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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이유 저는 독서가 취미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책 읽는 것을 즐겨합니다. 언제 부터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책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위안이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훌륭한 생각을 가지지도 무언가가 특별해 지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주위에는 책을 읽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이 많으며 다독가라 하더라도 미숙한 사람도 많지요. 저자 김봉진 작가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는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니지만 내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책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책 읽는 것에 대한 이야기 '책 잘 읽는 방법'입니다. 책을 읽으면 정해진 운명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요. 독서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책 읽기가 쉽지는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려운 책은 만나면 좌절도 하고 책을 읽기 싫어서 지칠 때도 많아요. 하물며 독서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책 한권 읽기가 쉽지가 않은 건 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런 초심자들에게 저자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해요. 순서대로 읽지 않기, 읽지 못한 책에 죄책감 버리기, 책 친구 만들기, 여러 권 함께 읽기 등등 제가 쓰는 방법과도 유사한 부분이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저는 특히 여러 권 같이 읽기, 완독하면 내용 바로 정리하기 등등이 도움이 되어 왔답니다. 이 책은 한 페이지에 글이 반 정도만 쓰여져 있어 가독성이 높고 여유가 느껴져요. 그리고 저자는 친근하게 대화하는 문체로 독서를 시작하는 분들께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명깊게 읽어도 다 기억하지 못하고 아무리 많이 읽어도 어차피 다 못 읽어요
다독가들에게는 수다와 같은 책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치 책을 좋아하는 친구와 수다 떠는 것처럼 즐거웠어요. '그래 나도 그랬지'하며 어느새 미소 짓게 되었어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 부분 중 책을 좋아하는 이유 첫 번째는 마음의 위안이 되어 주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나의 지식 거름망이 촘촘해져서 세상의 많은 지혜들을 좀 더 쉽게 습득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마음에 남는 한 부분은 '책에서 변명을 찾지 말자' 였어요. 독서란 것은 자고로 나의 편견을 깨고 생각이 열려야 하는데 책에서 내 생각을 견고히 하는 경험을 한다면 그건 잘못된 독서법입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편하기만 한다면 그 책은 내 마음의 얼음을 깰 수 있는 도끼가 되지 못한다는 뜻이니까요. 책은 우리 안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작가이자 기업가 '김봉진' 책을 읽고 나서야 저자가 '배달의 민족' 어플의 창업자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기업 직원들에게는 도서 지원비를 무제한으로 지급된다는 사실을 읽고 너무 부러웠어요. 애독가들에게 책 값은 무시 할 수 없는 제약 조건인데 이런 복지 혜택은 진정 직원들의 발전 가능성을 응원해주는 혜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창업자와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 아닌가 부러워 했어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창업한 기업이라 앞으로 '배달의 민족'을 조금 더 호의적으로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몰라도 자꾸 읽다 보면 지식의 거름망이 촘촘해져요.
저자의 추천 도서들 책의 뒷 부분에 저자가 감명 깊게 읽은 책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읽은 책들도 꽤 있었어요. 책 소개도 기존의 책들 처럼 지루하지 않아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꽤 생겼어요. 다만 어려운 철학 책들도 많이 포함 되어 있지만 흥미가 느껴지는 책들로 독서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네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은 게으르다
고맙습니다 제 주위에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가끔은 읽는다는 것이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저에게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책 좋아하는 친구랑 즐거운 이야기를 한 듯한 기쁨을 받았어요. 책을 읽기 시작한 사람이건, 책을 즐겨 읽는 사람에게 독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잘 읽는 방법'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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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에서 뵙고 생각과 말재치가 맘에 들어서 그리고 과시적독서가 라는 표현에 공감을 느끼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전자책만 구매했는데 아이가 보면 전자기기만 보는걸로 오해할까 싶어 종이책으로 샀네요 마침 이북으로도 없고 해서요 ㅋ 작은 사이즈라 맘에 들고 간결한 내용 또한 맘에 듭니다 책은 이제 앞부분 읽기 시작했어요 요즘 전자도서 접하면서 책 읽기 다시 시작했는데 좀 더 조리있게 보게 되길 바라며 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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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자처럼 스마트폰만 보던 제게 회사동료의 추천으로 도서 팟캐스트를 듣게 되었고 (책읽아웃) 거기에 게스트로 나오셨던 편을 듣게 되어 재치있는 말솜씨와 생각들에 관심이 생겨서 선택하여 보게되었습니다. 요새는 전자도서를 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건 종이서적으로만 있어 아쉬웠는데.. 한편으로는 주변인들에게 빌려줄 수 있어 좋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점점 커가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책을 보는 분위기를 만들어줄까.. 고민하던 제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이제 다시 책과 가까워지려는 제게 방법적인 부분이 편안히 설명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해주신 도서들... 한달에 한권을 읽으려구요 저는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가볍게 읽히는 책부터 가까이 하고 있는지라. 이런 거 저런거.. 독서 열심히 하면서 작가님의 말처럼.. 생각의 근육을 키워나가볼까 합니다~ 과시적독서가 꿈나무입니다. SNS 에 완독한 책들 하나씩 올리며 주변에 책 읽는 분위기도 만들어가볼까 합니다.
운명되어진 내 삶보다 조금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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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에 대한 책이고 독서를 권장하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주)용감한 형제들을 설립한 성공한 기업가의 자서전이자 자기계발 서적이자 이기도 하다. 우리가 이 책을 고르는 이유는 단지 어떻게 책을 잘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 원해서가 아니다. 공고를 졸업하고 전문대를 나와 배달의민족이라는 희대의 서비스를 만들어낸 이 시대 최고의 벤처 사업가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독서를 장려하는 인문학 서적이다. 기대와는 다르게 성공한 사람의 노하우가 결국 10년간 책을 열심히 읽었다는 사실에 다다르면 허무함이 들것 같지만 동시에 위안을 전해준다. 잘 살기 위해 나도 책을 열심히 보는것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전해준다. 길지 않은 분량은 이책의 미덕이며 길지 않은 분량임에도 가슴의 울림을 전해주는 책이다. 이 작은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나도 아직 늦지 않았고 틀리지 않았다 라는 느낌을 전해주는 고마운 책 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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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나가는 배달의 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대표의 책이다. 모서리 접기와 밑줄 치기 같은 흔적을 책에 많이 남겨두세요. 그럼 그 책이 더 소중해질 거예요. 아이들과의 독서모임에서 시도했던 두꺼운 책읽기를 6개월 정도마다 시도했었다. 두꺼운 책을 완독해낸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책 읽는 속도가 빨라져요. 좋은 책을 찾아가는 대부분의 독서시간은 지루하고 힘들어요.
음식을 많이 먹으려면 많이 시켜야 하듯이, 책을 많이 읽으려면 먼저 많이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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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왜 일하고 있는가?' 사실 그때까지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누구인지, 교세라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도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일이란 나 자신을 수련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라는 구절을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이후 꾸준함을 익히기 위해 여러 훈련을 했어요. 제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죠. 67쪽 몸이 땡기는 음식이 있듯 고민이 땡기는 글이 있다.
그래서 만화 고전세트를 샀어요. 서울대학교가 지정한 고전을 주니어김영사에서 시리즈로 묶은 게 있어요. 정의론, 국가, 맹자 등의 고전을 만화로 소개한 것인데, 그걸 읽고 나서 본서를 읽으면 조금 더 잘 이해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쉽게 써진 책과 본서를 같이 읽었어요. 89쪽 어려운 인문고전 쉽게 읽는 방법
핵심 구절을 가려 뽑은 <논어의 말> 같은 책은 정말 읽기 쉬워요. 물론 <논어> 전체를 다룬 책이 아니니 이 책만 읽으면 안 되고 두꺼운 책도 읽어야죠. 그래서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사요. 논어에 관한 책만 열 몇 권을 샀고, 한비자를 다룬 책도 그만큼 있어요. 군주론에 관한 책도 10권 넘고요. 다양한 저자와 시각, 편집, 레이아웃에 따라 다른 점이 눈에 띄어요. 편집만 달라져도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책을 읽는 건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저자의 생각을 읽는 것인데, 91쪽 어려운 인문고전 쉽게 읽는 방법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말도 안 되는 이상한 방법이 나오는데, 상대방과 논쟁이 안 되면 아무 말이나 마구 던져서 논점을 흐려버리라는 주장도 있고요. 상대방의 아주 작은 논리적 오류를 집요하게 공격해서 나머지를 모두 거짓으로 만들어버리라는 등 온갖 방법이 다 있어요. 처음에는 엄청 충격 받았어요. 이런 책을 철학자가 썼다니 재미있죠. …… 다양한 스킬을 배워야 하는데요. 이런 실용적인 소소한 이야기들도 책으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는 거에요. 효과적이라는 말씀을 드리 고 싶어요. 99쪽 1년 선배보다 10년차 실용서
우리도 살면서 자연스레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나 본 것들에 내 생각들이 더해져서 나만의 생각을 만들어내죠. 아무리 위대한 사상을 펼친 저자라도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고 사상을 만든 사람은 없어요. 이 과정을 책과 책 사이의 지도로 만들어보는 것이죠. 121쪽 나만의 책 지도 만들기
"한나야, 네 나이에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없을 거야. 더 놀라운 건 아빠 같은 어른들도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는 거야. 아빠는 한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니코마코스 윤리학, 앵무새 죽이기, 오만과 편견, 소트라테스 대화편 일부, 다산 정약용 관련 책, 로마인 이야기 등을 함께 읽어나갔어요. 이해를 다 못하고 읽은 게 읽은 거냐고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식의 거름망을 촘촘하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해요. 아직은 지식의 거름망이 엉성해서 금세 새어나가지만 꾸준히 읽다보면 촘촘해져서 하나씩 이해하게 될 거라 믿어요. 157쪽 아이에게 책 읽는 자신감 심어주기
확실히 알고 있는 것만 안다고 자각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라. 이와 같이 깨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다. 163쪽 <논어의 말> 나가오 다케시 지음
탁월함은 누구든 그것이 생기는 사람에게 신적인 섭리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우리에겐 보이네. 그러나 탁월함이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생기는가에 앞서 먼저 탁월함 그 자체가 그 자체에 있어서 도대체 무엇인가를 탐구하도록 노력할 때 비로소 그것에 관해 확실한 것을 알게 될 걸세. 173쪽 <메논>, 플라톤 지음
독서를 통해 발생하는 인풋과 아웃풋의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는 요즘이기에 아웃풋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고 있는 김봉진 저자의 책이 새삼스럽고 다르게 느껴집니다. 고민도 중요하지만 실행에 따라 문제점을 개선하는 행동도 굉장 히 중요한 2019년입니다. 전문성 위의 탁월함을 리뷰에서 구현 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것이 오늘의 간단한 각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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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책을 잘 읽는다는 게 뭘까? 많이 궁금했었다. 내가 알지 못했던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싶어 예약주문까지 해서 받아봤는데... 한장한장 넘기며 계속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건 '이걸 책에서 읽어야만 했나?' 였다. 작가 개인의 사견을 경험에 비춰 책으로 낼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실망이 컸다. 그냥 대부분의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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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이 배우는 과정입니다. 강의가 있어 예습하기 좋은 책입니다. 개념위주로 되어 있고, 개념확인을 위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 문항수가 많아서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풀이 연습을 하기에 매우 적당한 교재입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포함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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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는 걸 좋아하시는지? 배달의 민족 창업자로 유명한 김봉진 회장이 재미있게 적었네요.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어떤 때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놓고 다 못보면 어떻게 하지? 어려울까? 저자는 그냥 끌리는대로 책을 읽으라고 합니다. 저는 조금은 편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을 읽고 책이 더 좋아졌어요. 집에 안 읽은 책은 많지만 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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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좋아한다. 특정 주제를 다루는 책들로 이루어진 책방에 정말 순수 독서를 위한 책 몇권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세바시라는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 저자가 직접 강연에 나와서 설명하는데, 사실 워낙 간단하지만 중요한 것들이기에 강연 내용과 책 1,2장의 내용 차이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 중요하고 우리가 순간 간과할 것들이 많기에 읽고 생각하기에 유용하다. 더불어 나는 개인적으로 책 후반부에 등장하는 책 소개 부분이 특히 좋았다. 책의 제목과 저자만 담긴 것이 아닌 이 책의 저자가 어떤 마음가짐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책에 궁금증이 더 생기고 더 읽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읽기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