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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6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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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6 (상)권입니다.집에 책장을 보니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더군요.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이북으로도 출판이 되었던데, 종이 책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손에 들고 읽기 힘든... 사실 이상할거도 없죠. 그래도 그게 더 매력적인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을 6권까지 왔으면 그냥 의무적으로 사게 되는거 같네요. 솔직히 종이책으로 읽을 엄두가 안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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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6 (상)권입니다.

집에 책장을 보니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더군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이북으로도 출판이 되었던데, 종이 책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손에 들고 읽기 힘든... 사실 이상할거도 없죠. 그래도 그게 더 매력적인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을 6권까지 왔으면 그냥 의무적으로 사게 되는거 같네요. 솔직히 종이책으로 읽을 엄두가 안나긴 합니다.

y******8 2017.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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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6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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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권 대비 볼륨은 70퍼센트 정도가 되며 장수는 역시 3분의 2 가량이 되는 걸 보니 많이 부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저는 이상한 게 아닐 겁니다. 물론 다른 평균적인 동일 레이블이나 다른 회사의 노벨류와 비교하면 이번 권도 2배 이상이라는 건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무튼 안 됩니다...표지에 위풍당당하게 서계신 분이 모리 씨인 듯 한데 모리 씨가 어떤 전개를 밟느냐면 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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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권 대비 볼륨은 70퍼센트 정도가 되며 장수는 역시 3분의 2 가량이 되는 걸 보니 많이 부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저는 이상한 게 아닐 겁니다. 물론 다른 평균적인 동일 레이블이나 다른 회사의 노벨류와 비교하면 이번 권도 2배 이상이라는 건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무튼 안 됩니다...


표지에 위풍당당하게 서계신 분이 모리 씨인 듯 한데 모리 씨가 어떤 전개를 밟느냐면 세키가하라에서 박살난 다음 혼슈의 서쪽 끄트머리에 박혀 결국 흑선이 찾아와 도쿠가와가 맛이 갈 때쯤에야 정치적 영향력을 회복하는 조슈 번의 번주 가문이죠. 

결국 더 따져보면 메이지의 두 주역 중 하나로 육군 파벌을 먹고, 뭐 대충이나마 구 일본제국 육군이 어떤 꼬라지였냐는 모르시는 분이 적을 테니 말하자면 그 결과 현대 일본에서도 이 모리씨의 지배 권역이었던 곳은 일본 극우세력의 중심지나 마찬가지인 꼴입니다.


뭐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본래 역사대로라면 쳐발려야 하실 분들이 뻐팅기는 게 이 시리즈니... 원래 이겼어야 할 놈들인 주인공네가 안해도 될 개고생을 하게 만드실 또다른 분이란 것만 생각하면 되겠죠.


암튼 참... 위풍당당하네요.

p********a 201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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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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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고 읽다보면 팔목이 부러질것같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시리즈의 6(상)권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편은 상권답게 직접전투보다는 사전교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모리와 호죠 무사시는 회의를 통해 협력관계를 다지고 오다와라 정벌 빗츄우타카마츠 성 전투, 텐쇼진고의 난, 제2차 우에다 합전,정유재란의 역사재현을 통해 관동탈환을 계획하죠. 전 일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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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고 읽다보면 팔목이 부러질것같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시리즈의 6(상)권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편은 상권답게 직접전투보다는 사전교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모리와 호죠 무사시는 회의를 통해 협력관계를 다지고 오다와라 정벌 빗츄우타카마츠 성 전투, 텐쇼진고의 난, 제2차 우에다 합전,정유재란의 역사재현을 통해 관동탈환을 계획하죠. 전 일본역사에 자세하지 않은터라 이런 역사적 사실을 통한 사전교섭을 흥미롭게 읽진 못 했지만 이야기가 하나 하나 쌓여가는 과정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탄탄이 쌓아야 이야기가 폭발할때 더욱 뜨거워지니까요. 아무튼 어서 빨리 후속권이 나오길 기대하게 하는 (상)권 이었습니다. 

h****0 2017.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