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순간 음미하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쇼나 니퀴스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조금은 정리되지 못한 어수선한 마음과 함께 신앙도 느슨해진 느낌이 들었다. 교회도 옮기면서 뭔가 마음의 분주함과 새로운 환경 속에서 내 믿음 생활에 새로운 둥지를 트는 것이 아직까진 마음도 붕붕 떠있는 기분이다. 올해 성경 일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벌써 여러번 읽은 분들도 많지만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고픈 마음이 조금씩 서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내 마음에 성경 통독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천천히 음미하듯 이 책을 읽으면서 말씀에 대한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당신이 어떻게 지내는지 나는 모른다. 기쁜 일이 있는지 슬픈 일이 있는지 나는 모른다. 내가 아는 것은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그 시간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지금 쓰디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그 시간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즐거워하고 사막이 기뻐하며 꽃피울 것이다. 수선화처럼 활짝 피어나 크게 기뻐하며, 환호성을 지를 것이다. - 이사야 35:1-2 - 삶이 늘 평탄할 순 없다란 걸 안다. 그렇지만 영원한 건 없기에 아픔도 기쁨도 오늘과 내일의 날씨가 다르듯 변하게 되는 걸 보면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누군가에게는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라는 마음을 일깨워준다. 나에게도 이 말을 늘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고 싶다. 나에게 행복한 일들로 가득 찰 때는 영원할 것만 같이 기쁘다. 그러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은 그리 만만치 않은 시련과 아픔을 나에게 덜컥 선물하기도 한다. 그 슬픔이 영원할 것만 같아 마음이 무너지고 힘이 든다. 그러나 모든 것이 영원한 것은 없다. 잊지말자.. 그 무엇도 영원한 것은 없다. 기도를 하면 내 안에서 길을 잃고 갈팡질팡 하던 뭔가가 편안히 쉴 곳을 발견한다. 기도를 하면 이 우주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든다. 나를 감싸주는 아주 촘촘하고 단단하게 엮인 망이 계속 짜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비록 연약한 존재이지만 세상에는 강력한 힘이 있고, 그 힘을 가진 그 존재는 선하며 우리를 위해 악과 싸우고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기도 생활이 나에게 큰 필요이고 활력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늘 깨어 기도하지는 못하고 있다. 믿음 안에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눈물 흘리던 간절하고 뜨거운 기도는 차가운 가슴 속에 숨어 있다란 걸 느끼고 있다면 바로 지금이 기도해야 할 때임을.. 그럴 때임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왜 기도하지 못하고 있느냐고 되묻고 싶다. 행복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가보자. 어떤 예배의 자리든 어떤 찬양의 자리든 하나님이 기뻐하실 모습으로 내 모습 이대로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자. 느슨해진 다짐들을 다시 다잡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깨어 있고자 한다. 그런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순간 순간의 잊고있던 내 안의 믿음을 일깨워주었던 이 책에 감사하다.
|
|
순간순간 음미하라 를 만나보았어요~ ㅎㅎ
순간순간 음미하라! 한 줄 성경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고 채워가는 성장일기! 가 도착했어요~ 일년 열두 달의 평범한 일상을 엮은 힐링 에세이집이에요~ 우정, 가족, 음식, 결혼, 사랑, 육아, 글쓰기, 신앙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남들보다 특별할 것이 없어서 가끔은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요~ 한 구절의 성경 말씀과 연결해서삶을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또 요리와 음식을 사랑하는 저자가 소개하는 20여 가지의 간편한 계절 요리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요~ ㅎㅎ 뒷표지에 간단한 소개글이 있어요~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 어떤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게 될지 넘 기대되요~ ㅎㅎ 적당한 두께에 깔끔하게 제본되어 있어요~ 본책 외에도 여러 저서가 소개되어 있어서 함께 읽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ㅎㅎ 차례를 살펴보니 여러 소제목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어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여러가지 다양한 계절 간편식 레시피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소제목 아래 짧은 에세이와 성경구절이 있어서 본문의 글밥이 길지 않아서 부담이 없고 여러 다양한 주제와 평범한 일상에서 공감되는 내용이라 더욱 좋아요~ ㅎㅎ 계절 간편식 레시피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에세이도 읽고~ 새로운 레시피도 배우게되니~ 일석이조네요~ ㅎㅎ 느슨해 질수 있는 일상 중에 순간순간 음미하라 책 읽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채워가야겠어요^^ |
|
"한 줄 성경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고 채워가는 성장일기"
<들어가는 말>에 나오는 글들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요즘 무어 이 그리 분주하고 바쁜지... 책을 보자마자 내가 읽어야 할 책이구나 싶었다. 나의 삶 속에서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의 가장 우선순위는 주님이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왜 그리 분주한 것인가 무엇이 그리 바쁜 것인가 책을 읽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멋진 세상을 순간순간 음미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구나란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고 책을 펼쳐 내가 읽고 싶은 페이지를 펼쳐 읽으면 된다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아 그때그때 내가 공감이 되는 페이지를 펼쳐 읽으니 더 마음에 새겨진다. 더 공감이 된다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성경 구절을 찾으려 성경책을 펼쳤고 성경 구절을 따라 써보며 생명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읽으며 참 많이 공감하고, 감사하고, 행복했다. 내가 생각하고 고민했던 질문들에 대해 참으로 지혜로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글감들이 많았다. 성경을 읽고 구절을 찾으며 그 구절을 다시 써 봄으로 이유 없는 분주함을 잊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며 잊고 있어 감사를 되찾을 수 있었다.
핸드폰 할 시간은 있어도 성경책 펼칠 시간은 없던 나였는데 [저는 위 책을 마더스 이벤트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순간순간 음미하라 평범함이 이끄는 매력이 더 클 때가 있답니다. 평온한 일상에서 놓치고 가는 것이 아주 큰 행복이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들 한 줄의 성경 말씀이 담겨 있어 더욱 값진 책이 되어주는 나를 위로하고 채워갈 수 있는 성장일기를 만나봅니다.
정말 내 안에 나를 만나보면서 아이들과 함든 일이 있을 때에도 진정 누구에게 화가난 것인지 돌아보며,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말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큰 잘못이였다는 것도 반성하는 시간으로 내 자신을 달래주며, 내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면서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부모로서에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기도 했다.
성경말씀과 함께 삶을 연결해 더욱 힐링이 되어주는 책이면서 요리와 음식을 사랑하는 저자가 알려주는 간편한 계절 요리에 레시피까지 배워 볼 수 있답니다. 요리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 직접 만들어 온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며 이 책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게 되네요.
마침 독서모임이 있었던 날이라서 직접 소개해 주면서 아이들에 신학기 엄마들에 불안감과 어떤것을 해주어야 할지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에 평범하면서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이 불만족일 수도 있지만 반대인 경우에 사람들이 보았을 때는 너무나도 절실한 일상이기에 성경 말씀으로 내 삶에서 의미를 찾아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찾으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일 년 동안에 하느님의 말씀안에서 감사하며, 특별함을 찾아보게 되네요. 한 권의 책이지만 소중하게 하나하나를 담아보면서 나를 발전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