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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양사가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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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책들은 거의 대부분 한자가 많고 빽빽한 글씨에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지는 책들이 많다. 반면에, 글자가 크고 읽기가 쉬운 책들은 내용이 대강 다뤄지거나 역사보다는 사람들의 흥미거리에 초점을 맞춘 책들이 많다. 이 책은 위에 쓴 두가지 종류의 책의 접합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삽화와 사진들도 많아 읽는데
"서양사가 재미있어진다." 내용보기
서양사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책들은 거의 대부분 한자가 많고 빽빽한 글씨에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지는 책들이 많다. 반면에, 글자가 크고 읽기가 쉬운 책들은 내용이 대강 다뤄지거나 역사보다는 사람들의 흥미거리에 초점을 맞춘 책들이 많다. 이 책은 위에 쓴 두가지 종류의 책의 접합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삽화와 사진들도 많아 읽는데 지루하지 않다. 내용면에 있어서도 학교에서 쓰고 있는 교재와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담고 있다. 따라서 요즘엔 학교 교재를 공부할 때 이 책을 옥편 대신 옆에 끼고 공부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양사를 다루고 있는 내용 옆에는 동시대의 한국사나 동양사 이야기도 쓰여 있어 동양과 서양, 우리나라와 서양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꺼운 하드커버라는 사실이외에는 지하철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내용이 쉽고 재밌다. 서양사를 공부하겠단는 특별한 생각이 없더라도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좋은 책이 될 것 이다.

[인상깊은구절]
역사 속에서는 성공의 길은 물론 실패의 길도 함께 존재한다.
k*****e 2002.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책이 소설책?
"역사책이 소설책?" 내용보기
대부분의 역사책은 딱딱하다. 역사학 전공자가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최소한 읽는데 지루하거나 문장이 난해하지는 않다. 단숨에 100페이지 분량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저자의 글에 빨려 들어간다. 진짜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의 장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소제목만 읽어도 그 시대의 중요사건과 특
"역사책이 소설책?" 내용보기
대부분의 역사책은 딱딱하다. 역사학 전공자가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최소한 읽는데 지루하거나 문장이 난해하지는 않다. 단숨에 100페이지 분량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저자의 글에 빨려 들어간다. 진짜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의 장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소제목만 읽어도 그 시대의 중요사건과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이슬람 문화권을 서양사의 범주에 넣었다는 것이다. 비록 정치사 위주로 책이 서술되었다는 한계를 갖고 있지만 남의 나라 역사를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한 점에는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y****a 200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