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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리미널 씽킹, 경계에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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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하는가? 지금부터 ‘기적의 리미널 씽킹’을 하자. 우선 리미널 씽킹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리미널 씽킹Liminal Thinking’, 즉 경계에서 생각하기란 과연 무엇일까? ‘리미널Liminal’이라는 단어는 한계, 문턱, 출입구를 뜻한다.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거나, 옛날 방식이 아니면 새로운 방식을 뜻하는 게 아니라, 둘 다 그렇기도 하면서 둘 다 아니기도 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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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하는가? 지금부터 ‘기적의 리미널 씽킹’을 하자. 우선 리미널 씽킹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리미널 씽킹Liminal Thinking’, 즉 경계에서 생각하기란 과연 무엇일까? ‘리미널Liminal’이라는 단어는 한계, 문턱, 출입구를 뜻한다.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거나, 옛날 방식이 아니면 새로운 방식을 뜻하는 게 아니라, 둘 다 그렇기도 하면서 둘 다 아니기도 한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유형의 사고로 나아가기 이전의 모호한 상태나 혼미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둘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경계에서 생각하기란 일종의 정신적 민첩함을 일컫는 것으로, 변화의 순간에 우리로 하여금 성공적으로 항해하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마음과 욕구를 읽는 능력, 타인의 믿음과 욕구를 읽는 능력, 그리고 욕구를 보다 더 충족하기 위해 믿음을 계속 평가하고 검증하며 변화시키는 습관을 모두 포함한다.     (p. 13)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업은 물론 중견 기업, 스타트업, 경영진, 개인과도 함께 일하면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디자인적 사고가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조언해주고 있는 데이브 그레이는 자신이 금연하게 된 사건으로 이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몇 번 금연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충동적으로 담배를 끊었다고 한다. 자신의 경계를 벗어난 변화는 더 깊은 변화로 이어졌다.

 

세상과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은 우리에게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우리는 생각하는 방법과 존재하는 방법을 함양함으로써 이런 획기적인 통찰을 더 자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기를 통해 타인에게도 이와 비슷한 변화를 이끌어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선물할 수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기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문,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을 발견하고 만들기 위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실천법이다.     (p. 26)

 

이런 실천법을 데이브 그레이는 ‘리미널 씽킹Liminal Thinking’, 즉 경계에서 생각하기라고 부른다.(p. 26) 그는 독자의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연습하기’를 제시한다. ‘연습하기’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실천법을 보여 줘서 익숙하게 만든다. 그러나 실천은 말 그대로 독자가 생각한 바를 실제로 행해야 한다.

 

리미널 씽킹, 경계에서 생각하기는 누구나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실천하기는 어렵다. 불편하고 심지어 불안하다. 무엇보다 노력이 많이 든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불편한 일을 하고 싶어 할까? 실천에 따르는 보상이 오히려 모호함과 불확실성, 의혹만 증가시키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말이다. 해답은 그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경계에서 생각하기가 중요한 이유는 당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잠재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필요가 있다.     (p. 231)

 

데이브 그레이는 경계에서 생각하기가 중요한 이유를 계속해서 말하는데, 자신에서 가족과 친구, 하는 일과 자신이 속한 사회,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확장한다. 결론은 경계에서 생각하기를 하란 얘기다. 허버트 마셜 매클루언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경계를 보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경계가 아니다.”(p. 22), 라고 말했다. 경계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경계에서 생각하는 건 어떨까. ‘기적’은 아니더라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e******i 2017.11.25. 신고 공감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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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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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외줄타기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한 발만 잘못 내딛게 되면 떨어지는 것처럼.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삶은 전쟁이라고. 우리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버티고 나아간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우리는 아침에 일어날 때가 살아있음에 행복하다고 느끼고 잠을 잘 때 무사함에 안도하는 생활을 한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우리는 안전한 지대로 도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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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외줄타기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한 발만 잘못 내딛게 되면 떨어지는 것처럼.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삶은 전쟁이라고. 우리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버티고 나아간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우리는 아침에 일어날 때가 살아있음에 행복하다고 느끼고 잠을 잘 때 무사함에 안도하는 생활을 한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우리는 안전한 지대로 도피하고 싶어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달할 때마다 좌절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살수 있다면 선택할까 

 

지금까지의 상황을 바꾼다면, 행동을 바꾼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경계를 넘어가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리미널 씽킹(Liminal Thinking)’이라고 말한다. 즉 경계에서 생각하기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리미널 씽킹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유래된 것일까 

 

리미널(Liminal)’이라는 단어는 문턱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리맨(Limen)’에서 유래했다. 문턱은 경계, 한계, 또는 가장자리를 뜻한다. 문턱은 무언가를 둘로 나누는 사이에 존재하는 미미한 중간적 공간이자. 동시에 이도 저도 아닌 공간이다.(p26)

 

 

  

 

이처럼 우리는 언제나 공유 세계를 함께 창조해낸다. 하지만 대개 그 사실을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공유 세계는 일상의 틀에 너무나 단단히 박혀 있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보통 암묵의 사회적 합의의 모습을 띠고 있다.(p72)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문제는 무엇을 보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이해하는가이다.’ 말처럼.

 

보이지 않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듯이 보이지 않지만 보이게 만든다면 세상은 지금과 다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리미널 씽킹의 6가지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믿음은 모델이다.

2. 믿음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3. 믿음은 공유 세계를 창조한다.

4. 믿음은 눈먼 사각지대를 만든다.

5. 믿음은 자기 방어를 한다.

6. 믿음은 정체성에 묶여 있다.

 

리미널 씽킹의 실천 방법 9가지이다.

1. 당신이 객관적이지 않다고 가정하라.

2. 당신의 잔을 비워라.

3. 안전지대를 만들어라.

4. 다각도로 바라보고 검증하라.

5. 질문하고 연결하라.

6. 일상의 틀을 깨라.

7. 가설이 진실인 양 지금 바로 행동하라.

8. 이야기로 이해하라.

9. 스스로 진화하라.

 

지금까지 바라보았던 세상을 다르게 된다고 해서 세상을 빨리 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우리가 변한다. 우리 자신의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다르게 바라보기 전에도 존재했지만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이 우리가 변화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보인다. 이런 현상을 경험한 적이 없든 있든 사용해 보면 어떨까? 변화를 원한다면 말이다.

a****5 2018.01.05.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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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가 아니라 중용지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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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보라’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중국의 성어사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용례를 보면 주로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깨우칠 때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즉, 역지사지란 피아(彼我)의 입장에 차이가 있을 터이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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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보라’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중국의 성어사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용례를 보면 주로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깨우칠 때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즉, 역지사지란 피아(彼我)의 입장에 차이가 있을 터이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라는 의미인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행하기가 쉽지 않음을 암시한다고 보겠습니다.


이 사자성어는 <맹자>의 ‘이루 하(離婁 下)’편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자께서 우나라의 하임금과 순임금 때 농업을 관장한 후직이 세 번씩이나 자기 집의 앞을 지나면서도 집에 들르지 않은 것을 들어 현명하다 하였으며, 제자 안회가 누추하게 살면서도 안빈낙도한 것을 두고 현명하다 칭찬한 것을 들어, 그 세 분은 처지가 바뀌어도 모두 그럴 것(易地則皆然)이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역지즉개연’은 긍정적인 뜻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피아의 시각이 전혀 다른 것은 아마도 자신의 믿음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인데 견고한 믿음을 깨는 것이 쉽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피아의 중간에 서서 양쪽을 바라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중용(中庸)의 묘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디자인 전략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데이브 그레이대표가 쓴 <기적의 리미널 씽킹>을 읽으면서 바로 중용지묘를 변화와 혁신의 기본으로 삼자는 이야기구나 했습니다.


라틴어 ‘리멘(Limen)’에서 유래한 영어 단어 ‘리미널(Liminal)’은 경계, 한계 등을 뜻합니다. 테드 컨퍼런스를 창설한 리처드 사울 워먼의 설명대로라면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거나, 옛날 방식이 아니면 새로운 방식을 뜻하는 게 아니라, 둘 다 그렇기도 하고 둘 다 아니기도 한 것을 의미(13쪽)’한다는 것입니다. 즉 ‘경계에서 생각하기’가 바로 개혁과 혁신을 불러오는 좋은 방법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커트 행크스가 쓴 <발상과 표현기법>을 읽고 감명을 받아, 저자와 교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믿음이 개인뿐 아니라, 팀, 가족, 조직, 국가 심지어는 세계 차원에서도 변화를 방해하는 요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커트가 제시한 다음의 명제를 읽어보면 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믿음을 구축하고 그것에 자신을 속박한다. 믿음은 우리를 집중하게 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일하게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가능성으로부너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혼란과 두려움과 의심을 안겨줌으로써 우리를 제한할 수도 있다(19-20쪽” 어떻습니까? 모두에 말씀드렸던 역지사지가 쉽지 않은 이유가 분명해지지 않습니까?


저자는 서론에서 리미널 씽킹, 즉 ‘경게에서 생각하기’를 설명하고, 1부에서는 ‘시각장애우들이 코끼리를 만지고 어떻게 설명했는가’하는 유명한 우화를 예로 들어, 실제가 아니며 사실이 아닐 수 있는 믿음의 정체를 밝히고 그 믿음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믿음이 어떻게 스스로를 구속하게 되는가를 설명합니다. 믿음이란 필요에 의하여 스스로 만들어낸 다음에 이를 서로 공유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믿음의 사각지대가 생기게 되고 그것이 점점 커지면서 스스로를 제한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믿음까지도 방어하기에 이릅니다.


2부에서는 자신을 속이는 믿음이라는 감옥으로부터 탈출하는 9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스스로가 객관적이지 않다고 가정하는데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을 비워서 어떠한 것이든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수련과정에서 흔히 빠지기 쉬운 주화입마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지대를 만드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음 단계로는 다각도로 바라보고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연결하도록 합니다. 아홉 가지의 방법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변혁의 가운데 서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y*****2 2017.11.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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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리미널 씽킹 - 경계에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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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널 씽킹 - 경계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사람은 경험한 만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이론을 만들고 판단합니다. 이론이 쌓이면 그것은 믿어도 되는 하나의 믿음 체계가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속한 문화, 조직의 특징에 따라 비슷한 믿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고정된 생각의 틀 안에서는 혁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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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널 씽킹 - 경계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

사람은 경험한 만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이론을 만들고 판단합니다. 이론이 쌓이면 그것은 믿어도 되는 하나의 믿음 체계가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속한 문화, 조직의 특징에 따라 비슷한 믿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고정된 생각의 틀 안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생각의 틀을 무조건 깨부수려 한다면 무의식이 거세게 반발할 것입니다. 이런 양극단의 절충점이 저자가 제안하는 경계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리미널 씽킹)입니다.

 

 

리미널 씽킹 -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고방식

경계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더 나은 생각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됩니다. 1차로 생각의 경계를 분명하게 하여 내 생각의 한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차로 생각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경계 밖의 생각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생각의 경계는 끊임없이 검증되고 업그레이드 되어야 합니다. 리미널 씽킹은 생각의 경계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생각의 틀입니다.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경계에서 생각하기는 우리의 일상에 혼돈 상태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모델에 의도적으로 훼방을 놓는 방법이다. 일부러 혼돈으로 뒤엉킨 상태를 만듦으로써, 과거 모델보다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모델을 도출할 수 있게 해준다.

f******2 2018.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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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리미널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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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리미널 씽킹'이라는 말이 매우 생소했다. "'리미널'이라는 단어는 '문턱'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리멘'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 문턱을 "경계, 한계, 또는 가장자리"의 의미로 보고 리미널 씽킹을 "경계에서 생각하기"로 정의한다. "경계는 바뀌고, 재고되며, 재구성되고, 재편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사이이의 경계, 익숙한 것과 색다른 것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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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인 '리미널 씽킹'이라는 말이 매우 생소했다. "'리미널'이라는 단어는 '문턱'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리멘'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 문턱을 "경계, 한계, 또는 가장자리"의 의미로 보고 리미널 씽킹을 "경계에서 생각하기"로 정의한다. "경계는 바뀌고, 재고되며, 재구성되고, 재편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사이이의 경계, 익숙한 것과 색다른 것 사이의 경계, 낡은 방식과 새로운 방식 사이의 경계, 과거와 미래 사이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기를 통해 타인에게도 이와 비슷한 변화를 이끌어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꾀하는 것이다. 언뜻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쉽게 말하자면 다방향으로 시선을 옮겨 문제를 바라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혁신적 사고를 하자는 의미이다.

 

 비슷한 방식으로 책에서 여러번 강조하고 있는 점은 아집을 버리고 관용적 시선을 가지라는 내용이었다. 첫 예로 나왔던 맹인과 코끼리 우화부터 90년대 초의 저자의 이직 경험에 관한 내용들은 자신이 보는 것으로 전체를 이해하는 것과 자신이 이해하는 것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경구 "문제는 무엇을 '보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이해하는가'이다"를 인용하며, 자신이 본 것, 경험한 것의 아집에 빠지면 스노글로브 속 세상에서 창조된 자기 폐쇄적 믿음 거품에 둘러싸인 것과 같으며 이는 맹인이 손으로 커다란 코끼리를 더듬어 전체를 이해하려는 시도와 다르지 않음을 역설한다. 처음 어색했던 것에 비해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있고, 읽어보면 보편적인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어 부담없이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 제안들을 흥미롭게 읽었지만 그 중에 가족 치료와 관련된 예시가 있는 "실천 6 일상의 틀을 깨라" 단락은 다소 아쉬웠다.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제가 생긴 예를 들고 있는데, 귀가가 늦고 자신의 방을 정리하지 않는 반항적인 아이와 게임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였다. 예시 안의 부모는 그들을 단속하고 언성을 높여 화를 내며 훈육하는 태도를 취했고, 이는 모든 상황 자체가 "일상의 틀"로 구조화 되어 문제가 악화될 뿐 해결될 수 없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취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다른 반응을 보이면 아이 역시 문제 행동을 멈추고 달라진 반응를 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는 다소 이론적인 예시로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특히 아이가 게임을 하고 있을 때 와이파이 장치를 꺼버린다는 해결법은 오히려 반항심을 더 키우는 행동 아닐까 싶었다.

 

 자기 계발이나 성공법이 담긴 내용의 책들을 읽을 때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리미널 씽킹'은 부담없이 가볍게 읽어나간 편이다. 책의 구성이 한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은데, 폰트가 약간 크고 첨부된 표나 간단한 그림들이 중간중간 개념을 단순화 시켜주면서 가독성을 높여주었다. 강조하고 있는 내용들이 크게 새롭거나 획기적인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이 느껴질때 혹은 활력을 위한 약간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다. 책의 관점을 조금 더 확장한다면 책에서 내세우는 9가지 실천을 통해 역지사지의 태도를 훈련해보고 싶다면 좋은 계기가 되어줄 만한 책이다.

m******j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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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개가 나를 물었다면, 믿음의 경계를 허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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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개가 나를 물었다면, 믿음의 경계를 허물어라[리뷰] 『기적의 리미널 씽킹(변화를 원한다면 지금부터)』(비즈페이퍼, 2017)맹인과 코끼리 이야기가 있다. 거대한 코끼리의 코, 몸통, 다리, 꼬리를 만진 맹인은 자신이 만진 것만을 코끼리라고 여긴다. 마치 진실의 일부를 전체로 착각하는 것처럼. 데이브 그레이의 저서 『기적의 리미널 씽킹(변화를 원한다면 지금부터)』(양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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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개가 나를 물었다면, 믿음의 경계를 허물어라

[리뷰] 『기적의 리미널 씽킹(변화를 원한다면 지금부터)』(비즈페이퍼, 2017)


맹인과 코끼리 이야기가 있다. 거대한 코끼리의 코, 몸통, 다리, 꼬리를 만진 맹인은 자신이 만진 것만을 코끼리라고 여긴다. 마치 진실의 일부를 전체로 착각하는 것처럼. 데이브 그레이의 저서 『기적의 리미널 씽킹(변화를 원한다면 지금부터)』(양희경 역, 비즈페이퍼, 2017.) 이 있다. 책을 읽다보면 맹인의 생각이 맹인 스스로가 경험하여 창조한 것에 불과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믿음을 창조한 것처럼 변화도 스스로 일으킬 수 있다.



갇혀 있는 생각의 틀


믿음은 세상을 항해하게 하지만 스스로를 제한도 함을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상반된 주장이 만나면 충돌이 일어난다. 세계 곳곳은 세금문제, 총기, 종교, 이민, 의료보험, 외교 정책을 두고 서로의 믿음이 분명할 때 전투가 일어난다. 저자는 리미널 씽킹을 통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를 원했다.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보는 눈과 또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문을 발견해 실천하자는 것이다.


‘리미널 씽킹(Liminal Thinking), 즉 경계에서 생각하기다. 리미널은 문턱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경계를 뜻하는 단어인 ‘리미널(Liminal)’과 제한을 뜻하는 단어인 ‘리미트(Limit)’는 같은 라틴어 어원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생각의 문에는 경계가 있다. 그런데 이 경계란 허구에 불과하다. 저자는 사람에게서 믿음의 탑이 쌓여가는 과정을 책 절반정도를 할애하면서 설명을 했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맘충’이나 ‘개고기’ 따위는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 세계 속에서 만들어졌다. 알고보자면 세상 모든 것들이 그렇다. 저자에 따르면 공유 세계는 일상의 틀에 너무나 단단히 박혀 있어 눈에 보이지 않기에 사람들은 그런 세계가 있다는 자체를 의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점차 그 세계 속에서 습관이 되고 마침내 ‘원래 그런 것’이 되어버린다.


나쁜 개는 죽여야 하나


한 예로, 스피트파이어라는 개를 들 수 있다. 저자가 키우는 개다. 저자는 이 개를 입양했다. 다 큰 개였기에, 개의 어린 시절이 어떻고 과거가 어떠했는지 알지 못했다. 따라서 저자는 스피트파이어의 과거를 알지 못해 개의 머릿속에 자리한 믿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의 가족이 개에 물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뼈다귀를 먹는 개에 다가갔다는 행동 때문이었다. 저자는 개를 없애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자신이 개를 없애야겠다는 생각 자체도 믿음이 아닐까 의심을 하게 되었다. ‘문제가 있는 개’라는 생각이 자신의 믿음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도그 위스퍼러를 수소문해 집으로 데려왔고, 과거 스피트파이어가 떠돌이 생활을 할 때 음식 부스러기를 두고 다른 개들과 경쟁을 해왔음을 알았다. 그래서 무언가를 먹을 때 곁에 누군가 다가오면 예민해졌던 것이다. 도그 위스퍼러는 매일 20분씩 개를 훈련하면서 “음식은 나눠먹어야 한다.”는 인식을 심었다. 스피트파이어는 문제가 있는 개가 아니었다. 똑똑했고 도움을 주자 새로운 행동 양식을 금세 배웠다.


이후 저자는 스피트파이어와 산책할 때면 사료를 여럿 챙겨 다른 개와 마주칠 때마다 둘 모두에게 나눠 주고 있다. 스피트파이어 역시 ‘다른 개는 위협적인 존재’라는 믿음에서 ‘다른 개는 좋은 존재’라는 믿음으로 뇌의 학습 고리를 재연결한 것은 물론이었다.


만약 저자가 ‘스피트파이어는 문제가 있는 개’라는 믿음으로 개를 혼내고 벌하고 뼈다귀를 뺏었다면 어땠을까. 스피트파이어는 ‘뼈다귀를 지켜야 한다.’는 믿음을 보다 강화시켰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스피트파이어는 나쁜 행동을 계속 고수했을 것이다. 또한 심해지는 개의 행동에 저자 역시 ‘스피트파이어는 문제 많은 개’라는 믿음을 보다 강화시켰을 것이다. 이것은 학습 고리가 악순환을 만들어 길을 잘못 드는 지점이다. 요즘 같은 개 물림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때 ‘사람을 문 개는 피 맛을 알기에 무조건 죽여야 한다.’는 인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경계를 사이로 구분지어진 사회물


하지만 사람들 모두가 새로운 정보를 쉽게 받아들이지는 않다. 자신의 기존 믿음에 모순되는 정보를 맞닥뜨리면 우선적으로 거부를 하고 화를 낸다. 기존의 믿음을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거짓말도 한다. 잘못된 오류로 여기거나 누군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여긴다. 일종의 망상이다. 이렇게라도 울타리를 만들어 안정된 믿음을 고수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믿음에 반대되는 생각들은 외면하고 기존의 믿음을 강화하려는 주장만을 계속해서 하게 된다.


흑백논리나 이분법 사고는 회사에서 부서를 구분 짓고, 고용자와 소비자를 분리하는 등 사회에도 내재되어 있다. 경계가 있어야 삶을 구조 짓는데 편리하기에 그렇다. 알아두어야 할 점은 경계는 언제든 바뀌고, 재고되고, 재구성되고, 재편성된다는 점이다. 경계를 넘는 훈련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경계가 무너짐을 볼 때의 혼란은 엄청날 것이다.


인간은 1초에 약 1,100만 비트의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우리가 의식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1초에 40비트 정도다. 알아차리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정보의 양이 무려 1초에 1,099만 9,960 비트나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것만을 실제라고 여기며 살아왔다.


저자는 믿음의 감옥을 벗어날 여러 방법들을 책의 절반을 할애하여 제시했다. 그 중 스스로를 객관적이지 않다고 가정하라는 주장이 있다. 사람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본인이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해서 일어난다.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또한 사람들마다 실제를 경험하는 방법도 다양함을 안다. 그렇기에 이 모두가 결국 주관적이라는 사실 또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믿음은 실제가 아니고 사실도 아니다. 믿음은 구조물처럼 쌓아 올릴 수 있다. 인간 뿐 아니라 동물들도 자신들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믿음을 쌓고 세상을 본다.


지난 시대와 다가오는 시대는 우리의 정체성을 자꾸만 흔든다. 이럴 때일수록 리미널 씽킹을 훈련하여 서로를 넓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k******l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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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경계 너머, 리미널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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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사람은 변화에 성공하지만 어떤 사람은 실패할까? 답은 사고방식에 있다고 다들 말한다. 그럼 생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저자는 우리가 한계라고 느끼는 지점에서 경계 너머를 상상하는 힘을 키우라고 말한다. 즉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생각이라 믿고 있는 가설이나 믿음을 리미널(Liminal) 지대에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리미널’이라는 단어는 문턱, 한계,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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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사람은 변화에 성공하지만 어떤 사람은 실패할까? 답은 사고방식에 있다고 다들 말한다. 그럼 생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한계라고 느끼는 지점에서 경계 너머를 상상하는 힘을 키우라고 말한다. 즉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생각이라 믿고 있는 가설이나 믿음을 리미널(Liminal) 지대에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리미널이라는 단어는 문턱, 한계, 출입구를 뜻한다. 새로운 유형의 사고로 나아가기 이전의 모호한 상태나 혼미한 상태를 말한다. 경계에서 생각하기란 일종의 정신적 민첩함을 일컫는다.

리미널 씽킹(Liminal Thinking’은 경계에서 생각하기다.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기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문,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을 발견하거나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한계라 믿었던 벽은 수많은 가능성의 문으로 변하게 된다.

리미널 씽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변화를 향한 열망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저자에 따르면 믿음’(Beliefs)은 만들어진다. ‘실제’(Reality)는 복잡하고 다차원적이며 알 수 없는 것이다. 실제는 경험(Experience), 주의 집중(Attention), 이론(Theories), 판단(Judgments) 등 4과정을 거쳐 분명한 것’(The obvious)이 된다.

 

 

이처럼 믿음은 우리가 공유 세계(양쪽 경계가 만나는)를 함께 창조할 때 사용하는 정신적 재료가 된다. 우리가 함께 살고 일하고 함께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게 해준다. 공유 세계를 바꾸려면 공유 세계의 바탕을 이루는 근원적 믿음을 바꿔야 한다.

하지만 믿음은 자기 폐쇄적 논리라는 거품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방어하기도 한다. 자기 폐쇄적 논리는 믿음이 타당하지 않을 때조차 이를 유지함으로서 개인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보호한다. 또한 우리의 수많은 믿음은 자동 항법 장치로 작동되는 습관화된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

 

“결말이 어떻든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만 있다면, 그리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믿음 거품의 경계를 찔러보고 탐색해보고 밀어 봄으로써 무엇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일은 더욱 쉬워진다. 그리고 가능한 결말에 상관없이 마음을 열 수 있다면 당신은 극적인 성공을 경험할 수 있다.” (224쪽)

 

이때 리미널 씽킹은 일상의 틀을 깨부수어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게 해준다. 생각도 습관과 같아서 매번 부딪히는 지점을 벗어나지 못한다. 생각의 변화, 혁신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려면 우리가 생각이라 확신하고 믿었던 것들부터 경계 지대에 세워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또한 상황을 꿰뚫어보고자 한다면 우리는 믿음의 구조물을 끊임없이 진화시켜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믿음과 욕구를 읽고, 그 욕구를 더 충족하기 위해 믿음을 계속 평가하고 검증하며 변화시키라고 조언한다. 나누고 싶은 믿음, 세상을 더 좋게 바꿀만한 믿음이 있다면 타인들과 공유하고 소통해야 한다. 나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이다.

저자는 부록에 다음과 같이 리미널 씽킹의 9가지 실천법을 제시했다.

 

1. 당신이 객관적이지 않다고 가정하라
2. 당신의 잔을 비워라
3. 안전지대를 만들어라
4. 다각도로 바라보고 검증하라
5. 질문하고 연결하라
6. 일상의 틀을 깨라
7. 가설이 진실인 양 지금 바로 행동하라
8. 이야기로 이해하라
9. 스스로 진화하라

 

저자의 직관적인 손 그림과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리미널 씽킹법을 익힐 수 있다. 이제 실천해볼 차례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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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벽을 변화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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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벽을 변화 시키는 방법. ​예전부터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인간은 한 없이 나약한 존재이기도 하고, 강한 이 또한 인간이라는 생각이든다. 가장 어리석은 동물이기도 한 동시에 인류의 역사에서 보면 인간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해낸다. 그래서 인간이 생각하는 것은 무한대라고 하지만 그 생각을 바꿀 수 없는 것 또한 우리의 한계이기도 하다. 어느 때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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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벽을 변화 시키는 방법.


 예전부터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인간은 한 없이 나약한 존재이기도 하고, 강한 이 또한 인간이라는 생각이든다. 가장 어리석은 동물이기도 한 동시에 인류의 역사에서 보면 인간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해낸다. 그래서 인간이 생각하는 것은 무한대라고 하지만 그 생각을 바꿀 수 없는 것 또한 우리의 한계이기도 하다. 어느 때는 인간의 그런 능력에 놀라기도 하지만 인류 역사상에 그런 인물들이 손에 꼽는 반면 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고, 매일 매주 매시간 생각의 경계에서 생각이 막히거나 한계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해 내가 생각하는 공간 안에서만 머무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무엇을 '보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이해하는가'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p.78)


책을 보면 이해는 하지만 스스로 생각의 경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다시 제자리 뛰기를 하고 만다. 생각의 영역은 한없이 펼쳐져 있지만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의 범위는 내 방의 크기보다 더 작게 느껴질 때가 많다. 데이브 그레이의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있던 맹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떤 부분에서는 부채꼴처럼 생각이 펼쳐져 있다가도 어느새 길을 잃거나, 다시 좁아진 틈 사이로 생각을 꼬아대곤 하는데 그는 그런 우리의 눈을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를 원한다.


 객관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구를 가진다. 우리는 물과 음식, 그리고, 안식처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일하고 쇼핑하며 점심을 먹는 등의 행위를 한다. 그리고 이들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더 멋진 집과 자동차 같은, 보다 큰 의미와 목표를 지향하는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욕구가 생겨난다. 따라서 '사사로운 감정은 문간에 남겨두라'는 식의 발상은 위험하다. 감정은 외투마냥 벗어서 문간에 걸어둘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 p.135 


종종 화가 나거나 속이 상할 때 그때의 감정을 갖고 오지 말고 그 자리에 꽁꽁 묶어둘 때가 있다. 물론 그 감정을 그 자리에 묶어두고 오기란 쉽지 않고, 잔재들이 가슴 속에 남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함께 그 무거운 감정들을 차에 태우지 않으려 한다. 그런 조언들을 엄마의 말을 통해 들으며 감정의 분리를 하려고 하지만 매번 쉽지 않다고 여겼는데, 그런 분리를 그는 하지 말라고 한다. 인간의 감정은 절대 객관화 될 수 없고, 나를 항상 중심점에 두고 있기에 객관화가 되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은 모두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생각의 방향을 수동적이든, 능동적이든 생각의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필요성과 대처법을 저자는 그림과 그래프를 통해 명확히 설명해 놓았다. 세밀하고도 자세한 설명이 좋았고, 알고 있음에도 다시근 실천해 보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오롯하게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의 한계를 한 순간에 바꿀 수는 없으나 점점 능동적인 생각과 표현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결국 편견은 남이 하는 것도 있지만 나 자신이 스스로 옭아매고 있는 하나의 습관이자 끈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끈의 매듭을 풀어 생각을 풀어둘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이 아닌가 싶다. 새로운 사고방식과 생각의 유연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좀 더 넓은 생각의 면면을 바라볼 수 있었다.


 

l****9 201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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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리미널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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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느 순간 우리는 변화를 원하게 된다. 보통 그 순간이라는 것은 안정적인 때보다 위기인 경우가 많고 또 외부적 요인에 의해  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로 스스로가 필요성에 의해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어느 때, 누구로부터이든지간에 변화를 원한다면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기적의 리미널 씽킹』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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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느 순간 우리는 변화를 원하게 된다. 보통 그 순간이라는 것은 안정적인 때보다 위기인 경우가 많고 또 외부적 요인에 의해  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로 스스로가 필요성에 의해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어느 때, 누구로부터이든지간에 변화를 원한다면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기적의 리미널 씽킹』로 우리들 곁을 찾아 온 데이브 그레이이다. 저자는 제목에서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듯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리미널 씽킹Liminal Thinking’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말하는 ‘리미널(Liminal)’은 한계, 문턱, 출입구를 뜻하는 말로  단어적 의미로만 이야기 하자면 결국 경계에서 생각하기를 말하는 것이며 이는 변화와 혁신을 원한다면 약간의 변화가 아니라 생각을 완전히 뒤덮을 정도의 강력한 변화이자 근본적인 변화를 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리미널 씽킹에 대한 자세한 정의와 함께 어떻게 하는 것이 리미널 씽킹인지에 대한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원리와 실천법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여기에서 언급되는 단어가 ‘믿음’인데 이 말의 뜻은 리미널에 우리가 생각이라고 믿고 있는 수많은 가설들을 세워야 하고 이때 믿음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역활을 하고 부정적인 작용을 하는지, 그렇다면 그러한 믿음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떠한지 등으로 이야기가 옮아간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생소한 단어의 등장이나 독자들로 하여금 근본적인 사고방식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언급 등으로 다소 급진적일수도 있는 단어들의 등장이 안전지대에서 살아 온 우리로 하여금 약간의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리미널 씽킹’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서론의 1, 2부를 거친 결론에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리미널 씽킹’에 대해 자세한 이해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결론에 제시된 부록의 내용으로 다시 한번 내용을 점검하고 실행으로 옮기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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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을 이해하고, 변화를 일구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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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리미널 씽킹》(원제: Liminal Thinking: Create The Change You Want By Changing The Way You Think) 데이브 그레이(Dave Gray) 지음 | 양희경 옮김 | [비즈페이퍼]   (리미널 씽킹이란 무엇인가)저자에 따르면 리미널liminal이란 단어는 ‘문턱’을 의미하는 라틴어 ‘리멘limen’에서 유래했다. 곧 ‘리미널’은 변화의 단계, 또는 변화의 기간을 의미한다. 곧 리미널 씽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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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리미널 씽킹

(원제: Liminal Thinking:

Create The Change You Want By Changing The Way You Think)

데이브 그레이(Dave Gray) 지음 | 양희경 옮김 | [비즈페이퍼]

 

 

(리미널 씽킹이란 무엇인가)

저자에 따르면 리미널liminal이란 단어는 문턱 의미하는 라틴어 리멘limen’에서 유래했다. 리미널 변화의 단계, 또는 변화의 기간을 의미한다. 리미널 씽킹을 풀어말하면 경계에서 생각하기 의미한다고 한다.

 

 

우선 책의 전반부에서는 우리의 개인 집단에서 형성되어 있는 무형의 실체의 믿음체계 관해 해부를 하며 들여다본다.  과연 우리가 믿음이라고 하는 심리적 기작을 통해 형성되는 진실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볼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이러한 신념체계 기반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행동은 이성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성 사람의 행동을 부추기지 못한다.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것은 감정이다.”(136)

시간이 지나며 깨달은 사실은 변화를 꾀하지 못하게 막는 제약의 대부분이 오직 마음속에만 존재한다는 것이다.”(224)

 

 

표현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취사선택하여 진실이라고 받아들여진 믿음 우리의 감정과 욕구가 유착되어 이루어지게 된다는 관점이 것이다. 그리고 어떤 행동에는 나름의 결과가 있을 것이고, 결과가 타인과의 관계나 회사의 기업활동에 해당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과가 우리에게 바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결과가 긍정적이면 좋지만, 우리 사회가 매번 우리가 바라는 대로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 오히려 99% 우리가 우려하는 대로 나타나기 쉽상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믿음체계 적절하지 못하다면, 믿음을 바꾸어야할 것이 당연할 듯한데, 이게 쉽지가 않다. 그럼 이런 문제점들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몸을 움직일 있겠는가에 대한 물음에 저자가 제안하는 것들로 이루어지고 있다.

 

 

책의 전반에 소개되는 우리의 믿음 본질과 믿음체계 대한 분석 그리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행동수칙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따로 정리하지는 않겠다. 책이 얇고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가 요구하는 대로 변화를 열망하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 것이다. 여기까지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약장수같은 느낌이 없지않지만, 저자 데이브 그레이가 믿음이 우리를 제한한다.”(81)라고 간결하게 써놓은 문장에서 자신의 경우를 바로 떠올릴 있었다. 어떤 사람의 수행능력이나 행동여부 등을 살펴보면, 의외로 심리적인 원인 기인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나의 경험을 통해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저자의 견해대로 나의 믿음 나의 경험과 나의 판단에 의해 취사선택되어 형성된 체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자기충족적 예언이 되어 나의 행동을 제어하곤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개개인이나 집단의 행동이나 변화를 이야기할 개인 또는 집단심리적인 연구결과에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믿음이라는 무형의 대상이 형성되는 과정이 다분히 심리적 과정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정신과 영혼을 가진 인간이기에 그러하다. 상당히 많은 일상의 영역에서 나를 지배하는 것은 나의 믿음’, 신념체계에 관계된다. 따라서 저자가 누누이 강조하듯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고 배우려면 자신의 잔을 비우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바로 자신을 비우라는 말을 상기하며 저자의 말을 계속 따라가며 읽어나간다.

 

 

책은 우리가 가질 있는 의혹 중요성을 인지하며, 모호하고 방향성없는 상태를 벗어날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읽힐 있다. 뇌신경학자/심리학자 등의 전문가들의 견해가 아니라(이들은 대상의 상태, 현상을 분석하거나 이해하는데 도움을 수는 있지만), 저자는 우리가 다른 어떤 무언가를 하고 결과를 얻을 있는가에 대한 길안내를 자처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사실들과 방법론들은 개별적으로 새로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서 내가 주목해보게 되는 것은 바로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인간적인 관심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인간이라는 대상의 욕구 감정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책이 다른 경영서와 다른 차별적인 특성은 바로 인간이라는 요소에 대한 성숙한 이해에 기반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개인의 욕구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금기시해왔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과연 우리의 욕구와 감정은 부정적인 것인가? 나는 이전에 이런 의문을 가져보지 못했던가를 새롭게 자문해보기도 했다. 책의 개별적인 사항에 대해 새로울 것은 없어도, 저자의 경험과 숱한 고민을 통해 제시하는 인간적인방법론은 나름대로 타당하다. 구체적인 저자의 실천법을 여기서 일일이 정리하지는 않겠다. 다만 책의 후반부에 이르러 자신이 노력을 기울인 리미널 씽킹, 경계에서 생각하기의 요체가 무언인가를 다시 정리해둔 부분을 여기에 다시 인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경계에서 생각하기는 우리의 일상에 혼돈 상태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모델에 의도적으로 훼방을 놓는 방법이다. 일부러 혼돈으로 뒤엉킨 상태를 만듦으로써, 과거 모델보다 효과적으로 작동할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모델을 도출할 있게 해준다. (…) 새로운 기회를 맞으려면 여러분은 복잡함을 포용해야 한다. 경계에서 생각하기는 모호함과 불확실성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줌으로써 변화의 길로 항해하게 하는 방법이자, 어느 정도의 파괴 없이는 어떤 실체적인 창조도 있을 없음을 깨닫게 하는 방법이다. (227-228)

 

 

저자의 설명을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자면, ‘경계에서 생각하기 고인 물의 물꼬를 있는 변화를 주어 흐름 변화를 촉발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다시 정리할 있을 같다. 과정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경계에서 생각하기가 중요한지를 개인에서 출발하여 사회적인 의미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경계에서 생각하기가 중요한 이유는 우선 (어느 광고의 문구처럼) 당신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나아가 가족, 친구가 중요하기 때문이며, 모든 구성원들이 속한 사회가 중요하고 결국 우리가 사는 세상 전부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불교 선종의 가르침을 언급하기도 저자의 리미널 씽킹의 가치는 마치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교훈과도 닮아 있다. 이토록 중요한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바로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고, 이것이 만사의 근본이라는 관점에서 말이다.

 

 

책을 덮으며 책을 다시 환기해보면, 저자 데이브가 말하는 믿음, 믿음 거품은 다른 말로 패러다임으로 번역해볼 수도 있겠다. 개인이든 사회든 각각 지니고 있는 믿음 체계, 독트린, 주의가 바로 이러한 아닐까. 우선 믿음은 (취사선택되어) 만들어지는 모델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믿음이 창조해낸 공유세계 바꾸려면 당연히 이러한 믿음체계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나름의 관성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의 행동 강령으로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보존하려는 힘을 갖는다. 따라서 기반이 되는 믿음을 바꾸어야만 하는데, 결국 이것은 당사자 바로 자신이 스스로를 바꾸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패턴, 실패와 파멸의 고리 속에 있는 자신을 인식하고, 여기에 변화의 물꼬를 트는 , 시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데이브가 책에 쏟아부은 노력과 에너지의 실체라고 정리해보고자 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9가지의 실천법은 책을 확인하라. 가장 인상적이고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실천법 가지는 자신을 비우고, 멈추어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일 것이다. 이는 타인의 욕구와 감정이 드러날 있는 안전지대를 만듦과 동시에 타인과 나와 공유할 있는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일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나는 모든 사람들이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라보고 해결할 있는 지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중요한 것은 고인 물의 물꼬를 트는 것이다. 행위가 바로 인도의 쉬바 역할처럼 (기존의 것을) 파괴하는 일이다. 여기서의  파괴는 파괴를 위한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것의 건설이라는 전제가 되는 파괴를 의미할 것이다. 변화의 순간, 전환기의 기회를 가져다주는 사고방식이 바로 리미널 씽킹으로 이해해볼 있을 것이다. 

 

 

 

˝믿음이 우리를 제한한다.˝(81면)

“이성은 사람의 행동을 부추기지 못한다.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것은 감정이다.”(136면)



“시간이 지나며 깨달은 사실은 변화를 꾀하지 못하게 막는 제약의 대부분이 오직 마음속에만 존재한다는 것이다.”(224면)

“경계에서 생각하기는 우리의 일상에 혼돈 상태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모델에 의도적으로 훼방을 놓는 방법이다. 일부러 혼돈으로 뒤엉킨 상태를 만듦으로써, 과거 모델보다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모델을 도출할 수 있게 해준다. (…) 새로운 기회를 맞으려면 여러분은 복잡함을 포용해야 한다. 경계에서 생각하기는 모호함과 불확실성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줌으로써 변화의 길로 항해하게 하는 방법이자, 어느 정도의 파괴 없이는 그 어떤 실체적인 창조도 있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방법이다.” (227-228면)

˝만약 어떤 일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165면)

YES마니아 : 골드 n****o 2017.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