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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5편 생태계 편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돌고 도는 세상' 순환체계로 이루어져 있죠. 특히나 생태계의 순환체계는 정말 중요해요. 순환체계가 무너지는 순간 생태계는 파괴되니까요.
자연의 순환고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생태계,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생태계란 무엇일까요~??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물들은 서로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고 있어요. 주위 환경과도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이렇게 생물들이 다른 생물, 환경과 어울려 지내는 세계를 생태계라고 하는데요.
생물 사이에서는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슬처럼 이어져 있죠.
나비가 꽃의 꿀을 먹는다면, 거미는 나비를 먹고, 새가 거미를 먹고, 족제비가 새를 잡아먹는 이런 구조로
먹이 피라미드를 보면 최하위 계층에 있을수록 그 개체 수가 많은 게 특징이죠^^
오늘 책 속에서 만난 언니는 외동이에요.
외동이 뭐야?~? 형제나 자매가 없는걸 외동이라고 하는 거야~ 라고 했더니 우리 딸은 좋겠다고 하네요. 자기도 혼자이고 싶데요.ㅜ 형제 있는 아이들은 다 그런 거겠죠? 동생이 이쁘다가도 밉기도 하는 현실...
어느 날 아빠랑 뒷산을 산책하다가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게 돼요.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면 안되냐는 말에 엄마와 아빠는 허락을 해준답니다.
고양이 이름은 방울이,
표지에서도 만날 수 있는 방울이의 모습인데요. 물고기를 잡아먹으려는 걸까?라고 했더니. 우리 집 3살 꼬마는 이 책을 볼 때마다 "엄마, 고양이가 물고기 먹으려고 해요~"라고 하네요^^
생태계를 배우면서. 생태계속 생물이 뭔지 동물이 뭔지 또 어떻게 나뉘는지를 학습할 수 있어요^^
친숙한 동물 친구들이 나오니 아하~~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방울이가 살쾡이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물 병원에 다녀오기도 해요.
요즘 이곳저곳이 너무 많이 개발되어 야생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고 있죠.ㅜ
저희 집은 도심 속 시골?이라고 불리는 곳에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을 자주 만나곤 해요.
동물 보호...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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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생물과 생태계에 대해 배워요!" 아이와 함께 시리즈로 읽고 있는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이번에는 5권 생태계 편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니 생태계는 돌고 도는 세상에 정말 잘 어울리는 주제네요. 사람도 생물, 그리고 우리 주변에 사는 수많은 생물들, 무생물들. 다양한 먹이사슬들, 동물과 곤충들.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의 관계까지 모두 돌고 도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책을 읽고 나서 다시 깨닫게 되었답니다. 거기에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재미있게 읽은 책, 상상의집 돌고도는 세상 시리즈 5권 생태계 편 <살아 있어, 생물> 입니다. 표지에 고양이 그림이 귀엽지요. 어항 속 금붕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고양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아이에게도 물어보았어요. 이 고양이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역시나 금붕어 먹으려고 쳐다보는 거라네요. 눈이 초롱초롱한데다가 발까지 뻗고 있어 더 그렇게 보여요. 이것 또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와 연결이 되지요. 이번 이야기는 새끼 고양이 방울이를 키우게 되면서 겪고 느끼는 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인칭 시점으로 진행이 되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직접 들어볼 수 있지요.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이는 집에서 인형과 놀아요. 재미있는 인형놀이이지만 인형은 말도 없고 반응이 없으니 좀 심심해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뒷산에서 혼자있는 새끼고양이를 만나고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됩니다. 외로웠던 아이는 이제 동생이 생겨서 즐거웠어요.
이 책은 그림이 무척 포근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림 속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어요. 뒷산에서 고양이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아빠와 아이, 그리고 고양이와 행복해 하는 아이의 표정을 보면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고양이에게 '방울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정말 동생처럼 함께 놀고 돌봐주며 재미있게 지내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에서는 중간중간 과학 지식이 나오는데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생태계가 주제인데, 생물, 무생물부터 시작해서 생태계에 대한 많은 과학 지식이 나와요. 현재 초등 저학년인 아이가 이해할 만한 것은 함께 읽어보고, 조금 어려운 부분은 그림 위주로 보았는데요. 설명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해주어서 어려운 내용도 읽는 것이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과학지식은 앞의 이야기내용과 연결이 되는데요. 저는 이런 이야기와 지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좋더라구요.
아이가 움직이지 않는 인형과 놀다가, 고양이 동생이 생긴 것과 연결되어 생물과 무생물, 그리고 미생물에 대한 지식이 나오고 있어요. 설명에 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이해하기 좋아요.
방울이는 사랑을 받고 자라며 애교도 많았어요. 쥐인형도 잡고, 파리도 잡고 금붕어에도 관심이 많았죠. 다양한 생물들이 이야기속에 등장했는데요. 동물은 어떻게 나누는지를 바로 배워보는 지식이 나옵니다.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동물의 한살이와 곤충의 한살이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번데기 과정을 거쳐 탈바꿈하는 나비에 대해서 배웠는데, 오늘 도서관에 가서 들은 수업에서 나비의 애벌레를 봐서 함께 나비의 한살이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볼 수 있었어요. 책에서 보고 실제로 애벌레를 보니 더 잘 기억이 나네요.
애교많은 방울이지만 말썽도 피웠어요. 엄마가 아끼는 화초도 뜯어놓고, 화분을 넘어뜨리기도 했지요. 이와 연결해서 식물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부분이 나와요.
길을 가다 방울이를 본 아저씨가 방울이를 '살쾡이'아니냐고 이야기하세요. 그 이야기에 놀라 동물병원에 갔는데, 다행히 방울이는 고양이였네요. 이와 연결되어 생태계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먹이사슬이 나와요.
몇달 후 아이는 시골에 며칠 가게되면서 어쩔 수 없이 방울이를 집에 두고 가는데요. 시골에 다녀오는 길에 길에 죽은 고양이를 보고 방울이 생각이 나요. 그래서 집에 와서 방울이를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아이가 방울이를 지키는 것처럼 우리도 생태계를 지켜야 하는데요. 최근에는 환경 오염이 심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요. 이렇게 생태계가 파괴되면 결국 그 문제가 사람의 문제로까지 오기 때문에 우리는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를 지키도록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에너지를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나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한 장씩 나눠서 읽었는데요. 아이가 소리내서 읽으면서 내용도 잘 이해할 수 있고, 글 읽는 연습도 되어서 함께 책을 읽을 때는 종종 쓰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가끔 대화가 나올 때 아이가 연극처럼 읽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읽으면서 함께 대화도 하고 놀게 되어서 재미있어요.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생물과 생태계에서도 다양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구요. 아이가 고양이 방울이를 아끼고 보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과학 지식도 배우면서 이와 연결되어 현재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 문제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돌고도는 세상 시리즈를 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고, 지구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자꾸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읽으며 생물 과학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상상맘 17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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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시리즈 중에서 돌고 도는 세상이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다양한 순환 체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는 이러한 순환 체계를 살펴보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책이랍니다. 다양한 주제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고학년들을 위한 정리고 되어 있어 활용이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돌고 도는 세상 5번째 이야기인 살아 있어. 생물은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사는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이 책을 한번 살펴볼게요.
돌고 도는 세상 5. 생태계 편 - 살아 있어. 생물 동생 없이 혼자서 외로운 주인공 아이에게 우연히 다가온 고양이 이야기랍니다. 그 고양이에게 방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이야기 속 생태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에요. 우연히 길에서 본 새끼 고양이 주인이 없어 보여서 데리고 왔는데요, 엄마는 기겁을 했어요!! 아마 저라도 그랬을 거 같아요. 외동인 주인공은 자기가 누나가 되어 방울이(이름을 지어줬답니다)를 잘 보살펴 주겠다고 약속을 하지요. 움직이는 동생이 생겨 좋은 주인공.. 움직이는 것, 살아 있는 것 중 생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생물은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한 생물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생명의 조상이 미생물이라고 하는데요.... 오오 신기하여라. 앗 미생물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아주 작은 생물을 말한답니다. 방울이의 날쌘 발질에 파리가 꼼짝 못 하고, 베란다에 앉아 있던 새가 방울이 때문에 무서워 푸드득 날아가고, 어항 속 물고기를 잡아먹고 싶은 듯 보고 있는 방울이 그런 방울이를 보면서 동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동물을 분류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동물의 한살이도 알아봅니다. 아이들이 과학 시작에 생물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동물의 한살이, 식물의 한살이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동물 중에 수가 가장 많은 것은 곤충이라고 합니다. 곤충은 생명력이 강한 동물로, 크기는 아주 작지만 먼 옛날에 생겨나 지금까지 살아남은 동물이에요. 이렇듯 동물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건 어려워요 반려동물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니까요. 훈련을 통해서 규칙을 배워 나가겠지만,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은데요.... 엄마의 물건들을 망가뜨리는 방울이를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게 되지요 반려인이라면 그러한 상황들에 대해 슬기로운 대처가 되어야 한답니다. 앞에서 동물에 대해 알아봤으니 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지요!!! 동물과 식물이 다른 점, 식물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 됩니다 돌고 도는 세상 5. 생태계 편 - 살아 있어. 생물 생물은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가지요.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동물들과 식물들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정말 생물은 적응을 정말 잘 하는데요,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들의 이야기도 들어 봅니다
생태계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먹고 먹히는 생태계, 그리고 먹이 사슬, 생태계의 순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초등학교 때 배우는 생물의 내용이 다 들어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서 식물과, 동물 그리고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자기가 알고 있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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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가 8편이 나왔는데, 그 중 5편 생태계 [살아있어, 생물]을 읽었다. 시리즈 중에서 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한 책이다.
1편 물 소중해? 물론이지!, 2편 공기는 안 괜찮아, 3편 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4편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5편 살아있어, 생물, 6편 지구가 좌충우돌, 7편 우주토끼의 뱅뱅도는 지구여행, 8편 바다는 속이 깊어, 가 있다.
곧 다른 책도 읽고 싶다고 할 듯하다. 동화와 생태계의 내용이 잘 접목되어 있어 흥미롭다.
아이의 눈을 사로잡은 건 고양이 표지였다.
생생생,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생태계의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지 궁금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등장해서 시선을 끈다.
외동여자아이는 매일 혼자 역할놀이를 한다. 참 그 모습이 남같지 않다.
울 애도 그렇게 지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양이를 무척 키우고 싶어한다.
그런 마음이 있어서 이 책을 골랐을까.
아빠와 산에 간 아이는 새끼고양이를 발견한다.
아이는 수컷 새끼고양이를 동생으로 삼고 싶다. 집으로 데려온 고양이는 참 귀엽다.
살아있는 동생이 생겨서 좋은데, 고양이는 곤충을 잡고 싶어하고 새를 잡고 싶어했다.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에도 눈을 떼지 않는다. 표지에 나온 그 장면이다.
이렇게 동화가 전개되는데, 그 안에 정보가 담겨있다.
생물이 뭔가에 대한 이야기로 한페이지가 채워져있다.
생물이란 무엇인지, 세로포 이루어진 생물, 생물에는 뭐가 있는지, 미생물은 뭔지, 생명의 조상인 미생물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다.
그리고 동물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아이가 궁금해했던 생물의 종류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엄마인 나도 도움을 받았다.
척추동물은 다섯 종류로 나뉜다는 점(포유류, 조류, 어류, 파충류, 양서류).
종류별 특징과 어떻게 나뉘게 되었는지까지 보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무척추동물은 좀 낯설긴 한데, 몸의 마디에 따라, 몸의 모습에 따라 나뉜다.
생물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는 표로 나와 있어서 이해를돕는다.
동물의 한살이로 알을 낳는 동물/새끼 낳는 동물도 소개한다.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서 초등학생은 물론 유아들도 보기 좋은 책이다.
고양이 방울이가 화분을 망가뜨리면서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설명만 나와있었더라면 지식책같은 느낌이었을텐데, 동화 속에 끼워넣어서 보기가 좋다.
8살 아이가 근래에 본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고 표현했다.
특히 이런 정보가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말까지 남겼다.
동물과 식물의 다른 점, 식물이 양분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었다.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도 그림과 글이 함께 나와있다.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는지, 적응에 따라 모습이 어떻게 바뀌였는지.
북극여우가 귀가 작은 이유나 낙타의 속눈썹이 긴 이유는 모두 환경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식물도 마찬가지다. 사막에 사는 선인장의 잎은 가시로 변했고 부레옥잠은 잎자루에 공기주머니가 있다.
이런 내용이 모두 환경의 적응이다.
뒷 부분에는 생태계가 나오는데, 역시 동물 그림과 화살표로 먹이 사슬을 표현했다.
땅에서 부터 자란 나무, 나비, 거미, 참새, 독수리... 이들은 다 연계되어 있다.
이 중 누구라도 사라지면 생태계의 균형이 깨진다는 것까지.
그렇지만 생물은 멸종되어가고 있다.
멸종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이유는 '사람'이다.
돌고 도는 생태계에서 '멸종'은 결국 사람에게 피해가 온다는 사실.
아이는 지나가다가 야생동물주의 표시판을 본다.
사람은 안전하게 길을 건너라고 횡단보도가 있지만 동물은...
아이와 함께 동화를 보며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
환경에 대한 각종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
살아있어,생물 책을 읽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보호를 실천해보면 좋겠다.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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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김꽁이 고른 또 다른 책
재미있는 고양이 방울이와 주인공의 이야기와함께 살아있는 생물의 생태계에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동생이 없는 주인공 인형놀이를 좋아하지만 가끔 혼자 여러 역할을 하다보면 힘들기도 해요 그런 주인공이 아빠와의 산책길에서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게 되고 데려와 방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살게 되었어요 함께 놀기도 하고 함께 자기도 하고 쥐 인형을 잡기도 하고 날쌘 발질로 파리도 잡고.. 처음에는 싫어하던 엄마도 방울이의 애교에 푹 빠졌어요 때로는 엄마가 아끼는 화초를 뜯어 놓기도 하고 파리를 잡다가 화분을 엎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방울이가 살쾡이와 닮아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주인공이 시골을 가다 도로바닥에 쓰러져 죽은 고양이를 보고 주인공은 사람들처럼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생태통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방울이 이야기 사이 책의 중간중간에 생물에대한 지식페이지가 있어 스토리와 연관해서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에대해 접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눈으로 보이지않는 미생물도 살짝 언급하여 눈에 보이지않는 미생물이지만 그 중요성에대해서도 이야기해놓았어요 살아있는 동물의 분류도 살펴보고 주변에서 볼수 있는 닭과 개를 예를들어 한살이도 살펴보고 동물중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곤충에대해서도 살펴보고 식물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계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도 살펴보면서 주인공이 방울이를 보며 살아있는 모든 다른 생물을 위해 생태계를 지키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교훈만 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지식과함께 생태계를 지키기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도 잘 알려주고 있어 초등친구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았으면하고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네요 처음에는 김꽁도 전체 스토리가 궁금한지 이야기만 골라서 읽더니 한번 읽고 다시 읽으면서 과학상식도 챙겨가며 정독.. 한번 읽고 다시 보는 책 이 책은 그런 책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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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세상생태계편
새끼고양이 방울이를 통해 살아있는 생물을 대하는 태도와 그 생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해야할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듯 하다.
생물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동물을 어떻게 나누고 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생태계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약속까지
부족함없이 빽빽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결코 자연보다 또한 생물보다 우위에 있지 않고 함께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하기에 생태계도 지키고 보존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실천을 지금부터라도 하기를 바래본다.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난 처음에 '살아있어, 생물'이라니까 좀 어려운 책인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난 외동이면 다 좋은 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 동생이 나를 자꾸 귀찮게 해서 말이다.
이 책을 보니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에게는 그냥 동생이 있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나도 방울이 같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못 챙기는 내가 어떻게 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 책은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이 있어야하는 내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은 예전에는 금수강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웠는데
무분별한 개발과 파괴로 인해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다.
우리나라의 친구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지금의 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천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한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이 4가지 운동을 기억하길!!
내 작은 행동과 실천이 다른 나라로 퍼지고 흘러서 희망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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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순환 체계로 이루어져 있는 세상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이해하고, 지식의 폭도 넓혀주는 지식 그림책 돌고도는 세상 시리즈 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나오는 시리즈 중 애정하는 시리즈에요. 친근하게 과학을 접해가며 호기심을 채워갈 수 있어 재미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동화로 풀어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 보기 좋아요. 우리 아이들 모두 유아 때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잘 보고 있어요.
[살아있어, 생물] 은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사는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에요. 생태계 순환 원리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까지 깊이있게 알아봐요. 함께 놀 동생이 없는 외동 아이는 인형과 놀아요. 인형놀이는 재미있지만, 움직이지 않아서 혼자 역할을 다 하려면 힘들지요. 그런 아이에게 뒷산에서 데려온 새끼 고양이는 동생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방울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살아있는 동생이 생겨서 정말 좋은 아이에요.
인형은 가만있는데 방울이는 어디로 움직일지 몰라요. 이렇게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을 '생물' 이라고 하는데 생물의 정의부터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동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물과 연관지어 하나하나 알아가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전개도 흥미롭고,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해하기도 쉽고, 함께 보며 설명해주기도 좋아요.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물은 서로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요. 주위 환경과도 영향을 주고 받고 이렇게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를 우리는 '생태계'라고 불러요. 생태계 또한 우리의 세상처럼 돌고 도는 순환이 이루어지는데 안타깝게도 사라져 가는 생물들이 많아요.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해마다 증가하고 로드킬 또한 안타까운 사회문제인데 책 속 아이와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동물을 위한 생태 통로가 늘면 좋을텐데.. 라고 말하는 아이의 말이 맴돌아요. "갯벌이 사라지면 바다가 그대로 오염된대요!" 자연재해로 멸종하는 경우도 많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자연을 파괴해 많은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놓여 있어요. 큰별이가 제일 관심있게 읽어본 페이지인데 생물에 대한 기본 정보 뿐만 아니라, 나아가 현재의 생태계와 그 문제점까지 짚어볼 수 있어서 더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아이와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사고력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시선과 관심까지도 이끌어줄 수 있었답니다. 최근 환경오염이 심각해 생태계가 많이 아파하고 있는만큼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도 함께 생각해보고,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을 위한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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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5. 생태계편 살아있어, 생물
돌고도는 세상 시리즈는 로빈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중의 하나에요. 생태계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책으로 다시 만났는데요. 이번에도 흥미롭게 한권을 읽으면서 알찬 정보와 접하게 될 것 같아..너무 기대가 되었답니다. 눈망울이 로빈의 눈을 사로잡는 책표지~ 고양이가 등장하니 더 반갑기도 하고.. 빠르게 책을 읽자고 보채기까지 했을 정도랍니다.^^
혼자 역할 놀이를 하는 소녀의 모습~ 혼자서 역할놀이를 하니... 조금 힘들때도 있어요. 외동인 아이는 아빠와 뒷산에 갔을 때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동생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집으로 데려가요. 엄마와 아빠의 허락을 받고 함께 하게 된 새끼 고양이~ 방울이라는 이름을 짓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로빈도 여름이를 처음 데려왔을때.. 동생이라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했던지..^^ 어릴때는 로빈이 오빠였지만, 지금은 집 식구중 가장 어린 사람으로 생각이 드는지 로빈이 부르면 잘 가지도 않네요..ㅎㅎ 그래도 로빈은 여름이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세상의 하나뿐인 동생 방울이~ 화초를 뜯어 놓아 엄마가 화도 내지만, 아이에게는 늘 귀여운 방울이죠! 방울이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이 우리집 삼남매가 여름이를 생각하는 마음과 너무 똑같았네요.
생물이 무엇인지, 동물은 어떻게 나누는지, 동물의 한살이, 생태계란 무엇인지...등등 아이가 고양이를 만나 벌어지는 일들과 함께 다양한 생태계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수가 가장 많은 동물은 바로 곤충! 그말에 으악~~ 로빈은 소리를 지르고 말았죠. 아이들이 아직 곤충들을 너무 무서워하기때문인데요. 그런 무서운 존재인 곤충이 개체수가 가장 많다니....소리지를만해요.^^ 아이들이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동물, 식물부터,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을 만나보고, 그 동식물이 이루는 생태계~ 그 생태계의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상상의 집 <살아있어, 생물> ! 즐겁게 알아가고 재미있게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아부터 초등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지식정보 책이란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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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5. 생태계편 [ 살아있어, 생물 ] 최옥임 글 / 경혜원 그림 / 정관영 감수 (서울과학고 교사)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는 순환체계를 살펴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혀주자는 의미의 책이예요. 생물이란 무엇이고 생태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아요.
아이는 형제가 없는 외동이예요. 오늘도 외로히 인형과 역할놀이를 하고 있어요. 우리딸과 환경이 똑같아 더 공감이 갑니다. 우리딸도 혼자 역할놀이하며 매일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손님해달라고 조르거든요. 그리고 동물을 엄청 좋아해요. 무척 키우고 싶어하기도 하구요.
어느날 아빠와 뒷산에 간 아이는 새끼고양이를 발견해요. 그리고 동생삼겠다고 데리고 와서 키웁니다. 엄마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점점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는 무생물인 인형과 놀다가 살아있는 고양이와 노니 아주 즐거웠어요. 행동을 따라하기도 하고 졸졸 따라다니기도 하고 반겨주기도 하니까요.
지구의 모든 것은 생물과 무생물도 나눠요. 생물은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들을 말해요. 생물은 동물, 식물, 미생물로 나눌 수 있어요. 미생물은 눈에 안보여 잘 모르지만 우리가 먹는 발효음식에 많이 들어 있지요. 미생물이 생기면서 지구가 진화하고 사람도 있게 된 거예요. 인류의 시작은 미생물부터인 샘이예요. 동물은 등뼈있는 척추동물과 등뼈없는 무척추동물로 나누어요. 우리딸은 뱀이 무척추동물이라고 알고 있지만, 뱀에게도 엄연히 등뼈가 있답니다. 곤충이나 지렁이, 조개, 불가사리, 해파리, 말미잘 등이 무척추동물이예요.
세상에는 동물보다 곤충이 더 많다고 해요. 종류만 80만 가지가 넘는대요. 대단하죠. 곤충의 특징과 곤충이 아닌 거미의 특징도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는 곤충도 있어요. 하루살이, 잠자리, 메뚜기 가 바로 그런 류예요. 무시무시한 사마귀는 알에서 태어난 모습 그대로 자란대요. 흥미로운 곤충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고양이가 점점 커지며 사고를 치기 시작합니다. 화분도 깨뜨리고, 나뭇잎도 뜯어놓고요. 파리도 잡고, 금붕어를 넘보기도 합니다. 어느날 고양이와 산책을 하는데 동네아저씨가 고양이보고 살쾡이래요. 살쾡이는 고양이와 닮았지만 엄청 사납다고요. 집에 와서 엄마와 살쾡이에 대해 찾아봤어요. 그런데 정말 무늬가 우리 방울이와 닮았네요. 이를 어쩌죠? 살쾡이라구요? 다음날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다행히 살쾡이가 아니래요. 휴~~~ 저도 우리딸과 살쾡이에 대해 찾아보았는데요. 정말 방울이와 닮았어요. 살쾡이는 멸종위기 보호종인데 좀 날카롭고 무섭게 생겼어요.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우는건 좀 무리가 있겠어요. 우리딸도 외동이라 항상 외로워 하고 고양이나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요. 동물을 키우는데는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아직 준비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살아있는 동물을 키우려면 많은걸 알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놀다가 지겨우면 한쪽에 방치해두는 장난감과는 다르다구요.
생물이 살아가는데는 좋은 환경이 필요해요. 환경이 무너지면 생물이 살아갈 수 없어요. 생태계가 파괴되면 사람도 더 이상 살 수 없어요. 생각만해도 무서운 일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사람이지요. 참 아이러니 한데요. 너무 편한것만 찾지 말고 예전처럼 조금 불편해도 감수하고 환경을 더 이상 오염시키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우리 아이와 같은 상황의 주인공 이야기라 더욱 공감하며 재밌게 보고 그 속에서 생물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냥 생물지식책 이었다면 절대 보지 않았을 거예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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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살아 있어, 생물>편 읽어보았어요. 우리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가 나오고 또 마침 우리아이와 같이 외동이라 주워온 새끼 고양이를 동생처럼 알뜰살뜰 보살펴 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우리아이도 그래서 친근함을 느꼈는지 더욱 집중해서 보았어요. 동생처럼 아끼는 새끼 고양이 덕에 아이는 생명의 소중함도 깨우치고,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이는 생태통로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또 뒷부분에 나오는 생태계 지키기도 약속했답니다. 앞으로는 에너지도 아껴쓰고, 쓰레기도 줄일 거예요. 특히나 아이가 쓰레기가 썩어서 없어지는 시간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일깨워줘서 너무나 좋은 과학동화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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