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게 볼 수 있는 책
"즐겁게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평소 아이들과 산과 들로 자주 나가는 편이다. 처음엔 그런 나들이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들이 물어보는 꽃이름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워(나중에 알고보니 그 꽃이름은 얼레지였다) 나름대로 야생화 이름과 이미지도 외우고 사진도 찍고, 주말농장에도 참여하며 공부를 해왔다. 덕분에 주말에 밖으로 나가면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얘기해줄 수 있는 것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평소 아이들과 산과 들로 자주 나가는 편이다. 처음엔 그런 나들이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들이 물어보는 꽃이름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워(나중에 알고보니 그 꽃이름은 얼레지였다) 나름대로 야생화 이름과 이미지도 외우고 사진도 찍고, 주말농장에도 참여하며 공부를 해왔다. 덕분에 주말에 밖으로 나가면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얘기해줄 수 있는 것이 많아져 좋고 아이엄마도 그런 아빠를 고맙게 바라보는 듯 하여 더욱 즐겁다.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공부한 책은 세밀화로 그린 식물도감과 출판사 보리의 나무도감, 곤충도감, 진선출판사의 야생화 쉽게 찾기, 도솔의 야생초 편지와 주말농장에서 채소 키우는 방법에 관한 책 등이 있었다. 이 책 '숨겨진 식물이야기 30'은 2004.2.1.에 가족과 외식 후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집에 와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니 그동안 확실히 알지 못했던 식물의 습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와 기본 상식이 동화와 요약식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고 아이들도 오랜시간 집중해서 읽는 것을 보면 추천해도 좋을 듯 싶어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아직 봄은 멀지만 겨울에 다져놓은 지식이 날씨 풀리는 그 날에는 꽃처럼 활짝 피겠지?
n****1 200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