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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양아치 수법이 나오네요. 자기 여친인지 , 여자애인지, 패밀리인지 어떤 여자로 남자를 꼬셔서 뒤통수 치는 수법... 우리나라 뉴스에도 가끔 나오지만 정말 오래된 수법입니다. 미국 80년대 LA타운에서 김치 냄새로 경찰에 신고를 받는다던가 ... 술집에서 속옷도 안 걸친 여자의 젓가슴을 주물럭 거린다던가 ... 예쁘장한 여자애에 꼬심을 당해서 모텔에 갔는데 동네 주먹들에게 붙잡혀서 창피를 당한다던가 .. 이런 글을 어느 만화 작가의 배낭 여행기에서 읽었었죠. .. 80년대 어느 날에 .... 군대서 어느 하사관이 다방 레지아와 친해서 나와서 주물럭 먹고 ... 술마시고 ... 또 주물럭 먹고 그러다가 제대할 땐가 ... 타 부대로 전입할 때 ... 또 동네 형들한테 붙잡혀서 곤혹을 당했다는 글을 이발소 차례 기다리다가 선데이 서울인가 ... 경향선데이인가 거기서 또 읽었죠. 삼겹살이나 주물럭이나 저에겐 거기서 거기지만 .... 지금 하는 말이지만 ... 아버지가 낚시가 취미셔서 ... 잡아온 민물낚시 물고기로 한동한 매문탕을 정말 실컷 먹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는 서울 장안에 매운탕이 설렁탕이나 순대국밥처럼 흔한 메뉴인지 알았는데 .... 매운탕은 산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맛집 음식인 걸 커서야 알았죠... 낚시대 드리우고 밥집에 주문 걸고 기다렸다가 먹는 밥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너무 먹어서 질렸었는데 이제는 먹으려면 찾아가서 먹어야 하는 먼 길이 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자신을 재벌이라던가 고수익 전문직이라고 속여서 ... 여러 여자와 강간 간음을 한 사례는 해방 이후에도 그 사례가 무척 많습니다. 아마 정비석의 자유부인도 그러한 세태를 풍자한 소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 우리나라가 라오스처럼 기생여행의 천국이었다는 말은 지금은 쉬쉬하는 비밀입죠... 심지어 농촌에서 평범하게 농사를 짓던 일본인도 그런 여행을 와서 ... 주물럭을 한다고 했습죠. 음.... 장르가 장르인지라 .... 이젠 화성입니다. 화성도 다르지 않습니다. 화성에는 두 개의 달이 있고... 어느 코메디언의 어느 연예인의 공약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 예기가 그 mooning이라고 하는 걸 보면 ... 윤리를 말하는 자들이 정말 윤리적이냐 ... 하는 건 ....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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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종속되어 착취받고 있는 화성. 화성에서 한 남자가 오고 화성을 잘 세일즈할 인재를 찾으러왔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지구인은 화성인을 등쳐먼을 궁리를 하고........ 그에게 친절을 배푸면서 환심을 사려한다. 모든 것은 게획대로 진행되어 가는 듯 하지만....... 화성에서 온 순진한 남자인줄 알았던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