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라스보스 이야기라는 만화를 대여해서 읽어보았다. 사전 정보라곤 고작 표지에 그려진 고양이의 모습이 내겐 전부였지만 그거면 내가 대여해서 볼 이유가 충분히 되었다. 어차피 금액을 충족 시키기 위해 대여해서 보는 거라 그냥 적당히 가볍게 볼만한 작품이면 괜찮았으니.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어서 좋았다. 라스보스라는 어느 고양이가 주인공인 이야기인데 험악한 인상과는 다르게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한 녀석이다. 정말 대여해서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여기간동안 몇번 더 읽어보고 구매도 고려해봐도 괜찮을 듯 하다. |
| 오늘의 라스보스 이야기 후기입니다 만화 볼게 뭐 없나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재밌네요 주내용이 라스보스라 불리는 고양이가 나오는데요 이 떠돌이 고양이가 한 마을에 정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은근 감동적인 이야기도 나오구요 재밌고 귀여워서 계속 손이 가는 스토리에요 고양이들도 귀엽고 오리도 너무 귀엽고 애기고양이 뭐야 쪼매난것들이 너무 너무 귀여움 ㅠㅠ 주인공도 허당인데 정의롭고 강한데 또 과거가 있는 그런ㅋㅋㅋ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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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난 상처와 사납게 생긴 얼굴 때문에 악당으로 오해 받는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떠돌아다니다 정착하게 된 마을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을에 이미 보스라 불리는 고양이가 있지만 그 고양이보다 더 강력하다는 의미에서 라스보스로 불리게 되는 주인공은 뜻하지 않게 도움을 주게 된 오리와 새끼 고양이를 보호해 주면서 겉보기와 다른 성격을 보여줍니다. 말로는 은혜랑 의리 같은 건 없다 하고 비상식량이기 때문에 지켜준다고 하지만 행동은 오리와 새끼 고양이가 다치지 않게 세심하게 지켜주는 등 정의로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꽤 오랜 세월 고양이를 키우며 집사로 지내고 있어서인지 길고양이를 소재로 한 책이나 만화를 볼 때는 내용과 별개로 안타깝고 길냥이로 힘들게 연명하며 사는 모습을 보기가 괴롭습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선입견 그리고 무분별한 정보에서 벗어나 고양이와 인간이 상생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