고 군함 내부 선원들과 장교들의 모습까지 자세하게 그려낸다. ‘바다 생활과 건강’, ‘바다에서 하는 일’, 항해와 규율등 당시 목조 군함의 생활 모습을 세심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그림과 또 다른 설명을 위해 작은 그림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여러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한다..

 

아이들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삶을 배우고 가치관을 형성한다고 본다. 이 책은 아이들의 그러한 상상력을 배가 시키는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소개된 신기한 모습들은 자녀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낼 것이다.

 

보고, 배우고,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방향인데 책을 넘길수록 이 세가지를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된다. 세상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어린 자녀는 이러한 새로운 모습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그리고 세상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것입니다.]

g*******n 2011.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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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년에 이런 목조 군함이 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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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이 뭐에요?? 이쯤에서 한자어 설명이 들어가 줘야겠지요.   軍(군사 군) 艦(싸움배 함), 해군에 소속되어 있는 배, 흔히 전투에 참여하는 모든 배라고 사전적 의미를 알려줬네요. 여객선은 여러 번 타봤지만 전함은 용어도 낯설고 구조와 쓰임 자체가 달라서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군함은 영국 군함으로 1805년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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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이 뭐에요?? 이쯤에서 한자어 설명이 들어가 줘야겠지요. 

 軍(군사 군) 艦(싸움배 함), 해군에 소속되어 있는 배, 흔히 전투에 참여하는 모든 배라고

사전적 의미를 알려줬네요. 여객선은 여러 번 타봤지만 전함은 용어도 낯설고

구조와 쓰임 자체가 달라서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군함은 영국 군함으로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활약한

제국 군함 ‘빅토리 호’의 크로스 섹션을 통해 배 구석구석의 모습을 살펴보고,

배 안에서 생활한 수많은 선원의 생활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 날개에 있는 '왜, 얼마나, 누가'를 통해 본문에 대한 탐구 의욕을 부추기는데요,

적은 페이지 수이지만 워낙 꼼꼼하게 설며이 돼있어서 정답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한페이지씩 읽어가며 차근차근 알아가는 독서도 좋지만 이렇게 먼저 질문을 통해

답을 찾는과정이 맟 보물찾기 하는것 같아 아이랑 경쟁하며 읽어내려 갔답니다.

역시 경쟁심리를 이용하다보면 덤으로 관찰력도 생기고 집중력도 저절로

생김을 알 수 있었네요^^

 

 

 

 

 채찍질로 생긴 상처를 '바둑판 무늬 셔츠'라고 불렀다니 참 잔인하면서 가슴아픈

별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을 저지른 선원에게 이보다 더한 벌

'전 함대를 돌며 채찍질'이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3백대를 맞는 셈이었고,

기절하면 개어날때까지 기다렸다 마저 때릭 그사이 죽지 안도록 의사가 곁에서

지키기까지 했구요, 다 맞고나면 거의 누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고 합니다. 천천히 잔인하게 죽이는 벌로 인권이 무시된 당시 선원들이

너무 안쓰러웠네요.

 

 

 

 

조리사를 '비계 찌꺼기'라고 부르고, 비스킷에 있는 구더기를 ' 함재선 선원'이라고'

부르는 등 별명 붙이기를 좋아하는 선원들은 빗대어 말한는 걸 즐겼던듯 하네요.

망망대해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거칠다고 소문난 선원들 입에서 이런 단어들이

생겨난 것은 웃음을 잃지 않으려 나름 노력한 흔적으로 보여지더군요.

 

 

 

 

불만을 품은 선원들이장교들이 방심해 있을때 갑판 위로 대포알을 굴려서 장교를  

쓰러뜨리려고 하기 때문에 반라이 일어나기 직전의 배를 해군에서는

'대포알이 구르는 배'라고 불렀다고 하지요. 선원들에게 행한 그런 체찍질이 너무

가혹할때 일어난다고 하니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 엄청나네요.

제독, 함장, 부함자,부장, 하급준뉘, 하사관, 열외승무원, 수병, 해병...

함장이 자는 침대는 관처럼 생겼다는데(몸에 맞춰 만듬), 그가 죽으면 그 안에

대포알을 몇 개 넣어서 뚜껑을 덮어 못을 박아 물에 던졌다고 합니다.

잠잘때마다 어떤 느낌이었을까?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을것 같고,

다만 죽은 다음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잠을 청하지 않았을까 상상해 봤답니다.

 

 1800년대 영국 목조 전함의 구조와 생활을 살펴 볼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신기했고, 숨은그림 찾기하듯 전함 탐험을 하다보니 늘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보고 있답니다.

 

 

y*****1 2011.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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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 목조 군함의 내부와 선원들의 생활이 책 속에 쏙!
"19세기 초 목조 군함의 내부와 선원들의 생활이 책 속에 쏙!" 내용보기
주변에서 '크로스 섹션' 시리즈에 대한 말을 듣고 어떤 책일까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 시리즈는 이미 집에 있는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를 통해 큼직한 판형과 더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내용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시리즈라는 것을 참 늦게야 알았다. 1800년대 영국 목조군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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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크로스 섹션' 시리즈에 대한 말을 듣고 어떤 책일까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 시리즈는 이미 집에 있는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를 통해 큼직한 판형과 더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내용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시리즈라는 것을 참 늦게야 알았다. 1800년대 영국 목조군함의 내부를 소개하는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은, 아이들 그중에서도 특히 남자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19세기 초 범선의 모습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즐거운 책 읽기가 될 듯하고, 16세기 후반 임진왜란에서 맹활약한 거북선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거북선 - 신화에서 역사로>와 비교하며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책 속의 배 그림은 1805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싸웠던 빅토리아 호를 바탕으로 했는데, 배의 갑판이 6층이나 될 정도였고 승선 인원도 무려 800명 정도가 되었다니 그 규모가 상상 이상이었다. 표지를 넘기면 군함들이 위용을 뽐내고, 목조 군함을 9개의 단면도로 나누어 이물측(배 앞쪽)부터 고물측(배 뒤쪽)까지 각각의 부분을 세밀하게 그려 놓았다. 단순히 하나의 갑판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고물갑판부터 뒷갑판, 앞갑판, 윗포갑판, 중갑판, 아랫갑판, 올롭갑판, 선창 등으로 각각 명칭이 다른데, 선창은 배의 제일 밑바닥에 자리 잡고 있는 부분으로 거대한 창고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오랫동안 바다에서 생활하다 보니 제대로 씻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선한 물도 금세 미끈미끈한 초록색 물이끼가 끼었다고 한다. 또 식품을 싱싱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워 빵은 상하고 곰팡이가 피었으며, 빵 대신 제공되는 비스킷에서는 구더기 등이 많이 나왔다니 생각만 해도…. 아, 그리고 조리사는 다리가 하나뿐인 사람이 많았는데, 이는 불구가 된 수병이 해군을 그만 두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일자리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다에서 생활하는 일은 전투를 하지 않아도 위험했는데, 돛을 펼치려고 서두르다 실수해 떨어지면 죽거나 크게 다치었다니 그 위험도가 짐작이 갈 것이다. 또 쥐는 음식뿐 아니라 널빤지도 쏠았기 때문에 쥐를 잡아 죽이는 일을 전담하는 선원도 있었다고 한다. 전투가 벌어지면 대포의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서 양쪽 배가 가까이 붙어 포격을 했다고 하는데, 목공들은 함포 사격으로 구멍이 나면 서둘러 막아서 포격으로 가라앉는 배는 적었다고 한다. 배에서는 해먹을 설치하고 잠을 잤는데, 불침번 교대를 해야 해서 선원은 한 번에 네 시간 이상을 잘 수 없었다니 잠과의 싸움도 무척 힘들었으리라.

군함 전체를 다스리는 사람은 함장이었는데, 그 아래로 부함장과 부장, 준위, 하급 준위, 하사관, 열외 승무원 그리고 570여명의 수병이 타고 있었다. 그 외에 적과의 전투를 위해 해병 대위와 해병 중위, 해병 중사, 해병 하사, 해병 고수 그리고 130명 정도의 해병이 타고 있었다. 전투에서 이기면 포획한 적함의 값어치만큼 포상금을 내주었는데, 수병 한 명은 2천분의 1을 받았고, 제독은 8분의 1을, 함장은 4분의 1을 받았다. 그렇지만 함장은 자기 배로 포획한 배의 포상금만 받은 반면, 제독은 자기 함대가 포획한 모든 배에 대해 8분의 1씩 챙겼기에 아주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해군은 특이하게도 자기 얼굴쪽으로 손바닥이 오도록 경례를 했는데, 이는 밧줄의 타르 때문에 검게 때가 낀 손바닥이 경례를 받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19세기 초 영국 군함의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무려 800여 명이나 되는 인원이 탈 수 있을 정도로 배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배의 구석구석과 선원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낭만적으로만 생각했던 군함에서의 생활은, 실제로는 온갖 불편과 위험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었다니 당시로 돌아가 군함을 타라고 하면 사양하고 싶다. 전체적으로 크로스 섹션 시리즈의 미덕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지만, 8쪽에 갑판 그림에서 붉은색을 좀더 진하게 했더라면 더 잘 구별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배의 단면도만 보여주고 있는데 평면도도 함께 제시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j***g 2011.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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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목조전함 속으로 빠져들다
"1800년대 목조전함 속으로 빠져들다" 내용보기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섹션의 큰 장점은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에서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책 속에 어떤 모습들이 펼쳐져 있을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역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영국 목조 군함은 생소함에 낯설기도 했지만 한장 한장 넘기면서 신기함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었네요.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사실 배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는 듯했는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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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섹션의 큰 장점은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에서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책 속에 어떤 모습들이 펼쳐져 있을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역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영국 목조 군함은 생소함에 낯설기도 했지만 한장 한장 넘기면서 신기함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었네요.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사실 배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는 듯했는데 처음 접하는 목조군함이면서 1800년대에 이렇게 큰 배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다고 하더군요.

전함의 단면과 외형을 함께 보여 주면서 전함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는데 목조군함의 규모에 놀라면서도 전함에서의 일상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1800년대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까지 들었답니다.

1800년대 전함의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더군요.

너무나도 사실적인 그림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번역해져 있어서 엄마가 보는 입장에선 잔인하기도 하더군요.

죽은 시체를 표현하는 부분, 비스킷 안의 구더기, 팔이 잘리고, 몸통이 잘린 사람, 가축을 도축하는 모습 등 자세히 들여다 보면 끔찍하기까지 해서 어린 아이들에겐 보여 주는 건 생각을 해봐야겠더군요.

그 당시의 목조군함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에 중점을 두어서 그러리라 이해가 되면서도 페이지마다 지저분하고, 잔인한 장면은 눈살일 찌푸르게 되네요.

있는 그대로를 묘사한 책으로는 이보다 더 자세하게 나타낸 책은 보지 못한 듯합니다.

1800년대 목조군함이 했던 일, 있었던 일, 그리고 배의 구조, 배에 타고 있었던 많은 해병들과 승무원들을 보면서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 영국 국력을 키우는데 한몫을 했는지도 추측할 수 있었답니다.

호기심으로 보는 크로스섹션이 아니라 1800년대 역사속으로 거슬러 돌아가서 목조군함을 자세히 살펴 보면서 신기함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전함크로스섹션이었답니다.

 

 

x*******f 2011.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한 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지은이 : 스티븐 비스티 그린이 : 리처드 플라트 출판사 : 진선아이 페이지 : 32쪽                   크로스 섹션 책은 우리가 눈으로 보기 어려운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로 세로로 사물의 단면을 잘라서 본 모습을 그린 책이거든요. 우리가 전함을 사진으로 접해보기는 했어도 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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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지은이 : 스티븐 비스티

그린이 : 리처드 플라트

출판사 : 진선아이

페이지 : 32쪽

 

 

 

 

 

   

    크로스 섹션 책은 우리가 눈으로 보기 어려운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로 세로로 사물의 단면을 잘라서 본 모습을 그린 책이거든요. 우리가 전함을 사진으로 접해보기는 했어도 그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볼 기회가 거의 없는게 현실인데, 이번에 [한 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답니다.

 

 

 

 

    [한 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책을 통해서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볼거에요. 책 첫 페이지를 펼치면 군함의 정면 모습을 우선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군함의 각 부분의 명칭을 알아볼 수 있지요. 18세기 목조 군함에서는 돛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배의 몸통 위로 세 개의 커다란 돛대가 높게 솟아있는데, '앞돛대, 큰돛대, 뒷돛대'라고 불렀다고 해요.

   

   목조 군함에는 800명의 선원이 전투를 치르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함선에 싣고 다녔어요. 바다가 주요 무역로였기 때문에 해군이 강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군함의 역할이 정말 중요했겠지요. 그런데 배 안의 생활은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배 안의 생활 공간은 축축하고 어둡고 사람도 많아 비좁아서 생활하기가 어려웠던 것이지요.

 

   군함의 생활은 적군과 전쟁을 해야하는 위험 이외에도 더럽고 습한 열악한 생활 환경 때문에 질병의 위험도 생명을 위험하곤 했지요. 군함에서 생활하던 선원들은 어떻게 건강을 지키고 생활을 했는지도 알 수 있고 오랜 생활 항해하는 동안 음식은 어떻게 제공받았는지도 식사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어요. 18세기 영국 군함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지 궁금하시다면 빨리 [한 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책을 펼쳐보시기 바래요.

 

    목조 군함의 배머리부터 구역구역을 나눠서 배 속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책을 보다보면 마치 내가 18세기 영국 군함을 타고 같이 항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군함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진귀한 가치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책이었답니다.

 

 

p***o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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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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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 리처드 플라트 글 / 권루시안 옮김 진선아이 펴냄   한ㄴ에 펼쳐보는 시리즈로 유명한 진선아이.. 진선 책은 이제 누가 봐도 아주 유명하고 좋은 책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신간이 나오면 귀가 솔깃 해지고 관심이 많이 가지요. 이번 책도 그런 관심속에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몇년전에 아주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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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 리처드 플라트 글 / 권루시안 옮김

진선아이 펴냄

 

한ㄴ에 펼쳐보는 시리즈로 유명한 진선아이..

진선 책은 이제 누가 봐도 아주 유명하고 좋은 책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신간이 나오면 귀가 솔깃 해지고

관심이 많이 가지요.

이번 책도 그런 관심속에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몇년전에 아주 유명하게 본 타이타닉

기억하시나요?

또 최근에 본 앨빈과 슈퍼밴드3에서도 배안에서의

생활을 보여줍니다.

예전에 영국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전쟁도 많이 했고

바다를 상대로 서로 많이 다투었기에

배에서 육지처럼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때 사용했던 배들...

그 배들은 과연 어떻게 생긴것일까요?

신랑이랑 번갈아가면서 이 책을 읽고

우와~~정말 잘 만들었다..

어떻게 이런 책이 나오지? 하면서 감탄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바다에서 몇달 동안 생활을 하고 식사를 하려면

최소 음식과 날씨의 환경등 위험이 많이 생기는데요

배 안에서 돼지도 키우고 식물도 재배하고

왠지 배가 아닌 하나의 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영장도 있고, 의무실도 있고.

조리사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또 그 요리 메뉴가 펼쳐져 있는 것을 보면서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다가 전쟁이 날 상황이 생기면 다시 전투 위치로 변해

각 위치로 옮겨져서 무기를 가져오고

위험을 무릅쓰고 전투를 벌입니다.

정말 쉽지 않을것만 같은 여정..

그 여정속에 이런 삶의 지혜와 그들만의 생활이 녹아있다고 생각하니

사람이 할수 없는 일은 별로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저런 배에 한번 타보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왠지 무서울것 같아서 망설여지지만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얼른 타보고 싶다고 하네요.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보면서

영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되고

또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선아이..역시 좋은 책 만들기에 앞장서는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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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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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에서 나온 크로스섹션, 자연크로스섹션을 보고 ,,, 참 신기해하며 본 기억이 나는 책이기에 이번에는 전함 크로스섹션을 딸아이랑 만나게 했답니다,,   겉표지부터,, 호기ㅣㅁ을 유발하는 그림이 펼쳐자네요~ 전함안의 생생한 그림,,,  리얼한 그림들이 다소,,, 잔인하기도 하지만,, 아이의 궁금증을 충분히 벗겨줍니다,,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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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에서 나온 크로스섹션,

자연크로스섹션을 보고 ,,, 참 신기해하며 본 기억이 나는 책이기에

이번에는 전함 크로스섹션을 딸아이랑 만나게 했답니다,,

 

겉표지부터,, 호기ㅣㅁ을 유발하는 그림이 펼쳐자네요~

전함안의 생생한 그림,,,  리얼한 그림들이 다소,,, 잔인하기도 하지만,,

아이의 궁금증을 충분히 벗겨줍니다,,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본다,, 란 가제로

군함이 출항하면서 몇개월동안 전함안에서 지내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이

자세한 그림으로 나옵니다,,

 

 

 

막연하게 알고만 있던 내용들이 생생한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지니,,

더 재미나게 보는듯합니다,,

아마 남자 아이라면 더 좋아할듯하고요,,


 

전함안의 구조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덯게 생활한느지도 구조 못지않게 궁금하잖아요~~

이 한권만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ㅎㅎ

안에서 동물을 키워,, 자급자족하는 모습,,

돛을 보자기처럼 옆으로 기울여서 수영장으로 만들어 생활하는 모습,,

맑은 공기를 어떻게 순환켜주는지,,

오랜 생활 바다생활하면서,, 겪게되는 질병과 건강,,식사,,바다에서 하는일,,

전투준비하는 모습들,,취침,,항해와 규율에 대해

사실적인 그림으로 다소,, 잔인하게 보이기에 여자 아이들은 싫어 할수도 있지만,,

새로운 사실들을 접할수있는 책보기이기에 ,,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하며 본 책입니다,,





글보다는 ,,사실적인 그림묘사로 더 쉽게 그 상황을 ,, 이해하며,,

책장을 넘길때마다,,적나라게 있는 그대로 그려진 그림덕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지만,,

진실을 알 필요도 있기에,,아이랑 함께 본 책이기도 합니다,,,

 

정말,, 크로스 섹션책은,, 참 신기한 책인것같아요~~

자연도 그렇고 이번 목조 군함도 그렇고,,

알고자 ,, 하는 궁금한 것들을, 정말 잘 표현해놓은 책입니다,,

y*********5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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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제독의 빅토리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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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증 3권을 가지고 있어요~~>   진선아이에서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 중 새로운 크로스섹션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이가 가지고 있는 "세계사 연표그림책"을 시작으로 하여 "놀라운 크로스섹션" 그리고 이번에 "전함크로스섹션"까지 가지게 되었네요.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가지게 된 이유는 당연히 아이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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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증 3권을 가지고 있어요~~>

 

진선아이에서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 중 새로운 크로스섹션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이가 가지고 있는 "세계사 연표그림책"을 시작으로 하여

"놀라운 크로스섹션" 그리고 이번에 "전함크로스섹션"까지 가지게 되었네요.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가지게 된 이유는 당연히 아이들이 좋아해서겠지요.

크기도 크면서 그림이 위주라도 유아책스럽지가 않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받자마자 또 새 책 나오지 않았냐면서 검색해보라는 말부터 먼저하네요.

미처 가지지 못한 "인체크로스"랑 신기한크로스"까지도 욕심이 생기네요.

 

 

 

우선, 이번 책에 실린 군함이 어떤 배인지 왜 실리게 되었는지부터 알아봐야 될 것 같아요.

책속의 군함은 영국군함 "빅토리호"라고 불리는 전투함이다.

익히 알고 있는 위인 "넬슨제독"님이 타셨던 실제로 있었던 배이다.

유명한 프랑스군대 "나폴레옹"과의 전쟁(1798년 나일강전투)에서 승리를 했던 전함이다.

그리고 프랑스.스페인연합함대와 빅토리호의 "트라팔가해전"에 출정했던 유명한 바로 그 배인 것이다.

이 전투에서 영국함대는 단 1대도 손실이 없었고, 연합함대는 23척중 20척을 격침했으니

배 이름 빅토리호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인 것이다.

그래서, 빅토리호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정보는

승무원 850명승선가능하고, 4개월동안 해상에서 체류가능하고, 3년간 쓸 수 있는

화약포탄적재가 가능한 3층짜리 목조군함인 것이다.

다른 건 둘째치고 승선 850명이라고 하니 어느정도는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더 넬슨제독은 전쟁중에 한쪽 눈과, 한쪽 팔을 잃어가면서

자신이 참여한 모든 해전에서 승리를 하셨다 한다.

즉, 우리의 이순신장군님처럼 승리한 해전에서 돌아가셨다한다.

 

 

         <그림처럼 각 방마다 줄을 그어 상세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그냥 그림만 볼게 아니라, 옆에서 배의 실제 이야기까지 곁들여준다면 좋을 것이다.

요즘, 초등부모님들의 관심 일순위인 역사중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해전은

빅토리호로 인해 호기심에 이어 더 깊이 알려고 하지 않을까도 싶다.

 

참, 그리고 빅토리호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게 아니라 지금도 영국포츠머스에 가면

정박해 있고 배 안을 체험할 수 있다고도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장점 중의 하나는 그림한장 한장 소홀히 보고 지나치지 못하도록

배에 밀항자를 넣어 놓았다.

매 페이지마다 꼭꼭 숨어있는 밀항자를 찾느라 구석구석 찾아 볼 수 밖에 없이 만들어놓았다.

전함크로스섹션은 한 페이지만 넘겨봐도 충분히 구경하고 픈 책이란 걸 알 것이다. 

 

 

 

s*****5 201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