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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 작가님의 책은 이번에 만난 모서리의 탄생이 첫번째 작품인데 너무 인상적인 작품이였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져서 만나 볼 예정이다. 모서리의 탄생은 총 열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고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불안과 우울에 노출되어 있고 심지어는 위태롭고 기이한 모습들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런 인물들을 통해 작가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건 책을 읽는 독자들마다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도 있지만 상처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기도 하고 상처를 피하기만 하지 말고 직접 마주보고 상처를 이해하길 바라는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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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평등 그리고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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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 작가의 단편집 모서리의 탄생입니다. 10가지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서리라는 단어가 주는 낯설고도 매력적인 느낌에 이끌려 구입하게 되었는데 작가의 글 또한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제목이 왜 모서리의 탄생인지, 전체적으로 매우 통일성이 느껴지면서도 제목이 이해가 가는 단편집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든 역시 작품이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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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면 그리고 모서리. 그 모서리의 탄생이라는 게 뭘까 싶은 호기심을 잔뜩 자아낸 제목이었지만 재미는 그다지 못느낀 책이었습니다. 작가의 단편집모음이라는데 제게는 읽을수록 무겁고 스트레스받는 다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좀 있어서 읽을수록 불편하다는 느낌이 뭔가 알게하는 글이었어요. 가볍게 술술 읽을 수 있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라서 다시 복습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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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소설이고 제목과 책소개가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했지만 제대로 뒷통수 맞은 작품이었습니다. 작가의 열개의 단편소설들을 모아 만든 소설집으로써 각각의 단편들은 솔직히 술술 읽어내려가기엔 저마다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는 면이 많았습니다. 재미를 기대하고 가벼운 킬링타임용 글을 원했던 독자였던 터라 이런 무거운 글은 끝까지 읽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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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의 탄생'이라는 제목이나 책소개에서 아무것도 가늠할 수 없어서 정말 호기심이 잔뜩 일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호감가득해서 펼쳤던 처음과 달리 작품은 끝까지 완독하기 힘들었습니다. 여러 단편들을 모아 놓은 소설집이라는 이 작품속의 각각의 에피들은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 감내하기에는 많이 불편한 면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재탕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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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라는 작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모서리의 탄생>은 2013년에서 2017년 사이에 여러 문학잡지에 실린 것들을 묶은 책입니다. 소설을 잘 안 읽기도 하고 저자의 책도 처음 접하는 거라 그런지 쉽게 책장이 넘어가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읽어보면 다른 맥락이 읽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가의 말이 뒤에 있는데, 왜 책 제목이 모서리의 탄생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별 세개 정도로 저에게는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