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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웃고 행복하기 - 해나 가족을 통해 저희에게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 - 해나 가족을 통해 저희에게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 - 해나 가족을 통해 저희에게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 케빈 살언, 해나 살언* 역 : 김미정 * 출판사 : 세종서적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이 책을 보는데 몸이 불편하신 분께서 종이를 가지고 놀리시면서 이동하고 있었다.사실 평상시엔 그냥 가만히 있는다. 워낙 그런 것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그 분들한테 줘도 뺏긴다느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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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웃고 행복하기 - 해나 가족을 통해 저희에게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저 : 케빈 살언, 해나 살언
* 역 : 김미정
* 출판사 : 세종서적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이 책을 보는데 몸이 불편하신 분께서 종이를 가지고 놀리시면서 이동하고 있었다.
사실 평상시엔 그냥 가만히 있는다. 워낙 그런 것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그 분들한테 줘도 뺏긴다느니 등등...
하지만 이 때는 나눔의 책을 읽고 있었는지 나도 모르게 지갑에서 1만원짜리 한장을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 조심스레 드렸다는....


나눔, 기부를 항상 해야지 맘만 먹고 있다가...
우연히 지하철에서 유니세프를 보고 직접 그곳에서 가입한 적이 있다.
그래서 유니세프에 매월 2만원, 회사에서 가입한 기부처에 1만원 해서 하다가..
올해부터 늘려서 5만원을 하고 있다.
책속에 나오는 살언 부부의 3% 정도는 안되지만 꾸준히 하고 있다는것에 나도 안주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자주 나오는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의 모습이나 국내의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도와야지라고는 매번 맘을 먹고 눈물을 흘리면서 실천은 제대로 못했다는게 참 미안하다.
그래서 해나와 가족의 이야기가 더 와 닿았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나눔과 그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살언 가족.
케빈, 조앤, 해나, 조지프 이 4 가족의 이야기다.
주로 아빠인 케빈이 쓰고 딸인 해나도 같이 동참한다.
과연 이들은 어떤 계기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을까?



살언 부부의 직업과 그들의 커리어는 대단하다.
기자에 임원진에...
그들이 성공 가도를 달린것도 우연을 아닐것이다.
그만큼 노력했던 이들이기에...
그렇기에 부부가 아이들을 낳고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간건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그런 결과들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부럽다.
저택이라는 용어도 그렇고 그런 곳에 살 수 있다는 현실이...
집에 엘리베이터라^^
사실을 말하지만 뜰도 그렇고.. 굉장히 부러운 일이다.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 가운데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편한 집에서 웃으면서 사는 것도 있지 않은가..
그렇게 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을 떼어놓고 일을 하는 것이고...

그들도 그런 부부였다.
그냥 평범한 부부, 거기에 조금 더 능력이 있는 부부.
그런 가정에서 아이들을 통해서 변화가 감지된다.
남들처럼 아니 어떻게 보면 (우리 한국 사회와는 조금 다른 문화이기도 한 듯 하다.) 기부를 평균 이상으로 했던 부부다.
그렇기에 케빈이나 조앤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해나의 말을 듣기 전까지...
두 아이 모두 명문 학교에서 기본적인 인성들을 배우면서 아이들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생겼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나도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가운데서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다.


그 가운데 결국 일이 터진다.
거대한 저택을 팔고 작은 집 (그래도 살만한^^ 저택에 비해서 작은 집)으로 가면서 그 판 금액의 절반을 기부하는 통큰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보이는 글은.. 그들의 심정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가족의 그런 방황(?)의 글이 오히려 더 좋다.
가식적이지 않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정상(?)적인 형태의 마음이 아닐지...

열네 살 해나가 새로 갈 집의 주인들인 블레어, 로리 부부에게 똑부러지게 이야기 하는 모습에서 느끼는 엄마 조앤의 마음이 충분히 공감도 된다.
조지프의 그 마음도 정상적일 것이다.
아직은 어린 아이지 않은가?
하지만 그들은 변화한다. 나눔을 통해서 가족간의 토론도 깊어지고 더 사랑이 커진다.
더욱더 행복한 가정으로 진화하는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었다.




"만약 저 남자가 조금 덜 비싼 자동차를 몰았다면, 저기 있는 저 남자가 밥은 먹었겠죠?"

최고급차에 탄 사람과 옆에선 노숙자를 본 해나의 말이다.
이런 말은 물론 중간 중간 나오는 해나가 쓰는 페이지는 굉장히 놀랍니다.
어린 아이가 적은 글일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책도 많이 읽었고 생각의 깊이도 크다. 내가 그 아이의 부모라면.. 정말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를듯 싶다.



우리 회사에 가면 화장실에 이런 문구가 있다.
'사용하는 물의 양이 많아지면 먹을 물이 줄어듭니다.' 라고..
이 세상은 어떻게 보면 다 이런 관계가 아닌가 싶다.
트레이드 오프...
누군가 잘 살면 반대로 못 사는 사람들이 있고...
누군가 부자가 되면 누군간 거지가 되고...
뜨거운 나라가 있으면 차가운 나라고 있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건강한 사람이 있고...
뭐.. 유치하지만 이런 비유를 들어본다.


이런 유치한 생각들에서 기초하여,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조금 아끼면 부족해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해나는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이다.
그렇기에 가족의 변화도 이끌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그 가족의 이런 큰 계획은 물론 책 속에 담긴 가족 이야기에서 굉장히 이 가족이 튼실하고 가족간 믿음도 좋고 아이들 교육이 참 잘 된 가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 점도 상당히 부럽다.
똑 소리 나고 믿음직한 아이들, 또한 부모의 능력도 최고다.
돈을 버는 능력 뿐이 아니라 아이들과의 토론이나 기아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의 인터뷰나, 아이와의 대화/소통을 하는 면이.. 정말 배울게 많다고 느꼈다.



재산의 절반을 나누고 그들이 얻은 것은 더 크다.
실질적으로 기아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가나의 거점에서 교육의 기회 제공, 영아와 산모의 사상률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은 사랑, 행복이 더 커지고 가족간의 화목이 더 거대해졌다는 것을 알았다.
비록 그 처음 시작이 엉뚱한 것에서 시작했지만 결과는 현재도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다.



누군가 그런다.
받는 것보다 주는게 기쁘다고.
사실 어렸을 적에 한창 힘들때는 그런게 안 들어왔다.
가슴으로 이해하고 돕겠단 생각을 해도 자잘자잘한거 외에는 그 순간 뿐이더라는..
그런데 지금 나도 실천하고 있다.
내가 가진 것, 조금 남는 것들을 주변인들에게 얼마전에도 뿌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해준 책들인데 물론 다 무료다. 택비까지..ㅎㅎㅎ
참 좋아라 하는 언니들과 친구가 고맙다.
우리 아이들 또래, 또 어린 동생들이 책을 보면서 고마해줬으면 한다.
이젠 주변인들 말고도 조금 더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에도 기부를 하려고 한다.
해나와 그 가족들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줬더니 관심을 보인다.
우리 가족도 나누고 행복하게 웃어볼 그 날을 기대해본다.
연말이라 이 책이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추천.. 꾸욱~~ ^^

r*****8 2011.12.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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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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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나눔에 있어서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람보다 더 행복할까? 아니면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기부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 기부라는 것은 돈이 전부일까? 돈도 중요하지만 나눔에 있어서의 기본은 아마도 마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풍족해서 나누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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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나눔에 있어서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람보다 더 행복할까?

아니면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기부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

기부라는 것은 돈이 전부일까?

돈도 중요하지만 나눔에 있어서의 기본은 아마도 마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풍족해서 나누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나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배달부 아저씨..

자신은 많이 갖지 않았지만 여러 사람을 도우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시원인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주 작은 방에서 혼자서 살았지만

마음은 바다보다도 더 넓은 사람이 바로 그 아저씨가 아닐까 싶어졌다.

 

또 김장훈 아저씨....

그분도 기부천사로 이름이 날 정도로 많은 사람을 돕고 있고 좋은 일에 앞장을 서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무엇을 나누고 행복한 일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주 작은 생각이 내 마음속에도 씨앗을 내리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작지만 나눌 수 있는 것을 시작해야 겠다고...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횔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p*****9 2011.12.01.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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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구 웃고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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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신문사설 내용이 생각 난다. ‘우리가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줬을 때 과연 도움을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도움을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모순 같아 보이지만 인간의 내면에 이런 복잡한 심리가 숨어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가족들과 매월 4째 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내가 남을 도울 수 있고 도왔다는 성취감이 다른 일에서 얻는 성취감보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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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신문사설 내용이 생각 난다. ‘우리가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줬을 때 과연 도움을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도움을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모순 같아 보이지만 인간의 내면에 이런 복잡한 심리가 숨어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가족들과 매월 4째 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내가 남을 도울 수 있고 도왔다는 성취감이 다른 일에서 얻는 성취감보다 훨씬 더 컸다. 개인이 가진 미미한 힘으로 하는 나눔조차 이렇게 성취감이 큰데 자신의 힘과 재산까지 나눈다면 성취감은 더 클 것 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장받을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선뜻 재산의 반을 나누어 기부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가장으로 가족의 안위도 책임 못지는 사람이 남을 돕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국의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일반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소유욕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가진 것의 절반을 타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였다. 본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온가족 동의 하에 집을 팔아 아프리카에 있는 가나라는 곳에 기부 하였다. 범인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는지 주변인들로부터 많은 시기와 야유와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과연 그들의 행동이 비난 받을 행동인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비난한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하다.

 

기부문화가 우리에게는 아직 시기상조인지 기부를 하면 신문이나 방송에 꼭 언급이 된다. 기부문화가 아직까지 정착되지 않고 기부자가 극 소수이기 때문일 것이다. 연애인 중 당연 가수 김장훈씨가 최고일 것이다. 본인은 정작 전세 살면서 수 십억을 기부 했다고 하니 정말 존경스럽다. 최소한의 것만 남기고 모두 나누니 마음이 얼마나 여유로울까? 어느 책에서 본 내용인데 기부 액은 적지만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의 기부 인원이 재산이 많은 사람들의 기부인원보다 많다고 한다. 이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없는 사람의 심정을 알기에 통한 것일까?

저자는 케빈 살언이며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겸 편집자로 근무하다 잡지사를 운영하였고 현재 애틀랜타 사랑의 집 짓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단한 집안의 가장이고 아내의 이름은 조앤이며 액션츄어라는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로 승승장구하는 임원이지만 자원봉사에는 일가견이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고 딸은 해나 살언으로 애틀랜타 여자학교 10학년이고 학교 배구팀 대표로 뛰고 있으며, 자신의 커다란 집을 팔아 절반을 기부하자고 제안한 장본인 이고, 아들은 조지프이고 8학년이며 처음엔 거택 판매에 반대했지만 누나에게 설득 당하고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중이다.

 

자녀들에게 봉사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 요량으로 봉사참여를 유도 하였는데 나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집까지 팔아 기부하게 되었다. 저자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고 한다. 집을 팔아 기부하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집이 2년 동안 팔리지 않아 팔 집과 살고 있는 집 관리비와 수리비에 약속한 기부금까지 저자 가족들의 마음 고생이 눈에 선하다. 우리나라 속담에 고생을 사서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 속담이 딱 맞는 것 같다. 저자의 잡지사는 경영이 어려워 결국 문을 닫아 수입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녀들 대학 학비를 꺼내 기부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미국에 토크빌 소사이어티 라고 하는 기부단체가 있는데 회원들은 기부활동에 적극적인 갑부 2만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빌게이츠, 워런 버핏등이 회원이다. 그런데 얼마 전 우리나라에도 이런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너 소사이어티라는 기부 단체인데 2008년에 출범하였고, 1억원 이상 실명 기부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 하였지만 미국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나눔의 문화가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자발적인 참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로써 해나 가족의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조금씩 실천해 보려고 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나눔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m******0 2011.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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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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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중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목소리가 들리며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이가 울며 저울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신뢰가 가는 그 배우는 아이의 엄마와 아이를 이야기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공익광고를 볼때마다 아~하며 작은 소리를 낸다. 그렇다고 매번 전화수화기를 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일상적이 우리네 이야기 일 것이다. 그렇다면 먼곳에 다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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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광고중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목소리가 들리며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이가 울며 저울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신뢰가 가는 그 배우는 아이의 엄마와 아이를 이야기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공익광고를 볼때마다 아~하며 작은 소리를 낸다. 그렇다고 매번 전화수화기를 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일상적이 우리네 이야기 일 것이다. 그렇다면 먼곳에 다른 가족은 어떻게 변화하기 시작하고 도대체 자신의 소유가 줄어드는 나누고도  웃고 행복하다며 긴 책으로까지 이야기 했을까?

 

  미국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도 들어본〔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근무하던 아빠 케빈 살언은 책머리에서 "우리는 애틀랜타에 사는 직극히 평범한 가족이다"라고 소개한다. 글쎄 책을 펴낼정도면 굉장히 비범범한 가족인 듯 한데라는 두번째 의문을 갖게 한다.  공동 저자인 해나 살언은  열네살의 나이로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저도 너무 큰 돌을 던지고도『나누고 웃고 행복하기』중 해나가 쓰는 페이지를 통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똑부러지고 담담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행복한 나눔을 경험하지 못한 나에게 강압적이지 않고 비난처럼 들리지 않게 알려주는 센스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일은 살언 가족이 살고 있는 동네 교차로에서 쉽게 만나는 노숙자와 번쩍번쩍한 벤츠를  동시에 본 해나가 "아빠, 만약 저 남자가 조금 덜 비싼 자동차를 몰았다면, 저기 있는 저 남자가 밥은 먹었겠죠?"라는 돌을 던지며 시작 되었다. 이 가족은 뒤뜰이 있고 많은 사람을 불러 파티를 열어도 부족함이 없는 유서깊은 집을 팔아 반을 기부하기로 한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누구와 어떻게 나눌 것인지 토론하며 가족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나눔을 결정하는 시작단계에서 부터 케빈과 아내 조앤은 자녀들에게도 동등한 결정권과 동시에 책임감도 주었다. 아마 집을 판돈을 반으로 나누기 전 토론에서 부터 케빈과 조앤은 자녀들에게 주체적이고 책임감있는 나눔을 보여주었다.  가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은 나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새로운 형식의 부모교육서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만약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를 읽지 않았다면 나눔에 있어 무엇이든 '좀더 가치가 있고 좀더 큰것으로'라는 벽에 부디쳐 '아..'하고 작은 소리를 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무엇을 나눌 것인지...어떻게 나눌 것인지 이야기하며 말이 많아졌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는일이 늘었다. 다른이들의 나눔이 정치적이다. 또는 자산에 비해 너무 적다는 비난을 앞으로 마음속으로라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면 내 나눔은 더 커야하며 남들에게 정치적으로 보이지 않아야 하므로 점점더 한끼를 나누듯 기쁘고 행복한 일이 아니라 너무 많은 손님을 초대해 음식을 준비하고 인사하느라 진정 즐기지 못하는 식사와 다를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캐빈은 글을 통해 진심으로 조언해 주었다. 자신들은 완벽하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가족이며, 나눔은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몫만큼, 많고 적음은 선택일 뿐이란다. 굳이 집을 줄이지 않아도 살림을 줄이려고 집을안 정리하다보면 내가 가진것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우리도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로 했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것입니다.

y****k 201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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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한 결과보다 그 결과를 이끌어낸 과정이 더 중요한 책
"나눔을 실천한 결과보다 그 결과를 이끌어낸 과정이 더 중요한 책" 내용보기
소개글을 먼저 읽고 시작했다. 가장 중요하게 부각된 단어는 가진 재산의 반을 기부한다는 파격적인 문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나 기부에 관한 반성이 절로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그리고 조금은 멀게 느끼는 현실의 벽도 함께 느껴진다.   하지만 조금은 염려하는 마음과 함께 시작된 독서는 또 다른 울림을 만들어 낸다. 재산의 반을 기부하는 그 결과가 아
"나눔을 실천한 결과보다 그 결과를 이끌어낸 과정이 더 중요한 책" 내용보기

소개글을 먼저 읽고 시작했다. 가장 중요하게 부각된 단어는 가진 재산의 반을 기부한다는 파격적인 문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나 기부에 관한 반성이 절로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그리고 조금은 멀게 느끼는 현실의 벽도 함께 느껴진다.

 

하지만 조금은 염려하는 마음과 함께 시작된 독서는 또 다른 울림을 만들어 낸다. 재산의 반을 기부하는 그 결과가 아닌, 그것을 이끌어 낸 가족들의 과정이 그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자면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사회적인 움직임에 동참할 수있게 이끌어준 부모들의 마음가짐도 훌륭하지만 더더욱 부러웠던 것은 그러한 사회참여운동의 제도화였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며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 그 제도의 생활화는 충분히 부러울만치 훌륭한 사회장치라고 생각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그것이 생활화 되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예상되기에 더더욱 부러운.

 

실제 이 가족이 이루어낸 결과는 놀라운 것이긴 하지만 그 과정이 훨씬 더 많은 생각을 이끌어낸다. 저자가 고백했듯이 그 가족 스스로도 많은 고민을 안고 시작한 일이며 그 과정이 있기까지 아이들을 평범하게 키우며 나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용기있는 결단을 어떻게 내렸는가를 소소히 보여준다. 충분히 여유롭지만 그렇다고 재벌같은 규모가 아니기에 고민하는 과정도 와닿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열네살 소녀가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는 과정보다 그것을 응원하고 지원해주며 역할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들의 역할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것은 나 또한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아이의 시간대를 지나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염려하는 나이가 되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올바른 부모의 역할이란것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그들 나름의 고민이 더 동조하게 되는 이 현상은 조금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 또한 아이들의 미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타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틀깨기임에 나 자신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다.

 

책을 함께 읽는다던가 가족회의를 통해 의견조율을 한다던가 아이들의 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은 너무도 미국의 중산층다운 일상이여서 생활에 쫓기는 우리나라 부모들에게는 자극이 됨과 동시에 서글픈 일이 될지도 모르나, 그러한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지금 내 나이때의 사람들에게는 의식적인 노력의 계기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더불어 이러한 사회참여제도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아이들에게도 분명 커다란 자산으로 남을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결국 기부하고 나누고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생산해 내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것을 이책이 말하고 있듯이 꼭 재산의 반을 기부하는 멋진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나누고자 한다면 많은 것들이 내 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고 본다.

 

경제적 넉넉함이 가져다 주지 못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망이 공동목표를 향해 의견을 모으고 서로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하나가 되어가는 흥미로운 결과가 이 책이 말하고자 한 최고의 나눔과 행복이 아닐까?

a*******6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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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를 선택해 행복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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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라는게 세상을 얼마나 더 아름답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가진것을 움켜쥔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데 혈안이 되어서겠지요. "만약 저 남자가 조금 덜 비싼 자동차를 몰았다면, 저기 있는 저 남자가 밥은 먹었겠죠?"라고 말하는 해나를 통해서 온 가족이 살고 있는 크고 멋진집을 팔아 절반을 기부한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웠는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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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라는게 세상을 얼마나 더 아름답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가진것을 움켜쥔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데 혈안이 되어서겠지요.

"만약 저 남자가 조금 덜 비싼 자동차를 몰았다면, 저기 있는 저 남자가 밥은 먹었겠죠?"라고 말하는 해나를 통해서 온 가족이 살고 있는 크고 멋진집을 팔아 절반을 기부한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웠는데.실제

그렇게 실행했고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는 사실이 그리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생활속에 나눔이라는 것을

다른 시각에서 다시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단순 기부가 아닌 도움받는 이들이 스스로 자립하여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들이 참 멋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분좋고 뿌듯한 일인지는 몇주전 아빠 회사에서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체험을 하고 돌아온 9살난 아들에게서도 느꼈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해서

9살 남아 아이가 이제 20kg인데... 어른들 사이에서 단 한 번의 게으름도 피우지 않고 속도를 마추기위해

한 장이 아닌 연탄 두장을 열심히 나르는 일을 했다면서 그날 자신이 나른 연탄이 300개 가까이 된다며

뿌듯해하고 스스로 대견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찾아봐야 겠다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 가까이에서 찾기 힘들다는 변명으로 계획만 생각만 가지고 있는게 현실이네요.

그리고 평범한 외국 가정에서 80만 달러가 넘는 돈을 기부하기로 마음 먹기까지 해나 가족의 함께 의논하고 토의 하고 서로를 믿어주고 대화하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한 가지 목표를 가지기 위해 2년에 걸친 시간을 투자해서 결정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왜 우리는 할 수 없는지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엄마,아빠의 적극적인 자세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설득하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몸소 가족내에서 실천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많은 돈을 기부한 내용을 이렇게 장황하고 두껍게 책으로 담을 만 한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무엇을 했다가 아니라 어떻게 그 거대한 계획을 수행했는가 하는 내용이

하나 하나 담겨있어요. 단지 다른 이들보다 부유하고 많은 걸 가졌지에 나에게 필요없는걸 주거나

가진 것의 아주 적은 일부를 기부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으로 가진 것의 절반을 기부하는 생각자체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일부는 많이 가졌기에 절반을 내고도 집도 있고 차도있고 뭐든지 다 있어 불편함이 없잖아 되물을 수도 있고 가진게 없어 먹고 살기에도 내 코자 석자다 할 지도 모르지만, 기부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 느껴집니다. 꼭 돈이나 재물 기부가 아닌 시간 기부, 재능기부등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지고 느끼는게 중요하다는 사실..

외국 아이들은 봉사가 생활화 되어있고 대학에서도 공부만이 아니라 봉사점수가 크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꼭 들어가야하는 그걸 따라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떤가요. 아이들은 공부하가 바쁘기에 형식상 봉사 점수를 따기위해 서류 조작하고 부모가 대신 봉사하고 시간을 아이에게 전해주는 방식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프랑스의 수필가 미셜 드 몽테뉴는 " 조금이라도 남을 위해 살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살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거리에 있는 노숙자를 보면서 기부를 결심하고 그 기부가 단지 던져주는 의미없는 행동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장기적 프로젝트로 끊임없이 토론하고 의논하고 단순 기부가 아닌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계획.

지도를 놓고 찾기도 쉽지 않는 가나라는 나라를 찾아서 기부하기 까지 많은 단체들과 만나 그들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듣고 제대로 돕기위해 시간을 보내는 모습.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자립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걱정하고 아프리카 가나의 4000명의 사람들에게 의료및 식량등을 지원.

기아퇴치운동에 동참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단하는 모습을 배우게 하네요.

'행동으로 옮겨라. 개선될 여지가 있다면 문제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말라.'

단순히 자신의 많은 것을 기부하는게 아니라 더 많은 부분을 배울 수있는 기회가 된 책인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고,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더 크게 뜰수있도록 해주는 책이라 전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