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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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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락세대이다. 학창시절 지겹게도 들고 다녔던 도시락이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도시락을 싸주어야 할 나이가 되어 돌이켜보니 도시락은 엄마의 사랑이였고, 도시락은 친구들과의 추억이였다. 고딩시절 아침시간이 부족했던 우리들에겐 어떤 친구는 무려 아침도시락까지 3개의 도시락을 싸와서 등교해서 바로 도시락 먼저 까먹는 친구가 있었냐하면,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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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락세대이다. 학창시절 지겹게도 들고 다녔던 도시락이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도시락을 싸주어야 할 나이가 되어 돌이켜보니 도시락은 엄마의 사랑이였고, 도시락은 친구들과의 추억이였다.

고딩시절 아침시간이 부족했던 우리들에겐 어떤 친구는 무려 아침도시락까지 3개의 도시락을 싸와서 등교해서 바로 도시락 먼저 까먹는 친구가 있었냐하면, 엄마의 사랑이 넘쳤던것인지 엄청난 반찬들과 푸짐한 도시락으로 책상가득하게 펼쳐놓고 먹는 친구도 있었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부러웠던 친구도시락은 정말 아기자기 이쁘게 데코된 친구의 도시락이였다.

맞벌이를 했던 나의 엄마는 그런 이쁜도시락을 싸줄 시간도 없었고, 또래 엄마들보도 나이가 많았던 엄마는 먹기에도 아까운 이쁜 도시락을 싸줄 능력도 없었다.

그렇게 이쁘게 데코가 된 친구의 도시락이  늘 부럽고 부러웠던것인지 나도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도시락을 싸줄 기회가 생겼을때 도시락 뚜껑을 여는 순간 감동으로 다가와 사랑을 느낄수 있는  그런 도시락을 늘 싸 주고 싶었었다.

그래서 이책 [ 궁극의 마눌 감동 도시락] 을 보는 순간..아!~~~ 이책이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엄마로써,아내로써, 연인으로써 사랑하는 이들에게  굳이 꼭 말로 표현하지 않고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마도 정성이 깃든  도시락이 아닐런지~~~나도 그런 도시락을 싸면 좋겠다.~~~

매일 감동도시락을 싸주고 싶은 마음은 꿀떡같지만 날이면 날마다 싸는 도시락,매번 어떤 도시락을 쌀지 은근 부담스럽고 고민이 되지 않을수 없다.그럴때 이책이 상당히 도움이 될듯하다.

우선 이책은 몇가지 상황에 맞게 분류를 해서 도시락 레시피를 소개를 하고 있는데,,,,한국인의 식성에 맞는 일상 간편도시락, 불고기나 닭튀김 제육볶음등 힘이 나는 고기류가 포함이 된 파워업 도시락, 주먹밥이나 초밥등등 한입에 쏙 들어가는 한입시리즈도시락, 결혼과 함께 현제 일본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식 일본요리 도시락, 샌드위치종류와 스파게티류, 버거류가 포함이 된 이벤트 도시락,나들이 도시락(봄나들이 ,여름나들이,가을나들이,겨울나들이), 거기다 도시락 밑반찬 까지 정말 알차게 다양한 도시락을 소개해 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요즘 한창 유행중인 캐릭터 도시락이 소개된 줄 알았는데 캐릭터 도시락이 아니라 이쁘게 정리되고 데코가 된 도시락이였지만 모양보다는 맛과 건강에 더 신경을 쓴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그녀의 정갈한 도시락이였다.

책속 소개되는 모든 도시락속에 등장하는 도시락 소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  반찬하나하나를 조금씩 따로 담을 수 있는 크기별,모양별 각양각색의 작은 실리콘컵이 참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이뻐서 마음에 들었다.

다만 일본에서 판매를 하고 가격을 소개했는데 한국샵에서 판매를 하는지 소개를 해주면은 더 좋았을 것 같다

▲훈제연어와 에그치즈 샌드위치
평소에 카페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처럼 보기에도 맛나보이고 고급서러워보이는 샌드위치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다양한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특히나 나에게는 그것이 유익하게 다가왔다.
이책을 통해서 다양한 도시락(반찬)을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특히 밥과 반찬을 함께 쌀때 메인반찬과 서브반찬을 멋을 부려 예쁘게 담는 노하우를 배운 것이 특히나 알차게 도움이 되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도시락을 싸주고 감동을 줄수 있는 도시락! 이제 나도 할수 있을 것 같다..

s*******7 2011.11.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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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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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절대 남편에게 보여줄수없는 아니 보여줘서는 안되는 금서다. 왜냐면 안그래도 음식을 잘 못하는 내게 남편이 이 책을 보고는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절대로 안되니까.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의 저자는 어떻게 매일 다른 도시락을 싸줄수 있을까 감탄이 나오기전에 이책만은 절대 보여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단지 나뿐일까? ^^; 내가 하기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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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절대 남편에게 보여줄수없는 아니 보여줘서는 안되는 금서다. 왜냐면 안그래도 음식을 잘 못하는 내게 남편이 이 책을 보고는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절대로 안되니까.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의 저자는 어떻게 매일 다른 도시락을 싸줄수 있을까 감탄이 나오기전에 이책만은 절대 보여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단지 나뿐일까? ^^; 내가 하기는 힘들겠지만 누군가 내게 정성어린 도시락을 싸준다면, 밑의 사진속의 내용을 4단 도시락으로 싸준다면 정말 꿈만 같은 일로 여겨질텐데. 건강을 위해 음식을 조절하고 있는 요즘 유별나게 요리책을 많이 사게 된다. 입으로 즐길수 없다면 눈요기라도 하자는 것이 주목적이자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 또 다른 목적이다.

 

자칭 청소년이라는 딸이 가끔은 말한다. 왜 엄마는 요즘 음식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느냐고?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면 엄마가 맛있는 요리를 함께 하는 모습이 많은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볼수없다고, 자신은 맛난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으니 해달라고 말이다. 혼자 하기 힘들면 함께 하는것도 좋으니 재료만 준비해 놓으면 학교에서 돌아와 자신도 함께 하겠노라는 것이 딸의 말이다. 돌이켜 생각하니 예전에는 집에서 만두도 만들어 먹었고 김밥도 각가지 종류대로 만들어 먹었는데 집에서 그런 것들을 안한지 오래되었다. 슬픈 소식 하나, 토요일에 집을 비웠더니 택배 기사분이 배송된 책을 집 담장안으로 던져넣고 가셔서 책이 마당에서 비를 맞아 온통 목욕을 했다는 것. 책아~ 넌 목욕 같은 것은 안해도 되는데 왜 목욕을 해 주인마음이 아프게 만드는게냐.

 

 

맛있는 도시락 싸들고 소풍이나 가볼까? 책이 도착하자 습관처럼 표지를 들여다보며 든 생각이다. 가을 산야를 아름답게 물들어 준 단풍 구경도 가야하고, 김장 준비도 해야하고 더 추워지기전에 겨울옷도 꺼내놓아야겠지. 오랜만의 안양행으로 피곤해진 몸을 달래기 위해 오늘 하루 이불속에서 꼬물거리고 있는 중이다. (완전 저질 체력인지라~) 도시락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대표주자인 김밥, 하지만 도시락에 김밥만 있을소냐 하며 도전장을 내민 오색비빔밥과 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불초밥과 치커리카나페, 간편하게 즐기는 롤샌드위치 등이 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롤샌드위치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않아 눈길이 간다. 9가지의 재료가 들어가 눈요기에도 좋고 골라먹는 재미가 더해져 소풍의 묘미를 한것 높여줄 듯, 브로콜리롤, 훈어연어롤, 유자청롤, 참치마요롤, 단팥버터롤, 땅콩버터롤, 과일롤(크림바나나, 키위, 딸기) 등이 있다.

 

 

마눌의 궁극 도시락 팁 밥은 적게 반찬은 많이, 반찬 사이즈는 한 잎 크기로, 도시락 준비는 전날 밤부터, 후식은 단음식이나 과일 넣기! 여기서 내가 싸는 도시락이 왜 초라해 보이는지 원인을 알수있었다. 난 밥은 많이 반찬은 적게 넣었으니 저자의 말대로 반찬의 양과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기분도 좋고 좋아보이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이제 알았으니 다음번 도시락은 조금 더 화려한 면모를 보여주는 변신을 하겠구나. 어른을 위해 참치청양고추와 햄 한조각을 곁들인 깻잎쌈밥을 아이를 위해서는 롤샌드위치를 준비해가시는 것이 어떨런지.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다양한 도시락들이 눈길을 끌며 유혹한다.

 

바쁜 생활에 소풍은 갈 시간이 언제있냐고 말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책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꼭 소풍이 아니어도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많았다. 그중 고기를 좋아하는 내가 눈도장을 찍고 있는것을 소개하자면 핑크빛 양배추롤&옐로우빛 하루마끼가 그 대상이다. 아침이면 조금 더 자려고 아침을 거르겠다는 딸에게 재료를 준비해 두었다 아침에 만들어 준다면? 어째 내가 더 군침이 도는 것인지, 오늘 장을 봐다 저녁에 만들어봐야겠다. 자꾸 음식들이 주는 유혹에 끌리니 다이어트를 실패하는게야. 참치김밥과 우엉김밥이 당기는 점심 시간이다. 우렁조림을 매콤하게 만들어 두었다 김밥을 싼다면 매콤한 우엉김밥이 되겠지?

 

(이 서평은 도미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s*******1 2011.11.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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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만드는 감동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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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려내는 밥상만큼이나 정성이 듬뿍 들어가야 하는 도시락. 그런 도시락을 매일 다르게 싸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지겹게 매일 똑같은 반찬을 싸갈 수도 없는 노릇인데 도시락을 싸갈땐 국물있는 음식은 힘드니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다. 그런 도시락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이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도 있고 기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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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려내는 밥상만큼이나 정성이 듬뿍 들어가야 하는 도시락. 그런 도시락을 매일 다르게 싸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지겹게 매일 똑같은 반찬을 싸갈 수도 없는 노릇인데 도시락을 싸갈땐 국물있는 음식은 힘드니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다. 그런 도시락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이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도 있고 기운 나게 해주는 파워 업 도시락도 있고 한 입에 먹기 좋은 한 입 시리즈도 있다. 저자가 일본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풍 도시락도 있고 이벤트옹으로 좋은 도시락 그리고 도시락 밑반찬이 소개되어 있는데 다른 도시락 요리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메뉴라든가 도시락 담음새가 인상적인 책이다.

 

 


동글 동글 맛있어 보이는 치킨 볼에 메추리알 베이컨 말이, 호박 모양으로 빚은 단호박 샐러드까지 앙증맞고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여서 귀엽고 아몬드가루를 더해 매콤하고 고소할 것 같은 치킨볼은 아이들 도시락으로 싸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메추리알 베이컨 말이는 꽂을 보는 것처럼 예쁘다. 콩 꼬투리를 이용해 어떻게 잎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참 기발한 아이디어인것 같다.

 

 





노란 지단에 상큼한 참치 마요 오이초밥,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고 예쁘게 얹어져 있어 맛에다가 보는 재미를 더하는 한입 도시락 요리이다. 함께 먹으면 좋을 요리로 스틱 어묵 볶음, 새우튀김, 고기 꽃만두, 오징어채 고추장 볶음이 나와 있는데 레시피가 없어서 살짝 아쉽다. 그렇지만 이 요리 하나만드로도 소풍도시락으로도 가능하고 사무실 도시락으로도 가능해서 좋고, 냄새없이 깔끔하니 싸가기 좋은 도시락 요리 같다.

 

 





이 도시락 요리는 프라이 올린 하외이언 로코모코와 크리미 과일 샐러드 요리이다. 로코모코가 뭔가 했는데 하와이에서 일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음식으로 하얀 밥 위에 햄버거를 올리고 소스를 뿌린 다음 달걀 프라이와 양상추를 곁들인 요리라고 한다. 그 로코모코를 도시락으로 응용하다니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체리 모양의 픽을 꽂은 것도 이 도시락의 묘미를 살리는 것 같다. 귀여운 픽 사는 곳도 알려주었다러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숯불향이 살아있는 에그치즈 샌드위치와 고추기름 스파게티. 한식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싸가는 것이 도시락의 재미중 하나이다. 서양식으로 샌드위치와 스파게티를 싸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의외로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따라하기 좋을 거 같다. 재료만 있다면 바쁜 아침에 뚝딱 10분 이내로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한 스파게티를 소개하고 있어 스피디한걸 좋아하는 분과 맞을 것 같은 도시락 요리이다. 다음 블로거를 운영중인 저자 마눌님의 도시락 팁도 사진과 함께 각 장마다 나와 있는데 도시락 쌀 때 유용해서 꼭 같이 읽어보길 바란다.

 

 






가을 나들이 도시락 사진이다. 가을에 제철인 밤과 은행을 얹어 가을 빛깔로 물들인 가을 단풍놀이 도시락 정말 멋진 것 같다. 특히 팥찰주먹밥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건강에도 좋고 멋스러워서 어르신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은 메뉴이다. 아쉽게도 팥찰주먹밥 만드는 법만 소개되어 있다. 셀러리 비프롤과 연근칩, 양파링은 방울토마토와 어우러져 예쁜 색감을 더하는 것 같다. 가을 제철 재료를 이용한 가을 나들이 도시락. 소풍가기 좋은 이 계절 꼭 싸가보고 싶은 메뉴들이다.

 

 결혼 초 살림이라곤 도통 해본 적 없는 저자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싼 도시락 레서피들이 가득하다. 도시락은 싸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양소와 색깔 궁합 맞추는게 쉽지 않다. 귀찭아서 김치와 계란말이, 김만 싸가지고 다니다 지겨워 하시는 분들, 건강에도 안좋은데 비싸기까지한 외식대신 내가 원하는 메뉴 건강하게 담은 도시락을 먹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이 책 대로 도시락을 싸다보면 왠만한 요리는 다 할줄 알게 될 것 같다. 실생활에서도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하니까 말이다.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다. 저자가 그랬듯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니까. "나도 도시락 싸주면 좋겠다. 하는 남자분이 주위에 있다면 이 책에 나온 레시피로 만들어주면 감동과 정성에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y 2011.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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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도시락 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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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지난 5월부터 직장에 도시락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 때 한 번 크게 탈이 난 적이 있었는데 급식은 영 부담스럽고 -에이, 며칠만 도시락 가지고 다니자-한 것이 지금까지 왔네요. 사실 저는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닌, 요리 경험이 크게 없어서 대단한 반찬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니에요. 주로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을 조금씩 덜어서 다니는 수준이라고 할까요. 영 챙길 것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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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지난 5월부터 직장에 도시락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 때 한 번 크게 탈이 난 적이 있었는데 급식은 영 부담스럽고 -에이, 며칠만 도시락 가지고 다니자-한 것이 지금까지 왔네요. 사실 저는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닌, 요리 경험이 크게 없어서 대단한 반찬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니에요. 주로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을 조금씩 덜어서 다니는 수준이라고 할까요. 영 챙길 것이 없으면 김 하나 달랑 들고 갈 때도 있고요. 가끔 어무니가 일찍 일어나셔서 반찬을 챙겨주실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정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의 기분이랄까요. 그런데 이런 날들이 지속되다 보니 저도 뭔가 간단한 거라도 만들어서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물론 이런 마음을 먹은 적이 한 두 번은 아니지만, 이제는 정말 해봐야 할 때가 도래한 듯 해요.

 

그래서 급 관심을 갖게 된 도시락 요리 책입니다. 저는 마눌을 가지게 될 사람이 아니라 마눌이 될 사람이고 궁극의 감동을 선사한다기보다 적어도 부끄럽지 않은 도시락이 목표이기 때문에 예쁜 그릇이라거나 음식을 예쁘게 담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반찬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지는 않을까 싶었거든요. 도시락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저자이기 때문인지 소개된 그릇도 아기자기하고 마눌의 도시락팁이라거나 밥과 반찬을 예쁘게 담는 노하우까지 실려 있어, 마눌이 되면 정말 사랑받겠다!는 생각이 잠시 스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관심 가는 건 역시 메뉴!

 

도시락 반찬이라고 해서 얕봤는지, 아니면 요리 경험이 전무한 저이기 때문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쉽게 할 수 있는 반찬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저는 왕초보이기 때문에 '양념' 이라는 말을 제일 두려워해요. 양념이야말로 맛을 결정하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기본적인 양념을 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이 책에 실린 요리를 뚝딱 만들어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제 눈에도 몇 가지 해볼 수 있을 듯한 음식이 눈에 띕니다. 표고버섯찜, 표고햄치즈구이, 메추리알조림, 새빨간 두부조림, 호박전(이건 명절 때 매번 하는 거니까요!), 달걀말이 등등 자세히 살펴보니 전부 해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그 동안 봐왔던 요리책과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일본요리도시락> 파트가 따로 있다는 점이었어요. 일본요리를 워낙 좋아하는 데다 의외로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또 요리를 소개하기 전 들어가는 부분에 실린 <마눌 계량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량스푼 1큰술=15mL, 밥숟가락 1큰술=12~13mL 식으로 저처럼 초보 요리사가 허둥대기 쉬운 양념 계량에 대해 설명해 놓았거든요. 다른 요리책에는 그저 1큰술, 2작은술 이런 식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담긴 요리들을 보니, 다시 또 도전해보리라-하는 마음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부디 이번에는 마음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저도 제가 싼 도시락 예쁘게 담아 가서 '제가 만들었어요. 오홍홍홍홍~*' 하며 자랑 한 번 해보렵니다! 



y********j 2011.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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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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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그녀! 신혼초부터 시작된 오직 신랑만을 위해 준비했던 도시락 일기장!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은 바로 저자 최임선이 즐겼던 사랑놀이였다.   도시락이란 테마가 좋다. 도시락은 세번으로 나눠 먹게 된다. 도시락을 여는 순간~ 눈으로 먹고, 정성과 사랑이란 감동으로 먹고, 그리고는 부푼 기대감을 입안에 쏘옥~ 사랑하는 사람과 놀이처럼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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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그녀!

신혼초부터 시작된 오직 신랑만을 위해 준비했던 도시락 일기장!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은 바로 저자 최임선이 즐겼던 사랑놀이였다.

 

도시락이란 테마가 좋다.

도시락은 세번으로 나눠 먹게 된다.

도시락을 여는 순간~ 눈으로 먹고,

정성과 사랑이란 감동으로 먹고,

그리고는 부푼 기대감을 입안에 쏘옥~

사랑하는 사람과 놀이처럼 즐겁게 도시락을 준비했다는 그녀의 말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진다.

그녀의 도시락은 아이나 어른의 입맛에 걸맞게 메뉴가 골고루다.

일식 스타일의 아기자기함이 서양식 보다는 우리 입맛에 잘 맞겠다.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은

일반요리전문가의 작품이 아니라서 더욱 친근감이 있고,

미술을 한 사람으로서 초보적인 냄새가 풍기나

색깔 구성도 좋고 레시피가 간단하게 구성되어 전체적인 구성력이 좋다.

또한,

편집도 보기가 편하게 되어 있다.

사진에 하나하나 식재료를 적어주니 좋다

색깔이나 편집, 사진, 레시피와 메뉴등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되어 있다.

소품에도 신경을 써서 음식의 모양을 살려주고,

요리가 빨라지게 하는 양념재료 보관법과

음식맛을 살려주는 도시락의 용기에까지 세심한 배려를 해주었다.

 

매일 도시락 싸는 일이 힘겹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면서 지치지 않으려면 다음날의 재료를 전날밤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까지 체크해 주고 있다

밥보다 반찬을 많이 싸는 것으로 건강을 챙겼다

볶음류, 찜, 샐러드, 샌드위치등 정말 골고루 준비했다.

꼼꼼한 저자의 성격이 엿보인다.

도시락을 싸면서 진정으로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했음이 가슴 찡하게 전해진다.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에는

도시락마다에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먹는 도시락이 있는가 하면 파워업 도시락이 있고,

한 입에 쏘옥~ 들어갈 수 있는 주먹밥이나 쌈밥등을 시리즈로 만들었다.

또한,

우리 입맛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본요리 도시락도 있고,

이벤트 도시락으로 샌드위치나 스파게티, 주먹밥등을 준비하였으며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나들이 할때 준비 할 수 있는 도시락메뉴도 있다.

 

이런 도시락을 싸주는 사랑과 정성, 이런 도시락을 먹는 사람의 행복감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것이다.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이제부터

아침 저녁으로 분주하기는 하겠으나

부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매일은 못하더라도 하나씩 도시락을 준비해 보도록 해야겠다.

 

최임선 그녀가 남긴 일본생활의 징표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의 사랑은

이제부터 나에게 전염이 되어 내사랑 하니(남편)에게 감동을 전하게 되리라~ 

 

기대감으로 가득찬 하루하루가 즐겁게~

행복감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s*********6 2011.11.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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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일본식 또는 서양식? 퓨전 도시락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일본식 또는 서양식? 퓨전 도시락" 내용보기
별점 후한 내가 별점 세개만 준 이유 내가 워낙 별점을 후하게 쓰는데 이 책은 세개만 줬다. 우선은 내가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선뜻 책을 주문해서 읽은게 잘못이지만 아무튼 나는 작가 이름을 보고 당연히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싸고 한국사람이 먹는 도시락이려니 하고 책을 샀는데 막상 받아서 읽어보니 이 책은 지은이가 결혼해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남편에게 싸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일본식 또는 서양식? 퓨전 도시락" 내용보기

별점 후한 내가 별점 세개만 준 이유

내가 워낙 별점을 후하게 쓰는데 이 책은 세개만 줬다. 우선은 내가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선뜻 책을 주문해서 읽은게 잘못이지만 아무튼 나는 작가 이름을 보고 당연히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싸고 한국사람이 먹는 도시락이려니 하고 책을 샀는데 막상 받아서 읽어보니 이 책은 지은이가 결혼해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남편에게 싸준 도시락이 주제다. 

 

일본식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보면 또 그렇게 정통 일본식 도시락도 아니다. 일본식 서양식이 뒤섞였다. 요즘 유행하는 퓨전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나는 한국식이면 한국식, 일본식이면 일본식, 명확한게 좋아서 퓨전은 별로다. 섞어찌개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별 하나 뺀다. 그리고 된장 고추장 들어간 요리가 별로 없다. 책에 나온 150여 종류 요리 중에 된장 또는 고추장이 들어간 요리는 서너 가지 뿐이니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반면 튀김 요리는 너무 많고, 결정적으로 김치는 한 번도 안 나온다. 그래서 또 별 하나 뺀다.

 

 

 

 

 

 

 

그렇게 맘에 안들면 그냥 반품 처리하던지 아니면 마을 도서관에 기증하던지 할 일이지 굳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뭐냐? 그건 순전히 우리 조카 때문이다. 열 살 조카가 집에 놀러왔다가 이 책을 보고 침을 줄줄 흘리면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는 바람에 책이 중고가 되버린 것이다.

 

조카가 골랐던 도시락.. (우리 조카는 고기 반찬을 참 좋아한다! ^^;;)

 

 

 

 

 

 

 

 

 

 

조카가 고기 고르면 숯불구이집에 가서 고기 사 먹고

조카가 치킨 고르면 치킨 배달 시켜 먹고

조카가 김밥 고르면 김밥 사다 먹고

조카가 샌드위치 고르면 제과점 가서 샌드위치 사다 먹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책에 나온대로 해 먹으려고 차 타고 나가서 이런 저런 재료 사는데 드는 돈보다 외식하고, 배달 시켜 먹고, 사다 먹는게 훨씬 싸게 먹혔다. 내가 요리에 취미가 없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취미가 있었다면 아무리 돈이 좀 더 들고 시간과 노력이 들어도 요리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내가 한 요리를 조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을텐데 말이다. 뭐 아무튼, 조카는 자기가 먹고 싶은대로 척척 대령해주는 이모네 집에서 보낸 일주일에 대단히 만족하였다. ㅋㅋ 



n*******0 2012.02.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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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마눌감동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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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정말 묘한 매력이 있어요. 주어진 공간을 어떻게 채울까 고민하게 하죠.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검은깨 송송 뿌린 흰쌀밥에 초록 나물, 노란 달걀말이, 빨간 과일... 그렇게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하얀 도화지 위의 오색그림 같은 도시락이 어느새 완성되거든요.   지은이의 말에 의하면 이 책은 일본 생활을 하면서 신랑을 위해 하루하루 준비한 도시락을 모아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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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정말 묘한 매력이 있어요.
주어진 공간을 어떻게 채울까 고민하게 하죠.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검은깨 송송 뿌린 흰쌀밥에 초록 나물, 노란 달걀말이, 빨간 과일...
그렇게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하얀 도화지 위의 오색그림 같은 도시락이 어느새 완성되거든요.
 
지은이의 말에 의하면 이 책은 일본 생활을 하면서 신랑을 위해 하루하루 준비한 도시락을 모아놓은 일기장이란다. 어느 날은 평범하게, 또 어느날은 귀엽게, 영양가 많게.. 먹고 싶은 대로, 싸주고 싶은 대로 일상을 담아 만든 요리들을 한 데 묶어서 책으로 엮어 놓았다.
 
 
'요리'에 대한 고민은 대다수의 여성들의 고민이며 숙제이다. 특히나 결혼한 주부들 같은 경우에는 그날그날 무엇을 먹을까가 최대의 고민거리이자 스트레이다.  매일 먹는게 똑같고, 뭔가 새로운 요리를 구상하지만 좀처럼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는다. 가진 재료로 어떻게 맛있고도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만들수는 없는건지. 사실 요리를 통해 감동은 바라지도 않는다. 후딱 한 끼를 헤치우기만 한다면......
얼마전까지는 그랬다. 이유인 즉슨, 결혼한지 얼마 안된 데다가, 엄마가 해준 음식만을 날름날름 얻어 먹다보니 도통 요리를 할 줄 몰랐다. 만들어보아도 솜씨도 늘지 않고 늘 제자리였다.  요리에 재미를 못 느꼈다. 게다가 맞벌이다보니 집에서 음식을 먹는 경우도 거의 없다.  바깥에서 사 먹는 음식에도 한계가 있다. 맛이 있고, 시간 절약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몸은 합성조미료들로 인해 축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주위에서 결혼도 했으니, 살림을 배워야 한다면서 요리책도 사서 만들어보길 권해 몇 권 사서 보았지만,  설겆이꺼리는 한가득, 주방은 엉망, 요리시간은 딜레이... 뭔가 시간도 절약되면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는 없는지 찾던 중.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을 알게 되었다.
 
특별히 도시락을 쌀 일은 없지만,  일상에서 한 끼를 빠르고도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저자가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식의 도시락을 주로 담았기에  소식을 하는 일본인들의 식습관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아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멋이 느껴진다.
 
저자는 도시락을 한 가지 용기에만 담은 것이 아니라, 덮밥에 주로 쓰는 나무도시락, 두루두루 즐겨쓰는 스테인리스 도시락, 생선이나 무침에 주로 쓰는 법랑 도시락, 때와 장소에 알맞게 골라 쓰는 플라스틱 도시락을 골고루 사용하면서 느낌을 제대로 살려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었다. 도시락 소품도 실리콘 겁이라든지, 주먹밥틀, 쿠키틀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귀여운 멋도 연출하여 형형 색색 어울림을 입혔다.
도시락마다 남편에 대한 사랑이 므훗 묻어난다. 신혼인 나보다도 더 신혼답게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며, 즐기면서 만든 저자의 솜씨에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  매일싸는 도시락이지만 지치지 않고, 서로가 부담가는 도시락이 아닌 여유롭고 만족감을 느끼는 도시락이 되기 위해 준비한 저자의 아이디어와 정성.  비록 도시락을 준비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소꿉놀이 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예쁘고 멋스러우며 영양가도 높은 간단한 한 끼로 해결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을 통해서 몇 가지 요리를 만들어 보았는데 요리과정도 어렵지 않고 간략하지만 이해하기 편하게 서술되 있어서 나같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아! 이 마눌 도시락에는 김치가 빠져있다. 나는 김치를 좋아하는데, 왜 저자는 김치반찬이 없었을까?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한잎에 쏘옥 들어가는 도시락을 만드는 놀이에 저자와 함께 푹 빠져보길.
YES마니아 : 로얄 y******2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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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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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도시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던 추억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한다. 이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을 먹을땐 언제나 행복했고 즐거웠었던것 같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도시락은 그리움이고 추억이다. 저자는 결혼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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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도시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던 추억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한다. 이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을 먹을땐 언제나 행복했고 즐거웠었던것 같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도시락은 그리움이고 추억이다. 저자는 결혼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 갔고 남편의 부탁으로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하루하루 남편을 위해 준비한 도식락을 모아 놓은 일기장이라고 한다.

 

책의 앞쪽에는 가류, 액체, 장류의 계량법과 요리가 빨라지는 양념재료 보관법이 나온다. 마늘과 생강은 신선할 때 손질하여 믹서기에 갈아 위생복지에 1cm 두께로 얼린 다음 깍둑 썰어 보관하면 요리가 간편해진다. 이 방법은 엄마도 사용하고 있으며 파와 고추도 썰어서 냉동 보관하면 요리할때 좋다고 하셨다.

 

용기가 이쁘면 도시락 먹는 기쁨이 두배가 될것 같다. 나무 도시락은 덮밥에 주로 쓰이고, 스테인리스 도시락은 음식의 냄새나 색이 베지 않는 장점이 있어 위생적이다. 실리콘컵은 반찬을 하나하나 따로 담을 수 있어 음식 고유의 맛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 저자가 일본에 살때 도시락을 만들었기 때문에 앙증맞은 소품들은 거의다 일본 제품이다. 이 책을 진작 만났다면 지난달 일본여행에서 구매했을텐데 너무 아쉽다. 100엔샵, 로프트, 라쿠텐, 도큐핸즈에서 구매 가능하니 일본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은 일상간편 도시락, 파워업 도시락, 한입 시리즈, 일본요리 도시락, 이벤트 도시락 총 5가지 테마로 구분되어 있고 다른 요리책들과 마찬가지로 재료, 요리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고기는 전날밤 재우면 간도 잘 배고 요리시간도 단축할수 있다는 것, 오징어는 검을수록 싱싱하다는 것, 튀김온도는 확인하는 방법, 묵은쌀도 햅쌀처럼 찰기나게 만드는 방법, 햄버거에 달걀 대신 우유를 넣으면 우유 1큰술로 달걀 넣은것과 같은 효과를 보는 방법 등 요리방법 소개와 함께 간단한 도시락 팁도 적혀 있어서 저자의 세심함도 엿볼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오징어채 고추장 볶음, 우엉조림, 견과류 멸치 볶음, 콩자반, 쪽파어묵무침, 연어프라이 등 밑반찬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이쁜 도시락을 만들기는 너무 어려울듯 하지만 책에 적힌대로 따라하다 보면 나같은 초보도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 <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을>을 보는 동안 눈과 마음이 행복했고 맛있었고, 이젠 입이 행복할 차례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도 정성 가득한 이쁜 도시락을 만들어 봐야겠다.

 

 

 

l********2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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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궁극의 마눌 감동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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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도시락을 예쁘게 싸는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는 듯 하다. 예전에도 도시락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저자는 이 책과 같이 한국인이었지만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다거나 거주 경험이 있는 등 일본 도시락 문화를 어느 정도 경험한 사람들의 책인 경우가 많았다. 요즘 우리나라는 급식, 사내 식당 등이 체계가 잡혀 있어서 도시락을 쌀 기회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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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도시락을 예쁘게 싸는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는 듯 하다. 예전에도 도시락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저자는 이 책과 같이 한국인이었지만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다거나 거주 경험이 있는 등 일본 도시락 문화를 어느 정도 경험한 사람들의 책인 경우가 많았다. 요즘 우리나라는 급식, 사내 식당 등이 체계가 잡혀 있어서 도시락을 쌀 기회가 많지 않다. 결혼 전 미술 등을 전공하고 살림에는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결혼 후 일본에서 신랑과 생활하면서 혼자 학교에 갈때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기 시작하자 신랑도 도시락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된 마눌의 도시락 일기장, 이 책에는 보기에도 너무나 예쁜 그런 도시락 이야기가 사진과 레시피, 그리고 아내의 마음이 담겨 소개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는게 참 중요한데, 신혼때의 요리 열정을 잊고 자꾸 도태되고 있는 날 발견한다.
직장 다닐때도 선배님 한 분이 나도 신혼 1년간은 정말 열심히 요리했어. 뭐 지금은 그러기 힘들지만이라고 말씀하셨던게 생각나는데 지금의 내가 그러고 있다. 신혼이라고는 하지만, 마치 꽃 송이가 하나하나 피어나듯 도시락을 곱게 물들인 저자의 정성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먹기가 아까울 정도의 그 사랑에 남편분이 아주 으쓱해졌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매일 끼니에 올릴 반찬만도 걱정이건만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예쁘게 담아내는 정성을 보면, 전공인 미술을 잘 살려 도시락 담기에도 멋드러진 센스를 제대로 발휘한 듯 싶다. 예를 들어 덮밥의 경우에도 제육 볶음과 두부 부침 등을 반찬 통에 멋없이 담으면 평범한 도시락이 되어버리지만, 예쁜 도시락 통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정성껏 두부부침과 제육 볶음을 올리자 근사한 덮밥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서 도시락 싸고 담는 법을 배우는 재미가 제법 쏠쏠한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사실 집밥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고 싶기는 한데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멋스럽게 싼다는게 아침잠이 많은 내게는 참 버거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또 다른 직원들이 도시락을 안 싸오는데 혼자서 도시락 밥을 먹는것도 불편하다며 색시 편을 들어준 신랑이 있어 도시락에 대한 부담을 덜기도 했지만 말이다. 사실 도시락을 만들게 될 가장 빠른 경우는 내년에 유치원에 들어가게 될 아이 도시락이 아닐까 싶다. 원에서 점심을 주지만, 가끔 아이가 소풍을 가거나 외부 시설에 놀러가게 되면 도시락을 싸가는 일이 흔하다고 한다. 그럴때 주로 김밥이나 작은 주먹밥 등을 예쁘게 싸 보내겠지만 우선 김밥을 잘 말지를 못하는 터라 예쁜 포장으로 눈속임을 해야하나, (아니면 닭튀김 등의 메뉴로 살짝 눈속임?) 고민이 되기도 한다. 뭐 김밥도 말다보면 솜씨가 늘겠지만 아직은 배가 잘 터지는 김밥이다.
 
어렸을 적에 도시락을 싸서 학교를 다녔던 터라, 멋스러운 도시락 보다는 하루 두끼의 도시락을 싸주시느라 반찬 걱정이셨던 엄마의 고민이 그대로 반영이 된 그런 실용적인 도시락을 싸서 다녔던 기억이 있다. 특별한 날 한번 싸기도 힘들 그런 도시락을 남편을 위해 매일 이렇게 정성스레 만들었던 아내의 즐거움을 생각해본다면, 과연 책 한권으로 나올 값어치가 있었다 싶었다.
 
도시락 메뉴도 무척이나 다양해서 신랑이 고기를 먹고 싶다 하면 처음엔 식을까 걱정했지만, 뭐 안될게있겠냐는 마음으로 과감히 도전해서 한끼 두둑히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냉동만두나 시판 인스턴트 소스 등을 이용해서도 만두 탕수, 고추기름 파스타 등의 입맛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활용해 오늘 점심 도시락은 뭘까 기대하는 남편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은 그런 아내가되기도 한다. 아이들이라도 이런 도시락을 받는다면 오전 내내 공부하며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생각될 것 같았다.
 책으로 배운 예쁜 도시락 싸는 법으로 나도 가끔 가족들을 놀래키고 싶다.
운전을 못해서 아직 이것저것 제약이 많지만, 운전까지 하게 되면 도시락 깜짝 배송을 한다던지 (뜨끈하게) , 가족과 함께 즐거운 피크닉을 갈때 당연히 외식을 하는게 아니라 엄마표 정성어린 도시락으로 아이의 눈까지 호강시켜주는 그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
결혼한 주부뿐 아니라 한창 남자친구 깜짝 이벤트로 도시락 준비에 열을 올리는 아가씨들이 보기에도 아주 유용할 그런 책이었다. 크리스마스 도시락 같은 이벤트 도시락서부터 한 입 크기 도시락, 일본 도시락 등 일상 간편 도시락과 파워업 도시락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도시락을 남달리 싸보고 싶은 사람, 매일은 아니더라도 감동의 도시락 한번쯤으로 사랑하는 이의 환심을 가득 사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봄직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m*****y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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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마눌 감동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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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요즘은 아이들 급식때문에 도시락을 가끔씩만 준비하면 되는데, 그것마저도 거의 똑같은 메뉴로 아이나 엄마를 지겹게 한다. 사실 나도 매일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냥 밥만 가지고 가는것이 정답이다. 나를 위한 도시락이어서 그런지 반찬은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된다.   궁극의 마눌 감동 도시락...표지 부터 우와 이게 뭐지? 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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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요즘은 아이들 급식때문에 도시락을 가끔씩만 준비하면 되는데,

그것마저도 거의 똑같은 메뉴로 아이나 엄마를 지겹게 한다.

사실 나도 매일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냥 밥만 가지고 가는것이 정답이다.

나를 위한 도시락이어서 그런지 반찬은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된다.

 

궁극의 마눌 감동 도시락...표지 부터 우와 이게 뭐지? 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신혼초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밑반찬 몇 가지와 달결말이, 나물 정도 였다는 마눌에게

남편이 도시락을 싸 주면 좋겠다는 말로 도시락 싸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매일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면서 도시락으로 말하고 표혆고 선물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일본생활을 접고 도시락을 쌀일이 없어서 허전하기도 하다는 마눌

미술 전공자 답게 색감이 너무 고와서 먹기가 아까울 도시락 속으로 들어가 보자.

 

도시락은 크게 일상간편도시락, 파워업 도시락,한입시리즈,일본요리도시락,이벤트 도시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책을 보면서 이 도시락은 반찬 만들기도 쉽고 내 입맛에도 맞을 것 같다는 도시락 몇개를 모아보았다.

일상간편 도시락의 새빨간 두부조림과 애호박전,해산물볶음과 달걀말이,피망전,대구전그리고

파워업 도시락의이탈리아풍 버섯볶음과 소갈비살구이와 깻잎치즈달걀말이

 

 

 

 

내가 좋아하는 데리야끼치킨과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한입도시락인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한 제육쌈밥과 에그컵샐러드

 

 

 

 

 

 

그리고 일본요리 도시락과 이벤트 도시락들이다.

 

 

 

 

 

 

 도시락을 만드는 방법과 레시피가 자세히 적혀있다.

책의 왼쪽에는 완성된 도시락 사진이 있고, 오른쪽에는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책을 보고

따라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네가지 도시락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테마로 만들어진 도시락이다.

소풍간다고 하면 오직 김밥이 대세 였는데, 이렇게 다양한 메뉴로 도시락이 만들어 질 수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밖에 나가면 항상 따뜻한 밥과 찌개를 먹을 수 있지만, 집에서 먹던 그 맛은 나지 않는게 바깥 음식이다.

그리고 그 음식이 어떤 재료와 조리과정을 거쳐 왔는지 알 수가 없어 더욱 불안하기 까지도 하다,

도시락의 좋은 점은 밖에서도 안전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다이어트나 건강 때문에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멋진 도시락을 처음 부터 준비하지 못하더라도 자꾸 하다 보면

실력도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본다.



 

n*****1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