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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삽질로 자신의 길을 찾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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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청춘시절을 그리워하며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많이 경험하여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답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면 인생의 봄에 해당하는 청춘 시절은 부러움의 대상인 모양이다. 인생의 경험이 묻어나는 연배의 사람들과는 달리 청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정해진 틀의 규칙을 따라 움직이며 많은 시간과 자본을 소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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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청춘시절을 그리워하며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많이 경험하여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답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면 인생의 봄에 해당하는 청춘 시절은 부러움의 대상인 모양이다. 인생의 경험이 묻어나는 연배의 사람들과는 달리 청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정해진 틀의 규칙을 따라 움직이며 많은 시간과 자본을 소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춘은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로 무엇이든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이들로만 치부하기에는 지금의 청춘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불투명한 미래에 저당 잡힌 채 자신이 정작 하고 싶은 일은 취업 뒤로 미룬 채 맞춤형 직업인으로 자리할 날을 고대하며 사는 이들을 떠올리면 유쾌하게 청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이 몇이나 될는지 가늠하기 힘든 요즘이다. 삼성카드 웹진 ‘크레월드’에 실렸던 18명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다. 끊임없는 삽질로 희망과 도전의 씨앗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 걸어 온 길은 평범하여 보이지만 여느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일상을 지내왔다.


   ‘이 시대의 청춘이여! 삽질을 두려워하지 마라.’

   무의미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며 쓸데없는 짓으로 시간을 죽인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삽질을 강조하는 표지 뒷면의 글을 보면서 어떤 이들이 삽질을 부지런히 하였는지 궁금해졌다. 일반인들에게는 바보짓으로 보일 수도 있었던 우리나라 그림책 시장을 열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려는 꿈을 놓지 않고 사는 천상현 대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착한 디자이너 박현정, 내관 의상을 입고 궁궐 체험 해설사로 활약 중인 송용진 씨에게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도전의식을 새롭게 배울 수 있다. 이들은 기존의 질서를 벗어나 새로운 것을 항상 갈구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에 정성을 다했다. 끊임없는 열정과 인내는 세상을 바꿔 가는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우연히 본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밴드 활동을 벌이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는 가구 디자이너이자 영화음악 감독, 이벤트 기획자로 활약하는 장민승 씨는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비결은 일하면서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체하는 시간 대신 일을 벌이는 게 상책이라는 신념대로 실천하는 열정과 용기가 돋보였다. 마술 때문에 한 손을 잃고도 좋아하는 마술을 하고 있는 한 손 마술사, 화상을 입고 상처가 컸던 이진이 씨는 글과 카툰으로 자신의 벽을 뛰어넘고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큰 눈 캐릭터를 지닌 깜찍한 하루를 통해 세상을 더욱 투명하게 보고 싶은 긍정성을 작가는 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 두고 도전하였을 때 단 열매는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며 깊이 사유하고 숱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채 금세 좌절하고 포기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반성케 한다.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우물을 몇 개씩 파며 살아가는 카운슬러 김형태 씨는 추상적인 말보다는 진솔한 표현으로 청춘 시대에 방황하는 이들의 나침반 역할을 자청하고 나섰다. 한의사로 환자의 맥을 짚어 조제해 탕약을 내놓는 일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한의사 이상재 씨는 건강한 생활을 돕는 전통 허브차를 선보이며 카페를 겸한 한의원을 운영 중이라니 벤치마킹의 전범으로도 보인다. 소통으로 환자의 심신을 달래는 제너럴 닥터 김승범 씨는 약품 냄새로 가득한 병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빈료 기관을 넘어 차를 곁들이며 소통할 수 있는 카페를 접목했다. 그동안 의료행위를 두고 불신한 이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신뢰할 만한 의사로 자리하기 위해 의사와 환자 모두 행복한 병원을 위해 노력했다. 두 장의 처방전에는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적어 환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인간적인 의사로 자리하고 있다. 조금은 느리고 돌아가게 되더라도 참다운 진료를 모색한 결과로 비춰진다.


    수제 안경 전문가 황순찬, 메가쑈킹 만화가 고필헌, 프리랜스 기자 이여영, 케냐 사파리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는 이승휘 등의 생생한 삶의 현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었던 길을 답습하기보다는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 온 과정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그들의 목소리에는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길을 열어 갔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그 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도전하는 일상은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이들의 현장의 소리가 묻어났다. 어떤 길을 걸어가는 게 먼저라고 말하기보다는 낯선 길을 걷더라도 그 길을 부지런히 걸어 새로운 길을 내는 일에 18명의 청춘은 기꺼이 그 길을 우직하게 걸어갔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심장이 뛰는 일을 찾아 길을 나서기를 바라며 오늘도 청춘 시절 더 많이 고민하고 방황하며 불투명한 미래라고 한탄하기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좀 더 치열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오늘도 용기 있게 부딪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


 



n*****9 2011.12.02.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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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춘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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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에 지친 현재...나름 고민이 많이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삽질"을 두려워 말라는 저 문구가 참 힘이 되면서 저를 웃게 만들어 주네요~책을 읽는 내내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그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사고로 손을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한손으로 마술공연을 하고 계시는 마술사 조성진씨....정말 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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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에 지친 현재...나름 고민이 많이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삽질"을 두려워 말라는 저 문구가 참 힘이 되면서 저를 웃게 만들어 주네요~

책을 읽는 내내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그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사고로 손을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한손으로 마술공연을 하고 계시는 마술사 조성진씨....
정말 불타는 그의 의지와 노력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즐기며 사는 주인공들~ 제가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데, 케냐에서 여행사를 하며 살고 계신다는 "이승휘"씨!!는 꿈을 찾아 떠난 그의 용기가 부러웠습니다.

책에 나오는 모든 분들이 그렇더군요~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선 그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보통 다른 책에서는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해라.... 다 아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아 재미도 없어서 저는 그런 종류의 책은 잘 안읽게 되었었는데, 이 책은 힘든 청춘들에게 18명의 인생 선배?? 혹은 친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며 힘내라~ 이렇게 해보면 어떻겠니? 라며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삽질을 두려워하지 말고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살고 싶어졌어요!!!
모두 자신만의 길을 만들면서 살아보쟈그요!! ㅋㅋㅋㅋ


t***y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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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마드들로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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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오전 라디오를 듣는데 안사람이 한마디 던진다. “저 사람 프로레슬러 출신이라는데 말도 잘하고 생각도 있는 것 같다” 나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니 정말 그랬다. 경제 전문 프로그램임에도 전혀 낯설지 않은 색채를 가지고 자신의 전문성을 접목시키는 내공이 만만치 않았다. 간간히 만나다가 얼마전에는 한 방송에서 수위 아저씨로 분장해서 연기를 펼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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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오전 라디오를 듣는데 안사람이 한마디 던진다.

“저 사람 프로레슬러 출신이라는데 말도 잘하고 생각도 있는 것 같다”

나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니 정말 그랬다. 경제 전문 프로그램임에도 전혀 낯설지 않은 색채를 가지고 자신의 전문성을 접목시키는 내공이 만만치 않았다.


간간히 만나다가 얼마전에는 한 방송에서 수위 아저씨로 분장해서 연기를 펼치는 것을 보면서도 많이 웃었다. 사실 그의 외모는 정말 프로레슬러 답다. 그런데 그런 운동선수가 인텔리젠트하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하지만 가끔씩 만나는 그의 다양한 이력과 글, 기획 능력을 보면서 내가 가진 선입견에 대해서 그냥 웃고 말았다.


김남훈을 필두로 이 시대 개성있고 유쾌한 젊은 이들을 소개한 ‘청춘, 새로운 길을 만들다’(전은경 등 저 /나무생각 간)은 사실 내가 강의중에 학생들에게 가장 명확히 가라고 제시한 길이기도 하다. 갈수록 줄어드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추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소비 하중을 조금 낮추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살라는 길의 제시였다.


물론 그를 위해 독서, 기획능력, 여행, 외국어, 기록능력 등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도 빼놓지 않는데,이 책에서 소개된 이들은 대부분 이런 점에서 확실한 영역을 갖고 있어서 반가웠다.


한 사보의 기획물이다 보니, 조금 딱딱하고, 깊이가 없는 단점이 있지만 이 책은 방황하기 좋은 젊은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키워드는 주는 책이다.


글을 쓰는 프로레슬로 김남훈을 비롯해 10개 국어를 읽히는 비보이 선현우, 수제 안경 전문가 황순찬, 막걸리집을 차린 프리랜서 이여영, 소통 전문의사 김승범, 내시를 롤모델로 해 재미있게 궁궐을 안내하는 송용진 등 재미있지만 강한 내공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젊은 이들을 다루고 있다. 모두가 스펙을 말하면서 천편일률적인 기준을 쫓아갈 때 그들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쌓아서 기록해 걸출한 성과를 낸 이들이다.


모두 무질서 할 것 같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소개된 18명을 잇는 키워드가 있다. 하나는 한 직업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멀티플레이어라는 것이다. 이들의 가장 큰 키워드는 저자일 것이다. 아마도 이들이 낸 책만 목록으로 나열해도 수십권을 될 만큼 기록에도 능숙하다.


또 여행을 좋아하는 노마드라는 점들도 유사하다. 그중에는 아예 스페인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차린 이도 있지만 이들은 길을 좋아하고 그 길에서 영감과 지식을 얻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하나는 봉사정신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성공이나 길에 안주하지 않고, 어렵지만 남들을 생각하고 봉사하는 모습은 이들이 결코 자신의 재주만 믿고 일방적으로 나아가는 이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물론 가구 디자이너 장민승처럼 도덕성이 상품의 가치로 포장하는 수단이 되는 세태를 경계하면서 그들은 조심스레 세상을 밝혀가는 것 같아 반갑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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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삶으로 우리를 위로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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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춘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책들이 많습니다.사실 읽어보면 어딘가 아쉽게 뻔한 이야기들 이었지만 그 동안 누가 우리를 위해 이렇게 조근조근 이야기 해 준적이 있던가요? 처음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처음으로 귀를 기울인 것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 책이 다소의 위안이 되었고 몇구절을 다이어리에 적어 두기도 했습니다. 다들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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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춘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책들이 많습니다.
사실 읽어보면 어딘가 아쉽게 뻔한 이야기들 이었지만
그 동안 누가 우리를 위해 이렇게 조근조근 이야기 해 준적이 있던가요?
처음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처음으로 귀를 기울인 것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 책이 다소의 위안이 되었고 몇구절을 다이어리에 적어 두기도 했습니다.

다들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과연 그렇게 살수 있을까?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그런 사치스런 기회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며 속에서 울컥

‘이상적이시구만, 뜬 구름 잡는 말씀하시네~’라는 말이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틀린말은 아니니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 멘토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일,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간 사람들.

그들이 궁금했습니다.

 

그런 제 눈을 붙잡은 책 ‘청춘, 새로운 길을 만들다’

뒷표지의 카피가 이 책을 펼치게 만들었습니다.

“ 이 시대의 청춘이여! ‘삽질’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나 가는 길이 아닌 ‘나만의 길’ 을 만들어낸 청춘이야기”

 

세 명의 저자가 18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엮은 책입니다.

소설 같은 재미는 없으나 이 책에는 진짜 삶을 살고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난도쌤이 말로 위로했다면 이 청춘들은 몸으로, 자신들의 삶으로 우리를 위로하는 듯 했습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진 저는 가끔 내가 쓰레기를 양산하는 직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관심이 간 ‘디자인으로 농사짓는, 친환경 그룹 공장’의 박현정씨 이야기였습니다.

그녀도 처음에는 친구랑 홍대 앞에서 카네이션 판돈으로 한글을 모티브로 한 작은 노트를 만들어 판 것이 시작이었다고 하네요. 정식 사업으로 생각한 것도 아니고 수제 노트를 꾸준히 만들다 보니 이런 저런 기회들이 찾아왔고 지금의 ‘공장’이라는 친환경 문구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를 꾸려 나가게 됐다고 하네요.

저도 선물 받아 사용하고 있는 ‘재생신문 연필’이 회사의 첫 작품이었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이 소박한 연필 한 자루가 매우 강렬했습니다. 이 회사는 제품 제작과정에서부터 환경성을 평가하는 에코리스트를 만들어 환경성이 낮은 것은 디자인과 제작방법을 수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단순한 디자인의 제품이 탄생되고 그게 ‘공장’의 얼굴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저자는 이 인터뷰로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TV와 헤어 드라이기 전기 코드를 뺐다고 하네요. 이제 저두 꼬박꼬박 전기 코드들을 빼고 다닙니다. 하하

 

이 밖에 마술 때문에 한손을 잃고도 좋아하는 마술을 하고 있는 한 손 마술사, 큰 눈의 캐릭터로 유명한 하루, 우물을 몇 개씩 파며 살아가는 독설 카운슬링의 대가 김형태 씨, 나도 구독하고 있는 잡지 ‘그림책상상’을 만든 천상현 씨, 이제는 너무 유명한 제너럴 닥터, 한국적 티테라피를 만든 한의사 그리고 쫄깃쫄깃한 언어로 우리를 유린하는 메가쇼킹 만화가까지.

 

언젠가 다소 특수한 상황에 있는 직장 후배가

‘하고 싶은 일을 할까? 시키는 일을 할까?’가 고민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시키는 일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을 일을 하며 살아온 이들의

삽질과 도전이 담긴 진짜 삶이 있었습니다.

이 들의 삶을 보며 저도 제 삶에 대해 더 길이 생각하고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삽질 좀 하며 어떤가요.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기회와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 청춘들 힘 냅시다~! 

 

e****t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