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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오타루 시에 위치한 제과점이 주요 무대다. 마사키란 청년(?)이 주인공이고.. 일본 만화중 유독 음식과 관련된 만화를 좋아하고 찾아서 보다보니 이 책까지 왔다. 빵과 관련된 책은 많이 보질 않아서 인지 일단 신선했고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유행했던 프렌차이즈 제과,제빵점의 인기가 개인이름을 건 지역 군소 제과,제빵집이 우명세를 타고 있는 시기(몇 해전 부터)라 이 책에 눈길이 간것같다. 모든 음식에 공통된 점은 제철에 난 재료와 그 지역의 물이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빵도 다르지 않다. 그 지역에 난는 밀과 물이 만나야 그 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닉크한 빵이 탄생할 것이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점이 아닐까 한다. 많은 빵 종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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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몰랐던 빵이나 밀이나 물의 이야기가 알기 쉽게 그려져 있고, 꽤 매니악한 빵 만들기의 공정이 그려져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빵의 작화도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어떤 빵이든 갑자기 먹고 싶어졌습니다. 일본 여행을 가면 비슷한 빵을 찾아서 먹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특히 호밀빵, 검은빵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발견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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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화를 좋아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발행 전 리뷰를 찾아보니 평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개인적인 감상은 무난하다는 인상입니다. 아직 어린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주인공 캐릭터 마사키와 각 챕터마다 등장하는 여성캐릭터들이 조금은 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긴 하지만 마사키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았었요.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 위치한 제과점이 무대인 것은 신선한 부분이었습니다. 지역 색을 스토리에 풀어가기도 해서 처음 보는 그래서 흥미로운 빵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오타루 와인을 사용한 녹색건포도 빵같은 것들이 그런 느낌을 주었습니다. 빵 레시피도 실려있습니다.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 해요. 그리고 마사키의 이야기 외에도 유키노모리를 경영하는 자매인 우사기와 키츠네의 이야기도 적절히 섞여있어서 더 더욱 볼만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오타루 파이]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등장하는 손님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새로운 빵 이야기를 찾는 독자에게는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