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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우리 아들이 어느날 이 책을 읽고 싶다고 하여 사달라고 하였습니다. 걸프전이야 내가 어릴 때 일어났던 과거의 역사일 뿐이었는데 어느새 우리 아들이 과거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군사에 대해 알고 싶어하여 책을 사달라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 어림에도 다소 어려운 책인데 구매해서 읽겠다고 해서 미루다가 사줬습니다. 번역의 오류가 있지만, 이 책만큼 상세하게 역사적으로 기록해 놓은 책은 또 없다고 해서 의미를 가지고 구매하였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도 들고다닐만큼 소중하게 아끼는 책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