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6%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8%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혹'하지 말고 '혹'하자
"'불혹'하지 말고 '혹'하자" 내용보기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상륙했을 때 어딘가에서 새소리가 들렸습니다. 콜럼버스는 그 새소리를 종달새 소리라고 적었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곳에 종달새는 살지 않았답니다. 콜럼버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묶여 새(bird)소리를 새(new)로 듣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에서 인용>    40대, 불혹 (不惑)의 의미를 검색해보니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불혹'하지 말고 '혹'하자" 내용보기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상륙했을 때 어딘가에서 새소리가 들렸습니다. 콜럼버스는 그 새소리를 종달새 소리라고 적었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곳에 종달새는 살지 않았답니다. 콜럼버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묶여 새(bird)소리를 새(new)로 듣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에서 인용>

 

 40대, 불혹 (不惑)의 의미를 검색해보니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다'라고 나온다. 부정적인 대상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이 긍정의 의미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새로운 것을 접하고도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고 저항을 하거나 고집을 부린다는 뜻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겠다. 아닌게 아니라 40대가 지나면 자신의 생각을 쉽게 바꾸기 힘들다고 한다. 새롭고 창의적인 것을 추구하기 보다 과거에 경험해서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하고 과거를 기준으로 무엇이든 판단하려 든다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사고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에 개방적이기 보다는 저항하게 된다. 그래서 이'불혹'이란 말이 좋게만 해석되지 않는다.

 

 최근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으며 제대로 사고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고 있다. 유대인들처럼 생각하는 습관은 단기간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토론하고 질문하는 학습과정을 통해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을 통해 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시비를 걸고 토론을 하면서 생각의 날을 세워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평소 주위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보면 과연 인간은 제대로 생각하며 사는 동물인지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고도로 발전한 문명의 이기로 인해 우리는 깊이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아도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힘들게 고민하거나 노력해야 되는 일을 스스로 하지 않고도 어떻게든 쉽게 해결 할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편리성 때문에 우리의 사고력은 쇠퇴해가고 두뇌활동은 둔화되어 사고력의 부재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된다. 보통 일반인들이 깊이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고민하기를 기피한다는 사실은 뭔가 깊은 사고를 필요로하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그들이 보여주는 반응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지닌 지식과 경험을 통한 시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 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인식의 영역을 넓히거나 사고하는 수고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면 일단 거부하고 본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본다. 우리 시대가 창의적이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는 지식융합의 시대니 어쩌니  아무리 외쳐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역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마냥 편하고 싶은 두뇌본능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태를 탈피하기 위한 방법은 새로운 생각이나 사고방식에 '불혹'할 것이 아니라 다른 생각에 개방적이고 자연스럽게 '혹' 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사고방식에 무작정 저항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편한 생각에 머물고 안주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저항해야 한다. 두뇌가 일정한 사고의 틀에 고정되어 버리면 다른 사고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를 변화시키기도 힘들다. 따라서 우리의 뇌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색다른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다른 자극을 주어 뇌세포가 움직이도록 해주어야 한다.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며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우리 두뇌에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사고력을 배양해 주는 책을 찾아 읽는 것은 두뇌에 이런 자극을 주는데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 읽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는 저자 유영만교수 특유의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두뇌 자극 책이다. 매일 머리를 감듯 생각이 살아 숨 쉬도록 생각도 흔들어 깨워줘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편안히 안주하고 픈 두뇌의 본능에 그야말로 뇌진탕을 마시라고 한다. 음식은 주기적으로 먹지만 지식을 주기적으로 먹지 않는 이유가 뇌가 고프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감수성, 상상력, 역발상, 창조성, 체인지, 전문성, 혁신력 등의 다양한 주제로 고픈 뇌를 자극해 준다. 평소 우리가 자기고 있던 '식상'한 '상식'들을 깨닫게 하고 구태의연한 상식을 벗어난 '사고(思考)'를 통해 경직된 두뇌를 풀어줌으로서 뜻하지 않은 '사고(事苦)'를 당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해준다. 그리고 '역경'이 곧 '경력'이 되는 유영만교수 특유의 언어구사가 돋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40대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한 분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고집이 세지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해서 생각이 고정돼 버리지 않도록 무척 경계해야겠단 생각을 더하게 된다. 사고하고 고민할 일이 많을수록 유연한 생각을 갖기 위해 끊임없는 자극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그래서 이 책 제목에 '혹'했는지 모르겠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1.12.02.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내용보기
목차가 주옥 같은 카피문구의 연속이다 ^^   프롤로그 - ‘사각지대(死角地帶)’에서 벗어난 ‘생각지도(生角地圖)’로의 여행상상초월, 기절초풍 생각의 연금술!첫 번째 생각 여행 - 감수성(EMOTION)‘느낌’은 언제나 ‘앎’보다 먼저 옵니다감수성 1 지하철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느낌부터 믿어라!감수성 2 ‘앎’은 속이지만 ‘느낌’은 속이지 않는다!감수성 3 ‘머리 아픈 것’과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내용보기

목차가 주옥 같은 카피문구의 연속이다 ^^

 

프롤로그 - ‘사각지대(死角地帶)’에서 벗어난 ‘생각지도(生角地圖)’로의 여행
상상초월, 기절초풍 생각의 연금술!
첫 번째 생각 여행 - 감수성(EMOTION)
‘느낌’은 언제나 ‘앎’보다 먼저 옵니다
감수성 1 지하철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느낌부터 믿어라!
감수성 2 ‘앎’은 속이지만 ‘느낌’은 속이지 않는다!
감수성 3 ‘머리 아픈 것’과 ‘가슴 아픈 것’의 차이
감수성 4 ‘재미’가 있어야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감수성 5 ‘설명’ 대신 ‘설득’으로 다가서라!
두 번째 생각 여행 - 상상력(IMAGINATION)
‘일상’에서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 1 ‘상상’은 ‘일상’에서 시작된다!
상상력 2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다!
상상력 3 상상력은 에둘러 말하는 은유 속에 있다!
상상력 4 나는 상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상상력 5 대답(.)은 마침이지만, 질문(?)은 시작이다!
세 번째 생각 여행 - 역발상(CONTRARIAN)
생각의 물구나무 ‘역발상’이 ‘정발상’입니다
역발상 1 인생역전의 원동력, 역발상!
역발상 2 ‘몰상식’한 발상이 ‘식상’한 ‘상식’을 뒤집다!
역발상 3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이 된다!
역발상 4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역발상 5 '부자데(VU JA DE)와 '데자부'(DE JA VU)'
네 번째 생각 여행 - 창조성(CREATIVITY)
창조는 이연연상으로 시작, 이종결합의 꽃을 피웁니다
창조성 1 - 창조는 ‘감상실’(感想實)에서 자란다!
창조성 2 - WORDS CREATE WORLDS!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세계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다!
창조성 3 - 데페이즈망, 창조의 신천지로 가는 이미지의 이종결합(異種結合)
창조성 4 - 물음표(?)가 느낌표(!)가 만나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탄생한다!
창조성 5 - ‘틀 밖의’ 물음표(?)가 ‘뜻밖의’ 느낌표(!)를 낳다!
다섯 번째 생각 여행-체인지(CHANGE)

'몸(體)'을 움직이는 진통이 '깨달음(認)'을 가져오고, 깨달음이 와야 '지식(知)'이 탄생합니다
체인지 1 ‘體認知=CHANGE=體認智’ 철학
체인지 2 ‘일상’이 사라진 ‘책상’에 공허한 관념이 자란다
체인지 3 곤충을 삼등분하면 ‘머리, 가슴, 배’가 아니라 ‘죽는다’!
체인지 4 ‘목재’보다 ‘분재’가 더 아름답다!
체인지 5 남다른 시련이 남다른 나를 만든다!
여섯 번째 생각 여행 - 전문성(BRICOLEUR)
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문외한인,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문성 1 ‘재능’은 내가 하면 ‘재미’ 있는 능력이다!
전문성 2 전문성 높이는 방법, 느낌이 와야 최고가 된다!
전문성 3 ‘파리학과’ 전공의 학사, 석사, 박사, 교수의 차이
전문성 4 전문가는 그것밖에 모르는 문외한이다!
전문성 5 21세기 인재상, 브리꼴뢰르형 인재란?
일곱 번째 생각여행 - 학습력(LEARNABILITY)

배움은 일종의 지적 호흡, 호흡을 멈추면 성장도 멈춥니다!
학습력 1 고스톱에서 배우는 자기개발 스킬 (SKILL GO STOP)
학습력 2 학습찬양가에서 배우는 지혜!
학습력 3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이다!
학습력 4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원리 대공개!
학습력 5 모든 분야에 능통할 순 없어도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순 있다!
여덟 번째 생각 여행 - 혁신력(INNOVATION)

혁신의 실패는 설득의 실패입니다!
혁신력 1 ‘절박’함이 ‘대박’ 혁신을 낳는다!
혁신력 2 질문에 대한 질문(QUESTIONING THE QUESTION)을 던져라!
혁신력 3 '혁신의 저주'와 '지식의 저주'의 차이
혁신력 4 MY WAY는 MY STORY에서 나온다!
혁신력 5 ‘실력’은 ‘실패’ 속에서 피는 꽃이다!
아홉 번째 생각 여행 - 생태계(ECOSYSTEM)

자연은 보호대상이 아니라 학습대상입니다
생태계 1 잡초의 모습에서 배워라!
생태계 2 상상력은 야성에서 나온다!
생태계 3 배추가 다섯 번 죽어 김치가 태어난다!
생태계 4 대나무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생태계 5 가장 높이 나는 ‘종달새’와 가장 낮게 기어 다니는 ‘뜸부기’의 만남!
에필로그 -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여행

2****c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전을 배우고 사고의 전환이 되는 책
"도전을 배우고 사고의 전환이 되는 책" 내용보기
이 한 권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멈추며 사색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많았던 것 같다. 기존의 틀 안에 갇혀서 새로운 발상과 도전을 해보지 못한 시간들이 자꾸만 꺼오르게 되었고 답습하는 삶은 새롭지 못하다는 것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된 책이다. 그리고 새로움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것과 새로운 발상을 해보고 싶다는 것을 생각안에만 가두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던져주는 책 속
"도전을 배우고 사고의 전환이 되는 책" 내용보기

이 한 권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멈추며 사색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많았던 것 같다. 기존의 틀 안에 갇혀서 새로운 발상과 도전을 해보지 못한 시간들이 자꾸만 꺼오르게 되었고 답습하는 삶은 새롭지 못하다는 것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된 책이다. 그리고 새로움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것과 새로운 발상을 해보고 싶다는 것을 생각안에만 가두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던져주는 책 속의 글귀들을 다시금 되세기는 시간이 되었다.

돌아서면 잊혀지는 글이 되지 않고자 메모하고 기록하면서 다시금 꺼내어 읽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했던 책인 것 같다. 마지막까지 읽고나니 시원해진다. 사회적인 인간으로 교육받았고 한번도 그 틀안에서 반항을 해보지도 못했던 모범적인 한 사회적인 인간으로써 이 책은 더욱 도전이 되는 책이 되어서 좋았다.

상상력에 대한 글은 그야말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글들이였다. 사회적인 틀안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과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련지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 같다. 융합적인 교육이 강조되는 요즘 이 책도 융합적인 정보를 얻는 방법이 무언지 전하고 있다. 마흔이 넘어가는 시점에 나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서 읽어보기도 하고 이 아이들의 현 교육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읽은 책이였다. 사고의 전환에 신선한 바람이 되어준 책이였다.

남다른 사고의 발상으로 도전해보고자 한다.

무엇하나 놓칠 것이 없는 내용들이였기에 추천도서로 글을 남깁니다.

내 아이가 자라나면 이 도서도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픈 책....

 

g*****0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
"인문" 내용보기
'생각지도못한 생각지도'를 읽고 자기가 하는일을 즐기면서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다. 즐기지 못하면 즐겁지 아니하고, 즐겁지 아니하면 하는일이 싫증나고, 하는일이 싫증나면 자연히 그 일에서 손을 놓게 된다. 그러나 즐기면서 일을 하는동안은 억지로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려 하지 않아도 창조성은 샘물솟듯 솟아나므로 억지라는 개념은 저만치 멀어지게
"인문" 내용보기

'생각지도못한 생각지도'를 읽고 자기가 하는일을 즐기면서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다. 즐기지 못하면 즐겁지 아니하고, 즐겁지 아니하면 하는일이 싫증나고, 하는일이 싫증나면 자연히 그 일에서 손을 놓게 된다. 그러나 즐기면서 일을 하는동안은 억지로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려 하지 않아도 창조성은 샘물솟듯 솟아나므로 억지라는 개념은 저만치 멀어지게 되니까.

과거의 고통에서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조성의 개념을 교수님만의 특유한 필체로 다가가기 쉽게 풀어내어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s*****t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컨테이너가 아닌 콘텐츠!!!!!!!
"컨테이너가 아닌 콘텐츠!!!!!!!" 내용보기
역시 유영만 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의 많은 책들을 읽었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켜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콘텐츠가 없이 외양(컨테이너)만 꾸미고 있는 저 스스로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를 제꺼인냥 가져다 쓰는 녹음기가 되고 있는 제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타인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
"컨테이너가 아닌 콘텐츠!!!!!!!" 내용보기

역시 유영만 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의 많은 책들을 읽었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켜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콘텐츠가 없이 외양(컨테이너)만 꾸미고 있는 저 스스로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를 제꺼인냥 가져다 쓰는 녹음기가 되고 있는 제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타인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자! 2011년 남은 두달간의 목표입니다!!

s****5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내용보기
각각의 주제를 산만하지 않고 간략하게 쉽게 풀어서 쓴 글이라 읽기가 무척 편했다. 생각에 관한 책이라서 그런지 책 중간에 간간히 그려져 있는 이어폰 그림이라든가 짧은 이미지 컷이 글의 주제와 잘 매치되는 느낌이다. 세상을 다르게 보고, 남의 길이 아닌 나의 길, 나의 색깔을 만들어 보라는 부분이 공감이 간다. 점점 대중 문화와 미디어를 통해 획일화되각 있는 사고들. 수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내용보기

 각각의 주제를 산만하지 않고 간략하게 쉽게 풀어서 쓴 글이라 읽기가 무척 편했다.

생각에 관한 책이라서 그런지 책 중간에 간간히 그려져 있는 이어폰 그림이라든가 짧은 이미지 컷이

글의 주제와 잘 매치되는 느낌이다.

세상을 다르게 보고, 남의 길이 아닌 나의 길, 나의 색깔을 만들어 보라는 부분이 공감이 간다.

점점 대중 문화와 미디어를 통해 획일화되각 있는 사고들.

수만갈래의 갖가지 엉뚱한 상상이 좀더 세상을 다채롭게 하고, 천연 색깔의 지도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b******t 201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파고 또 파기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파고 또 파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유영만교수는 - 현재 교수이기 때문에 어딘지 교수라고 표현해야 할 듯 - 우연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엄청난 지식인이라는 문구를 보고선 이 분의 블로그를 쫓아 들어 간 적이 있었다. 엄청난 지식인이라는 표현에 대해 내가 왈가불가 할 정도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지만 이 분의 놀라운 필력에는 감탄을 금치 못한다.   거의 매일같이 다양한 주제와 다양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파고 또 파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유영만교수는 - 현재 교수이기 때문에 어딘지 교수라고 표현해야 할 듯 - 우연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엄청난 지식인이라는 문구를 보고선 이 분의 블로그를 쫓아 들어 간 적이 있었다. 엄청난 지식인이라는 표현에 대해 내가 왈가불가 할 정도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지만 이 분의 놀라운 필력에는 감탄을 금치 못한다.

 

거의 매일같이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소재를 갖고 끊임없이 여러 글을 쓴다. 아주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에 대해 쓰고 또 쓴다. 하루에도 본인이 생각한 수많은 생각을 글로 쓴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 - 솔직히 조금은 지겹기도 해서 - 이제는 읽지 않고 그냥 오늘도 글이 올라오고 이 분이 무엇인가 생각을 한다는 점만 파악할 뿐이다.

 

이미, 이 분이 여러 책을 썼다는 것은 어렴풋이 짐작을 하고 있었지만 '핑'이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같은 책도 번역을 한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하루를 어쩌면 초 단위로 철저하게 나눠 생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나로써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한 삶을 살고 있어 보인다.

 

가장 최근의 책이 바로 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책 제목이 약간 아리까리하다. 어떤 이야기인지 제목을 보고 모르겠다. 책을 읽어보니 제목은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을 자신이 다양하게 써 놓은 생각에 관한 지도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제목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라고 한다. 네이밍도 잘 하는것을 보니 마케팅쪽을 하셔도 될 듯 하다.

 

본인 스스로 지식 생태계 지식산부인과의사라는 표현을 한다. 솔직히 이 정도로 엄청나게 본인의 생각을 쓰는 사람에게 반론을 한다는 것이 어딘지 무섭다. 그 근처도 가까이 가지 못하니 말이다. 그럼에도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하겠지만 나로써는 도저히 비판은 커녕 감탄만 할 정도이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세상을 사는 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그건 착각이다. 정말로 세상을 살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인구의 10%도 안될지도 모른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이란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나 '낼 사장님의 지시는 다 준비했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라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우리 주변에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당연한 현상에 대해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을 이야기하면 너무 유명한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이다. 누구나 다 똑같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 사과가 떨어진다는 현상을 보고 누구는 그저 사과가 떨어졌으니 이게 왠 횡재냐는 생각에 사과를 먹을 생각밖에 안 하거나 사과가 떨어졌으니 저 사과는 분명히 썩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나 사과가 떨어졌지만 내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생각하고 지난친 사람과 달리 뉴튼은 이 너무 단순하고도 당연한 사실이라 생각했던 것을 집중하고 또 집중해서 인류역사를 엄청난 발전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은 누군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한 결론을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무임승차를 하며 살고 있다. 본인은 오늘도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문제는 솔직히 이런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를 배우고 알려고 노력할 때 이런 생각이라는 것도 나에게 온다. 또한, 세상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때 비로소 의문을 갖게 되면서 저절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읽어보면 아주 사소한 단어 하나 하나에도 온갖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단어를 다양하게 분해하고 또 조합하고 뒤집어 보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연관된 단어나 연상작용을 통해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단어의 의미에 대해 파악하고 또 파악한다. 흔히 편집증적인 사람이 역설적으로 성공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편집증적으로 참 다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한다고 보인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생각이라는 것을 하며 산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그나마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의식하지 않고도 저절로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또한, 투자라는 것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두뇌라는 것을 갖고 있는 인간은 어떠한 자극을 주워지면 그에 반응을 하게 된다. 동물은 그 반응이 거의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본능에 가깝지만 인간은 본능에 의한 반응도 있지만 신이 만들어 낸 오묘한 두뇌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지적 자극에 반응을 하게 된다.

 

이런 영향으로 인해 쾌세라 세라에 가깝게 그저 삶을 사는 듯 해도 끊임없이 책과 투자를 통한 자극은 나도 모르게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만들고 어제 와 다른 나를 만들어 내고 있다. 누구나 어제와는 아주 사소한 의미로라도 다른 내가 되고 있지만 다른 누군가가 주입하거나 생각한 관점이나 세상에 대한 시선이 아니라 내 스스로 판단하고 고민한 결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질 때 비로소 나만의 생각지도란는 것을 갖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l*****2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 내용보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유영만 교수님의 책들은 이제보니 모두 경어로 쓰여져 있던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이책은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라는, 조금은 재밌는 제목이 주는 느낌 그대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몇 권의 전작과 몇 번의 강연을 통해서 접했던 내용도 있었지만 여전히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언어유희와 다양한 이미지, 사례를 바탕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 내용보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유영만 교수님의 책들은 이제보니 모두 경어로 쓰여져 있던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이책은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라는, 조금은 재밌는 제목이 주는 느낌 그대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몇 권의 전작과 몇 번의 강연을 통해서 접했던 내용도 있었지만 여전히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언어유희와 다양한 이미지, 사례를 바탕으로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다.

 

상상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현재 유용하게 혹은 보면서 웃고 넘길수도 있었던 수많은 제품들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한 제품들은 엉뚱한 상상력을 깔아뭉갰던, 혹은 조용히 넘어갔던 사람들에게서가 아니라 질문을 던졌던 사람들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드는 격이다라는 속담을 버스 지나가고 나면 지하철이나 택시를 타도 된다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처럼.

 

이를 위해서는 자신도 모르게 가정하고 있었던 사고의 틀을 깨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른바 제로 베이스 사고가 필요하다고도 볼 수 있다. 스테이플러에는 반드시 심이 필요하다라는 가정을 깨지 못했다면 심이 필요없는 스테이플러는 절대로 나올 수 없었을 것이고,(책에 나오는 사례) 스피커에는 반드시 진동판이 필요하다라는 가정을 깨지 못했다면 유리나 바닥에 붙여 소리를 내는(부착물 자체를 진동판으로 삼아 소리를 내는) 스피커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이건 책에 없는 사례)

 

트위터 본사에는 Let's make better mistake라는 문구가 걸려있다고 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을때 결국 더 큰 성공에 가까워진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인리히 법칙을 반대로 바라본다면 1번의 위대한 성취는 29번의 작은 성공체험에서 나오고 이는 매일 반복되는 진지한 300번의 실천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뜬금없지만 에디슨이 전구를 개발할때 겪었던 수천번의 실패를 수천번의 실패케이스를 배운 것이라고 바꿔서 인식한 것보다는 나아보인다. 300번은 그래도 훨씬 숫자가 작으니. -_-;)

 

지금 당장은 원하는 목표가 요원해 보이더라도 에너지가 축적되기만 하면 퀀텀점프마냥 뛰어오를 수 있다고 하니 믿어보자. 역치이론이니 계단식 증가이론이니 뭐니 비슷한 특성을 설명하고있는 말이 많은 것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체인지를 저자가 몸으로 인내하며 익힌 지식이라고 한자를 대입하여 설명한 것 마냥 한번 습득한 지식근육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테니.



b******o 201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내용보기
정말 대단한 유영만 교수님. 또 책을 내셨기에 덥석! 제목에서처럼, 한자, 영어, 한글을 모두 이용해 재미있게 책을 써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은 물론, 나의 고리타분한 이미 틀에 박혀버린 생각들을 아하! 하며 조금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자꾸자꾸~ 깨우쳐 주는 책! 읽는 내내 아! 그렇구나~ 왜 몰랐지? 아 맞네~~ 하는 말들이 계속 끊이지 않고 나온다. 내가 얼마나 무뎌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내용보기

정말 대단한 유영만 교수님. 또 책을 내셨기에 덥석!

제목에서처럼, 한자, 영어, 한글을 모두 이용해 재미있게 책을 써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은 물론, 나의 고리타분한 이미 틀에 박혀버린 생각들을 아하! 하며 조금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자꾸자꾸~ 깨우쳐 주는 책! 읽는 내내 아! 그렇구나~ 왜 몰랐지? 아 맞네~~ 하는 말들이 계속 끊이지 않고 나온다. 내가 얼마나 무뎌져 있는지 알 수 있는 책!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시련과 '역경'을 견뎌내고 극복하려는 노력만이 남다른 '경력'을 만들어 줍니다.

 

 >> 아하!!!!! 아하!!!!! 그랬어!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였어. 왜 몰랐지????

 

 

늘 비슷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유는 예전에 내가 던진 질문과 비슷한 질문을 반복해서 던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기도하는 도중에 담배 피워도 되나요?"라는 ㅈ리문을 던진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못하지만 "하느님 담배 피우는 도중에 기도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은 담배를 피울 수 있습니다.

 

  >> 난 늘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질문만 해왔다. 전혀 다르게 질문할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던 것이였다.

 

 

 

정채봉.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나는 지금 너무 심하게 광야에 있는 듯?? ㅋㅋ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비교의 대상이 남이 아니라 내 안의 재능입니다. 어제보다 나는 잘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물어보고 점검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Let's make better mistake.

'더 좋은 실수'라는 말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실수가 아니라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본 ㅈ거 없는 색다른 실수나 실패를 의미. 색다른 실패는 색다른 도전을 했다는 증거.

색다른 도전이 색다른 실패를 낳으며 색다른 실패라야 색다른 실력을 쌓을 수 있다.

 

 >> 트위터 본사에 붙어 있는 말이란다. 그래. 난 실수가 무서워서, 실패가 무서워서 늘 안전한 것만 해왔다.... 아하... 실수 하면 쫌 어때!!!! 쫌 어떠냐고!!!

h****k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지도
"생각지도" 내용보기
급하게 읽어도 체하지 않는 책 남다른 생각을 위해서는 남다른 여행을 떠나야만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고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운다 어제의 성공보다 더 위험한 적은 없다   프롤로그 8_휴브리스, 수주대로 과거에 성공했던 사람이 자신의 능력과 방법론을 절대시하는 과오를 범하는 현상을 아널드 토인비는 휴브리스(오만, 자기과신)라고 불렀습
"생각지도" 내용보기

급하게 읽어도 체하지 않는 책

남다른 생각을 위해서는 남다른 여행을 떠나야만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고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운다

어제의 성공보다 더 위험한 적은 없다

 

프롤로그

8_휴브리스, 수주대로

과거에 성공했던 사람이 자신의 능력과 방법론을 절대시하는 과오를 범하는 현상을 아널드 토인비는 휴브리스(오만, 자기과신)라고 불렀습니다.

중국 송나라의 한 농부가 토끼가 나무에 부딪쳐 죽는 것을 본 뒤 농사를 팽개치고 매일 나무그루만 지켰다는 수주대토의 고사가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성공체험에만 의존하는 어리석은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급니다. 성공체험을 통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휴브리스나 수주대토의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뇌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색다른 자극을 끊임없이 주는 것입니다. 비유컨대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지만, 뇌가 고프면 지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뇌가 고프기 때문입니다.

 

 

30_마음이 움직여야 감동이 가가옵니다. 감동해야 행동합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머리보다 마음을 뒤흔드는 사람입니다. 위대한 리더일수록 팀원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공략합니다. 리더는 시간이나 일을 관리하지 않고 팀원의 마음을 관리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면 시간과 일은 팀원이 알아서 관리합니다. 나아가 지금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고 몰입하며 열정을 쏟아 붓습니다. 팀원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리더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집니다. 불광불급입니다. 즉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습니다.

 

65_창의적 발상은 창의적 문제해결보다 창의적 문제제기에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답은 무엇인가요? what's your solutions? 보다는 당신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질문이 무엇인가요? what's your question? 가 더 중요합니다. 이제까지 던지지 않은 질문을 던져야만 새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내가 던진 질문의 성격과 깊이가 내 삶의 방향과 의미 심장함을 결정합니다.질문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능력의 차이는 질문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내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던지는 질문을 바꾸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다른 고기를 잡으려면 다른 그물을 던져야 하듯이 다른 답을 얻으려면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하지만 질문에도 격이 있는 법입니다.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던지는 질문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없습니다. 문득 지나가다 생각나는 대로 던지는 질문은 잡념만 불러일으킵니다. 의미심장한 질문만이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만듭니다. 나는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은 어떤 삶인가? 등등

 나이가 들면서 가장 불행한 일은 색다른 질문을 던질 기회를 상실할 뿐만 아니라, 질문 자체를 않는 삶에 익숙해져가고 있음조차 깨닫지 못하는 일일 것입니다.

 

110_인터러뱅은 물음표와 느낌표와 합쳐져서 탄생한 경이로운 문장부호입니다. 물음느낌표 또는 의문경탄부호라고 합니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하나로 합쳐진 모양의 인터러뱅은 1962년 미국 광고대행사 사장 마틴 스펙터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문장부호입니다. 그 전까지 사람들은 비공식적인 글에서 그 자체로는 정확히 의문도 아니고 감탄도 아닌, 두 가지의 의미를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물음표와 느낌표를 혼합해 종종 사용하곤 했습니다.

 

132_정채봉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183_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는 한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정말로 문외한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한 우물을 파다가 자신이 판 우물에 매몰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우리가 직면할 위기는 한 사람의 전문성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입니다. 전문적 지식을 깊이 있게 알고 있으면서 동시에 해당 분야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지식을 폭넓게 알고 잇는 무림지존이나 고수에 해당하는 사람 SG:Special Generalist나 GS:General Specialist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들은 깊게 알면서도 동시에 폭넓은 식견과 안목을 지니고 있기에 한 우물만 파는 속 좁은 전문가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이들은 항상 인접 유관분양의 전문지식과의 연계성 속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부단히 연마하기 때문에 다른 전문가와는 질적으로 다른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다양한 전문가와의 폭넓은 인적 교류는 물론이고, 다른 분야와의 학문적 경계 넘나들기를 즐기면서 색다른 지식융합을 부단히 시도하는 브리꼴뢰르형 인재입니다.

 

234_이제까지 누구도 묻지 않은 질문을 던져야 이제까지 열리지 않은 문이 열린다. A questio not asked is a door not opened는 말이 있습니다. 문이 열리지 않는 이유는 문 여는 방법을 몰라서 열리지 않기보다는 왜 문이 열리지 않는지를 묻는 질문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문은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가능성보다 불가능성이 앞을 가리는 이유는 불가능성을 가능성으로 바꿀 수 있는 질문이 없기 때문입니다.

 

 

247_트위터본사에 가면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Let's make better mistake는 문구가 걸려 있습니다. 더 좋은 실수라는 말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실수가 아니라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색다른 실수나 실패를 의미합니다. 색다른 실패는 색다른 도전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색다른 실패는 색다른 도전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색다른 도전이 색다른 실패를 낳으며, 색다른 실패라야 색다른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결국 남다른 시력을 쌓으려거든 남다른 실패를 해봐야 합니다. 비슷한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과 조직에는 학습이 발생하지 않으며 희망이 없습니다. 실패로부터 배우는 사람과 조직은 실패를 견디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여정 속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일종의 긍정적인 자극입니다. 인간은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동물이지만 비슷한 실패를 반복해서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k****k 201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