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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불행 피하기 기술...좋은 삶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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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불행 피하기 기술...좋은 삶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면 된다   그동안 세상이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해 아낌없이 달려왔는데 정작 현재 남은 건 미미하다. 성공도 꿈도 재물도 명예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룬 게 없다. 한 마디로 말하면 ‘깡통계좌’에 가깝다. 그렇다고 게을리 산 것도 아닌 데 아등바등 한 결과치고는 만족감이 그리 크지 못하다. 이유가 자못 궁금하던 차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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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불행 피하기 기술...좋은 삶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면 된다

 

그동안 세상이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해 아낌없이 달려왔는데 정작 현재 남은 건 미미하다. 성공도 꿈도 재물도 명예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룬 게 없다. 한 마디로 말하면 깡통계좌에 가깝다. 그렇다고 게을리 산 것도 아닌 데 아등바등 한 결과치고는 만족감이 그리 크지 못하다. 이유가 자못 궁금하던 차에 독일 작가 롤프 도벨리의 불행 피하기 기술을 접하고 나서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한 게 아니라는 것과 앞만 보고 달려간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도 아니며, 더욱이 문제에 봉착하기 전에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라는 조언까지, 한 마디로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이제 저자가 제시한 52가지 기법 가운데 특기할 만한 사항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심리계좌란 용어가 등장한다. 와인 한 잔에 1만원, 소득은 15천원 벌어야 와인 한 잔 가능. 결과적으로 소비 절제.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지출할 수 있는 심리계좌 방법은 선 지불, 후 소비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적용가능하다.

 

짜증에 관한 해법. 짜증나면 흥분 대신 불필요한 짜증으로 인한 손실, 다시 말해 1년 더 빨리 죽거나 수명 단축등, 을 생각하라. 애초에 짜증이 생기지 않게 영리한 대처가 필요.

 

좋은 삶은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때 가능. 일찌감치 수정하는 편이 완벽한 설정에 매달려 헛되이 계획대로 되기만을 바라는 것보다 유익(P.27)하며, 또한 좋은 삶의 기본 원칙은 정말로 필요하지 않는 것은 들이지 않는 것(P.46)이다. 삶에서 되도록 부정적인 요소는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 이처럼 좋은 삶은 대단한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지않고 멍청함이나 어리석음, 유행 따르기를 피함으로써 이루어진다(P.52). 좋은 삶을 원한다면 물건에 집중하기 보단 경험에 투자하라(P.91). 좋은 삶을 위한 중요 규칙 중 하나는 상대를 변화시켜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P.132). 현재의 경험을 극대화하라. 카르페 디엠(오늘을 즐겨라)!

 

과도한 솔직함은 심리적 영역의 경계를 포기하는 것이다. 솔직함은 자신이 약속한 것을 지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원칙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아껴두라. 아무도 그 이상의 솔직함을 원하지 않는다(P.71). tit for tat(팃포탯) 전략, 다시 말해 네가 나에게 한 대로 나도 너에게 대갚음하는 것은 상호 이타주의로 하는 것만큼만 하면 된다는 것.

 

사랑받지 못할 위험을 감수하고 부탁은 거절하는 것이 그 반대보다 낫다(P.78). 5초 거절은 좋은 삶을 위한 최상의 원칙이다.

 

되도록 거리를 두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라. 그러면 지금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 것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 축소되고 그 점은 전체적인 그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P.85).

 

자신의 일이 너무 중요하다고 믿는 것은 신경쇠약에 가까운 증상(P.115) - 버트런드 러셀

스스로와 스스로의 일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소명의 위험성이다. 맹목적 열정으로 소명을 좇는 사람은 십중팔구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P.116). 그렇게 살지 않기를.

 

소소한 행복을 과소평가하고 짜릿하며 극적인 삶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명심할 것. 일명 제임스딘 효과로 명명하지만 결코 좋은 삶을 사는 데 유익하진 않다. 자기 연민의 진창에 빠지지 않는 것도 정신 건강에 중요하다.

 

스토아학파가 제시한 걱정거리 해소법. 내가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여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것은 조치를 취하고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일은 더 이상 생각지 말 것.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걱정거리 노트에 기입하거나 보험 가입, 혹은 잡념을 없애기 위해 집중해 일할 것.

 

애매한 대답보다는 쿨한 몰라요를 택하라. 의견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유이자 권리(P.210)이다. 모든 것에 대해 의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어려움은 해결보다 피해가는 예방책이 현명하다. 마음의 뺄셈 전략 추천. 인생의 좋은 측면을 소중히 여기게 만든다.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대신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아쉬운 가를 생각하라. 세상은 도덕과 무관하고 공평, 불공평 의미 두지 말고 사실 그대로 수용하되, 오직 자신의 삶에만 집중할 것.

 

양다리 전법 구사하기. 한 발은 기존 질서에, 다른 한 발은 아웃사이더로 향하는 삶이 지혜롭다. 스터전 법칙(세상의 90퍼센트는 쓰레기)을 염두에 두고 살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P.342). 자신의 중요성을 미래시점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대단치 않음을 알게 되기에 겸손하고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라. 외적 성공보단 내적 성공을 지향하라.

 

하나같이 버릴 게 없다. 얼마나 인생을 허비하고 살았는지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한 번 뿐인 인생, 그럭저럭 행복하게 사는 게 쉽진 않아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적정기대치보다 낮게 잡으면 된다. 정기적금이자 정도로 안전한 마진 확보에 주안점을 두자. 그리 어렵지 않다.

k****d 2018.05.16. 신고 공감 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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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도벨리- 불행 피하기 기술 “영리한 행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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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이상하다는 건 인정!ㅋ요즘 OO기술, OO법 등 방법론이 많아서인지 제목을 이렇게 번역했더라. 좀 아쉬운 부분 ㅋ원제는 <Die kunst des guten Lebens>이다.‘좋은 삶을 위한 비결’ 정도로 번역할 수 있으려나? 제 2 외국어(독어) 보람지다 ㅋㅋ훔 원제는 넘 노말해서 좀 더 자극적이고 안 겹치는 제목으로 번역한 걸 수도 있겠다. 암튼 ‘불행 피하기 기술’보단 좋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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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이상하다는 건 인정!ㅋ
요즘 OO기술, OO법 등 방법론이 많아서인지 제목을 이렇게 번역했더라.

좀 아쉬운 부분 ㅋ

원제는 <Die kunst des guten Lebens>이다.
‘좋은 삶을 위한 비결’ 정도로 번역할 수 있으려나? 제 2 외국어(독어) 보람지다 ㅋㅋ

훔 원제는 넘 노말해서 좀 더 자극적이고 안 겹치는 제목으로 번역한 걸 수도 있겠다.

암튼 ‘불행 피하기 기술’보단 좋은 제목이었는데 못내 아쉬움~

‘독일의 모든 CEO의 가방에는 이 책이 들어있다’
‘총리부터 CEO까지 모두 읽은 책’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의 화려한 수식어가 이 책에 잔뜩 붙어있는데다가,

교보문고에서 푸쉬메일을 받았던 시점이 내가 굉장히 불행했던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ㅎㅎ

나 스스로 이상하다고 말한 제목의 책을 뭔가에 홀린 듯 사고 말았.... ㅋ
(아 물론 지금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불행 피하기 기술은 유럽에서 주목받는 기업가, 투자자, 강연가인

롤프 도벨리가 가르쳐 주는 52가지 생각 도구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최신 심리학 이론,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학파 철학, 유명 투자가들의 지혜 등을

적절하게 적용하여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

아마추어 조종사로서 나는 출발이 아니라, 

이륙한 뒤 수정의 기술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완벽한 설정은 없다’ 중

 

"

 

나는 좀 고지식해서.. 뭐 하나 목표를 세우면 좀처럼 수정하기 힘든 면이 있다. 유연성이 떨어지는거지 ㅜ.ㅜ 롤프 도벨리는 보통 수정을  내키지 않아 하는 이유는 실패가 처음 계획을 잘못 세운 탓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인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일침한다.

계획은 완벽할 수 없고, 어쩌다 수정 없이 실현된다면 그것은 순전히 우연이라며~

 "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당신이 이렇게 성공한 것이 당신 자신의 노력과 의지력 때문이라고 믿는다면, 그 의지력 역시도 유전자와 환경의 협연 덕분임을 기억하고 감사하자. -‘과연 성공이 노력 때문일까’ 중

"

이 책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건 이거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 중 대부분이 환경과 상황의 우연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도 말고, 역사 속 위인들조차 그런 우연에 의해 위대한 일을 하게된 것이며 그 사람이 아니었어도 그 일은 이루어졌을 것이니 마치 대단한 사람인 것 처럼 떠받들지도 말고 그냥 주어진 현재의 삶을 행복하게 살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쿨내 진동하심.
나는 무슨 일 하나를 하더라도 모든 무게가 내 어깨에 있는 양 애를 써서 힘겹게 해내는데.
그리고 잘 되면 내가 열심히 해서 얻은 거라며 엄청난 성취욕에 도취되어 있는 것도 다반사 ㅎ

근데 롤프 도벨리는 겁내 쿨하게
‘그거 다 우연’이라고 말한다. ㅋㅋㅋ
눼눼~ 제가 넘 심각해서 죄송합니다요.


"

흥미롭게도 우리는 대단한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질투한다. 아무와도 비교하지 말라. 질투에서 자유롭지 않은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언제나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은 있다’ 중

"

 

나름 마인드컨츄롤과 자기절제력이 뛰어나다 자부하는 나도 피하기 힘든게 있는데 바로 ‘질투’다. 이건 참... 절제가 힘들다 ㅎㅎ

그런데 롤프 도벨리는 우리가 나이, 직업, 환경, 삶의 방식이 비슷한 사람들을 질투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교황이나 알렉산더 대왕이나 동물에게 질투를 느끼지는 않잖나 ㅋ
이들은 진짜 멋진 인간이고 생명체이지만 나의 질투의 대상은 아니다.

그로서 이미 질투의 해결책을 찾았다.
비교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질투하고 있는 사람은 실제론 별로 대단치도 않은 나랑 비슷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니까 ㅋㅋㅋ
이 파트 읽고 나니 질투 그거 엄청 하찮게 느껴진건 나 뿐인가? 엄청 명쾌함.
이제 질투 안 할래 시시해ㅋㅋㅋ

"

주의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의 자원이다. 시간과 돈보다도 더 중요하다. 성공한 이들은 자신의 주의력을 제대로 대접했을 뿐이다 -‘소중한 나를 어떻게 다룰까’ 중

"

 

그르타. 내가 마케팅 일을 하면서 다소 불행하다 느꼈던건 이 ‘주의력’이 문제였던 것 같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머리가 터질 것처엄 혹사 시키는 수많은 정보들;;; 이메일, 페북 상태 업뎃, 문자, 인터넷 뉴스, 각종 링크며 영상 등등...

어디서든 눈만 들면 정보들이 한가득 제시되고, 직업이 마케터이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그냥 단순하게 무시할 수가 없고 분석하게 된다는게  그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었던 거다.

원시 시대때는 이쪽에 뱀이 기어가고 저쪽에 독거미가 기어가는걸 얼른 알아 차리는 높은 민감성이 생존에 아주 중요했지만,
지금같은 자극의 포화 시대에는 이런 특성이 삶을 힘들게 만든다. 주의력을 사용하는 것도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이다.

내가 어디 있든 내가 집중하고 있는 곳에 내가 살고 있다. 주의력을 제대로 사용하자!



ㅋㅋ 요렇게 써놓고 보니
괜찮은 인사이트들이 꽤 되네!
실제론 의미없이 읽은 장도 많았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삶에 뭔가 방향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심각하지 않게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 끝 -

YES마니아 : 로얄 m*****2 2018.03.26.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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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10%, 불행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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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피하고 싶으세요? 어느 누구도 불행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불행은 말 그대로 좋은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행을 바라지 않는 만큼 불행을 피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은 아주 멀리 있다가도 어느 순간 아주 가까이 오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불행을 힘들어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만큼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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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피하고 싶으세요? 어느 누구도 불행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불행은 말 그대로 좋은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행을 바라지 않는 만큼 불행을 피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은 아주 멀리 있다가도 어느 순간 아주 가까이 오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불행을 힘들어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만큼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것저것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같은 노력이라고 해도 무엇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부정적입니다. 긍정이 행복에 가깝다고 한다면 부정은 불행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러니 부정보다는 긍정이 불행을 피하는 영리한 기술이며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랠프 도벨리의『불행 피하기 기술』을 두 번 읽고 나서 좀 더 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자의 불행을 피하는 기술은 스마트합니다. 긍정을 부정하고 오히려 부정을 긍정합니다. 그의 다양한 생각도구에 따르면, 하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하지 않을 때 그만큼 삶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지 말아야 하는 데 그것을 안 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행복하려면 우선적으로 불행을 피해야 합니다.

 

가령, 난소 복권(ovarian lottery)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숨겨진 차원을 깨닫게 됩니다. 난소 복권은 태어날 아기가 잘 사는 나라이길 바라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태어난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성공이 꼭 노력에 의해서만 된다는 것을 의심하게 됩니다. 성공이 노력의 결과라는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면 실망하게 되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성공은 우리의 유전자와 그 유전자의 설계도가 실행되는 환경에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성공했다고 해서 크게 자만하지 말고 자제하며 겸손해야 한다는 것은 아주 실용적인 기술입니다.

 

블랙박스의 사고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블랙박스는 비행기가 사고 날 경우에도 파손되지 않는 비행기록 장치입니다. 블랙박스 덕분에 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블랙박스를 다른 삶의 영역에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바로 “모든 추락은 미래의 비행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준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불행하다고 해서 감정을 폭발시키는 것으로 불행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불행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머릿속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살펴봐야 합니다. 불행한 원인을 모른다면 다시금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찍이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떤 새의 이름을 세상의 온갖 언어로 알고 있다고 해도, 당신은 그 새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새를 우리에게 정확히 보여주고, 그 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하게 하라. 그것이 진짜 중요한 문제다. 젊은 시절에 나는 ‘무엇의 이름을 아는 것’과 ‘무엇을 아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배웠다.”

 

이 책이 놀랍게도 독일의 모든 CEO들의 서류가방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살펴보니 ‘영리하게 인생을 움직이는 52가지 비밀’ 때문입니다. 그가 말하는 52가지 비밀은 돈이나 재능에 있지 않습니다. 그가 다양한 지식과 삶의 기술에서 찾아낸 최고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머리를 잘 쓰느냐에 따라 행복이 달려 있는 생각도구들입니다. 이러한 52가지 생각도구들은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줍니다. 다시 말하면 불행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불행을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삶의 확률이란 행복 10%, 불행 90%이라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p******0 2018.03.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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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피하기 기술/롤프 도벨리] 불행도 경험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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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가볍게 서너시간이면 독파할 수 있겠지, 하고 책을 읽었다. 기술이란 말에 깜빡 속았다. 그러니까, 옆치기 기술 같은, 이런 기술이 아니란 거지. 불행 피하기 기술을 읽기 시작한 지 한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내용을 곱씹으면서 겨우겨우 읽기를 끝냄. 정말, 불행을 피하는 기술은 있는 걸까?  2. "걱정이 없었다면 당신도, 나도, 그 외 다른 사람들도 존재할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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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가볍게 서너시간이면 독파할 수 있겠지, 하고 책을 읽었다. 기술이란 말에 깜빡 속았다. 그러니까, 옆치기 기술 같은, 이런 기술이 아니란 거지. 불행 피하기 기술을 읽기 시작한 지 한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내용을 곱씹으면서 겨우겨우 읽기를 끝냄. 정말, 불행을 피하는 기술은 있는 걸까?

 

 

2.

 

"걱정이 없었다면 당신도, 나도, 그 외 다른 사람들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의 끊임없는 걱정이 수백만 년 동안 완벽한 생존 전략으로 자리매김해 온것이다. 

그러므로 그에 대해 기뻐하라! 다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오늘날 당신의 걱정은 실제적인 생명의 위협과는 더 이상 무관하다는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물웅덩이마다 검치호가 매복하여 호시탐탐 당신의 생명을 노리는 사바나에 살고 있지 않다. 간단히 말해, 당신 걱정의 90%는 쓸데없는 것이다. 머릿속의 걱정거리는 전혀 위험한 문제가 아니거나, 어차피 당신이 영향을 끼칠 수 없는 것들이다." - p.201

 

기술이라기보다는 삶에 대해 대처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책이다. <불행 피하기 기술>은 유도나 레슬링에서 가르쳐주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훈련과정이며, 그 훈련을 통해 기술을 완전히 익혀 실전에 적용하기 위한 실습서다.

 

"모든 것에 대해 의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해방감을 선사해준다. 의견이 없다고 지적으로 떨어지는 사람은 아니다. 의견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말라. 의견이 없다는 것은 누릴 수 있는 자유이자 권리다. 오늘날 진짜 문제는 과부하가 아니라 의견의 과부하다." - p.210

 

그러므로 이 책에 대해 이런저런 의견을 다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다. 가볍게 시작했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내려놓는 건, 불행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것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불행이 없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고, 그리고 불행도 경험해 보아라. 불행을 경험하고 그 불행을 극복해 나갔을 때, 비로소 행복한 삶이 다가온다.

 

 

3.

 

SNS는 불행의 씨앗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팔로우 수, 조회 수, 그런 것들 때문에, 불행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비교하지 않는 것.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SNS를 끊지 않고 산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잘 모르겠다. <불행 피하기 기술>에서는 현명한 기술보다는 처세술을 주로 보여주기에, 많은 인내가 필요하고 정독으로 읽지 않고는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게 되고 만다.

 

"그리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일단 그리기 시작해야 한다 - 파블로 피카소"

 

무엇인가 하기 위해서는 행동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내 맘대로의 결론. 물론, 내 맘대로의 정의는 아니다.

 

"자신의 중요성을 다음 세기의 시각에서 보라. 자신이 현재 얼마나 잘나가든 상관없이, 아무도 나의 소중한 이름을 기억해주지 않는 미래의 시점으로 말이다.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은 좋은 삶의 기본에 속한다."

 

소박한 나의 꿈. 그래, 나는 별로 대단한 존재가 아니지. 겸손해지는 나.

그래서 더 열심히, 더 끊임없이 나를 단련한다.

 

 

 

 

 

h******o 2018.05.0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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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피하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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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을 살고 싶은가? 간단하다. 불행은 피하고 행복은 늘려라! 이 간단한 방법이 어려운 것은, 많은 이들이 정작 불행을 줄이는 데는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책 속에서 롤프 도밸리는 이렇게 말한다. 맞는 말이다. 지극히 원론적인 말이지만 역시 사람들은 잘 모른다..나를 포함해서.행복해지고 싶으면, 도전하는 삶보다는 리스트를 줄이는 삶을 사은것이 훨씬 나을수도 있다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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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을 살고 싶은가? 간단하다. 불행은 피하고 행복은 늘려라! 이 간단한 방법이 어려운 것은, 많은 이들이 정작 불행을 줄이는 데는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책 속에서 롤프 도밸리는 이렇게 말한다. 맞는 말이다. 지극히 원론적인 말이지만 역시 사람들은 잘 모른다..나를 포함해서.
행복해지고 싶으면, 도전하는 삶보다는 리스트를 줄이는 삶을 사은것이 훨씬 나을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책은 그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a*****8 2019.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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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피하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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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훈계나 되도 않을 채찍질식 자계서라면미련없이 덮을 생각이었는데 세상과 삶을 더 편하고 수월하게 대면할수 있는 유용한 팁이 많았다. 저자의 모든 견해에 공감하는건 아니지만세상의 모든것은 90%가 쓰레기라는 스터전의 법칙이나모든것에 뚜렷한 의사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조언은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알아가야 살아남는다는강박증을 완화하는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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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훈계나 되도 않을 채찍질식 자계서라면

미련없이 덮을 생각이었는데

세상과 삶을 더 편하고 수월하게 대면할수 있는 유용한 팁이 많았다.

 

저자의 모든 견해에 공감하는건 아니지만

세상의 모든것은 90%가 쓰레기라는 스터전의 법칙이나

모든것에 뚜렷한 의사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조언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알아가야 살아남는다는

강박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포르쉐를 가진 옆집 이웃이나 폭스바겐을 모는 나나

막히는 도로를 뚫고 출근해서, 상사한테 깨지고 무수한 업무에 치이다

너덜해진 마음으로 퇴근해 맥주한잔으로 고된 하루를 마감한다는 일상에는

큰 차이가 없다

종일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이 부는 플로리다 해안에 살던

차가운 겨울,눈보라 휘몰아치는 독일의 산골짜기에 살던

역시 각자가 영위해야하는 일상은 비슷하다..

누군가 소유한 물질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 일상이 다르지 않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하면

나도 닥달하지 않고 남도 원망하지 않는 인생살이가 가능하다

 

내용의 대부분은 우리가 바꿀수 없는 외부적인 요인에 분노하거나 절망하지말고

우리가 해결할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질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다.

과속에 대한 벌금을 내야한다는 사실은 변할수 없는 것이지만

심리계좌의 트릭을 이용해 기부한다 여기고 기꺼운 마음으로 내는것과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내는것의 결과는 마음에 남는 잔상이 확연히 다르니 말이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투쟁하지 않는 삶

사고를 유연하게 해결하는 능력보다 아예 사고 자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삶

내가 많이 누리고 있다면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그저 운이 몹시 좋았을 뿐이라는것에 감사하고 겸손해 하는 삶.

우리가 지금 대단하다고 떠받드는 명사나 셀레브리티도

그 이름이 기억되는건 잘해야 한 두세기가 고작일터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것보다 잘나지 않았으며 대단하지 않다는것을 상기하라는

조언도 슬기롭고 평탄한 삶을 살아가는데 유용하리라

 

 

 

 

 

d********r 2018.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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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너무 시강이에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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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코너를 둘러보다가 너무 시선을 끄는 표지와 제목, 내용이라 눈여겨 봐뒀다가 yes24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역시 일러스트가 감동적이네요ㅎㅎ 책이 너무 예뻐서 읽을 맛이 나요!!뭔가 전형적인 외국 자기계발서 느낌의 책인데 그럼에도 꽤 유용하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습니다.자기계발서를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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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코너를 둘러보다가 너무 시선을 끄는 표지와 제목, 내용이라 눈여겨 봐뒀다가 yes24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역시 일러스트가 감동적이네요ㅎㅎ
책이 너무 예뻐서 읽을 맛이 나요!!
뭔가 전형적인 외국 자기계발서 느낌의 책인데 그럼에도 꽤 유용하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c******9 2018.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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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샛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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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에 이은 인생책입니다. 인생은 난소복권이니성공하면 운이 좋았던거고실패하더라도 내가 뭘 잘못 계획하고 실행했는 탓은 아니다.의견이 없고상식이 없다고부끄러워마라니 분야만 잘 알면 된다.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곳이고넌너 자신 외엔그 누구도, 무엇도 바꿀 수 없다,그러니자신에게나 집중해라.시종일관 명쾌하고 단호합니다.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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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에 이은 인생책입니다.

인생은 난소복권이니
성공하면 운이 좋았던거고
실패하더라도 내가 뭘 잘못 계획하고 실행했는 탓은 아니다.

의견이 없고
상식이 없다고
부끄러워마라
니 분야만 잘 알면 된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곳이고

너 자신 외엔
그 누구도, 무엇도 바꿀 수 없다,
그러니
자신에게나 집중해라.

시종일관 명쾌하고 단호합니다.
추천합니다!
p********2 2019.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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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는 다르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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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 기대를 하질 않고 봤다.근데 읽다가 보니 "어, 가벼운 내용이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뻔한 자기계발서나 어중간한 지식을 알려주는 책하고 달리저자의 경험과 통찰력 , 지혜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책이다.웬만한 책은 한 번 읽고 마는데, 다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살다 보면 미끄러지는 일도 있고,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일도 있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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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 기대를 하질 않고 봤다.


근데 읽다가 보니 "어, 가벼운 내용이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뻔한 자기계발서나 어중간한 지식을 알려주는 책하고 달리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 , 지혜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웬만한 책은 한 번 읽고 마는데, 다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살다 보면 미끄러지는 일도 있고,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일도 있고, 이런 저런 일이 많은데 


나름 삶에서 지침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18.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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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거든 생각을 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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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아파서 열흘 정도 병원에 입원했다. 치료받느라 힘든 것보다 당장 죽을 것같이 아파하던 환우(조용히 있고 싶어 2인실을 택했는데, 병실의 나머지 환자가 그랬다. 오~ 신이시여) 때문에 더 힘들었던 기억. 퇴원한 후 만난 세상은 달라보였다. 뭐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더라'는 정도랄지...사는 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만때만한 것에 아웅다웅 전전긍긍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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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아파서 열흘 정도 병원에 입원했다. 치료받느라 힘든 것보다 당장 죽을 것같이 아파하던 환우(조용히 있고 싶어 2인실을 택했는데, 병실의 나머지 환자가 그랬다. 오~ 신이시여) 때문에 더 힘들었던 기억. 퇴원한 후 만난 세상은 달라보였다. 뭐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더라'는 정도랄지...

사는 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만때만한 것에 아웅다웅 전전긍긍 하며 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쉽지는 않더라. 녀석이 마실 우유를 100원 아끼자고 편의점보다 100미터 떨어진 마트를 간 5분 사이, 주식 수익률은 3퍼센트가 떨어져 백수십이 증발한 걸 보고...이게 뭔가 싶었다. 정작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하지 못하고 습관대로 살았다. '없이 산 덕분'에 생긴 습관이다.
열심히 사는 이유는 행복하고자 함인데, 무엇이 행복인 줄 모르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롤프 도벨리는 글을 잘 쓴다. 무엇보다 탁월한 생각의 소유자다. 그의 신간을 읽으며 채 몇 장을 넘기지 못하고 밑줄을 그었다(반백의 나이에도 밑줄은 그리게 된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이해하고 포용하고 절반 접어주면 세상을 대하기가 영 편하다. 그걸 새삼 깨닫게 한다. "행복은 돈, 재능, 사람과 관계없다. 오로지 머리를 잘 쓰느냐에 달려 있다."는 저자의 말이 계속 머리속을 떠다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8.0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