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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한 핵심 필수 영문법 13년간 5등급을 1등급으로 만들어온 대치동 영문법 강의 결정판 영어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그 이유중 한가지가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오는 점이 큰것같다. 특히 영문법은 달달외워도 본문에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기때문에 외우는것에 비해 점수도 나오지 않고 그래서 더욱 더 영어가 싫어지는 경향이 있는것같다. 지금 영어는 절대평가가 되어서 조금 쉬워졌다고하지만 그것은 영어를 잘 하는 경우에만 해당될것이다. 영어가 4~5등급인 아이들은 더욱 더 영어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지 않을까? 저자는 내신과 수능을 다 준비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한다. 13년간 5등급을 1등급으로 만들어온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으로 대치동 강의가 이 책으로 들을 수 있는 점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 영문법 공부에 대한 인식과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이것을 먼저 읽어보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방향성을 알 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강의의 70~80% 를 이 책에 담고자 노력했다고한다. 그리고 이책을 5~10번정도 읽어보면 학생들이 먼저 깨닫게 될거라고 자신한다.
총 15강으로 나뉘어있다. 부정사/동명사/분사/동사의 종류/동사의 시제/조동사/태/가정법 일치와 화법/접속사/관계사/특수구문/명사,관사,대명사/형용사,부사/전치사
영문법의 의미에 대한 설명과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강의를 하듯 술술 써내려간다. 무조건 외우는 영문법이 아닌것이다. 설명을 읽다보니 차근차근 문장들과 설명으로 읽는이의 이해를 돕는다. 처음엔 잘 모를지라도 이 책을 5~10번정도 읽다보면 저자가 이야기했던대로 스스로 깨닫게 될것같다. 특히나 시험문제에서 영작하는 부분을 어려워하늗데 다양하고 자세한 예문들을 통해 공부하게되니 원리를 깨닫게되고 영작이 되는 신기한 일이 일어날것같다. 이 책으로 여러번 공부한다면 점점복잡하고 어려운 문장들도 해석이 가능하고 영작까지 가능하게 되니 내신준비와 수능을 같이 준비할 수 있을것이다. 나또한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 책으로 시작해보려한다. 13년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리고 연구하면서 만든 이 책으로 영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해봐야겠다. 매번 공부할때 새로운것이 아닌 항상 기억되어져있을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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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성문종합영어라는 책으로 공부를 했다.
그 시절엔 참고서들이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 책을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영어를 싫어한 것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은 것 같다.
시험 성적은 좋았으나 기본기가 부족해서 틀리는 문제도 종종 있었다.
김성일 영문법 강의의 저자도 성문종합영어를 보고 공부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는 어떻게 하면 수능과 내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영문법책을 낼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아직 수능과 거리가 좀 있는 고1이지만
내신에서는 당장 시급한 문제인데, 지금 참고서들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기 어렵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설명할 곳은 설명이 길고
설명의 필요가 없이 외워야 할 곳은 간략하게 그 의미만 짚고 넘어가는 등
설명이 간략하면서도 필요한 것만 해주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중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경험을 살려 지은 책이라더니,
정말 강의를 듣는 것 같이 자세해야 할 부분에서는 설명이 참 자세했다.
우리는 to 부정사나 명사적 용법, 보어 같은 이런 용어에 대한 설명이 없는 책도 보게 된다.
이 책은 이런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설명을 자세히 풀어 준다.
에를 들자면,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이라하면 명사처럼 쓰여
명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인 주어, 목적어, 명사보어, 명사와 동격으로 쓰이는 경우는 말한다고 설명해준다.
용어에 대한 정의가 뚜렷해서
어떤 영문법책을 들여다 보아도 잘 이해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가정법 시제에 대한 내용은 또 어떠한가.
가정법 시제는 존 티토라는 사람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로 시작해
가정법 시제가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그 예들을 자세히 들면서 설명을 이어나간다.
설명을 읽다보면 정말 친절한 강의를 듣는 것 같다.
여기서 영문법 강의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영어를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설명을 통해 이해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영어도 단어나 숙어 등 암기해야할 사항도 있지만
영문법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항인 것이고
이 책은 그것을 잘 살려 설명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설명 부분이 적고 그 의미가 적혀있는 부분들은 외워야할 관용적인 표현들이 대부분이었다.
아이가 중학교 때 수행평가의 일환으로 영작하는 것을 숙제로 해간 적이 있는데,
It is ~ that 강조용법을 사용해서 영작하는 부분이 포함돼 있었다.
그때 I 도 강조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는데,
이 책에서 예문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 주어, 목적어, 부사(구) 등을 강조할 수 있다고 설명이 돼 있고
that이 who, which, when 등으로 바꿔질 수 있다고 설명을 해준다.
각각의 것에 대해서 예제를 들어주어서 명확하고 쉽게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이 있었더라면 영작하는 문제에 대해 별 고민을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영문법을 시작하지 않았다.
그런데 조만간 단어와 함께 영문법 공부를 시작할 것인데.
바로 이 책이 영문법 공부의 시작점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