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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840]코끼리와 꿀꿀이시리즈04 -너도 할 수 있어!-
"[유아-840]코끼리와 꿀꿀이시리즈04 -너도 할 수 있어!-" 내용보기
제가 좋아하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4권이 나왔네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의 장점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준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의 관계에 있어서 사건보다는 사람과 사람 그 관계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심플하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4권은 어떤 내용일까 볼까요?   피기는 춤추는 것을 잘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춤추는 것을
"[유아-840]코끼리와 꿀꿀이시리즈04 -너도 할 수 있어!-" 내용보기

 

제가 좋아하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4권이 나왔네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의 장점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준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의 관계에 있어서 사건보다는 사람과 사람 그 관계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심플하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4권은 어떤 내용일까 볼까요?

 

피기는 춤추는 것을 잘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춤추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코보에게도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코보도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인 피기가 가르쳐준다고 하니까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코보에게는 코보라서 춤을 못춘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코보는 피기에게 [코끼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책을 보여줍니다. 코보는 춤을 못춘다는 말은 적혀있지만, 피기는 못춘다는 것이 춤을 추면 안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며 시도해보자고 권유합니다.

 

코보는 열심히 피기에게 춤을 배웁니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피기와 똑같이 출 수는 없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해도 꿀꿀이와 똑같이 되지 않자 코보는 안한다고 소리칩니다.

그래서 결국 코보는 춤을 못춘다는 말을 실감하고 털썩 주저 앉습니다.

 

그 순간 다람쥐 두 친구가 코끼리에게 춤을 배우러옵니다. 사실 피기도 코보의 춤을 배우고 싶었다고 고백합니다.

 

누구나 다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코보도 코보 나름의 개성이 담긴 춤을 추었는데 단지 피기와 동작이 같지 않다는 이유로 자기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혹시 우리도 우리 아이에게 세상에서 만들어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생각만 조금 달리하면,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그 아이는 충분히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뇌의 아주 특정한 부분만을 검사해서 아이의 모든 것인냥 판단하는 아이큐 검사가 아니라

아이 나름의 개성을 찾아보게 만드는 다중지능 검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가능성이 큰 코보에게 [코끼리가 할 수 있는 일]과 같은 책은 더 자라지 못하게 코르셋을 입혀놓은 것과 같았습니다.

부모라면 아이에게 세상이 만든 기준을 여과없이 아이에게 가르칠 것이 아니라 판단하고 같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1. 밖에 나가 놀거야

2. 친구야, 슬퍼?

3. 새 장난감이 생겼어!

4. 너도 할 수 있어!

5권도 기대됩니다.

 

이 책은 푸른숲주니어4기 모니터단 리뷰이며, 해당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숲주니어][코끼리와 꿀꿀이 04][너도 할 수 있어!] 서평 올립니다.
"[푸른숲주니어][코끼리와 꿀꿀이 04][너도 할 수 있어!] 서평 올립니다."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코끼리와 꿀꿀이 04]<너도 할 수 있어!> 서평 올립니다.      글그림 모 윌렘스/페이지 64/188*257mm   유쾌하고 재미있는 코끼리와 꿀꿀이의 이번 이야기는 표지에서 발레복을 입고 즐겁게 춤을 추는 꿀꿀이와 옆에서 인상을 쓰며 걱정스러운 듯 팔짱을 끼고 있는 코끼리를 보니 어느정도 예상이 가더라구요. ㅎㅎㅎ   코끼리는 춤을 잘 못 춘다는 고정
"[푸른숲주니어][코끼리와 꿀꿀이 04][너도 할 수 있어!] 서평 올립니다."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코끼리와 꿀꿀이 04]<너도 할 수 있어!> 서평 올립니다. 

 


 

글그림 모 윌렘스/페이지 64/188*257mm

 

유쾌하고 재미있는 코끼리와 꿀꿀이의 이번 이야기는 표지에서

발레복을 입고 즐겁게 춤을 추는 꿀꿀이와 옆에서 인상을 쓰며 걱정스러운 듯

팔짱을 끼고 있는 코끼리를 보니 어느정도 예상이 가더라구요. ㅎㅎㅎ

 

코끼리는 춤을 잘 못 춘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코끼리에게

용기를 준 꿀꿀이는 그에게 춤을 가르치는데요, 그 과정에서 몸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고 낙담한 코끼리.....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모든 일은 무조건 그렇다 라고 단정지어서 노력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숙해 가는 코끼리와 꿀꿀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된 우정이란 게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지  또 한 번 더 깨닫게 된답니다.

 

 

t******1 201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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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할 수 있어! - 긍정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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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발레복을 입고 나타난 피기는 코보에게 춤을 추자고 하네요. 지금까지 수컷일 꺼라 예상하면서 이 시리즈를 보아왔는데 4편에서 여성스럽게 발레복을 입게 된 피기를 보게 되네요. 수컷이다 암컷이다 단정짓긴 어렵지만 아이들에겐 그런 것보다 이야기 내용이 더 중요하겠죠?         코보는 피기가 춤추자고 하자 코끼리라서 춤을 못 춘다는 편견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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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발레복을 입고 나타난 피기는 코보에게 춤을 추자고 하네요. 지금까지 수컷일 꺼라 예상하면서 이 시리즈를 보아왔는데 4편에서 여성스럽게 발레복을 입게 된 피기를 보게 되네요. 수컷이다 암컷이다 단정짓긴 어렵지만 아이들에겐 그런 것보다 이야기 내용이 더 중요하겠죠?

 

 

 

 

코보는 피기가 춤추자고 하자 코끼리라서 춤을 못 춘다는 편견으로 아주 소심한 반응을 합니다. 그러면서 코끼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재미있는 책을 펼쳐 보이죠. 코보는 코끼리는 춤을 잘 못춘다는 내용을 보고서 자신감을 잃어가는 반면 피기는 아주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그렇다고 춤을 추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잖아!”

 

우린 살면서 가끔 말을 왜곡해서 듣곤하죠. ‘잘 못한다안 된다’. 따로 보면 엄연히 다른 말임에도 불구하고 문장에 섞여있으면 구분을 잘 못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조금의 부정적인 표현이 들어있는 문장을 흑백논리로 긍정, 부정이라는 2가지로만 구분하려는 잘못된 심리를 갖고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살자는 것이 저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만 때론 그걸 잊고 살기도 하죠. 그래서 늘 긍정 마인드를 되새기면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피기 덕분에 코보는 자신감을 갖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코보는 피기가 아무리 가르쳐줘도 반대로 행동하네요. 위로하면 아래로 행동하고, 앞으로 하면 뒤로 가있고뒤죽박죽이 되자 코보는 화를 내면서 신세를 한탄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요. 4편에 깜짝 등장한 다람쥐 2마리가 아주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낸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네요.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하잖아요. 자라는 아이들이 자신을 남과 비교하면서 주눅들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 또 자신이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정말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제겐 세 살된 딸이 너무 남성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자라고 있어 약간 염려했는데, 여군이나 여경으로 키워도 되겠다는 긍정마인드를 가져본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s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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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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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의 양장 그림책만 보여주다가 다소 분량이 있으면서도 아이가 다른 형태의 책에 익숙해질 수 있는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세 살짜리 아이가 얼핏 보기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정도가 읽을 법한 분량의 책을 척하니 보고 있는 것을 보면 책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감탄을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기쁨을 주는 책" 내용보기

큰 사이즈의 양장 그림책만 보여주다가 다소 분량이 있으면서도 아이가 다른 형태의 책에 익숙해질 수 있는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세 살짜리 아이가 얼핏 보기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정도가 읽을 법한 분량의 책을 척하니 보고 있는 것을 보면 책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감탄을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배경 속에 불필요한 지문 하나 없이 각 장마다 두 주인공의 대화로 내용이 진행된다. 그래서 아이는 더 쉽게 두 주인공의 표정 변화와 스토리 변화에 집중하고, 빠르게 읽어주어도 끝까지 집중하면서 책의 내용에 빠져든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이었다. 그렇다보니까 글밥이 긴 그림책보다 더 자주 혼자서 앉아서 이 책을 읽기도 하였다. 아이가 자주 손이 가는 책을 두는 것은 흐뭇한 일이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하나의 주제를 단순하게 다루는 내용이다보다 시리즈의 다음 권이 빨리 나왔으면 하고 기다리게 되었다. 그래서 ‘너도 할 수 있어’ 책이 나오자마자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이번에는 책에 나오는 코보와 피기처럼 자기도 춤을 춘다고 난리다. ‘코리끼 춤이야’ 하며 엉거주춤한 춤을 보여주는 아이를 보자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기쁨을 주는 유쾌한 책이다.

v******6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