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원의 역사책 속자치통감 6권입니다. 자치통감에서 다루는 마지막 시대 이후의 시대와 그 이외의 이야기등을 담고 있는 역사책입니다. 역사책으로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정성이 느껴지는 한국어 번역도 좋았던 책입니다. |
| 속자치통감 6권, 송기 6, 부용국을 자처하는 남당. 손수 만든 노리개를 헌상한 포로 유창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유창은 항복한 남한의 황제입니다;... '유창은 공교를 좋아하는데, 익혀서 천성이 되었으니 만약에 치국하는 것으로 옮길 수가 있엇다면 어찌 멸망하는데 이르렀겠는가?' 뭔가를 만드는, 손재주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그려지는 것을 못 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