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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사님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알고 있지 않았다 . 다만 그를 소개하는 글에 불우한 가정환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을 뿐이다. 그 이유는 아빠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우리 아이 생각 때문이었다. 아빠없이 커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내 안에 있었다. 하지만, 남목사님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 아이를 향한 계획이 있으시고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할 수 있었다.
너무나도 커서 두렵고 막막한 고난을 바라보는 나에게 그 고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을 알려 주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 고난속에 있을 때, ‘오직 나만 바라보라. 삶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남목사님은 여러가지 고난들을 겪었지만, 그것이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훈련이었다고 고백한다. 마치, 요셉과 다윗처럼 그 고난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이야기이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이 책은 나에게 다시금 고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11월의 따뜻한 선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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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부터가 우리의 생각과 의지에 의해서 라고 하지만 무의식 속에 우리는 선택이라는 중요한 과업들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많은 선택을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선택이라는 기로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선택이라는 것을 해야 할 것 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따뜻한 선택을 통해 나의 삶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이었는지, 주님이 보시기에 어긋나는 부분은 없었는지, 내가 모르는 사이에 지은 죄는 없었는지....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지으신 남창우 목사님도 신학을 공부하시고 유학길에 오르시기도 하시면서 살아가는 여정 속에 수많은 고통과 고난, 그리고 시련을 겪으면서도 수많은 사건 사고가 닦쳤을때 세상 중심이 아니라 자신의 허례허식을 차릴 수 있었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양심의 꺼리김 없어 열심히 살아오신 모범적인 답안의 본이 되셨습니다. 처음엔 하나님을 모르는 방송국 PD였지만 예비 장인어른의 단 한가지 결혼하는 조건의 하나가 목사 사위가 되어야 한다는 말 한마디에 "네" 하고 대답했지만 막막함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남창우 목사님을 현재의 자리에 올려 놓기까지 많은 작업을 하시고 그 작업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게 하시고 남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남창우 목사님의 이런 일생을 그린 간증을 읽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며 살아온 길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나의 삶을 점검해 보고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해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한 따뜻한 선택이란 나보다 낮은 자들을 섬기며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나 자신이 먼저가 아니라 상대방이 우선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강요하지만 아이가 싫어하는데도 자신의 일이라며 여러가지 부분의 무거운 짐을 언져 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엄마이자 아내의 욕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택이라는 단어를 통해 무언가를 하고 성취하며 그것이 당사자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흡족히 웃으시는 일이라면 진정한 감사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일들이 우리의 생활 속에 닥치고 선택의 기로에 서겠지만 이 책을 통해 보고 느낀 것처럼 하나님이 행복해 웃으실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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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 프로그램 중에 두가지의 선택의 상황에서 A와 B를 선택한 경우를 하나만이 아닌 두 경우를 모두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다. 어느 경우는 장단점이 있기에 어느길이 최선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두가지의 경우를 모두 보여주니 다른 길은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은 없다. 우리의 인생도 언제나 선택을 해야한다. 그러나 TV에서 처럼 내가 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결과는 알수가 없다. 자신이 택한 길에 대해 끝없이 후회하고 그때 다른 길을 갔어야 했어 하며 늘~ 불평하고 현재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현재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가져와서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현재를 위로하며 미래의 또다른 길을 잘 선택하길 희망하며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 현재는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 되었지만 자신을 도닥이며 이것이 최선이었다고 다음을 위한 도약을 위해 힘차게 '아자~ 아자~~!'를 외치는 긍정의 사람도 있다.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처음의 경우는 아닌듯 싶다. 아마도 시작은 두번째지만 세번째 긍정의 방향으로 끌어가는 경우가 아닐까!
'따뜻한 선택' 의 남창우 목사님의 이야기는 내게 시작도 세번째에 쏠리도록 하는 힘을 주었다. 어려운 어린시절의 이야기, 믿음의 가족속의 합류하게된 사모님과 처가댁의 이야기,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 어릴적부터 직장생활과 유학시절의 여러 무수하게 겪고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재미나고 때로는 마음 찡하게 들려준다. 지하철에서 장충교회 장로님이 제자훈련을 받고 간증하는 대목에서는 나도 눈물이 고여서 눈에 힘을 주며 참게하는 난감(? ㅎㅎ)한 상황이 되기도 했다.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몸도 가누지못할만큼 취한 성도를 만나 주차장에서 4명이 둥글게 손잡고 생일축하노래부르고 축하 기도 해주어 당황함도 넘기고 마음도 크게 열게한 일, 건축 하면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협력하며 결정해가고 마음상할 상황앞에서 목사님이 낮아지며 화합하고 주변 주민들을 축복하며 마음을 열게하는 내용들이 참 따뜻하게 소개되어 마음을 찡하게 하고 따뜻하게 한다. 세상에 참 무수히 많은 목사님들이 계시니 직접 뵙고 말씀을 듣게 될 기회가 많지 않지만 내 가까이에 있는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의 하나님과의 멋진 삶의 모습을 이렇게 책으로 만날수 있어 감사했다. 중간중간 삽입된 삽화들도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참 좋았다. 어느분의 그림일까 찾아보니 ㅋㅋ 너무 작게 써 있어서 겨우 찾았다... 일러스트 전희성님의 그림을 보니 이분도 따뜻한 분이실듯.
늘 어느쪽이든 사소한 것이든 큰 것이든 선택을 통해 매 순간, 매 시간, 매일이 이어지는데 현재 나는 꽤 비중이 있는 선택을 해야할 상황이다. 자꾸 많은 생각이 몰려오고 과연 어느것이 최선일까 스스로에게 묻곤 하는데 정작 하나님앞에 ' 주님! 진정 무엇이 최선인가요? 주님이 이끄시는 방향은 어디인가요? ' 묻고 있지 않은 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하나님앞에 연단받으며 쓰임받고 있는 목사님의 삶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현재 그 시간들을 모두 지나친 상황에서 돌이켜보며 담담하게 책을 쓰셨지만 당시는 마음이 어떠했을지 짐작하기도 쉽지 않다. 내 작은 문제 하나도 내게는 너무나 크게 보이고 다른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앞 부분에 소개해놓은 T.S.엘리엇의 <황무지>라는 시의 내용은 인용되는 내용이었고 ' 그래,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시지. ' 하면서도 정작 그분을 찾아야 할때는 늘 내 시선은 다른곳을 향해 있고 내 귀는 막혀있음을 본다. 내 곁에 같이 걸어가는 세번째 존재. 내 짐을 지고 가는, 나를 업고 가는 존재. 내가 내 짐을 내려놓지 않아서, 내가 그분을 바라보지 않고 귀를 열어 듣지 않아서 잘못 선택한 길에 대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는지에 대해 나는 너무나 모른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불평하면서 힘들어하면서 한숨쉬던 그 일의 진행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지나왔음을 알게 되어 감사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았는데 다시금 문제앞에만 서면 나 혼자 그렇게 또 고민을 하고 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그런 시기들이 거듭될수록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한번이라도 더 부르고 한번이라도 더 기도하고 돌아보고 귀를 열고자 하는 모습이 있더라는 것이다. '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고 싶습니다 ' 목사님 책에 쓰신 그 내용 그대로 나도 고백하며 읽었다. ' 하나님, 저도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고 싶습니다. 제 선택의 길이 엉뚱한 방향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목사님의 선택과 교회의 성장과 변화, 발전된 모습들을 통해 내가 그동안 말씀에서 참 멀리 떨어져 나와 있었구나 싶어 다시금 나를 격려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꾸준히... 아니 매일 하나님 말씀과 만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내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믿으며 긍정의 매일을 만들어가야겠다. |
인상깊은 구절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때 기뻐하실까? 분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이 있다.....(중략)....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은 내 입장이 아닌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할 때 우리에게 복 주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따뜻함...^^ 하나님의 따뜻함을 발견하는 것은 사람의 인생이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온전히 붙들려 있음을 아는 순간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하나님을 만나게 된 저자의 경험들로 그 서막을 열고 있다. 저자인 남창우 목사님은 어린시절 형과 누나를 잃고, 아버지는 결핵으로 요양원에, 어머니는 여섯 살 때 여의게 되어 계속된 이별의 아픔을 격은 사람이다. 그 수차례의 크나큰 슬픔을 겪은 그는 친할머니 댁에서에서 더부살이로 눈칫밥을 먹고 자라게 된다. 책에 쉽게 몇 줄로 적어 놓았지만, 여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겪었던 예상하지 못했던 그 상황이 참 이겨내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 어린시절에 대해 차분히 적어내려간 담담한 필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한 사람으로서의 내공(?)을 보여주는 듯 했다. 마치 치유받은 자가 이제는 말할 수있다라고 과거의 일에 대해 잘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듯이 말이다. 그런 어린시절을 보내던 중 우연히 교회를 가게 되고,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노래라는 은사를 알게되고, 노래를 잘하는 그를 칭찬해 주는 선생님으로부터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의 감격은 얼마나 크게 밀려왔을지 생각하니 그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나도 감정이입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는 것 같았다. 상고를 진학해서 사람이 보기에는 우연한 기회에 노래로 대학을 갈 계획을 세우게 되고 또 실제로 음대에 진학하게 되어 노래라는 재능을 주신 하나님이 그의 인생을 이끌고 가고 계심을 고백하는 그의 모습도 참 멋지다. 대학시절에 레슨을 제대로 받을 수 없어 실력이 뒤처지던 암울한 때를 하나님을 원망하며 잠깐 지나가기도 했지만 그 속에서도 그가 말했듯이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붙들었던 자세는 나의 인생에 꼭 적용해야할 태도라고 본다. 계속해서 그는 TBC방송국에 입사해서 대한항공 승무원을 거친 일들 모든 인생의 경험들을 하나님께 초점맞추어 설명해간다. 그 속에서 있었던 많은 스토리들 속에서 하나님 중심의 선택을 했던 모습도 도전이 된다. 나 같은 경우는 모태신앙이었고, 어린시절 그리 불행한 일도 없었다. 물론 그랬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학생이 되면서 부터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나를 정금같이 다듬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것 같다. 그땐 무척이나 아팠었고, 힘들었었고, 하나님이 나에게 왜? 라는 질문을 수없이 했었지만, 남목사님의 고백대로 다 지나고 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히 알 수 있게 되는 듯했다. 30살, 얼마 살지 않은 인생이지만 내안의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할 진리로 붙들고 살아가는 말씀을 하나 꼽자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나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나의 장래는 분명히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내가 다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 속에 나의 인생이 퍼즐조각처럼 맞춰지고 있으며, 완성된 그림은 나의 작은 그림이 아닌 하나님의 아름답고 정말 멋진 그림일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남목사님과 내용은 다르지만 나만의 우여곡절 인생을 잘 지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한뼘 한뼘 하나님 앞에서 성장하면서 말이다. 계속해서 2부 3부에서 그는 현재 목회자의 길을 가고 있기에 목회 현장속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그가 따뜻한 마음으로 선택했던 일들을 적어 내려간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 그리고 펼쳐지는 모든 인생의 상황에 대해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보게 되어 참 많이 도전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은 분명히 있다. 저자는 이것을 따뜻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따뜻한 선택은 나 중심의 선택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고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인 것 이다. 사랑을 풍성히 경험한 사람이 사랑을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 풍성하고 따뜻한 사랑을 깊이 경험한 저자였기에 그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중심의 선택, 즉 따뜻한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경험은 버릴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선택해 읽는 모든 이들이 그런 전제아래 이 책을 읽는다면, 또 하나님 앞에서의 성장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대한다면, 충분히 그 마음을 성장시키는데 좋은 영양분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따뜻하게 빚어가시는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면 좋겠다. 나를 따뜻하게 대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늘 따뜻한 선택이 우리의 인생에 가득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 삶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정말 좋은 분이시구나 라고 충분히 증명되고 증거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마구마구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을 끝으로 가져본다. 예수님처럼되고, 예수님처럼 살고라는 그가 담임하는 장충교회의 모토를 가슴에 새겨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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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택
남창우 지음
★지은이 소개
서울대학교 음대(B. 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신학교(Th. M.)와 풀러신학교(D. Min.)에서 공부했다. 현재, 장충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국제제자훈련원 서울지역 팀장과 교회갱신목회자협의회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성과 특징 이 책은 남창우 목사님이 목회의 길에 들어서기 까지의 과정과 따뜻한 목회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3개의 파트로 구성(Part 01 하나님의 따뜻함을 경험하다,Part 02 따뜻한 선택, 하겠습니다,Part 03 따뜻함이 살아 숨쉬는 교회) 되어 있는데 PART 1,2에서는 성장배경과, 목회길로 들어서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장충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받기 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PART 3에서는 장충교회에 담임목사가 되어 따뜻한 목회를 어떻게 이뤄가는지 사례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추천사가 없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할 만한 책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저자는 이책의 저자나 자신의 교회자랑이 되어 다른 교회에 상처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자의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자, 그럼 따뜻한 선택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내용 1.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인생을 인도하십니다. 남창우 목사님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더부살이를 했고, 상업계통의 덕수상고를 진학하게 된다. 그리고 연관성이 전혀없는 서울대 음대에 진학했고, 연관성이 전혀 없는 TBS방송국 PD로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해고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얼마후 신학의 길에 접어들어 목회자가 된다. 목사가 되기에는 평범하지 않았던 그의 이력이다. 그러나 남창우 목사님은 이 모든 것이 목회를 하는데 밑바탕이 된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를 이해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남창우 목사님은 하나님이 인도하심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지금 나의 인생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해도 속단하지 말자!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을지 모르니까!~
2.따뜻한 선택은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따뜻한 선택'은 결국 손해를 보더라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눈물을 머금고 어려운 유학시절 장학금을 거부한 사연, 좋은 조건의 담임목사직을 과감히 거절한 일, 사랑의 교회의 수서부목사 자리를 내놓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었던 장충교회 담임목사직을 과감이 수락한 일등은 비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자신의 이익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고 결국에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다. 도전이 된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도 선택의 순간이 많이 다가온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3.따뜻한 목회의 마음은 어느 자리에 있던지 배워야 할 자세입니다. PART 3에 나오는 지역섬김의 대표적인 사례 물통전도는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지역의 필요를 읽고 채우는 교회의 따뜻한 모습을 느꼈다. 또한 술취한 성도를 책망하지 않고 축하해주고 품는 모습은 읽는 독자도 감동이 되는데 실제로 그것을 경험한 성도야 말할 것이 없지 않을까싶다. 담임목사이지만 장로님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부둥켜 안고 울면서 화해하는 화해자의 모습도 참 감동적이었다. 개혁을 할때도 밀어붙이기 보다는 듣고, 이해하고, 설득하고, 대화하고 속도를 조절하며 함께 가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교회 건축을 하면서 주민들과의 갈등도 지혜롭게 해결하고 건축이 끝나도 지역주민을 여전히 섬기는 모습은 비난받는 한국교회의 대안적 모델의 모습을 찾은듯 했다. 정말 우리가 어느자리에 있던지 배워야할 따뜻한 목회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서평을 맺으며... 따뜻한 선택을 읽으며 많은 통찰력을 얻습니다. 우리의 상황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성경말씀의 사례를 보는듯 했습니다. 또한 따뜻한 선택은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선택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교직에 있으며 학급을 담임하고 있는 제게 따뜻한 목회의 사례는 학생 한명 한명을 관심가져야 한다는 상식적인 도전을 다시한번 갇게 해주었습니다. 이땅의 모든 리더십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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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으로 오랫만에 조용한 까페에 앉아 차한잔을 마시며 읽어내려 가던 책에 자꾸 눈물이 떨어진다. 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지나? 어린 소년시절에도 청년시절에도 목회하시던 시절 이야기에도 눈물이 난다. 슬프지는 않은데 ... 그후 목사로 소명을 받기까지 그를 통해 이루기 원하시는 것들을 위해 그를 성악과 학생으로 또 사회생활하는 일원으로 곳곳에서 훈련 시키셨음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 우리를 위해 항상 세밀히 준비하시는 분이심을 이 분을 통해서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인생의 도처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하고 그것이 오직 하나님의 편에 선 선택이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약한 우리에게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만 한 것 같다. 목사님 또한 사랑의 교회 수석목사가 되고 또 장충교회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까지 얼마나 어렵기만한 선택의 연속이었을지가 공감이 된다. 한 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몸된 교회로써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지 많은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왜? 하나님 만난 우리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에... I felt warm inside for this book in this season... Autumn pas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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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순간순간 따뜻한 마음이 온기에 느껴졌습니다. 장충교회의 남창우목사님의 성직입문과 함께 성전건축을 하면서 체험하였던 희노애락을 통하여 목사님의 애환을 느껴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통하여 행동하고 순간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 세상사람들의 선택과는 무언가 달랐습니다. 진정한 성직자라면 나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상처를 받지 않고 더불어 살수 있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우리 주변에는 그렇지 않은 것을 봅니다. 즉 같은 목회자라고 하여도 자기 이익만 챙기고 양의 탈을 쓴 사람도 있겠지만 저자 목사님처럼 행동하면서 실천하는 삶을 통하여 그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는 학교 졸업후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직장을 다니고 놀아보고 목회자가 되어 성도들의 마음을 품는 것이 남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어 가면서 비록 여자라고 하여 신학을 하고 안수는 못받았으나 (지금은 다르지만 그 당시에는 여자는 안수를 주지 않았음)인생의 절반의 실패를 통하여 공직에 입문하여 다른 직원들처럼 졸업후 공직에 들어오지 않아 세상의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공직에 입문하여 복지행정을 하다보니 그들의 인생이 읽어 졌습니다. 또한 행정을 한다고 해도 저 자시는 다른 직원과는 달리 책상에서 물질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꿈과 열정을 불어 넣어주어 일어서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개중에 오해하는 분도 몇 있지만 그들이 나의 따뜻한 마음을 읽어 같이 공감을 형성하면서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기쁘고 마음이 흐믓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은 공직에 있으면서 복지행정을 통하여 주님을 증거하고 주님을 영접시키려고 합니다. 비록 현장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는 드리기 어렵지만 여건상...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현장에서 빛과 소금의 사면을 다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현장에서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고 사랑의 빚만 지면서 살아나간다면 우리의 주변은 밝고 환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겠지만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많이 있닥고 생각했습니다. 내 것 내 자신보다는 상대가 상처를 입지 않을까하는 포근한 마음 저 자신도 행동을 해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또 다른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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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수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큰 선택부터 오늘은 몇시에 잠자리에 들까와 같은 아주 사소한 선택까지 인생이란 사실 선택의 연속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선택 뒤에 후회가 따르는 일이 생기는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후회가 남지 않으려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알고 싶었다. 그리고 무언가를 선택할 때 점점 더 개인주의적 성향을 앞세우고 있는게 아닌가 되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렇게 선택한 따뜻한 선택은 사실 내가 궁금해 했던 것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은 아니였다.
이 책은 나의 선택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길의 과정이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최우선으로 해야 될 것은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붙들고 살아가며, 주님의 편에 설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이었다.
성악과를 나와 방송국 피디로 취업을 하고 다시 승무원이 되었다 목사가 된 남창우 목사님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놀라운 주님의 개입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괴롭고 힘든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그 시간들이 주님이 예비해 두신 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목회를 시작하면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 조금은 손해를 보는 것 같더라도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따뜻한 선택을 할 때에 주님께서 더 큰 복을 부어주시고 큰 커다란 은혜를 되돌려 주심을 남창우 목사님의 일화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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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택 늘 선택의 갈림길에 서는 우리네 일상. 선택은 신중하고도 빠르게 하고 싶다. 크리스천의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관계된 선택이어야 한다는 것이 늘 우리를 세상과 구별 짓게 만든다. 이 책은 한 목회자의 진지한 고민이 묻어있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한 교회를 담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목회와 삶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어떤 결정을 하게 되었고, 그 선택 후에 어떤 결과를 낳게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걸어온 삶을 보면서 평자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원했고, 주님의 칭찬 받기를 사모하게 되었다. 그 비결은 바로 주님께서 주시는 삶의 풍요로운 가운데 따뜻한 선택을 통해서이다. 물론 ‘선택’이라는 말이 결정권을 우리들이 쥐고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기에 참 용어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하심 가운데 우리들이 하루를 살아가는데 주어진 자유로운 의지에 따라 주님의 편을 ‘선택’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특권인 것 같다. 그 특권을 주님을 위해서 ‘선택’한다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그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책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특별히 평자는 제자훈련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 방법은 우리 예수님께서 12제자들에게 행하셨던 방법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장로님들과 제자훈련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목회자의 영적인 권위를 인정해주며 70세 정년을 앞에 두고 계신 장로님까지 제자훈련에 참석하시면서 교회가 예수님의 제자로 굳건히 서는 모습을 보면서 변화의 시대에 주님의 성령으로 변화되는 장로님과 교회를 바라보면서 앞으로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것은 주님의 제자로 훈련받고 새로워지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내와 장인을 위해 목사의 길을 다짐하였던 저자의 선택은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과 선하신 뜻 가운데 이루어진 것을 믿는다. 우리도 기도하며 말씀가운데 성도에게 주신 귀한 자유의지에 따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을 오늘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 주님이 우리를 향하신 뜻은 서로가 서로를 주님 대하듯 섬기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삶이다. 이 책은 그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실천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즉 비 본질적인 것과 부수적인 것을 위해 싸우고 다투는 삶이 아닌 본질을 붙잡고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진정한 따뜻한 선택으로 독자들을 인도해준다. 우리는 이 땅을 살면서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사명을 주신 주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의 칭찬 받을 것을 바라보면서 이 땅의 삶 가운데 따스하고 따뜻하고 따끈따끈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선택을 하는 모두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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