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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어른을 위한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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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았다가 뜨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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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위에 소리 없이 '사-뿐' 내려앉던 나비는 어느새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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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 소리와 함께 시침과 분침이 만나 정각 12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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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 각설탕을 '퐁-' 떨어뜨렸더니 어느새 각설탕이 다 녹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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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을 내려다보던 갈래머리 여자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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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다웅 살고있는 요즘이란 시간에
나에게 여러가지 물음표를 던져주는 그런 책인 것 같다 .
매번 아이들 그림책만 보다가 , 이렇게 눈 깜짝할사이를 접하고 나니까
생각이 많아졌다 .
순간의 찰나 . 모든건 지나고나면 다 한 순간이었다 .
지금 생각해봐도 지난 날들에 대해 기억해보면 어느새 이렇게 되어있었다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니까 .
그런 나에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감에 있어서
참 부질없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 요즘 한 참 고민이었던 일들에대해 토닥이며
다 한순간이다 이야기 해주는 듯한 참 묘한 책 .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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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림책을 그다지 선호하는 편이 아니었다. 나비가 꽃에 앉았다가 날아가고, 시곗바늘이 움직이고, 고양이가 생쥐를 잡고, 차에 넣은 설탕이 녹는 그 순간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의 삶도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르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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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그림책<눈 깜짝할 사이>_아이와 함께 볼만한 책으로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영은이맘입니다.
오늘은 길벗스쿨에서 나온 신간도서 호무라 히로시의 <눈 깜짝할 사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밥이 거의 없으니 글자없는 그림책으로 편안히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하루에도 수십만,수백가지의 사건사고가 나기도 하고, 또는 개발되는 것들이 많아요.
아빠님들 졸음운전도 그렇하지요?
눈 깜짝할 사이에 아빠는 물론 가족들의 목숨이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by 길벗스쿨 / 호무라 히로시 글 /사카이 고마코 그림 / 엄혜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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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이었는데 자고나니 아침이 되어 있기도 하고, 봄철 춘곤증이 찾아와 앗!...하는 순간에도 사고는 일어납니다. 또는 앞차를 추월하다가 사고가 나기도 하구요. 그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이라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처음에 저는 이 책을 보면서 혹,시간의 변화를 보여주려 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림책을 보는이들마다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책 <눈 깜짝할 사이> 성인그림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작은 찰나의 순간을 느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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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아주 적은 글과 몇 장의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자아이가 그려진 표지를 넘겨 보면 , 책 맨 앞에 두 눈을 감은 여자아이가 단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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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의 맨 끝으로 가면 이번에는 두 눈을 뜬 여자아이가 나옵니다. 같은 여자아이가 눈을 감았다가 뜨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책 제목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바로 이 그림책의 제목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는 이제부터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생각을 하려 합니다.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짧은 순간들인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고, 언젠가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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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눈을 감고 엄마가 보는 성인그림책 <눈 깜짝할 사이> 아이와 들여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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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 첫 번째 장에서는 글자가 거의 없는 책 본문 화면을 통해 우리는 나비와 꽃을 봅니다. 나비가 소리없이 꽃에 사뿐히 내려와 앉아있다가 어느새 날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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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각! 두 번째 장에서는 괘종시계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시침과 분침이 하나가 되어 '째깍' 소리가 나지만 다음 장의 그림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한순간 분침과 시침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새가 한 마리 나옵니다.. 뻐~~꾹!뻐~~꾹!...아마 열 두 번을 울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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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장의 그림 속 주인공은 고양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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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생쥐 인형을 바라만 보던 고양이가 이내 아~~~앙! 하고 물었습니다. 아무래도 놀란듯 하죠? 그리고는 단숨에 생쥐 인형을 잡아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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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장에서는 엄마가 자주 마시는 커피가 나왔습니다. 이쁜 찻잔에 각설탕을 '퐁~~~~~' 떨어뜨리니 차가 살짝 흔들리는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 다음 화면에서는 화면의 흔들림은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각설탕이 찻잔 속에 녹아내려서 보이지 않네요. 그림의 변화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요? 아이와 함께 유화그림을 잠시잠깐 감상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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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일 궁금한 내용인 다섯 번째 장면을 볼까요? 여자아이가 찻잔을 내려다보는 그림과 함께 '갈래머리 여자아이'라는 글이 나오네요. 다음 장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고 페이지를 넘겼더니 갑자기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카락에 하얗게 센 모습이 등장합니다. 엄마는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지금의 남편과는 추억이 참 많은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오목을 두다기 인연이 되어 부부가 되었거든요. 그리고 결혼 12년차 주부가 된 엄마는 호무라 히로시의 <눈 깜짝할 사이>속 그림처럼은 아니지만 검은 머리 사이사이 새치머리가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 이쁜 아이들이 사춘기소녀가 되어 버렸으며, '나비, 자동차, 도깨비, 지우개, 책, 그림, 개구리....'라고 한글낱말 연습을 하던 둘째 녀석이 초등4학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엄마는 할머니처럼 늙지 마세요. 그리고 뽀글이 파마도 하시 마세요!"라는 아들 녀석은 요즘 엄마에게 반항을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평생 효자노릇을 할 것 같던 아이가 요즘 저를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 다시 찾아올 거라 생각하며 , 오늘도 엄마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떠올려 봅니다. 아이와 함께 볼만한책으로 <눈 깜짝할 사이>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영상으로 보실까요? "저는
앞으로 시간을 1분1초라도 아껴쓸 거에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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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찰나의 마법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이 책을 보고 느낀 건 * 시간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시간'은 지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잖아요?
힘들다고 투덜대지 말고, 현실에 충실한 사람으로 살아야겠단 생각을 하여 봅니다.
<시간의 중요성>, 회사일로 매일 바쁜 남편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
성인그림책 <눈 깜짝할 사이> 추천 꾸욱!
길벗스쿨 신간도서 북트레일러를 보시면 더 마음에 와 닿을까요?
북틀레일러 동영상 : https://youtu.be/Q-tLGYaM_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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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고 난 후,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을 참 절실히 느끼고 살아요~
바로 길벗스쿨에서 나온 <눈 깜짝할 사이>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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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가지 주제의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면은 다시 3가지 화면으로 구성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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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네번째 장면까지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는 풍경들이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는 심정으로 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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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책의 표지에도 등장한 여자아이의 얼굴이 등장하면서 놀라운 반전이 시작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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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들이 모여서 긴 시간이 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인지, 아니면 찰나의 그 순간들이 마지막에 등장하는 할머니의 기억 속에 존재하던 기억의 단편들인 것인지 사실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살짝 헷갈리기까지 하네요.^^:;;
저는 이 그림책을 읽고 난 후, 제가 좋아하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성의 세시기>가 떠올랐어요.
요즘 늦둥이 둘째를 낳아 키우면서 매일 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좋은 엄마가 되자고 다짐하지만,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도 밤이 되면 오늘도 부족한 엄마였던 것 같고,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보지 못할 둘째의 재롱도 집안일에 블로그에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눈에 담지 못했던 것 같아서 정말 반성을 많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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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생은 눈을 한 번 깜짝하는 시간일지도! 눈 깜짝할 사이 글 : 호무라 히로시, 그림 : 사카이 고마코 출판사 : 길벗스쿨 - 외국그림책 -
이 세상에서 제일 부지런한 존재는 시간이 아닐까. 단 한 번도 지체 없이 흘러가는 시간. 그런 시간을 닮기에 나는 너무 게으른 인간이라 그런지 눈 깜짝할 사이에 서른 중반이 되었다. 시간의 빠름에 순간순간 놀라기도 하고 멈추지 않는 시간에 안도하기도 하고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다.
갈래머리 여자아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노년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나도 내 아이처럼 아기로 태어났고 유년 시절을 보냈는데,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있다. 20대의 시간을 마냥 붙잡고 늘어지고 싶었지만 30대가 되니 조금은 더 성숙한 마음에 기분이 좋기도 하다. 올해 여섯 살이 된 딸 아이가 내게 자주 하는 말이 "엄마는 내가 커도 늙어지지 마."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를 낳아 키우니 하루는 참 길고 일년은 무척 짧다. 그리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정말이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우리 딸은 언제 크나 싶었는데 벌써 여섯 살이라니 그동안의 시간이 다 어디로 사라졌나 슬프기까지 하다. 흘러가 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건만 바쁜 일상에 지쳐 그냥 그렇게 지내는 시간이 많다.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낸다면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의 크기가 줄어들 것이다. 아주 소중한 지금. 이 그림책의 책장을 다 넘겼을 때 노인의 모습이 보여서 충격적이었다. 마냥 이대로 책장이 넘어가겠거니 했는데 단숨에 마지막 장이라니. 인생이 이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지금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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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정말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뻐꾸기가 나온는! 그런 시간을 눈깜짝할 사이라고 표현하죠.
인생도 눈깜짝할 사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양갈레머리를 한 아이가 눈깜짝할 사이에 노인이 된 모습. 조금은 충격적이기도 놀라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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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생이 참 길다고 느끼는데요
길벗스쿨에서 나온 눈 깜짝할 사이 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나비가 날아가고.. 한 소녀는 눈 깜짝할 사이에 할머니가 되고
은채가 느끼기엔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지만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소년에서 할머니가 된 마지막 장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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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끌렸던 그림책. 눈 깜짝할 사이 라는 말을 언제부턴가 많이 쓰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엄마, 그게 무슨 뜻이에요? 라고 물어보곤 했지요. 눈 깜짝할 사이... 음....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 그런 말이죠! 어린이교양서 눈 깜짝할 사이 그림책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겠더라고요. 사뿐 나비가 꽃잎에 앉을 때에도... 눈 깜짝할 사이 바뀌는 게 참 많아요. 얼핏 보면 바뀌는 게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바뀐 부분을 알 수 있답니다. 나비는 어느샌가 꽃에서 멀어져 가네요. 그림책만 봐도 생각이 깊어지는 책. 어린이교양서지만 어른이 봐도 참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세월의 흐름이 내가 느끼는 것보다도 빠를 때 눈 깜짝할 사이라고 표현하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참 세월은 빠르게 흐르는 거 같아요. 갈래머리 여자아이.... 눈 깜짝할 사이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다들 짐작이 가시죠? 이렇게 금세 시간은 흐른단다. 벌써 10살에서 11살로... 나이 한 살이 들어갈수록 ... 변하는 게 없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이렇게 미세한 변함이 있다는 걸 우리 딸도 알겠죠?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어린이교양서.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 눈 깜짝할 사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사이에도 많은 게 변하는 .. 사물도 변하고 나도 변하는 걸 깨닫게 되는 자아성찰 그림책. 엄마와 딸이 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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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 ![]() ![]()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그동안 읽어온 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아기들 그림책도 아닌데 아주 적은 글과 몇 장의 그림으로 이루어져있구 펼쳐서 읽는 동시에 정말 책 제목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무언의 메세지처럼 가슴속에 뭔가 쿵 하는 느낌이 와닿았다 ![]() ![]() ![]() 나이가 들수록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참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금방갔네~ 이런말 자주하는데 이책이 그런 것을 나타내주는듯 하다 몇장의 장면은 그래 세월진짜 빠르징 하는 하는 가벼운 맘을 가졌다가 ![]() ![]() ![]() 소녀에서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센 모습을 보고 눈물이 울컥 나오는 마음은 뭘까? 나역쉬 눈깜짝할사이에 나이가 들었다 요즘 해놓은것도 없는데 나이가 들고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카락은 여기저기 흰머리가 나오는 모습에 소녀에서 할머니로 변한 장면이 뭔가 작은 충격과 뭉클함 그리고 긴 여운을 이책이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 해주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앞으로도 세월은 하염없이 흐를것이다 그동안 애들 키우느라 바쁘고 정신없던 시간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맘한구석이 허전하지만 내가 미처알아채지 못하구 지나간 짧은 순간들로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구 있음을 이 책이 우리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몇장의 그림으로 알려주는듯 이책을 한번 아이들과 함께읽어보는것 추천하고 싶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