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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 (3) 일념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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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살짝 혹평을 했던 거 같은데 3권은 그런 혹평을 날려버릴 정도로 괜찮았습니다.무엇보다도 새로 등장하는 인물과 주인공 간의 갈등이 이야기로 잘 풀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라노벨을 보면서 장르의 한계라고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캐릭터의 사상이나 사고방식이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때입니다.물론 말 그대로 '라이트' 노벨인만큼 무거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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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살짝 혹평을 했던 거 같은데 3권은 그런 혹평을 날려버릴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 등장하는 인물과 주인공 간의 갈등이 이야기로 잘 풀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라노벨을 보면서 장르의 한계라고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캐릭터의 사상이나 사고방식이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때입니다.

물론 말 그대로 '라이트' 노벨인만큼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 

또 주인공에게 히로인들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과거의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만든 원수를 주인공의 한마디에

용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허탈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편으로 어찌되었건 주인공과 히로인을 연결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갈등이 너무 쉽게 해결되는 것

역시 불만사항 중 하나였습니다. 주인공의 생각과 히로인의 생각을 봤을 때 누가봐도 첨예한

대립이 일어나야만 할 것 같은데 둘 사이의 애정을 위해서 애매모호하게 넘어가거나 

갈등 없이 뜬금없이 결과로 나아가는 걸 보면 어이없을 수 밖에요.


그런 면에서 '일념일로' 3권은 오랜만에 여러가지 의미로 통쾌한 작품이었습니다.

새로 등장하는 매력적인 인물은 주인공이라고 대립을 피하지 않고

주인공이 고뇌 끝에 내놓은 대답에도 No라고 대답할 수 있는 캐릭터였기 때문이지요.

누구보다도 그럴 수 있는 포지션에 있는 인물이었음에도 그렇지 않았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t*******1 2016.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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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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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의 스승님이 나오는 3권입니다.흑천의 복수를 위해 왔지만 결국 천래아를 만나고 흑천의 일방적인 복수심을 접는 시우지만스승님은 아직도 흑천에게 남동생을 잃은 분노에 여전히 복수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이번편은 스승님과 흑천간의 갈등사이에 낀 시우의 활약을 볼수있습니다.또한 여름방학동안 시우를 좋아하는 래아,아연,나기와의 이야기도 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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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의 스승님이 나오는 3권입니다.


흑천의 복수를 위해 왔지만 결국 천래아를 만나고 흑천의 일방적인 복수심을 접는 시우지만


스승님은 아직도 흑천에게 남동생을 잃은 분노에 여전히 복수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번편은 스승님과 흑천간의 갈등사이에 낀 시우의 활약을 볼수있습니다.


또한 여름방학동안 시우를 좋아하는 래아,아연,나기와의 이야기도 볼수있죠.

a******7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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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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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한 더위와 함께 찾아온 여름방학. 중원도에도 드디어 휴식의 시간이 찾아왔다. 간만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에 부푼 기대를 품은 것도 잠시. 지난 실력고사 때의 보답을 하고 싶다며 제갈아연이 밖으로 불러내는가 싶더니, 흑천을녀 천래아가 멋대로 관광지로 끌고 다니고, 심지어 소나기는 상류층의 파티장으로 초대하기까지 하는데?!그리고───“아핫. 사형, 표정이 웃겨요.”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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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한 더위와 함께 찾아온 여름방학. 중원도에도 드디어 휴식의 시간이 찾아왔다.
간만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에 부푼 기대를 품은 것도 잠시.
지난 실력고사 때의 보답을 하고 싶다며 제갈아연이 밖으로 불러내는가 싶더니, 흑천을녀 천래아가 멋대로 관광지로 끌고 다니고, 심지어 소나기는 상류층의 파티장으로 초대하기까지 하는데?!
그리고───
“아핫. 사형, 표정이 웃겨요.”
이른 아침, 여름의 열기 속에서 갑작스레 자기 침대에 반라의 차림으로 등장한 소녀. 다름 아닌 박시우의 하나 뿐인 사매(師妹).
다시금 소란스러워지는 박시우의 일상. 그 속에서 과연 박시우는 제대로 된 평온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스승님도 예쁩니다...

s******6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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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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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더위와 함게 찾아온 여름 방학 중원도에도 드디어 휴식의 시간이 왔습니다. 간만에 찾아온 휴식에 부푼 기대를 품은 것도 잠시 지난 실력고사 때의 보답을 하고 싶다며 아연이 밖으로 불러내는가 싶더니 천래아가 멋대로 관광지로 끌고 가디고 심지어 소나기는 상류층의 파티장으로 초대를 합니다. 이른 아침 여름의 열기 속에서 갑작스레 반라의 차림으로 등장하는 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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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더위와 함게 찾아온 여름 방학 중원도에도 드디어 휴식의 시간이 왔습니다. 간만에 찾아온 휴식에 부푼 기대를 품은 것도 잠시 지난 실력고사 때의 보답을 하고 싶다며 아연이 밖으로 불러내는가 싶더니 천래아가 멋대로 관광지로 끌고 가디고 심지어 소나기는 상류층의 파티장으로 초대를 합니다. 이른 아침 여름의 열기 속에서 갑작스레 반라의 차림으로 등장하는 소녀가 있지 않나... 재미는 있습니다.

j****7 201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