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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본 만화가 다니구찌 지로의 삽화가 들어있어서... 작가 히라마쓰 요코도 음삭문화와 관련한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주고있는 분이다. 먹는것과 관련한 이야기나 기사에 무척 민감한 나에게 좋아하는 만화가의 삽화가 있는 이 책은 좀 오래두고 볼 책인게 분명하다. 다니구찌 지로가 주는 삶의 따뜻한 온기를 글과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비록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일본음식이고 일본 거리의 음식점과 일본문화의 한 스팟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람사는게, 먹고 마시고 느끼는게 큰 차이가 없다면 이 글 또한 정감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목구멍을 넘어가는 원초적인 쾌감을 주는 음식의 이야기지만 궁극적인 인간의 삶의 귀결이 되는 종착역의 의미도 있는 것 같다... |
| 이유없이 다니구치 지로란 이유로 샀습니다. 만화책은 아니지만 최근유행중인 음식에 관한 내용이라 부담없이 봤습니다. 실제로 가고 싶은 식당도 있었지만 언제 일본에 갈지몰라 나중으로 미뤄두었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다니구치 지로님의 작품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이번책엔 그림만 그렸지만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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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한 미식가의 작화 담당이었던 다니구치 지로와 여러 에세이에서 만날 수 있었던 히라마츠 요코의 작품. 내국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어른스럽고 계절감이 느껴지는 음식점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중간중간 나오는 다니구치 지로의 삽화도 좋았다. 컬러 그림이나 사진으로 편집된 유사한 책은 꽤 봤었는데 이런 편집의 책은 많이 접하지 못하여서 개인적으로는 신선한 느낌으로 보았다. 조금은 색다른 일본 음식을 먹기 위해 여러 곳을 메모해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