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얼마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소피의 세계를 읽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소피의 세계는 어려운 철학과 여러가지 사상들을 어린이들에게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좋은 책을 만들어냈다는 찬사를 받으며 3권으로 출간되었고 합본 양장판도 구할 수 있다. 이 책은 소피의 세계를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만약 소피의 세계를 읽고 토론해보고 싶거나, 궁금하거나, 어린것을 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을 묶어 또 하나의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피의 세계를 읽지 않고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지만 꼭 이런 책까지 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꼭 사서 읽어볼 만큼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