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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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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도 맷집이 필요하다. 천 번을 거절당해야내 째이 찾아 올 수 있다는, 단단하고 굳센마음가짐 말이다.p.35여우들의 연애가 그토록 깔끔할 수 있는 것은애먼 남자 잡지 않고 떠난 남자 기다리지 않는과감한 현실 수용력에 있다.p.51 인문학적 감성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구체적으로말하면 '공감하는 능력'이자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이다.p.166 인문학적 감성을 지닌 남자는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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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도 맷집이 필요하다. 천 번을 거절당해야
내 째이 찾아 올 수 있다는, 단단하고 굳센
마음가짐 말이다.p.35

여우들의 연애가 그토록 깔끔할 수 있는 것은
애먼 남자 잡지 않고 떠난 남자 기다리지 않는
과감한 현실 수용력에 있다.p.51

인문학적 감성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공감하는 능력'이자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이다.p.166

인문학적 감성을 지닌 남자는 '내 마음과 함께
숨 쉬고 커뮤니케이션하며, 절대 속 썩이지 않을
남자'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p.166



곰녀는 천성이기 때문에 아무리 여우가 되려고
발버둥쳐도 이도 저도 아니고 어색해질 뿐이다.
저자는 곰녀라는 것을 인정하고 현실을 받아들여
솔직하고 나답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솔직한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곰녀 친구들의 제각각 사연들을
들여주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모두 나도
한번쯤은 비슷한 행동을 한 적이 있는 것 같다.
곰녀들이 하는 행동이 다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공감이 가는 책이다. 특히, 여우들은
떠난 남자 잡지 않는다고 한다. 현실을 직시해서
미련 가질 시간에 다른 남자를 물색하라는 말이
제일 와닿았다. 나는 미련으로 낭비한 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많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나에게 돈을
투자하고 나를 가꾸라고 한다. 내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고 나 스스로를 사랑해야 존중받는다.
남자가 꽃을 주었다면, 뭐하러 이런걸 사오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받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한번 뿐인 인생 실수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의 눈으로 선택을 해야된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이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해준다.

인문학적 감성을 가진 남자 즉, 공감 능력이
있는 남자를 만나라는 말도 와닿는다. 공감 능력이
있는 남자가 매력있다. 대화, 소통이 가능한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이나 영화를
보는 것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곰녀들이 이 책을 읽고
누구보다도 나를 위해 투자하며 나를 가꾸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똑똑한 곰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p*****6 2018.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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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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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곰녀들에 대한 연애 지침서이다. 곰녀? 곰처럼 행동한다는 의미겠다. 곰? 미련하고 게을러 보인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곰녀이지만 내면에는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랑을 하고 싶지만 여기저기에서 실수를 남발한다.사실 연애에는 정답이 없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다른 사람의 연애에서 정답이었던 것이, 또 다른 사람에게서는 오답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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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곰녀들에 대한 연애 지침서이다. 곰녀? 곰처럼 행동한다는 의미겠다. ? 미련하고 게을러 보인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곰녀이지만 내면에는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랑을 하고 싶지만 여기저기에서 실수를 남발한다.

사실 연애에는 정답이 없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다른 사람의 연애에서 정답이었던 것이, 또 다른 사람에게서는 오답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책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나름 중도를 걸어가면서 그 상황에 맞는 연애 이야기들을 풀어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여인! 남자의 취향에 맞춰서 움직이는 여인! 어느 쪽이 옳고 그르지는 않다. 단지 그 때의 상황, 자신의 처지에 따라서 연애사는 달라진다.

곰녀라고 하지만 현대에서 곰녀는 나름 현명하고 이것저것 잘 따진다.

곰녀들의 연애사에는 완벽, 그리고 더 좋은 남자, 혹은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기 위한 여러 가지 길들이 있다. 좋은 남자와 만남을 계속 가지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속여야만 할까? 솔직한 편이 좋겠다. 가면을 쓰면 언젠가 결국 발각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가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면에 익숙해지면 결국 자신의 것으로 될 수도 있는 생각을 해봤다.

연애의 문제는 쌍방간의 소통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소통의 문제 시작은 상대방에게 있기도 하지만 우선적으로 나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보는 편이 좋겠다.

주제와 분수를 알라! 나쁜 지적으로 들리기도 하지만 사실 스스로를 알아야 뭐라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법이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스펙과 외모가 훌륭하고 예쁘다고 해도 결국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겠다. 사람은 항상 변화한다. 곰녀들도 세월의 흐름과 주변환경 등의 변화 영향을 받는다. 그 변화의 순간을 알고, 그 변화에 스스로도 바뀌어가야겠다.

그렇지만 이 변화가 모두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하는가? !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요즘 성형은 필수는 아니지만 선택의 대상이 된다. 어디 한 곳을 가볍게 찝던지 아니면 고치는 건 나름 흔한 일이 되었다. 성형미인! 길을 돌아다니면 비슷한 미인들이 너무 많다는 표현까지 있을 정도다. 너무 많이 손을 대는 건 비상식적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외모가 아닌 내면이 예뻐야 여자라는 말이 있다. 나만의 매력을 만들어라! 좋은 표현이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무기를 가질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설 용기를 줄 수는 있겠다.

4장에 걸쳐서 연애에 대해서 조언하는데, 그때의 상황에 맞는 이야기들이다.

전체적으로 중도를 걸어가는 연애지침서이다.

곰녀들을 위한다고 하는데, 연애에 있어서는 모두가 곰이 아닐까 

모든 사람들이 연애지침서로 읽어도 좋아 보인다.

f*******p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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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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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어렵다. 세상 모든 만사가 그렇듯, 경험이 축적되면서 성숙해진다. 연애도 필시 그래야할 터이다. 문제는 애초에 연애를 시작하기조차 힘든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무리에 나는 절대적으로 포함된다. 나이에 비해 연애 경험이 많거나 적은 것은 일반적이다. 모태솔로는 아니라 해도, 나이가 들면서부터 연애는 과거보다 더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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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어렵다. 세상 모든 만사가 그렇듯, 경험이 축적되면서 성숙해진다. 연애도 필시 그래야할 터이다. 문제는 애초에 연애를 시작하기조차 힘든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무리에 나는 절대적으로 포함된다. 나이에 비해 연애 경험이 많거나 적은 것은 일반적이다. 모태솔로는 아니라 해도, 나이가 들면서부터 연애는 과거보다 더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이 책은 연애와 결혼에 약한 곰녀들을 위해 출간된 솔로탈출 연애 성공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 꼭 여성들에게만 한정될 수만은 없는 내용들이다. 남자인 내가 봐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다. 비록 연애 경험은 적지만, 연애가 식은죽 먹기만큼 쉬운 부러운 시키들을 제외하고는 많은 이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있다. 연애 경험이 많아 능숙한 이들은 나름의 장점을 지니지만, 결국 인간성에 의해 모든 것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연애란 특별한 환상이 아닌 현실이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연애도 훈련이라는 저자. 상대방에게 의지하고 위로받으려고 하지말고 주체적으로 하라는 말이 와닿는다. 여기서 간과하면 안될 것이, 주체적이라는 단어다. 상당히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는 이들을 위해 조언하자며, 이는 페미니스트적인 발언이 아니라는 거다. 꼭 연애에만 한정지을 것이 아니라, 그 누구를 만나더라도 당당하게 자존감있는 모습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삶의 태도는 중요하다는 말이다. 연애는 식은 죽 먹기가 아니다. 내게는 절실히 그렇다.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포기하고 살아야되는 것도 많지만, 연애를 포기할 수 없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타인을 떠나서 자신이 제대로 서 있을 줄 아는 법을 먼저 터득해야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기대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결국 쓰러지고 말테니까.
d*******2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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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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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이 책은    제목이 우선 도발적이다. 『도대체 연애는 왜』또한 제목을 음미해 보면, 일리가 있다.대체 사람들은 왜 연애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특히나 여성이 저자이니, 여성에게 연애란 어떤 의미일까 모든 것들이 궁금해진다. 그런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이니, 일단 작명에 성공한 셈이다.   표지에 제목의 이해를 돕기위한 말이 써있다.<연애와 결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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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이 책은 

 

제목이 우선 도발적이다. 도대체 연애는 왜

또한 제목을 음미해 보면, 일리가 있다.

대체 사람들은 왜 연애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특히나 여성이 저자이니, 여성에게 연애란 어떤 의미일까 

모든 것들이 궁금해진다. 그런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이니, 일단 작명에 성공한 셈이다.

 

표지에 제목의 이해를 돕기위한 말이 써있다.

연애와 결혼에 약한 곰녀들을 위한

솔로 탈출 연에 성공기

 

곰녀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공식적으로 쓰는 말은 아닐 것이니, 사전에 나올 리 없어서 무슨 의미인지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 보았다.

 

조금은 미련한 여자, 단군이야기에 등장하는 마늘과 쑥만 먹고 100일을 버텼다는 웅녀(熊女)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즉 조금은 (영악하다에 반대되는 의미로) 미련한 여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에 실린 글은 모두 30편인데, 그것을 4개의 장으로 구분해 놓았다.

그런데 각장을 이름 짓는 타이틀이 금언같은 말이다.

 

문제의 시작은 나. 이제 주제를 파악할 시간입니다.

알고 보면 의외로 헛똑똑이들, 왜 결정적일 땐 소심해질까.

우리 뼛속까지 천사는 아니잖아요? 후회할 것 같으면 하지는 맙시다.

정이 뚝 떨어지는 관계도 절대 외면하지 않기. 인생에 혼자 가는 직진은 없다.

 

그런 타이틀 아래 저자의 톡톡 튀는 글솜씨가 바탕이 된 솔로 탈출에 관한 금과옥조같은 조언들이 깨알 같은 재미와 함께 쏟아진다.

 

말하자면, 연애에 서툰 여성들을 향한 저자의 절실한 고언이다.

본인 스스로 연애와 결혼생활을 힘들게 했으니,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같은 곰녀들이 더 이상 연애와 결혼에서 헤매지 않도록 해주자는 저자의 절심함이 배어 있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나와는 개인적으로 맞는 코드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막상 책을 펴보니 그런 나의 생각은 잘 못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하기야 인생사 모든 것이 그 기본 맥락은 동일한 법이니, 연애에 적용될 것들이 다른 인간관계에 통하지 않을 리가 없는 것이다.

 

읽다보면, 어느새 저자의 친구가 되어, 도란도란 연애이야기, 결혼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느 카페에 앉아 커피라도 마시면서 듣는 연애담 말이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또한 그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그래서 책이 끝날 쯤이면 또 다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일어나기 미적거리는 심정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런 생각도 하게 된다, 글의 주제인 연애 이야기도 좋지만,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글쓰기의 묘약이라도 뿌린 건지, 그 비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 말이다.

    

s***h 2018.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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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녀들을 위한 연애서 - 『도대체 연애는 왜』
"곰녀들을 위한 연애서 - 『도대체 연애는 왜』" 내용보기
'연애'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렇기에 나 역시도 '연애'와 관련된 책들이 나오면 찾아 읽으면서 한 편의 드라마같은 연애를 꿈꾸곤 합니다.이번에 나온 책, 『도대체 연애는 왜』.다른 연애서와는 달리 '곰녀'들을 위한, 특히나 연애와 결혼에 약한 곰녀들을 위한 솔로탈출 연애 성공기라고 하니 조금 색다른 기대를 하며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폭!풍!공!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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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나 역시도 '연애'와 관련된 책들이 나오면 찾아 읽으면서 한 편의 드라마같은 연애를 꿈꾸곤 합니다.

이번에 나온 책, 『도대체 연애는 왜』.

다른 연애서와는 달리 '곰녀'들을 위한, 특히나 연애결혼에 약한 곰녀들을 위한 솔로탈출 연애 성공기라고 하니 조금 색다른 기대를 하며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폭!풍!공!감!한 문구.

내게 연애는 '식은 죽'이 아니라서...

남들에겐 쉬워보이는 연애.

나에게만 어려운... 그래서 더 하고픈 연애.

그 연애에 대해 그녀와 함께 수다를 떨어보고자 합니다.


첫 장부터 곰녀들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문제의 시작은 나

이제, 주제를 파악할 시간입니다.

헉;;;

저자님은 저에게 왜 그러실까...... 라는 의구심마저 들게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이렇게 외친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물론 이 주제는 가장 듣기 싫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머, 난 위로를 받으려고 이 책을 넘겼는데 초장부터 주제 파악을 하라니요?"하고 화들짝 놀랄 분들도 있겠다. 하지만 모든 해결의 시작은 문제 파악에서 비롯되고, 그 문제의 총체적 원인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 해도 이 책은 시작됨과 동시에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곰녀들을 어떻게든 개선시키는 것이 이 책의 요체일 것이니 '제발, 정신차리세요'란 말은 달달하게든, 냉정하게든 모든 챕터에 녹아들어야하는 주제이자 핵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시작을 조금 냉정하게 시작한다고 해서 당신이 당황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일찍 두들겨 맞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자. 우직하게 가던 길 가자고 파이팅을 외칠 거였다면 구태여 이 책을 쓸 이유도, 당신을 끌어들일 이유도 없었다. - page 22 ~23

그래서 각 장마다 곰녀들에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책 속엔 저자의 친구들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그녀들의 연애 방식에 대해, 곰녀들이 개선해야할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읽으면서 정말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있었고 내 모습도 그려지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치 저자와 수다를 떠는 것마냥 느끼면서 책을 읽고 내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곤 하였습니다.


연애 상대를 생각하면 정말 '특별한'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이었는데 왜 내 짝만 없는 것인지......

책 속에서도 이야기합니다.

1. 20대 곰녀 : "그냥 보통 남자 찾고 있어."

→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가 좋아."

2. 30대 곰녀 : "왜 이리 보통 남자 찾기가 어렵니?"

→ "제발 과락 좀 없는 남자 좀 나와라."


정리하면 20대 곰녀의 보통 남자는 완벽한 남자, 30대 곰녀의 보통 남자는 모든 조건이 평균 이상이면서도 결정적 단점이 평균을 깎아먹지 않는 남자를 뜻한다. 나름 양심을 발휘한다고 그 조건의 문턱은 대폭 낮아졌지만, 아직도 여전히 문제가 존재한다. 바로 본인의 상황에 따라 주관적 뜻으로 사용되는 이 '보통 남자'란 단어는 그 기중이 여전히 모호처럼 모호하다는 것. - page 124

순간 뜨끔!

'보통 남자'도 역시나 상상 속의 인물이었던 것인가......

"보통 남자가 아닌, 네가 진짜 원하는 남자의 조건은 무엇이냐?"고. - page 128


저에게 인상 깊었던 이야기, <07 "결혼, 결코 개인적이지 않은 대화의 시작">.

나 역시도 어려운 부분인 '남편의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입니다.

아직도 시댁과의 대화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기가 일쑤.

그래서 남편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크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때론 오해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도 어찌해야할지......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이 요령의 핵심은 가식 없는 진솔함에 있다. 문제해결에 대한 간절함이 클수록 나를 낮추어야 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한 번쯤 이런 논리를 경험해보지 않았던가. 친구와의 관계에서, 혹은 직장동료와의 관계에서 상대가 조심스럽게 자신을 낮추며 이야기를 꺼낼수록 "어, 진짜 뭔가 심각한 문제인가 보네?"하며 귀를 기울이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말이다. - page 265


그러니 나의 진솔함을 바탕으로 남편을 문제에 적극 개입하게 하는 동시에, 그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자는 말이기도 하다. 나의 절실함이 오도되지 않고 직진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남편과 내 마음을 나누며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 page 266


이 책을 읽는내내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그래서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성장하자.

오늘도 어김없이 '여우'가 되지 못했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곰녀'들.

그녀들은 곰녀만의 매력이 있기에 보다 주체적이고 활기차게 살아봅시다!!

a*****6 201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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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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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국가 혹은 사회에 따라서 주어진 의무나 책임이 다르고, 바라보는 인식이나 무게감, 존재감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할 수 있는 존재이거나, 무의미한 존재는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와 권리, 책임과 의무를 동등하고 갖고 있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남녀갈등이나 일방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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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국가 혹은 사회에 따라서 주어진 의무나 책임이 다르고, 바라보는 인식이나 무게감, 존재감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할 수 있는 존재이거나, 무의미한 존재는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와 권리, 책임과 의무를 동등하고 갖고 있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남녀갈등이나 일방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사건이 끊이질 않습니다. 책임론에만 급급한 모습이고, 서로에게 양보나 배려는 없고, 알아주기만 바라는 사회적 인식이나 문화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연애에 대한 본질, 사랑과 이별, 남녀관계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느 한 쪽의 입장이 아닌, 서로가 필요한 존재이며, 이해하고 도와야 한다고 말입니다. 남녀관계는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해결되지 않는 미제사건과도 같습니다. 늘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불만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다, 왜 이렇게 행동할까? 하면서 주변 동성들이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연애가 어렵다. 맞춰주기 지긋지긋 하다 등 반응도 다양합니다. 서로 간의 소통이 아닌 돌아서 가려는 움직임, 다를 수 있다는 존재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 등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관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일방통행은 사고를 부르고, 상대에게 늘 희생을 강요합니다. 이는 시대착오적 발상, 말도 안되는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자신을 위해 일방적인 희생을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예외입니다. 누구나 소중한 존재, 사회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하는 동기부여나 목적도 있습니다. 남녀관계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연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타인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 정말 맞지 않다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용기,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솔직한 고백을 할 때, 이해하고 놓아주는 배려, 관용 등 순간 순간 필요한 감정의 요소가 많습니다. 인간관계는 늘 이론이나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타인을 위한 배려가 화를 부른 경우는 드뭅니다. 


순간의 회피나 면피가 아닌, 진정성있는 표현과 용기는 원활한 관계를 만들 수 있고, 더 나은 사람,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는 효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분명 맞지 않는 사람관계도 존재합니다. 동아줄 잡듯 억지로 관계에 집착하며 잡기보다는, 과감하게 놓아줄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사랑과 이별, 연애와 결혼 등 시대가 변해도 어렵게 다가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자와 여자 모두, 변하려는 노력, 이해하려는 마음의 크기, 그리고 나에 대한 진단과 감정관리를 통해서 부정과 사건을 막을 수 있다는 점, 연애를 통해서 더 발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기본적인 믿음, 어쩌면 변치않고 이어질 가치라는 점에서 이 책은 유용한 점이 많습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나에게 맞는 행동법과 방법론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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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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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진짜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답이 없다.사실 그래서 연애보다 공부가 더 쉽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된다.공부는 정해진 답이 있고, 방향성이라도 잡으면서 갈 수 있지만,개인적으로 연애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기 때문에 더더욱 방향조차 잡기 어렵다.더욱이 곰으로도 유명한 나에게 연애는 정말 정말 가장 큰 고민중 하나이다.전  개인적으로 곰과 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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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애는 왜


진짜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답이 없다.

사실 그래서 연애보다 공부가 더 쉽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된다.

공부는 정해진 답이 있고, 방향성이라도 잡으면서 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연애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기 때문에 더더욱 방향조차 잡기 어렵다.

더욱이 곰으로도 유명한 나에게 연애는 정말 정말 가장 큰 고민중 하나이다.


전  개인적으로 곰과 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조금은 내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다른사람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내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은 어떨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기도 하였다.


진짜 내 연애도 제 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솔루션을 찾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머리로 아는것과 경험 그 차이는 정말 크다.

이론은 점점 빠삭해져가지만...현실과의 괴리감이 클때가 많은데

이책은 다양하고 친숙한 사례가 함께하다보니, 이론뿐이다라는 생각이 안들고

편안하게 친구 얘기 듣는것처럼 읽을 수 있었다.


내사람이다 싶었는데, 내사람이 아니고,

내사람이 아닌가 싶었는데, 내사람이 되기도하고

참 사람과 사람사이 쉽고도 어려운연애

알다가도 모를거 같은 연애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길을 제시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특히 나같은 곰과에게 굳이 여우처럼 행동하라고 하지 않아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거같다.

j****5 2018.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솔한 연애조언 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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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관련된 에세이인데 괜찮다는 후기를 보고 읽게 되었다. 사실 연애 관련 도서는 "연애스킬 전수"와 관련된 경우가 많아 혹시나 이 책도 비슷한 이야기일까봐 걱정했었는데, 연애관, 결혼관, 연애와 관련한 자존감 등등 연애와 관련하여 필자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였다.저자는 스스로를 곰녀라고 칭한다. 연애-결혼-출산/양육을 겪은 곰녀 선배로서 같은 곰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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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관련된 에세이인데 괜찮다는 후기를 보고 읽게 되었다. 사실 연애 관련 도서는 "연애스킬 전수"와 관련된 경우가 많아 혹시나 이 책도 비슷한 이야기일까봐 걱정했었는데, 연애관, 결혼관, 연애와 관련한 자존감 등등 연애와 관련하여 필자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였다.

저자는 스스로를 곰녀라고 칭한다. 연애-결혼-출산/양육을 겪은 곰녀 선배로서 같은 곰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져 있지만 공통되는 핵심은 바로 하나이다. 내 스스로가 연애 및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분명하게 세울 것. 가치관이 정해져 있어야 선택을 할 수 있고, 선택에 망설임이 없으며, 내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연인에게 의존하거나 끌려다니는 연애도, 연애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고집(철벽)도,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도 결국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행복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지인들의 다양한 연애경험을 예시로 들어 독자에게 조언을 해주고자 하는데, 마치 친한 언니에게 상담하는 듯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다. 한 번 쯤 읽어보면 나쁘지 않은 책이다.

s***********3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