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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이런 상상 한번 해볼까?" 일상 대화에서 만나기 힘든 말이다. 대화에 깊이가 없어 그렇다. 깊은 생각이 함께 해야 하는데, 그런 대화를 한 기억이 별로 없다. 그냥 그저 편한 대화만 하며 살다보니 그렇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런 문장은 책에서나 만난다. 덕분에 살짝 생각하는 힘에 의지를 한다. 물론 그게 귀찮을 땐 내 생각은 접어두고 작가가 생각한 결과물을 빠르게 찾아내려 읽는 속도를 높이기도 한다.
생각하기 귀찮음. 편하게 편하게를 추구하는 분위기에 푹 젖어지낸 결과다. 생각을 덜 해도 되고, 몸을 덜 움직여도 된다. 생각 않고 지내도 살아진다는 게 신기할 때도 있다. 궁금한 점은 그렇게 살고 있는 인생의 방향은 어디이고 도착지는 어디냐는 것이다. 그걸 떠올리는 순간, 아주 약간 마음이 답답해지다가 금세 잊는다. 그 생각을 안 해도 우리 주의를 빼앗는 것들이 주위에 널렸기 때문이다. 내 손 안에 뭐가 들려 있는지만 봐도 안다.
그대의 고통이란 그대의 깨달음을 가두고 있는 껍질이 깨어지는 것 (77쪽)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마냥 편할 땐 이런 질문을 할 기회가 없다. 떠오르지도 않는다. 책에서 아무리 이런 질문을 해라, 고민을 해라 해도 내 할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럴 때가 있다. 사는 게 힘들어 못 견딜 것 같을 때. 그때서야 어떻게 해야 이 고통을 극복할 수 있을까하고 길을 찾아 나선다. 지쳐 쓰러지지 않으려고 말이다. 그때서야 고민하고 질문하고 생각하게 된다. 생각에 깊이가 생기기 시작하고, 기존 삶의 틀에 균열이 생긴다.
당신이 우리를 떠나기 전에 부탁이 있으니, 우리에게 당신의 진리를 말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할 것이고, 아이들은 그들의 아이들에게 전해서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할 것입니다. (19쪽)
살면서 필요한 진리들을 정리했다는 이 책에는 '탄생과 죽음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 (20쪽)을 주제로 짧은 글들이 이어진다. 목차만 봐도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것, 혹은 생각하고 고민했을 주제들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랑, 결혼, 아이들, 일, 기쁨과 슬픔, 자유, 이성과 감정, 고통, 자기를 아는 것, 가르침 등등.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이건 한번만 휘리릭 읽고 지날 책이 아니라 자주 펼쳐, 생각의 샘으로 풍덩 해야 하는 책이라고.
날개 달린 가슴으로 새벽에 일어나 또 하루 사랑의 날을 보내게 되었음을 감사할 수 있기를. 낮에는 쉬면서 사랑의 환희에 대해 명상할 수 있기를. 저녁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기를. 그런 다음 사랑하는 이를 위해 가슴 속으로 기도하고, 입술로는 찬미의 노래를 부르며 잠들 수 있기를. (25쪽)
돈 미겔 루이스의 책 <네 가지 약속>에는 '깨달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깨친 진리를 다 잊을 것을 알고 그것을 두 단어로 줄여 부르기로 한다. 항상 의식하고 살기 위해서 말이다. (귀찮아도)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내가 아는 삶의 지혜를 얼마나 의식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아! 아무 것도 없다'가 대답이라면, 재빨리 책을 펴야 된다. 핸드폰은 얼른 내려놓고 말이다.
그대 만일 날마다 일어나는 삶의 기적들을 가슴속에 경이로움으로 간직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고통도 기쁨처럼 경이롭게 바라볼 것을.(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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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영어로 출판된 책 가운데 성경책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1920년대 쓰여졌는데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시대를 초월하는 인생의 지침서가 된다. 살면서 답이 필요할 때, 당연시 되던 것들의 의문이 필요할 때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불후의 명작이다. 산문이지만 비유적 표현이 많아 시적인 언어를 내포하고 있어 많은 생각과 영감을 준다.
칼릴 지브란은 "나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이 작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제목 만큼이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그 진가를 다 알수 없다. 책은 예언자 알무스타파가 오르펠리스에서 열 두해를 살다가 고향으로 떠나기전 각양각색의 주민들이 그에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생의 조언을 구하면서 깨달음을 주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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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때, 그대 가슴 깊이 들여다보라 그러면 알게 되리라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던 바로 그것이 그대에게 기쁨을 주고 있음을 슬플 때도 가슴속을 다시 들여다보라 그러면 알게 되리라 그대에게 기쁨을 주었던 바로 그것 때문에 그대가 지금 울고 있음을
사랑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누구나 한번씩 고민하고 겪게되는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묻고 답하는 구성으로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읽으면 더욱 성숙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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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질문하는 것들, 깨닫고 깨닫지 못하는 것들, 생각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묻고 답하는 이야기 ‘예언자’ 카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내가 소녀였을 때 처음 읽었고 지금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류시화 시인의 번역, 해석본입니다. 비록 번역자가 달라졌지만 책에 담긴 깊은 뜻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랑, 결혼, 자녀, 일, 주는 것, 먹고 마시는 것, 기쁨과 슬픔, 집과 옷, 사고 파는 것, 죄와 벌, 이성과 감정, 선과 악, 우정, 대화, 기도, 쾌락, 종교, 죽음 등 인생의 근본을 이루는 스물여섯 가지 질문에 대해 문답 형식의 책입니다. 100여 년 전의 책이고 현대의 복잡하고 미묘한 질문과 고민에 대한 답과는 달라 보일지 모르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생의 물음과 대답이 있으니 한번쯤 읽어봐도 좋알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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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명상에 관한 책을 종종 읽고는 했는데, 그 작가 중 한 분이 칼릴 지브란과 오쇼 라즈니쉬 였습니다. 예언자는 지금도 오래된 책을 갖고 았어서 가끔 들여다 보곤 하는데 요즘 번역된 책으로 다시 보고 싶어서 재구입했어요. 칼릴 지브란의 그림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의 글과 상당히 닮아 있더군요. 예언자 자체가 쉽게 접근하고 편하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지만 천천히 읽고 음미하며 느끼면 얼마나 훌륭한 책인지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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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지브란 예언자로 유명한 작가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류시화씨 역시 유명한 작가로써 이름이나있죠 저 역시 류시화 작가님의 시집도 좋아하고 하늘호수로 떠난 여해을 재밌게 본 독자중 한명으로써 이 책에대한 구매욕구가 올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은 종교적 성격이 좀 강하긴 합니다만 철학적인 내용이 많아 읽기는 좋아요 하나하나 가슴에와 닿는 말이 많았고 삶에 대한 생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방법 행복이 뭔지 기쁨이 뭔지 삿한 것에 행복해 하라는 말.. 진정으로 선한자는 벌거벗은 이에게 그대의 옷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좋은말인거 같아요.. 그 외에도 너무 많아서 다 적지 못하겠어요.. 계속 되새김질 하며 읽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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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퇴근길에 들고다니면서 읽은 책 이에요. 여러 주제별로 지혜를 주든 책이라고 해야할까.. 읽기 가벼운 책이었어요. 저한테는 엄청 심오하거나,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은 아니었고, 그냥 출퇴근 길에 가볍에 읽기 좋은 책 이었어요 뒷부분은 저자에 관한 내용이길래 그 부분은 패스했습니다 ㅎㅎ 소장용으로 가치있는 지는 모르겠고, 그냥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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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작가의 [예언자] 한국사람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으나,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이다. 하루 한 단락씩 읽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삶을 다시 되돌아 보고 싶을 때 읽으면 좋아요 추천합니다. 읽어보세요. 지금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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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요즘 사실 책 값이 비싸서 사기 좀 어렵기도 한데요 그래도 이 책은 마음 먹고 샀어요 번역이 잘 되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번역이 중요하거든요.. 제가 예전에 잘못된 번역의 책을 여러 번 본 터라 더욱 심사숙고해서 골랐습니다 류시화 작가님이야 워낙 아주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시인이어서 더 정이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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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릴 지브란이 쓴 책으로 시와 수필의 중간 정도되는 책 같다. 삶과 인생, 인간관계 등에 수많은 질문이 있을텐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 책으로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레바론 사람으로 시와 그림이 뭔가 약간은 하늘나라와 같은...뭔가 몽상적이기도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