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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네요. 1디스크는 본편이고 2디스트는 스페셜피쳐로 되어있는데 퀴즈형식 게임도 풀어볼 수 있고 스페셜피쳐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쉬운건 나름 한정판 세트인데 케이스에 스티커 형식이 아니라 넘버링이 되어서 나온 케이스였으면 더 이쁘지 않았을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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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정판이 도착했어요^^ 깔끔하게 포장된 DVD 세트예요~ 그동안 단품으로 계속 모아왔었는데, 피날레 한정판이 따로 나와서 구매해버렸어요. 해리포터 시리즈의 성장 과정이 정리되어 있는 사진 앨범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진짜 사진 앨범처럼 정말 소장가치 있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제대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 같아요. 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져 있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볼 수 도 있고 다시 보면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리포터 시리즈의 진정한 피날레는 같이 동봉된 사진 앨범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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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리포터 전편 BOX 세트가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결제를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는데 적당한 선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피날레 세트는 한정판이라고 해서 빠른결제의 이유가 되었구요^^; 평소에 좋아하던 해리포터가 '죽음의 성물2' 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니 아쉬운 마음도 들어서 DVD를 보면 씁쓸한 마음도 듭니다. 뭔가 목표로 하던 곳에 다다랐을 때는 막상 기쁘다가 그 위로 다시 향해야할 목표가 없다면 드는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해리포터를 기다린 시간들이 허망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기다림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전편 BOX 세트를 사기 위해서 기다리려고 DVD를 개별로 사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블루레이와 개별 디지팩들을 천천히 구입하려구요.
구성으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케이스, 포토북, 모든 시리즈가 정리되어있는 2개의 디지팩!
사실 구성으로는 처음 공개되었을 때 실망을 하기는 했습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한 탓에T_T 항간에 떠돌던 Patrick Sullivan라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올린 커버 가상작을 보니까 너무 눈이 높아졌었더라구요. 케이스의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만 케이스와 디지팩 재질이 부실해보이고 오랜시간 보관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보관상 효율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한정판이라고 해서 좀더 섬세한 케이스를 기대했는데 스티커로 'Limited Edition' 적혀있고 넘버링되어있는게 좀 충격이었습니다. 한정판이라면 그 개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케이스에 일일이 넘버를 박거나 할 줄 알았거든요. 사실.. 말하자면 일반판 같은 느낌이 들지 한정판인 자부심은 안드네요.
포토북이라서 되게 기대를 했는데 영화내용을 캡쳐해서 인쇄된거라 아쉬운 점입니다. 물론 영화 외에 프로필처럼 찍은 컷도 있긴 했지만 지분율이 낮더군요.. 너무 기대를 한 터라 모든 것이 마음에 차는 것이 아니네요T_T 또 포토북에서 정말 제일 아쉬웠던 점은 영화내용에서 주요인물이 된 사람이 주가 되어 찍힌 겁니다. 주변에 해리포터 기숙사 친구들과(혹은 슬리데린 외 기숙사 단체 사진도..) 퀴디치선수들도 단체사진 찍는 것처럼 찍어서 포함되었었다면 좋았을 뻔했구요. 영화때문에 구매를 했는데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제공된 것에 제 개인적인 호불호를 가리는 것도 웃기는 일이네요^0^;
그래도 제일 좋았던 것은 영화 내용이 아닐까요? 해리포터 영화내용은 모두 아실 것 같아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또 special features 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왠지 해리포터를 다 보고 난 뒤에 시험을 치는 듯한 느낌이더라고요. 추억을 되새기는 느낌도 들고. 정말 이제는 해리포터 DVD 를 가지고 있으면 오랜시간동안 함께 한다는 게 아니라 정말 이제는 완전히 끝났고 더이상 기다릴 시리즈가 없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아! DVD 를 보면서 불편했던 점은 PC로 볼때 플레이어 문제였는데 일반 곰플이나 윈도우즈미디어로는 재생이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복제금지 차원으로 해놓은건지.. 필요한 플레이어가 있는 것 같던데 기존에 사용하던 플레이어가 아니라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 보통 플레이어는 전체화면으로 있다가 ESC 버튼을 누르면 창이 작아지는데 여기서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아예 재생이 종료되더라구요.. 또 재생바가 없어서 원하는 프레임으로 가려면 빨리감기를 하거나 메인에서 장면선택을 해야하고.. 그것만 아니면 재생하고 감상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해리포터를 보면서 제일 많이 놀랐던 것은 '조앤 롤링' 작가님의 무한한 상상력이었습니다. 모든 시리즈가 다 연결이 되고 과거와 현재의 연계성이 빠짐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머릿속에서 만들기도 벅찼을 텐데 그것을 글로 표현하고 영화로 표현하는 것이 대단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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