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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하면 엔씨소프트에서 만든 게임으로 유명해서 익히 그 명성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신일숙의 만화로는 이 전자책이 처음이었다. 일단 종이책보다 구매도 간편하고 관리하기도 쉬워서 이 점이 참 좋았다. 왕의 계승을 위해 싸우는 왕실 판타지이야. 실제로 있었던 국가의 이야기는 아니고 작가가 전부다 창작한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정말 어떻게 이런 판을 짜셨는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찾아보니까 신일숙 작가가 꿈에서 데포르쥬 왕자라는 만화책을 보는 꿈을 꾸고나서 그걸 쓴 책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본인의 꿈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단하다. 어린시절 보던 그리스로마 신화 책의 삽화가로만 알고 있었던 분인데, 이렇게 멋진 작품을 쓰는 만화가일줄이야. 데포르쥬 왕자의 왕위 쟁탈전이 점점 흥미진진해져 가고 있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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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전권 끝에서 뜬금포로 오웬에게 청혼한 주인공... 당연히 잘 될 리가 있나.
자기 앞에 있는 지 정혼자도 못 알아보고 오웬을 생각하는 주인공... (하긴 요정같은 외모를 본 후 그냥 인간을 보니, 눈에 차진 않을 것이다)
의도치 않게 질리언에 의해, 군중 앞에서 왕자 '데포로쥬'로 강제 커밍아웃 당한다.
그리도 의외로 악당일 것 같았던 영주 아들은... 왠지 아군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에 데포로쥬의 탈출을 돕는(?) 영주 아들 덕택에 무사히 탈출하면서 3권이 끝이 난다.
음...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 신일숙 작가 님 작품 중에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리니지 다 봐야 다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막 빨려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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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로쥬는 질리언과 만나고 질리언은 데포로쥬를 주군으로 인정하고 충성한다 데포로쥬는 조우와 헤어지고 토너먼트전에 참가하기 위해 기란으로 떠난다 기란으로 가던 중 이실로테와 만나 동행한다 데포로쥬는 토너먼트전에서 우승하고 질리언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데포로쥬가 왕자인 걸 밝힌다 이실로테의 또 다른 약혼자인 기란 영주의 아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나쁜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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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3권을 이북으로 소장하게 되었다. 1권부터 꾸준히 사모을 생각이다. 이북으로 소장하게 된 이유는. 일반 서적보다 화질도 훨씬 좋고. 오래 보관해놓아도 종이처럼 변색이 없어서이다. 물론 휴대하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하지만 아날로그 서적을 읽을 때 책장을 넘기는 소리 라던가.. 뭔가 서정적인 그런 재미는 없어서 아쉽긴 하다. 리니지는 정말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한다. 정말 소장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나중에 여러가지 컬러 페이지들도 수록해서 애장판으로도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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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시스의 함정에 빠져 다른 공간에 빠져버리 데포로쥬 그런 데포로쥬를 쫓아간 질리언 다행히 질리언의 희생으로 데포로쥬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왔으나 질리언은 케네시스의 함정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게 된다 한편 데포로쥬는 자신때문에 질리언이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생각하고 바로 요정의 숲으로 도움을 청하러 간다 다행히 요정들의 도움으로 무사하게 된 질리언 그리고 질리언의 다른 한쪽 오웬은 디온에 머무르던 데포로쥬 왕자를 만나 마지막 인사를 한다 질리언은 이제 남자로서 기사로서 데포로쥬를 지키기로 한다 그리고 케네시스는 요정들 때문에 상처를 입고 수경이 깨지자 전쟁터에 나가 있던 반왕을 다시 불러들인다 불안했던 것이다 왕자가 점점 힘을 얻게 되고 자신의 힘이 약하게 되자 대책을 세우려던 것이다
데포로쥬는 디온에서 자신과 로엔그린이 어릴적 약혼한 사실을 알게 된다 허나 데포로쥬는 오웬을 마음에 두고 있으니.. 앞으로 세사람의 관계또한 더 복잡해질 것 같다 아직은 로엔그린또한 데포로쥬에게 마음이 있는게 아니니 앞으로의 관계를 더 두고봐야할 듯하다
마녀 케네시스에 대항하기 위해 마법사 조우를 다시 끌어들이게 되고 하딘과 케네시스의 과거가 밝혀진다 질리언은 그 둘의 관계를 알게 되고 분노한다 하딘은 케네시스의 복수로 요정의 숲이 파괴되자 괴로워하고 질리언은 마녀 케네시스가 하는 흑마술의 봉인을 푸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흑마술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조우만이 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한편 왕자 일행은 다섯번째 수호기사 아툰을 만나게 된다 데포로쥬와 형제나 다름없었던 아툰 그런 아툰을 만나나 데포로쥬가 알던 아툰이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농부의 아들 이라는 아툰은 데포로쥬에 의해 목숨을 구하고 아툰과 함께 합류하면서 아툰의 폭약기술과 총 기술을 얻게 되는데...
이제 수호기사들이 다 모인듯하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반왕과의 전쟁만이 남았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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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는 반왕쪽의 스토리는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데포로쥬가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자신의 우방을 하나둘씩 만들어가는 것이 주요 스토리입니다. 그의 수호기사인 질리언을 다시 만나 충성의 약속을 받아내고, 조우가 수련을 위해 잠시 그의 곁을 떠나게 됐지만, 그의 약혼녀(데포로쥬는 모르고 있지만)인 이실로테와도 만나 친구가 됩니다. 기란 영주의 아들인 주드로부터는 재정적인 지원도 얻게 될 것 같군요.
벌써 세상에 그의 등장을 알리는 것이 너무 빠른 것은 아닌가 싶지만,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니 재미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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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오웬에게 청혼하는 데포로쥬 왕자의 이야기와 요정마을의 비하인드이야기들이 주가되는편이다. 데포로쥬 왕자는 오웬에게 청혼하지만 오웬은 거절한다, 결혼이란 그렇게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피의 절반은 인간이지만 피의 절반은 요정이다. 하지만 데포로쥬도 막무가내이다. 쉽게 말하는것이 아니다. 진심이다. 당신을 놓칠까 두렵다. 제가 왕이 되고 당신께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을때 정식으로 청혼하겠다고 말을한다. 순정만화이면서 순정색이 가장 적은듯해서 신일숙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순정만화인 부분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다. 그래도 뭐 그렇게 오글거리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