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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의 절밥. 이라는 일드를 오래 전에 본 적이 있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원작 만화가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드라마 보다 예쁜 사치와 그림임에도 더 생기발랄하고 반짝(?) 거리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우스이 사치. 알고 보면 사랑도 많이 받고, 복도 많은 사치. 그저 잔병이나 체력이 약했던 부분, 조금 늦는 부분, 이름에 얽매여 스스로를 자꾸 우스이화 시키는 사치가 꽤 답답하긴 하지만 사연이나 사건마다 불법을 빌려 해결하는 부분과 채식 사찰 요리가 섬세한 부분이 정말 좋다. 앞으로도 사치의 속터지는 언행은 계속 될 것 같지만 재미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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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웬만한 만화에 한 명 준비되어 있는 좀 운 나쁜 사람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당연한 요리 기술의 소개라기보다는 간편하지만 저에게는 접할 기회가 없었던 요리 정보가 좋았습니다. 이 만화에서 소개된 그 자체 메뉴는 아니더라도 조금 가끔은 일식 한 가지를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레시피 책보다 드라마 등의 스토리나 TV 프로그램에서 살짝 나오는 것이 매력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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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네 사찰요리 1권. 이건 또 뭘까 싶어서 질러본 요리 만화다. 일단 여기 여주 이름이 우스이 사치다. 이게 뭐? 싶었는데... 우스이=희미한 사치=행운... 희미한 행운 이라니... 근데 여주가 정말 이름과 다르지 않게 팍팍하게 살고 있었다. (약간 나를 보는 느낌에 더 찡했다.) 무튼 그러다가 우연히 카라마루라는 밝은 대학생과 엮이면서(?) 절을 다니기 시작한다. 난 여기에 나오는 빡빡이가 너무 마음에 든다. 사치가 우울한 고민을 꺼낼때 어김없이 띵언을 던진다. 그냥 평범한 요리 만화 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따뜻한 만화인거같다. 나도 위로를 받았으니까. 특히 마음에 드는 대사. " 누에콩은 풋콩이 되려고 생각하지않아요. 누에콩대로의 맛있는 누에콩이 누에콩이니까 좋은거죠. 완두콩이 되려고도 하지 않고, 콩이 되려고도 안 합니다. " 크으으으으으. 그래 맞아. 사람마다 걸어가는속도가 다른것처럼 모든 속도가 다 다르고, 또 틀에 박힌 그 길들이 완전한 정답이 아닌데 초조해지거나 뒤처진다는 생각을 가질필요가 없지. ㅠㅠ 흑흑 빡빡이 체고... 이 부분에서 이미 나는 너무 큰 위로를 받았고 이 만화에대한 기대치가 더 높아졌다. ㅠㅠ 모두 사치네 사찰요리 한 번 보시길. 아, 유머가 맞는다면 피식거리고 볼 수도 있음. 나도 피식거림. |
| 일본에서 방영된 티비 드라마를 보고 나서 원작 만화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줄거리는 삶에 지친 듯 무기력한 모습의 직장인 사치라는 여성이 사찰 주지인 겐도와 그 동료들과 인연이 닿아 사찰음식을 접하게 되고 점차 행복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사찰문화 묘사가 흥미롭고 등장하는 사찰음식도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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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신간이 나왔기에 카트에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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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네 사찰요리1권. 원래 일본드라마로 먼저 접했던 사치네 요리. 하다하다 이제 사찰 먹방이냐 ㅎㅎ 하고 구입했던 만화. 은근히 알차고 만화에 나오는 사찰 요리도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다만 여주가 너무 우울? 초반에 좀 우울해서 좀 안타까웠다.. 그래도 라면만 먹지 말고 이제 맛있는 사찰 요리 먹어 사치...ㅋㅋ 특전으로 요리 레시피도 동봉되어 있어 잘 읽었다. 해먹을 용기는 안 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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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발을 희망했던 만화라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찰요리라 그런지 특색이 있네요. 일단, 저는 실사화된 일드를 보지못해서 드라마와의 차이점은 논하지 못할것 같아요. 만화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여주인공 우스이 사치, 27세 이름의 뜻처럼 희미한 존재감으로 건강하지못한 식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난 카라마루군에게 이끌려간 절에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합니다. 스토리는 이런데 등장하는 일본 사찰 요리는 간단하게 보이는 메뉴도 있었고 어려워보이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식재료도 있었구요. 흥미롭게 읽었어요. 그리고 초판 한정 부록인 사찰요리 레시피도 좋아요! 따로 보관 할 수 있는만큼 나중에 실제로 요리에 도전해볼때 유용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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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를 소재로 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많이 접하면서 이 작품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는데요.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긴 어려운 사찰음식을 메인 테마로 하고 있어서 다른 작품보다 더 주목을 받았어요. 사찰음식은 지나치게 육식이나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문화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안이 될 수도 있어요. 이 작품은 현실속에서 평범하지만 마음이 지친 여주인공이 사찰음식과의 인연으로 힐링을 한다는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어요. 일본에서 실사판 드라마로도 제작방영되어서 이 만화를 읽고 드라마도 본다면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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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는 별로 안한 만화네요 요리만화를 좋아하다 보니 여러가지 검색하다 사찰요리라는 이야기에 끌려서 한번 구입해보자라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솔직히 아주 재미있다라는 생각보다는 어... 의외로 괜찮은데 소소한 재미가 있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2편 나오면 살까 말까 했는데 지금 4권까지 차곡차곡 챙기고 있습니다 요리만화보다 켄다씨의 말이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구입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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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만화에 관심이 가서 '사찰요리'를 소재로 한 이 책을 보며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존감 제로인 우스이 사치. 편의점에서 장보는 중 만난 카라마루 군과 우연히 만나 사찰에 끌려가게 되면서 소위 말하는 '절밥'의 풍미에 사로잡힌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둘러싼 생활을 해왔던 사치가 간소하지만 건강한 사찰요리를 접하게 되면서 점점 바뀌게 되어가는 이야기이다. 식습관이 변하면서 입맛 뿐만이 아니라, 사치의 생활, 생각까지 변해가리라는 생각을 하고보니, 내 식습관도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리는 못하지만, 사찰요리에 관한 관심은 급증 중~ 사찰요리를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