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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스르르 넘겨본 페이지에서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 문구랍니다. 전 아이들에게 공부는 자신의 재산을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해주곤 합니다. "니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고 싶은데.. 장난감은 비싸고 돈이 없으면 그 장난감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런데 사고싶을 물건을 살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다면 여러 장난감 중에서 니가 가장 원하는 장난감을 골라서 살 수 있겠지? 공부란 그런거야..너만의 재산을 만드는거지.. 그럼 언제든지 니가 원하는 만큼 꺼내서 쓸수있게 미리미리 비축해두는거 말이야" 사실 꿈을 장난감에 비유하긴 했지만.. 아이도 이런 말을 자주 들으니 머릿속에 그런 개념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가 할수있는 것, 하고싶은 것들의 여러 테두리를 만들어 놓고 그 속에 자신의 것을 채워넣는 연습을 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가 유치원 시절에는 "넌 꿈이 뭐니?"하고 느닷없이 물어보고 아이의 대답을 흘려듣기 일쑤였는데요. 이제는 아이도 스스로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연습을 하기 위해선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찾아야하는건지, 그리고 어떻게 꿈을 이루어야하는건지를 생각해볼 시간을 갖는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깃털 선생님의 넌 꿈이 뭐니?]를 보면.. 도대체 꿈이란 무엇인지, 왜 꿈을 가져야하는지..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잘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만한 예문들이 많았고,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꿈에 대한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문구들이 많아.. 진지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는 꿈에 목록에 가장 최근에 고민하던 직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느꼈다고 했어요. 힘들고 어렵다고 느꼈지만 자신도 한번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는 말을 저녁에 가족들이 둘러앉은 식탁에서 말하는 걸 보고.. 우리 가족모두..열심히 응원해주었답니다. 아직 꿈에 대해 미처 생각해보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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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 쓰여진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고 머리 쓰지 않고, 마음 편하게, 그냥 그렇게 살다간 사람이 잠든곳 임“ 이라는 묘비명의 예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란... 무인도에 홀로 있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인간은 생각할 줄 아는 존재이기에 인류가 계속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배고픔을 위한 발전에서 점점 새로움을 추구하며 자신을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이 없었다면 항상 제자리였을 것입니다. 이 책은 중학생이 그린 삽화와 곁들여서 꿈을 어떻게 꾸어야 하는지에 대해 “꿈”이 뭔지, 왜 소중한지, 그리고 그 “꿈”을 어떻게 찾아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이렇게 차근히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설계가 없는 하루하루 사는 삶은 망망대해 바다위에 놓인 배에서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그런 시간들일 거 같아요... 아이들이 이런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지 않기에 아이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하는 시간을 주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그저 바로 앞만을 보며 달리는 삶이 아닌 목표를 정하고 그에 알맞은 계획을 세워 그 과정들을 진정으로 즐기며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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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선생님의 넌 꿈이 뭐니?]
지은이 : 윤선희 그린이 : 이지우 출판사 : 파란하늘 페이지 : 104쪽
어릴 적 꿈꾸었던 것들을 이루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론 나도 내 꿈을 반도 이루지 못한 것 같다. 그만큼 치열하게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어느 강연장에서 자신이 죽었을 때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 지 상상해보도록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죽은 후, 사람들이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해주기 원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꿈도 목표도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은 날이었었다. 그냥 하루를 대충 사는 게 아니라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정말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꿈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릴 적에만 꾸는 것이 꿈이라는 착각에 빠져있기도 하다. 매일매일의 꿈이 바뀌더라도 꿈이 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을 참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다. 이런 꿈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은 꿈이 왜 중요한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청소년이 되어서는 꿈을 잃어버리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아지는 것도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공부 잘하는 것만이 꿈은 아닐텐데 말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 [깃털 선생님의 넌 꿈이 뭐니?]였다. 우리집 아이는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어린 관계로 꿈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게 하고 싶었다.
책의 머리말을 펼쳐본 순간, 어느 강연장에서 받았던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고 머리 쓰지 않고, 마음 편하게 그냥 그렇게 살다간 사람이 잠든 곳임" (본문 6페이지 중에서) 그 누구도 자기 묘비에 이런 문구가 적혀있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 같다. 적어도 내 묘비에는 어떤 문구가 새겨졌으면 좋겠는지를 생각해본다면 꿈을 향해서 조금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꿈은 사람에게만 있는 최고의 보물이다. 목표가 없으면 결과도 없고 행동도 없다. 자신의 꿈을 찾고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가야만 한다.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가기 때문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실천을 해나가야만 한다.
그렇다면 꿈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꿈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어떤 꿈을 가져야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꿈이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에서 찾아야 한다. 물론 잘할 수 있는 일이면 좋겠지만 꿈이 반드시 잘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일이라면 꿈이 될 수 있다. 마음이 설레인다면 최선의 노력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해나가야만 한다.
꿈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어떻게 꿈을 찾아야할지, 꿈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오토다케, 박태환, 스티브호킹, 에디슨, 정주영 등의 롤모델들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제시해준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엄마인 나도 노력을 해보고 싶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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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어린 우리 딸... 하루에도 열댓번씩 바뀌는 우리 딸아이의 꿈때문에 이젠 그다지 아이의 꿈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언제는 화가이고..언제는 아프리카에 가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고
언제는 발레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또 언제는 꽃집 주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또 언제는 로봇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 딸아이
그래서 인지 살짝 지겨워지기 시작했다고나 할까?
그러던 중 어느날 학교에서 작성하는 꿈기록장이란 걸 가지고 와서는 그곳에 자기의 꿈이 무엇인지 적는게 아닌가.
거기에 적힌 소윤이의 꿈은 바로 간호사였다.
왜 간호사가 되고 싶냐고 그 이유를 적는 란에 아픈 주사를 주면서 아프지 않을거야 하며 위로해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적혀 있었다. 한참을 웃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
아픈 주사를 주면서 아프지 않을거야 하고 위로해주는 간호사...라...
딸아이가 평소 생각했던 간호사의 이미지가 그러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우스웠다.
그래도 딸아이가 꿈이 무엇인지 조금의 윤곽은 잡고 있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스럽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엄마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구체적으로 꿈에 대한 설계를 하고 그 꿈을
찾아갈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얼마나 훌륭하게 해 내느냐에 따라서 내 아이가 막연한 꿈을
꿀지 아니면 좀 더 제대로 된 꿈 가꾸기를 해낼 수 있을 지 결정 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무엇이든 하다가 잘 안되면 그 큰 산을 잘 넘지 못하는 내 딸아이가 행여나 자신이 설계한 그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내 딛다가... 포기하면 어쩌나 행여나 주저 앉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책속 저자가 말하듯 나 역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변화된 모습을 목표를 잡고서 끊임 없이
되새길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늘 꿈꿀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성장하고 힘이 들어도 꿈과 점점 가까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꿈을 설계해주기 보다 먹고 살기에 더 바빴던 우리 부모님들 시대와는 달리
스스로 행복을 꿈꾸며 내 자식이 살아가기를 바라는 지금의 부모들 시대에는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일러줘야하는 구나.. 싶다.. 꿈... 인생을 사는 이유..
내가 행복해질수 있는 이유... 내가 사는 이유... 그걸 꿈이라고 말하면 정답일까?
내 아이가 가치관이 조금씩 성립되는 중.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정말 자신이 설계해나가는 꿈은
어떤 것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진다... 그 꿈이 어떤 것이든.. 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분명 응원해줄거고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막연하게 학습지나 시키고.. 백점이나 맞아오면 기분 좋아했던 단순한 엄마였던 내가 잠시라도 정신을 차리며
내 아이가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결국 우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구나... 잊지 말아야지...
엄마가 글을 쓰고 중학생 딸아이가 삽화를 그려서 더욱 인상적인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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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호사에게 왜 변호사가 되고 싶었냐고 물었더니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는 내용을 책에서 본 적이 있어요.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변호사가 된다면 돈만 된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뜻인가 싶어 어쩐지 기분이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우선은 억울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돈이야 자동으로 따라오겠지요.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삶의 철학은 사실 어릴 적부터 길러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떻게 교육시키느냐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모든 부분을 다 알려주고 만능처럼 다 설명해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깃털 선생님의 넌 꿈이 뭐니? 는 아이들에게 꿈을 가져야하는 하는 이유, 그리고 어떻게 꿈을 실현해야할지 등을 자세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잘 알려주는 책이에요. 넌 꿈이 뭐니. 넌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이니? 라는 의미로 꿈이란 말 속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지요.
저도 어릴 적에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거나 다름없다는 말을 들어 본 기억이 나네요. 꿈이 있다는 것은 도전할 것이 있다는 것이고 노력한다는 뜻이니까요. 어릴 때에는 어떤 꿈을 갖고 있느냐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의 꿈은 수시로 바뀌지만요.
우리 아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자주 물어봐 주세요. 그리고 그런 꿈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서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은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꿈이란 무엇인지, 꿈의 중요성, 꿈을 어떻게 찾아야하는 것인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 깃털 선생님의 넌 꿈이 뭐니? 도 함께 읽어보세요.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있는 내용과 중학생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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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뭘까?라는 자문을 해봤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난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꿈이 없는 채 그냥 주어진 이 상황을 따라 살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뜨끔하기도 했고, 반성되기도 했다. 엄마인 나 자신은 이렇게 나태하고 지극히 편리를 추구하는 기성세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아이에게만 꿈을 가져라, 꿈을 키워야 한다, 꿈을 위해서 등등의 이유를 대며 아이를 닦달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다. 꿈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꿈이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의지가지가 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이 뭔지 잘 찾아보게끔 기회를 제공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먼저 걸어왔기에 실패의 확률이 더 적은 쪽으로 아이를 몰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예 아이의 꿈에 대한 생각자체를 차단하고 있을수도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꿈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갖게끔 도와줘야 한다고 저자는 일러주고 있다. 사람과 원숭이가 다른 1%의 차이가 꿈을 꾸느냐 아니냐에 있다는 구절앞에서 참 많이 놀랐다. 꿈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있어 고정적이 아닐수도 있다. 수십번 바뀔수도 있고, 한개의 꿈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꿈의 변동사항이 아니라 꿈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아닐까 싶다. 꿈의 크기도 상관없다. 그 꿈이 어느누군가에게는 아주 절실한 큰 꿈일수도 있지만 다른이에게는 아주 작은 꿈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중요한것은 자신이 품은 꿈을 향해 얼마나 전력질주 하느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가 아닐까 싶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머릿속에 큰 그림으로 그려놓고, 그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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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책을 읽음에 글과 그림을 쓴 저자를 먼저 살펴야할것 같습니다. 글을 쓴 윤선희님은 엄마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맘스쿨 카페와 천재교육 우등생논술에서 집필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네요. 그림을 그린 이지우는 놀랍게도 학생이네요. **중학교 학생의 그림 솜씨라 그런지 왠지 아이들에게 더욱더 친근감이 드는듯 합니다. 책속에서는 꿈에 대해 담겨져 있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말들이 담겨져 있어서 문자로 여기 저기 지인들에게 날려주었습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은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말이였습니다. 예전부터 알고있던 명언들도 있었지만 이말은 더욱더 할말을 잃게 했던 저에게 단물을 마시게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이들도 읽으면서 깨닫는 바가 큰것 같지만 제 앞에서는 내색을 하지 않네요. 그저 미소를 짓는 것으로 대답을 합니다. 그리 두껍지도 않는 이 책에서 아이들이 왜 꿈을 가져야 되는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겉표지로만 볼때는 초등 저학년에 해당될듯 하지만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모든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오토다케와 '태양의 서커스'를 만든 기 랄리베르테라는 인물을 소개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로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성공한 인물입니다. 그들과 우리는 무엇이 다를까요? 태어난 환경이나 신체 조건은 그들을 보는 순간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어떠한 꿈을 꾸고 노력했는냐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이제부터 도전하라 권하고 싶네요. 깃털 선생님이 넌 꿈이 뭐니? 하고 물으시면 당당하게 대답하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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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선생님의 넌 꿈이 뭐니? 글: 윤선희/ 그림: 이지우 파란하늘
꿈에 대한 아이들이 자랄수록 다양하게 바뀌다가 고학년이 되면 흐려 지게 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인 울 조카만 봐도 작년까지 너무나 확실한 소아과 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올해 들어서는 자신없어 하는 건지 아님 확실하지 않은건지 저보고 이모? 난 뭐가 되는 게 좋을까 하고 막연한 질문과 함께 혼자 고민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 울 아이들도 엄마는 어렸을 때 꿈이 뭐였어요? 하고 질문을 하는데 정말 저 또한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이 막히더라구요 초등시절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중,고등 그리고 대학을 거치면서 저에게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확실한 꿈이 없었던 것 같아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대답해 줄 수 가 없었네요 이미 재능을 발굴해 아님 확실한 꿈을 정하고 나아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직 초등이기에 확실하지 않은 꿈을 억지로 정하게 할 수 는 없지만 스스로 자라면서 울 아이들도 찾아 갈거가 믿고 있어요 이야기가 넘 쉽게 와 닿더라구요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넘 상세히 지도를 해 주시는 것 처럼요 아이들 훈계해 주듯이 조근 조근 들려오는 이야기가 솔깃해지더라구요 첨 시작 부분에서 영어문구와 함께 요약된 말이 나와요 그리고 그 주제에 맞게 펼쳐 지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지겹지 않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아이들이 좀 게으르고 잘못하고 있다거나 내 성에 차지 않게 하고 있을때 엄마의 잔소리보다 넘 훌륭한 글귀네요 울조카처럼 아이들이 꿈에 대해 어떻게 찾아가고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인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넘 권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엄마!이 그림 애들이 그린거 같아" 라구요 알고 보니 김포에 사느 중학교 학생이 그린 그림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중간 중간 아이가 그린 삽화 답게 아이들의 공감대를 글귀와 함께 잘 형성하는 것 같아요 넬슨 만데라,버락오바마,정주영회장등 훌륭하신 분들의 이야기와 함께 책에서 소개되는 피그 말리온 효과 가 울 아이들에게도 실현이 되도록 아이들이 간절이 바라는 그 무엇인가를 실천하고 이룰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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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자라는 아이들에게 문득문득 물어보곤 합니다. "넌 꿈이 뭐니?" 아이들의 꿈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도 하고, 무엇이 꿈인지도 잘 모른체 쳇바퀴 돌리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꿈은 얼마나 소중하고 꿈을 어떻게 찾아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깃털 선생님의 넌 꿈이 뭐니?]를 읽어보면 알수 있을것 같더군요. 아무런 의미없이 아무런 꿈도 없이 사는 삶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허무한지 아이들은 아직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껏 훌륭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이루어 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다보면 아이들도 꿈의 소중함을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막연하고 지루하게 꿈을 가지라고 말하지 않고 우리 역사속의 그리고 현실속의 실존인물들을 통해서 예를 들어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 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라든가...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책에 관심이 가는 또 한가지 이유는 이책의 그림을 그린 작가랍니다. 전문 그림작가가 아닌 평범한 중학생의 작품이라 그런지 그림에서 느껴지는 친근감과 소박함이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가지고 시작되는 꿈 이야기를 더 쉽게 들려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도 꿈이 수시로 변하고 있지요. 가수도 되고 싶고, 파티쉐도 되고 싶고, 간호사도 되고 싶고~ 지금은 그런 막연한 것들이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겠지만, 몸과 마음이 자라면서 더 좋은것, 더 의미있는 것, 더 하고 싶은것들이 생길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러한 꿈을 마음에 품고, 도전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꼭 전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우리 아이가 매우 흥미로워하면서 이 책을 읽었듯이요~ 뭐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생각이 생긴것 같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여주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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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능력이 안 되기 때문이기도 하며, 사람마다 각기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 어떤 일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꿈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 - 본문 99쪽
우리는 꿈을 꿉니다. 잠을 자면서 늘 꿈을 꾸지만 자신의 진짜 꿈은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안될거라는 생각을 미리하며 꿈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꿈이 무엇이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모든 일에 열정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주어진 일을 할 뿐 자신이 그 일을 왜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하지 않는듯 합니다.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어른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쩌다 아이들이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 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미리 그 꿈을 꺾는 경우도 있습니다. 꿈의 크기를 미리 가늠하여 아이에게 꿈의 크기를 정하여 그 꿈에 맞게 살아가도록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에게 미리 그릇의 크기를 정하고 거기에 맞게 살아가도록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
노력하지 않으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어지게 해달라가 생각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많은 인물들은 자신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꿈을 가지고 우리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