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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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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는 일본의 우익 역사학자 단체가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문부성에 의뢰했다는 사설(중앙일보 00.8.14)을 읽었다. 그 내용의 대강을 보면 한일 병합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대동아 전쟁과 러일 전쟁을 그 당시의 후진국에게 독립에 대한 꿈과 용기를 북돋워준 침략 전쟁으로 미화하고 있으며, 특히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日本書記)등의 신화 인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내용보기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는 일본의 우익 역사학자 단체가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문부성에 의뢰했다는 사설(중앙일보 00.8.14)을 읽었다. 그 내용의 대강을 보면 한일 병합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대동아 전쟁과 러일 전쟁을 그 당시의 후진국에게 독립에 대한 꿈과 용기를 북돋워준 침략 전쟁으로 미화하고 있으며, 특히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日本書記)등의 신화 인용을 통해 일왕에 대한 국수주의적 황국사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역사 왜곡이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중.일 학자들에 의해 검증된 역사적 사실조차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자국 중심의 역사관을 전개하고 있는 저들의 저의는 무엇이며, 거기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역사는 시간의 붙잡음이다. 시간이란 멈추지 않는 화살과도 같아서 한번 가버린 시간은 붙잡을 수 없지만 우리는 역사를 통해 지나간 시간을 어느 정도 엿볼 수는 있다. 하지만 역사는 특정 기간의 제한된 시간만을 기록하기 때문에 우리는 합리적 사고를 가진 역사가들의 해석으로 그 일단을 추론하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또한 역사는 실재했던 사실의 기록이다. 하지만 사실의 기록이 가지는 한계성으로 인해 기록되어 전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전적으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증거와 근거를 바탕으로 역사는 확립되는데 이것이 곧 실증사학의 근간이 된다. 이런 실증사학의 입장에서 <한단고기>를 보면 역사적 사실을 서술한 사료로써의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이 역사서가 편찬된 시기가 근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던 20 세기초에 정리되었다는 점이다. 비록 그것이 전대의 학자들에 의해 서술된 것을 새로 묶어 편찬한 것이라 하더라도 수천 세월 이전의 상고의 역사를 밝히는 자료로써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사료의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불확실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중국 역사의 경우 신화 시대에 해당하는 삼황(三皇)조차도 섬서성 황릉현에 있는 「문명지조(文明之祖)」「헌헌묘(軒헌廟)」라는 두 개의 비석을 통해 역사적인 그 실존의 진실을 계승하고 있어 지금부터 5,6 천년 전의 역사의 뿌리를 증명해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상고사의 경우 <한단고기>에 기록된 사실들에게서는 이러한 근거가 될만한 역사적 자료가 없다는 점에서 신빙성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반드시 감정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한단고기>는 한인·한웅 시대의 - '桓'의 발음은 '환'이지만 '하늘'의 준말로써의 '한'으로 읽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존중해 '한'으로 읽는다 - 4866년의 이야기를 담은 「삼성기」와 1세 단군 왕검으로부터 47세 단군 고열가까지 2096년 간을 편년체로 기록된 「단군세기」와 고구려의 전신으로 추정되는 「북부여기」, 그리고 한국(桓國)·신시시대(神市時代)로부터 고려를 다룬 「태백일사」까지 4종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어 엮어져 있는데 1911년 계연수라는 사람에 의해 편찬되었다. 이 책의 경우 필자는 철저하게 <한단고기>에 기록된 내용이 사실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번역하고 주해를 달고 있다. 이런 믿음을 전제로 필자는 <한단고기>가 단군 전사(前史)의 역사서로서의 의의를 주장하고 있지만 자구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고 있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斯白力'을 시베리아로 해석하여 우리 역사 강역을 시베리아까지 확대하고 있고, '須蜜爾國'을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최고(最古) 문화인 슈메르 문화까지 연결하고 있으며, 또 '女 '를 아담,이브의 신화까지 확대 해석하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이다. 역사 연구는 합리적인 사료 취급 능력과 상식적인 문헌 해석, 그리고 역사를 보는 열린 마음이 전제될 때 역사로서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지나친 민족주의는 국수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국수적 역사관은 오히려 역사의 정통성을 해칠 수 있다. 이병도 박사를 중심으로 한 진단학회의 왜곡된 역사 인식의 보편화가 이미 골수에 박혀 새로운 역사 해석의 전환의 시기마저 놓쳐버린 듯한 지난날의 안스러움이 그나마 뜻있는 학자들에 의해서 정제되고 있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큰 다행이라 생각된다. 필자의 대일본관에 근거한 민족주의적 역사 해석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자료의 지나친 해석으로 인해 부풀린 과거사의 우쭐함에 안주하며 미래없는 속 빈 메아리만 남을까 염려되는 것이다. 그러나 식민사관의 비뚤어진 역사 교육의 일탈을 외치며 한민족 역사의 웅비를 단정하는 필자의 올곧은 역사관은 줏대 없는 세계화에 편승하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큰 일깨움을 줄뿐만 아니라 역사 왜곡을 주도하는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같은 일본의 극우학자들에게 학문적 종말을 단죄하는 동시에 저들의 국수주의적 황국사관에 유일하게 대처할 수 있는 큰 울림의 의의를 가진다는 점에서 가슴 가득 경의를 표하고 싶다. 이제 <한단고기>는 엄연한 우리의 가치있는 역사적 자료로 평가되어야 하며, 우리의 뿌리깊은 역사적 상고사로 인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새롭고도 깊이 있는 연구가 뒤따라야 하리라고 본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찾아야 하기에…….

[인상깊은구절]
오늘날 한국사의 현실을 보면 과거 사대주의 시대의 껍데기와 일제 시대의 식민사학을 벗어나지 못한 구태의연함이 잔뜩 도사리고 있다. 정치,경제,과학,문화 등 온갖 분야가 8.15의 광복과 독립의 혜택을 받았건만, 사학만은 아직 광복 이전의 예껍질을 벗어버리지 못한 해방 이전의 상황이 계속되어, 일제 시대의 학설과 사론이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자연과학의 이론이라면 몰라도 한국사의 이론이나 사론 같은 것이 해방의 전후를관ㅌ오하여 두루 통설로 황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h******3 2000.08.17.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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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
"한단고기" 내용보기
잃어버린 고대사를 밝혀주는 귀중한 책이다. 중국 중원 문명이 싹트는 배경을 보여주는 책이며, 한반도인의 문명화 과정을 밝혀주는 증거들이 있다. 농경 청동기 문명이 인간 세상에 도래되어 중국과 한반도가 서로 다른 길을 가게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또 서로 만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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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대사를 밝혀주는 귀중한 책이다. 중국 중원 문명이 싹트는 배경을 보여주는 책이며, 한반도인의 문명화 과정을 밝혀주는 증거들이 있다. 농경 청동기 문명이 인간 세상에 도래되어 중국과 한반도가 서로 다른 길을 가게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또 서로 만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s****8 2010.05.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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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한국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내용보기
학창시절....늘 우리나라역사는 따분하고 자신감을 주지못했다. 훌륭한 개혁세력(장보고,이순신,김옥균...김구)들은 아쉽게도 정쟁의 희생양으로 사라졌고, 지금은 일제시대의 피해의식과 식민사관의 때를 아직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다.   고대사역시 마찬가지이다. 단군이야기는 너무 추상적이고 신화적인 요소가 많아.... 쉽게 와닿지 않는 그러한 면도 있고....고대사에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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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늘 우리나라역사는 따분하고 자신감을 주지못했다. 훌륭한 개혁세력(장보고,이순신,김옥균...김구)들은 아쉽게도 정쟁의 희생양으로 사라졌고, 지금은 일제시대의 피해의식과 식민사관의 때를 아직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다.

 

고대사역시 마찬가지이다. 단군이야기는 너무 추상적이고 신화적인 요소가 많아.... 쉽게 와닿지 않는 그러한 면도 있고....고대사에대한 자료는 턱없이 빈약한 실정이다.

 

그렇다고‘우리나라 역사는 자랑할게 없어!’ “불행한 역사만 많다!”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어야하는가? 나는 여기에 과감히‘노’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역사에 대한 시각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서는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데..... ‘한단고기’는 그 시작점이 될수있으리라 생각된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않았던가? 이 책이 위서(위작)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분명히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사학자들이 일치된 내용(주장)만을 역사교과서화 하지말고,... 아웃사이더인 소수의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논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어떠한 논란이 생기던간에... '한단고기'는 우리역사에 활력을 불어넣을 넣는 단초가 될수있는 좋은 자료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u******n 2003.12.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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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고사연구의 빛이 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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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란 4권의 각각 다른 저자들에 의하여 쓰여진 책들을 정리 한책으로 엮은 것을 말한다.,,,로 되어 있으며,이 서적들은 하나같이 우리 상고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널리 알려져있다.는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안함로씨가 찬한것으로 이라하고,또 하나는 원동중씨가 찬하였으며 이라 한다.는 홍행촌의 노인이 엮은 것으로 행촌선생 문정공이 전한 책이고,는 휴애거사 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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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란 4권의 각각 다른 저자들에 의하여 쓰여진 책들을 정리 한책으로 엮은 것을 말한다.<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로 되어 있으며,이 서적들은 하나같이 우리 상고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널리 알려져있다.<삼성기>는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안함로씨가 찬한것으로 <삼성기 전 상편>이라하고,또 하나는 원동중씨가 찬하였으며 <삼성기 전 하편>이라 한다.<단군세기>는 홍행촌의 노인이 엮은 것으로 행촌선생 문정공이 전한 책이고,<북부여기>는 휴애거사 범장이 찬한 것이라 한다.마지막으로 <태백일사>는 일십당 주인 이맥이 펴낸 거으로 해학 이기선생이 간직했던 책이다. <삼성기>편에는 우리 상고사중 한국시대와 신시시대에 관하여 논하여 놓았고,<단국세기>에는 고조선에 대한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사실들에대해 꼬집어 놓고 있다.<북부여기>에는 부여와 고구려 초기의 역사가,<태백일사>에는 고구려 전반에 대한 역사와 발해에 대하여 쓰여 있다. 줄거리 <한국시대> 우리 한의 건국은 세상에서 가장 오랜 옛날이었는데 한 신이 있어 시베리아의 하늘에서 홀로 변화한 신이 되시니 밝은빛은 온우주를 비추고 큰 교화는 만물을 낳았다.오래오래 살면서 나라를 새웠으니 이를 한국이라 하고 그를 가르켜 천제한님 이라고 불렀다.한님은 일곱 대를 전했는데 연대는 알 수가 없다.한국 말기에 서자한웅이 있어 천부경과 무리 3000을 이끄고 태백산에 내려왔다. 후에 치우천황이 땅을 개간하고 산업을 일으켰다. <신시시대> 구한은 진조선,막조선,번조선에 통솔되니 그 나라 안의 천제의 아들은 단군이라고 불렀다.무리의 이름이 통일 되지 않았고,풍속 또한 점점 달려져 갔다.이에 한웅은 하나의 가르침을 만들고 무리에 서약을 시켜 상주고 벌하는 법을 갖게 하였다.그 때쯤 범 무리와 곰 무리가 있었는데..(생략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와 같음).1대 왕검부터 47대 고열가 까지 왕의 치적에 대한 서술이 이어짐... <북부여기> 천랑왕 해모수가 23세의 나이로 하늘에서 내려와 나라를 세우시니 북부여라고 칭한다.(후에 수도를 동으로 옮겨서 동부여라고 칭함) 1대 해모수(BC239)에서 7대 고무서(BC59)까지 180년을 이어져 나간다.그리고 가섭원 부여기가 있는데 이는 고구려가 부여로 부터 나왔다는 증거이며, 학계에서도 통설로 인정되고 있다. <태백일사>고구려: 고구려의 선조는 해모수로 부터 나왔다.(고구려는 잘 알려져 있음으로 생략) 대진국 본기(발해): 개화 27년 9월 21일 평양성 함락 때 진국장군 대중상은 서압록하를 지키다가 변을 듣고 마침내 무리를 이끌로 험한 길을달려 개원을 지나는데.소문을 듣고 따르겠다고 원하는 자 8000인이 모여들어 동모산에서 웅거했다. 나라를 후고구려라 하고 기원을 중광이라 하였다.(이 책에 의하면 여기서의 평양성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라고 한다.)임안 16년 구다,개마,흑수의 여러 나라들이 항복해오니,이듬해 송막12성을 쌓고 또 요서 6성을 쌓았다. 제1대 진국열황제 부터 제15대 애제까지 계속됨(698~926)

[인상깊은구절]
<아니다.우리나라는 곧 고구려를 선조로 한다.때문에 고려라고 이름하고 평양에 도읍했다.만약 국경을 논한다면 곧 귀국의 동경은 모두 우리의 땅이다.어찌 이를 침식이라 할 수 있으랴.만일 여진을 쫓아 우리 옛땅을 되돌려 두면 곧 감히 교류하지 않을손가>-거란의 장군 소손녕에게 펴낸 논리-강동6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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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접하게 되면.. 신선한 충격이...
"이책을 접하게 되면.. 신선한 충격이..." 내용보기
난..이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다.. 이책은 뭐랄까.. 예전의 역사? 고조선 시대 전후의 역사를 소개한건데.. 약간 이상한것 같기도 하다.. 일요스페셜에서..이 한단고기 란 소재로 할때도.... 많은 염려와 걱정을끼쳤지만.. 한단고기...책은.. 너무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 이야기를 믿는다면.. 혹시..이것이 사실이 아닐경우.. 일본 역사 외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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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다.. 이책은 뭐랄까.. 예전의 역사? 고조선 시대 전후의 역사를 소개한건데.. 약간 이상한것 같기도 하다.. 일요스페셜에서..이 한단고기 란 소재로 할때도.... 많은 염려와 걱정을끼쳤지만.. 한단고기...책은.. 너무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 이야기를 믿는다면.. 혹시..이것이 사실이 아닐경우.. 일본 역사 외곡과 같은 일일것일수도 있다... 아직.. 확실한.. 증거를 비롯한.. 신빙성 있는 이야기들이 .. 다 나오지 않은 관계로.. 100%믿을수 있는 책이지는 않지만.. 한번쯤 읽어본다면...아.. 예전에... 사상을 이해할수는 있을것이다..... 너무어렵다...이책에 대한 리뷰는....
YES마니아 : 골드 f*****n 2002.02.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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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치 있음. 허나 위험한 책.
"연구가치 있음. 허나 위험한 책." 내용보기
한단고기. 현재 역사학계의 딜레마이다. 한단고기의 내용들은 우리가 알 지 못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의 영토는 바이칼 호를 넘어 있었다, 우리는 1억8천만 인구를 가진 대국이었다. 우리의 치우천황께오선 중국의 3황5제중 한명인 헌원을 눌러 부하로 삼았다...등 물론 한단고기에는 상당히 가치있고 연구해 볼만한 내용이 많다. 실제일 것 같은 내용도 많고...고구려 태
"연구가치 있음. 허나 위험한 책." 내용보기
한단고기. 현재 역사학계의 딜레마이다. 한단고기의 내용들은 우리가 알 지 못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의 영토는 바이칼 호를 넘어 있었다, 우리는 1억8천만 인구를 가진 대국이었다. 우리의 치우천황께오선 중국의 3황5제중 한명인 헌원을 눌러 부하로 삼았다...등 물론 한단고기에는 상당히 가치있고 연구해 볼만한 내용이 많다. 실제일 것 같은 내용도 많고...고구려 태황들의 연호를 기록한 것이라든지...또한 현재 교과서에 있는 믿기 힘든 고구려의 강역등을 더 실증적으로 확장한 것등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 허나... 문제는 또한 허구적인 내용도 없잖아 있다는 것이다. 사실로 믿기에는 무리가 있는 내용들말이다. 예를들어 12한국 중 하나인 수밀야국과 수메르의 연관성등...어감만으로 그것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겠는가? 한마디로 이 책을 읽을때는 주의깊게, 비판적으로 읽으면 좋을 듯 하다.
c*******s 2001.1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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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뿌리를 확립해주는 고대사
"한민족의 뿌리를 확립해주는 고대사" 내용보기
한민족의 뿌리를 기독교적인 계통에서 다룬 "알이랑민족"을 읽으면서, 이와 유사한 내용을 다룬 책이 있었는데... 하고 찾아낸 책이다. 알이랑민족에서 다룬 내용과 상당히 유사한 점을 발견할수 있었으며, 저자후기에서 알이랑 민족에서 언급한 천민을 이곳에서도 같이 언급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책은 "한단고기"를 해설한 해설서 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독자들이 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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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뿌리를 기독교적인 계통에서 다룬 "알이랑민족"을 읽으면서, 이와 유사한 내용을 다룬 책이 있었는데... 하고 찾아낸 책이다. 알이랑민족에서 다룬 내용과 상당히 유사한 점을 발견할수 있었으며, 저자후기에서 알이랑 민족에서 언급한 천민을 이곳에서도 같이 언급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책은 "한단고기"를 해설한 해설서 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독자들이 읽기는 어려울것 이다. 그러나 요즘에 화제가 되고 있는 주몽이나, 연개소문, 고구려건국등에 대한 내용이 역사적인 기술로서 비교적 세밀하게 기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민족역사를 대부분 고구려부터 언급하고 있으며, 그 이전의 고조선의 역사는신화로서 치부하고 있는 태도에서 벗어나, 이 책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우리의 고대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후세에게 교육시켜야 할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작위적인 역사로서 강제하고 있으나, 우리는 진정한 고대사를 연구하고 발굴함으로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간도를 비롯한 우리민족을 수용할수 있는 바탕이 되어야 하며, 그 뿌리가 되는 도서이라고 생각한다. - 겨울아찌 -

[인상깊은구절]
이스라엘은 자칭 선민이라 한다. 우리는 천민이다. 천민이란 말은 공연한 수사학적 찬사가 아니라 실제로 하늘백성이라는 뜻이다. "한단고기"는 천민인 우리가 마음에 새겨 들어야 할 교훈으로 가득한 명실상부한 "천민심서"이거니 "천민심훈" 이라 함이 옳을 것이다. ... 흔히 위대한 종교는 방대한 교리와 복잡한 신학체계가 구성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팔만대장경이나 신.구약 성경이나 366사 따위의 경전의 금기사항이 불교.기독교.민족종교의 정수라고 믿는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지극히 소박하고 단순한 데에 종교의 참된 존재양식이 있다. ...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천민은 천신(하느님)의 피를 받은 천신의 자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논리가 이 이상 단순할 순 없다. ... 따라서 한임이 하나님의 표기라면 한임의 피, 곧 천신의 피는 나에게도 유전되어, 우리가 곧 천민이 된다.
w******d 2006.10.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