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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통통토토토통~튀어 오를듯 재미있는 동화를 만났다. 들쥐 쥐콩이,다람쥐 따로,맹꽁이부부 맹과 꽁의 등장인물이 사계절을 보내며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예쁜 의성어,의태어가 유독 많은 동화는 봄,여름,가을,겨울이란 그림책 4권을 읽는듯한 느낌? 아이들에게 소리내서 읽어주면 까르륵~거리며 좋아할 것 같다. 거기에 살포시 우정을 얹었고, 나름의 철학도 담겨있다. 작가의 가치관이랄까? 존중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겠다. 게다가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톡톡튀는 생각이라니... 또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표현법을 알려줄 수 있어 텍스트북으로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