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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속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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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책 제목에 , 문득 유명한 드라마 도깨비의 대사 하나가 생각나,혹시나 내 마음 위로 받을 수 있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덜컥 구입해버린 책이에요. .연애의 과정을 나의 모든 순간으로 규정하여 바라보면서,사랑과 이별 , 전부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아내려 한 작가의 의도는 좋았는데. .제가 너무 나이가 들어 버린 까닭일까요. .서른 중반을 바라보는 저로써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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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책 제목에 ,
문득 유명한 드라마 도깨비의 대사 하나가 생각나,
혹시나 내 마음 위로 받을 수 있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덜컥 구입해버린 책이에요. .
연애의 과정을
나의 모든 순간으로 규정하여 바라보면서,
사랑과 이별 , 전부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아내려 한 작가의 의도는 좋았는데. .
제가 너무 나이가 들어 버린 까닭일까요. .
서른 중반을 바라보는 저로써는
작가의 한 줄,한 줄이
이다지도 유치하고, 어리게 느껴지는지. .
50만부 베스트셀러에 의문이 듭니다 ㅠㅜ
작가님. 글 공부, 인생 공부를 조금 더 하시면
더 좋은 작가가 되실수 있을 것 같아요. .
어린 10대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YES마니아 : 골드 w********2 2019.02.27.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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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치유..
"위로와 치유.." 내용보기
저는 몇개월전 반쪽을 먼저 보냈어요아이들과 저만 남기고 먼길을 떠난 사람이 더 아프고 힘들었겠죠남은사람은 살아야지시간이 해결해준다이런말 많이 듣지만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면서 반쪽이 떨어져 나간 심장은 더 아프네요.친구의 위로 한마디보다이책 읽으면서 쏟아내고 나니 훨~시원하네요천천히 한장씩 깊이 새기면 다시 읽어봐도 새로운 느낌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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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개월전 반쪽을 먼저 보냈어요
아이들과 저만 남기고 먼길을 떠난 사람이
더 아프고 힘들었겠죠
남은사람은 살아야지
시간이 해결해준다
이런말 많이 듣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면서
반쪽이 떨어져 나간 심장은 더 아프네요.
친구의 위로 한마디보다
이책 읽으면서 쏟아내고 나니
훨~시원하네요
천천히 한장씩 깊이 새기면 다시 읽어봐도
새로운 느낌일것 같아요
h*****1 2018.08.30. 신고 공감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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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쌓여 사랑을 낳고 배려 없는 사랑은 이별을 낳는다.(파블 14기 8-7)
"순간이 쌓여 사랑을 낳고 배려 없는 사랑은 이별을 낳는다.(파블 14기 8-7)" 내용보기
한여름 열기만큼이나 강렬한 사랑 끝의 아픔을 감내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는 이의 이야기를 듣다 애처로운 마음이 일어났다.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지만 예고 없이 다가온 이별은 연인에게 또 다른 시련을 안긴다. 이기심이 발동하여 서운했던 감정을 내세워 발설해서는 안 될 감정의 민낯을 드러내 다시는 만나고 싶은 않은 관계로 악화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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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열기만큼이나 강렬한 사랑 끝의 아픔을 감내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는 이의 이야기를 듣다 애처로운 마음이 일어났다.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지만 예고 없이 다가온 이별은 연인에게 또 다른 시련을 안긴다. 이기심이 발동하여 서운했던 감정을 내세워 발설해서는 안 될 감정의 민낯을 드러내 다시는 만나고 싶은 않은 관계로 악화되곤 한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고 말하는 이의 고백은 만남과 사랑 그리고 결별 후의 마음까지 아우르며 서로의 의미를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였던 점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즐겨 본 드라마 김 비서가 왜 그럴까?’속 주인공은 이 책을 참고하여 엇나갈 수도 있던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상대의 가슴에 자신을 새기며 서로 물들어갔다. 김 비서가 퇴사 의사를 밝히자 당황했던 이 부회장은 그녀가 왜 그러는지 계속 생각하며 그녀의 퇴사를 만류하는데 성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순간이 쌓여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갔다. 얽히고설킨 인연들과 만남과 이별을 지속하며 살아가는 인생의 궤도에서 큰 축을 형성하는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은 흔적을 남겨 애잔함을 더한다.


  순간의 낯섦이 친숙함으로 이어질 때면 곁에 있는 상대를 배려하지 못해 싸움을 낳는 경우가 있다. 익숙함에 길들여져 그 존재의 의미를 염두에 두기보다는 서로에게 무뎌져 잦은 다툼이 일어나 이별의 종착역에 이르고 만다. 헤어진 후 뒤늦게 상대의 소중함을 알아채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아 남아 있는 마음의 딱지가 아물기를 바랄 뿐이다. 그 상처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계속 아파할 필요는 없다. 아픔의 원인을 떠올리며 비슷한 사랑에게 유사한 상처를 받지 않으려 마음을 추스르는 일이 필요할 뿐이다.


   ‘웃는 날이 있으면 우는 날이 있고, 가슴 벅찬 날이 있으면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리는 날이 있어.’

  예외일 수 없는 인생의 희로애락의 일면이 사랑에도 깃들게 마련이다. 타인이 정해 둔 잣대에 끌려 다니며 서로에게 다가서지 않은 시간에도 사랑의 기류는 흐른다. 지금껏 겪은 아픔은 지금 이 순간 함께 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통과의례처럼 여기고 자신의 사랑에 진심을 담을 필요가 있다. 연인에게 사소한 감동을 전하며 정성을 다하는 일은 스스로에게 주는 애정의 선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소함에 애정을 표현하고 사랑의 끝이 보이는 것 같다면 눈을 질끈 감은 채 처음 사랑했던 때를 떠올리며 서로 등 돌리며 다시는 안 보게 될 인연은 만들지 않는 것이 서로에 대한 배려일 테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물은 가슴으로 내리고 감성은 마음으로 파고드는 날 누군가를 사랑하며 황홀해하던 시간을 떠올려본다. 누구나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던 날이 있었다.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터라 하루에도 서너 번 감정은 널뛰고 있지만 애잔함이 에워싼 사랑의 추억은 용기가 부족해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랑의 대상을 떠올리게 한다. 이별 이후 만난 적은 없지만 우연히 만나게 되면 잘 지내고 있는지 상대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진다. 무의미하게 여겼던 지난시간도 그리움으로 남고 그립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는 듯하다. 추억 속 이별이 잔설처럼 내려 마음의 빗물을 흩뿌리는 날 끝나버린 사랑에 애정을 띄운다.

 

 

n*****9 2018.08.26. 신고 공감 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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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너였다
"모든 순간은 너였다" 내용보기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우선 읽이 전에 책이 참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표지 및 삽화가 눈길울 끌었습니다.내용이 많이 않아 부담 없이 읽을수 있는 시집은 아니나 시집같은 적은 글에 담겨있는 생각은 작지만은 않은 책입니다.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아쉽고 마직막장 까지 쉴새 없이 읽었습니다.바쁜 일상에 힘들고 지친 나를 위로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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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우선 읽이 전에 책이 참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표지 및 삽화가 눈길울 끌었습니다.

내용이 많이 않아 부담 없이 읽을수 있는 시집은 아니나 시집같은 적은 글에 담겨있는 생각은 작지만은 않은 책입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아쉽고 마직막장 까지 쉴새 없이 읽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힘들고 지친 나를 위로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18.05.0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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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모든 순간이 너였다...위로, 위안이 되는 글모음
"262. 모든 순간이 너였다...위로, 위안이 되는 글모음" 내용보기
262. 모든 순간이 너였다...위로, 위안이 되는 글모음   ‘왜, 네 인생의 결정권을 네가 아닌, 타인의 손에 쥐어주는 거야. 네 인생은 네가 결정해. 무엇이든 네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야 후회를 하더라도 뿌듯함이 함께할 테니까’(P.185)   인생의 결정권은 분명 나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어느 한 순간에 그 결정권은 사라지고 피동적인 삶에 찌들고 역동적인 삶이 아닌 수동적인
"262. 모든 순간이 너였다...위로, 위안이 되는 글모음" 내용보기

262. 모든 순간이 너였다...위로, 위안이 되는 글모음

 

, 네 인생의 결정권을 네가 아닌, 타인의 손에 쥐어주는 거야. 네 인생은 네가 결정해. 무엇이든 네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야 후회를 하더라도 뿌듯함이 함께할 테니까’(P.185)

 

인생의 결정권은 분명 나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어느 한 순간에 그 결정권은 사라지고 피동적인 삶에 찌들고 역동적인 삶이 아닌 수동적인 생활에 얽매여 심신은 지쳐가고 하루하루 희망보다는 절망의 그늘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의 수고로움을 더해가고 있다. 현대인들이 겪는 경제적인 고통과 우선순위 때문에 정신적인 만족은 뒤로하고 오직 물질적인 추구에 국한된 삶이 되다시피 하여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지만 뚜렷한 대안은 없다. 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논리에 급급해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는 삶의 연속이 되고 있다.

 

지친 관계에 미련두지 말기를, 좋은 인연은 나를 기다리게는 해도 지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는 것을’(P.230). 좋은 인연에 대해 언급할 정도로 현대인은 옥석 구분에 열을 올린다. 너나없이 맘 편히 살고자 하지만 적의든 악의든 나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바로 자신의 욕망과 타인의 목적이 서로 상충할 때 접점을 찾기보다는 아전인수격 해석이 앞서기 마련이어서 충돌이 발생한다. 따라서 피하고자 해도 실은 그리 손쉬운 방법은 없다. 오히려 상처만 남긴 채 물러나오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 뿐 여전히 쳇바퀴 삶은 이어질 뿐이다.

 

작가는 이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중인 모든 순간에 감사하게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모든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안타깝지만 또 어떤 이에게는 앞으로의 미래까지 잊지못할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들의 아름다운 마지막장이 되기를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감사와 기쁨, 위로 위안이 되는 생명력 있는 글이 되기 위해 여운과 아쉬움, 시적 에세이 기법을 동원하고 있다. 아울러 사계절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봄은 사랑을, 여름은 이별을, 가을은 추억을, 겨울은 위로를 주는 글로 채우고 있다. 그리고 기쁨과 응원, 감사, 배려, 사소한 감동을 자아내는 행복을 그려낸다. 나아가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보다 성숙된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와 과거, 미래도 여전히 사랑은 변함없는 이슈이자 영원한 과제로 인식한다. 감정의 찌꺼기를 훌훌 털어버리고 메마른 감정과 목마름에서 벗어나 안식처를 구하고자 한다.

 

나의 모든 순간은 너였어. 사랑했던 때도, 아파했던 때도, 이별했던 그 순간까지도 너는 나의 세상이자 모든 순간이었어. 나는 이제 네가 없으면 내 지금까지의 삶을 설명할 수 없을 지도 모르겠다’(P.148). 작가가 지향하는 목표점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다고 투정하면, 이유를 막론하고 한 걸음에 달려가는 게 맞아. 그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방법’(P177). 한달음에 달려가는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외에도 작가는 글자에 색을 입히고 글자 크기를 키우고 글자 색을 달리해 입체적 구성과 강조를 한다. 더불어 그림을 곁들여 풍경화를 통해 시적감성을 북돋고 에세이의 시적 감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순전히 모든 순간이 너였기 때문이다한 마디로 아낌없이 바치는 희생정신을 보여준다.

 

너는 네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뿐인데 너에게 아픈 일들이 자꾸만 생겨나는 건 모두 다 나중에 너에게 좋은 일이 생기려고, 더 크게 행복해지려고 그러는 걸 거야. 괜찮아, 분명히 다 잘될 거니까. 우리는 그저 깊은 계절에 한껏 안겨서 서글픔과 어쩔 수 없었던 침묵을 나란히 묻는 거야.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좋은 일만 가만히 세어보는 거야. 작은 기쁜 일들이 모여 더 큰 행복을 주기를...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P.24-25). 작가는 이처럼 다 잘 될거야를 외친다.

 

긍정 마인드와 위로가 되는 글들을 읽으면서 어느새 마음의 평안을 주고 잠잠해짐을 느낀다. 최근 인기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미소의 마음을 움직인 영준의 고백 책으로 알려져 상종가를 달리는 책이기도 하다.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어느새 시나브로 다가오는 행복에 젖어든다.

k****d 2018.07.15.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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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던 그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반짝반짝 빛나던 그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 에서 김비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영준이 선물한 책으로 한번쯤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다 드라마도 워낙에 재밌게 잘 보고 있어서 더 관심이 간 책이었다하루하루 묵묵히, 그러나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독자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여온 작가가 있다. SNS를 통해,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건넨 하태
"반짝반짝 빛나던 그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 에서 김비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영준이 선물한 책으로 한번쯤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다 드라마도 워낙에 재밌게 잘 보고 있어서 더 관심이 간 책이었다

하루하루 묵묵히, 그러나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독자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여온 작가가 있다. SNS를 통해,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건넨 하태완 작가. 그가 두 번째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고,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직이 건네며. 한순간도 당신을 놓지 않았다고. 그리고 매순간 당신이 아닌 적이 없었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죽어있던 감성들이 늘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 마음 한구석이 내 마음 같지 않은 이때 이 책을 읽은게 감성을 다시 깨워졌다 화려한 미사어구보다는 따뜻한 글들로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생각이 많아지는 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순간, 지친 하루의 끝에서 따스한 위로가 필요할 때,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이 이토록 특별하게 마음에 와닿는 것은 아마도 그저 “힘 내.” “사랑해.”라는 표면적인 위로와 사랑이 아니라, 나 스스로 지난 순간들을 차분하게 돌아보게 하고, ‘모든 순간이 나였음’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꿋꿋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기에 자꾸만 막막한 미래가 불안할 때, 막 시작되는 사랑에 넘치는 감정을 어쩔 줄 몰라 할 때도,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도 그의 글은 뜨겁게 가슴에 스민다.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도 싶은 책이다 나중에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선물해도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8.06.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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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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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근데 내용이 이상하다. 작가 본인의 생각이 다양하게 담긴 것 같긴한데, 하나로 맞물리지 않는다. 사람 생각이라는 게 다각화되고 가끔은 뒤죽박죽 엉키기도 하지만서도 이건 책 아닌가? 책임있는 편집과 구성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말하려는지 끌고 가야하는.그런데 자꾸만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 챕터에선 인내를 바라고 저 챕터에선 인내를 버리라 한다.어쩌라고?결국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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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근데 내용이 이상하다. 작가 본인의 생각이 다양하게 담긴 것 같긴한데, 하나로 맞물리지 않는다. 사람 생각이라는 게 다각화되고 가끔은 뒤죽박죽 엉키기도 하지만서도 이건 책 아닌가? 책임있는 편집과 구성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말하려는지 끌고 가야하는.

그런데 자꾸만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 챕터에선 인내를 바라고 저 챕터에선 인내를 버리라 한다.

어쩌라고?


결국 에필로그에 남기는 무책임한 이야기.

이 책의 분위기는 작가인 내가 이끄는 게 아닌 독자 여러분이.. 웅앵웅.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뭐, 대단한 걸 바란 게 아니니.. 잘 읽었으니 됐다. 다만 별점은 좀 빼련다.



r*******3 2018.11.1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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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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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고 상품평이 좋기에 별로 고민없이 구입했는데제가 생각했던 종류의 책이 아니네요.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사랑에 대한 얘기구요, 연인들이라면 한번쯤 경험 해봤을 순간들을 예쁘게 잘 적어 놨지만 솔로인 저에겐 그저 간지러운 얘기일뿐이죠 ㅎㅎ뭔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영~ 다른 방향이라 살짝 당황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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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고 상품평이 좋기에 별로 고민없이 구입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종류의 책이 아니네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사랑에 대한 얘기구요, 연인들이라면 한번쯤 경험 해봤을 순간들을 예쁘게 잘 적어 놨지만 솔로인 저에겐 그저 간지러운 얘기일뿐이죠 ㅎㅎ

뭔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영~ 다른 방향이라 살짝 당황스럽지만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g 2019.02.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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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 "보통의 마음과 평범한 겉모습으로."
"모든 순간이 너였다. "보통의 마음과 평범한 겉모습으로."" 내용보기
일단 제목이 너무 이뻐서, 오랫만에 마음도 달달해 질 것 같고 생각도 쫌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너무 기대를 한 건지.. 저에게는 그저그런 책 이었습니다. 그냥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말들을 나열해놨다는 느낌이 드는 책. 감성폭발늘 원했지만 오히려 옛날 싸이월드 감성이더라구요.옛날 싸이월드 돌아다니던 짤이나, 아님 지난 다이어리 읽어보는 듯 오글거리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보통의 마음과 평범한 겉모습으로."" 내용보기
일단 제목이 너무 이뻐서, 오랫만에 마음도 달달해 질 것 같고 생각도 쫌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너무 기대를 한 건지.. 저에게는 그저그런 책 이었습니다. 그냥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말들을 나열해놨다는 느낌이 드는 책. 감성폭발늘 원했지만 오히려 옛날 싸이월드 감성이더라구요.옛날 싸이월드 돌아다니던 짤이나, 아님 지난 다이어리 읽어보는 듯 오글거리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부분부분 참 표현을 이쁘게 했구나. 저렇게 이쁘게 표현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기분은 들었지만, 대부분의 부분에서는 감동이나 어떤 감정을 불러오는 것이 아닌 억지로 이쁜 말투를 너무 붙여놨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체가 아쉬웠어요. 손가락도 쫌 오그라들고..
저에게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담겨진 말이 오히려 가장 좋았슺니자.
"보통의 마음과, 평범한 겉모습으로."

u*****y 2018.05.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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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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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등 홍보를 너무 많이 하길래 사실 보고싶었고 그래서 구매했던 책인데 매일 읽으면서 실망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홍보 했었던 만큼 기대했었던 내용도 아니였고 나는 나를 위해서 이 책을 산건데 이 책의 내용은 나를 위한 내용이 아니였던거 같아요. 아쉬워요 사실. 나를 위해 선물 해주려고 산 책인데 선물이 된거 같진 않아요. 좀 후회해요 이 책 산거. 나의 마지막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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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등 홍보를 너무 많이 하길래 사실 보고싶었고 그래서 구매했던 책인데 매일 읽으면서 실망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홍보 했었던 만큼 기대했었던 내용도 아니였고 나는 나를 위해서 이 책을 산건데 이 책의 내용은 나를 위한 내용이 아니였던거 같아요. 아쉬워요 사실. 나를 위해 선물 해주려고 산 책인데 선물이 된거 같진 않아요. 좀 후회해요 이 책 산거. 나의 마지막 선물이였는데 기쁘진 않네요.
d******6 2018.05.17.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