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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타락에서 전적의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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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타락에서 전적의존으로의 부르심    목사님이 그러셨다. "평소에는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어떤 사건이 생기면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어디에 향해있는지 드러나게 된다. 그러니까 매일 하나님과 관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관계가 안 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노력'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 하지만 늘 결정적인 순간에는 하나님이 드러나기보다는 내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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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타락에서 전적의존으로의 부르심
 
 목사님이 그러셨다. "평소에는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어떤 사건이 생기면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어디에 향해있는지 드러나게 된다. 그러니까 매일 하나님과 관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관계가 안 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노력'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 하지만 늘 결정적인 순간에는 하나님이 드러나기보다는 내가 드러날 때가 많았다. 아무리 선한 의도라도 주님께 아뢰고 맡기지 않고 내 스스로 결정하는 것과 사랑없이 딱딱한 마음으로 하게 될 때는 100% 깨진다. 그러면 나는 마음이 힘들어진다. '또 내가 했네. 실패네, 완전 좌절이야.' 실수에 대한 깊은 묵상은 언제나 사단의 조롱으로 이어진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주님, 진짜 저는 저를 못 믿겠어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는 고백에 예수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은혜를 쏟아주시지만, 좀 살겠다 싶으면 세상과 예수님을 양 손에 들고 저울질하는 참으로 이상한 관계이다. 내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그 분의 피흘리심으로 회복이 가능해졌는데, 그 분의 사랑과 수고의 헌신의 깊이를 아직도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받았지만 세상에서 너무 많이 구르고 찢겨서 보는 것, 생각하는 것, 내 감정, 행동하는 것 잘못된 시선과 오해가 많아서 그 분의 생각과 마음을 따라간다는 것은 아직도 버겁게 느껴진다. 예수님은 인격적인 분이신데 비인격적인 내가치관과 늘 항상 충돌한다는 것이 슬프기만 하다. 나는 언제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는 오직 예수님밖에 없고, 오직 은혜밖에 없다는 의식이 약해지는 순간이다.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가야 한다. -p.23

 
 목사님, 간사님께 늘 듣는 이야기를 김길 목사님의 책 속에서 자주 발견하게 된다. 딱 교회의 상황과도 맞물려서 역시 '성령은 하나'란 말씀이 떠오른다. <전적의존>은 그 어느 책보다도 간결한 주제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한 회개와 하나님과 관계 회복, 그리고 하나님 의존하기. 책을 읽으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하나님이 나의 죄 때문에 울고 계신다는 것을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였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려면 죄에 대한 인식 후 철저한 자기 부인과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음에 대한 신뢰가 기반이 되는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지만 죄를 싫어하신다. 죄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내가 살아 움직이게 된다. 아무리 은혜가 머물러있어도 잘 통제되지 않는 어두움(p.98) 때문에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행동을 반복했던 모습이 떠올랐다. 나 때문에 피흘리신 예수님의 심정을 생각하지 못하는 거다. 그럴 때면 하나님은 회개의 기도를 주지 않으셨다. 확실히 회개도 은혜를 주셔야 가능하다. 예수님의 피흘리심에 대한 깊은 상한 마음말이다. 내가 할 일은 상한 마음으로 죄를 뿌리뽑을 때까지 주님께 아뢰는 것이다.
 
 '거룩함'에 대한 생각을 했다. 한 전도사님이 "거룩함은 홀로 있을 때에도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같은 맥락에서 '훈련'이라는 용어 또한 김길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내면 질서, 어느 순간에도 주님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넘어지더라도 내 마음, 영에 속임 없이 정직해야 한다. 그러나 주님이 중심이 되지 않을 때가 너무 많거니와 내 자신을 속일 때도 많다. <전적의존>에서 비중있게 다룬 부분은 '돈'의 영역이었는데, 각자마다 연약한 부분은 다르겠지만 확실히 돈의 문제는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면 전적 의존이 힘들다. 그래서 하나님은 광야로 내몰기도 하신다. 광야는 내가 낮아지는 곳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는 곳이다. 낮아진 마음, 즉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이 자연스러워질 때, 하나님을 향한 시선이 온전히 고정되어 있을 때 훈련은 끝이 난다. 김길 목사님도 "가나안은 하나님 의존을 철저히 훈련한 사람이 차지하는 곳이다. (p.53)'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보혈로 덮이지 않으면 늘 항상 잡음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내겐 잡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실수를 하더라도 절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떨어지면 안 된다"는 강한 어조의 문구를 책 속에서 몇 차례 발견했다. 맞다, 실수에 대해 묵상할 일이 아니다. 내 실수보다도, 사단의 조롱보다도 더 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할 때, 자유함을 얻는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으로부터 흘러나온 자유함을 만끽하며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법"은 두번 째로 해야할 일이라는 했다.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뢰와 예수님의 성품에 입각한 행동이 아니라면 0점짜리가 되는 것.
 
 오래 전부터 '순종'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렸다. "순종이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 딱 한 가지 원칙만 정하면 된다. 누구나 다윗과 같이 되고 싶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삶 속에서 철저한 하나님 의존, 즉 '하나님 뜻'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윗은 목숨이 위태할 때에도 하나님 뜻을 먼저 구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다. 김길 목사님의 책은 각 주제가 다르지만 늘 항상 한결같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나님이 지금 내게 원하시는게 무엇인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순종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딱 하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최우선순위를 두는 것;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k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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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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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써 매일 고민하는 것은 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지 못할까라는 문제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 감사의 기도보다는 잘못했다는 회개의 기도가 더 많은 내 자신을 보면서 왜 삶속에서 같은 죄가 반복되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면서 살아갈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세상에서 어떤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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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써 매일 고민하는 것은 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지 못할까라는 문제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 감사의 기도보다는 잘못했다는 회개의 기도가 더 많은 내 자신을 보면서 왜 삶속에서 같은 죄가 반복되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면서 살아갈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세상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그동안 잊고 있던 사실들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내가 자주 하는 잘못들을 진짜 하기 싫은데 자꾸 반복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죄를 아직도 즐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직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하나님보다 우선시 여기는 것이 아직은 나에게 너무 많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하지만 매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내 삶을 인도해 주시기를 완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죄의 문제가 나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를 보시며 가슴 아파 하시는 하나님의 문제가 된다는 사실이 아주 놀라운 사실로 다가왔다. 그렇기에 고통스러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지 못한다면 죄를 즐기는 철부지가 된다는 것이다.

순간 나의 모습이 영원히 이런 상태로 남을까 두려움이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용서를 너무 쉽게 여겼던 내 자신이 얼마나 요즘 죄의 심각성을 모르고 살아왔는지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잊어버리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나의 삶을 하나 하나 세세하게 돌아보아야 겠다. 그리고 진정한 회개가 있고 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누리고 살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대해본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삶속에서 가장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 순종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의존하는 것은 무엇인지 확실히 판단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과감히 버리고 빨리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이 너무 죄로 가득한 것만 같아서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정죄감을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 늘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다.

나의 삶에 진정한 회개의 불씨를 붙여준 이 책과의 만남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h********0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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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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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의존”의 책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거나 교훈을 주기 보다는 현재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깨우치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아프면서도 “그래... 맞아...나의 그런 점들이 잘못이었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다. 김길목사님의 목회와 삶의 여정속에서 묻어나온 이야기와 깨달음이기에 가볍게 읽어 내려가기에는 구구절절 가슴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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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의존”의 책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거나 교훈을 주기 보다는 현재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깨우치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아프면서도 “그래... 맞아...나의 그런 점들이 잘못이었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다. 김길목사님의 목회와 삶의 여정속에서 묻어나온 이야기와 깨달음이기에 가볍게 읽어 내려가기에는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재정문제를 다루는 하나님의 손길을 이야기하실 때 물질에 매이지 않고 물질을 다스려 나가기 위해서는 모든 물질을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나아갈 것과 또 돈에도 마음이 있어 다른 이들의 “피 같은 돈”을 취해서는 안된다고 하신 말씀이 크게 와 닿았다. 물질주의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우상이 바로 돈이 되어버린 시대가 아닌가...그 돈에 자유하면서도 매이지 않고 또 다른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으면서 물질을 다스리는 법 바로 그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큰 과제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성경시대의 위대한 인물 다윗을 통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이기에 연약하고 수없는 죄의 유혹에 대하여 취약한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아무 능력이 없다. 그렇기에 날마다의 삶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다시 말해 이 책의 제목처럼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만이 평안한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셀 수도 없는 실수의 연속이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그 뜻대로 살 수 없는 나 자신을 보며 얼마나 많이 실망하고 절망했는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 자신을 보며 한숨짓기 보다는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훈련하고 터득해 나가야 한다. 자신의 연약함과 욕심을 대면하면서도 당당히 이겨내는 방법은 오직 십자가의 주님을 똑똑히 주목해서 바라보는 것뿐이다. 이처럼 사람은 저절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는 않기에 하나님의 원칙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될때까지 쉼 없는 자기성찰과 훈련을 반복해야 할 것이다. 자기를 돌아보는 한 방법으로 나는 이 책이 적격이라고 느껴진다. 서두에서 말씀하신 김목사님의 말씀처럼 이 책은 믿음의 자녀들에게 위로를 주거나 감동을 주기보다는 아픈 부분을 터치하면서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는 목사님과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자칫 타성에 젖어 주님과의 관계에서 전과는 다른 메마름을 느끼고 있다면 우리는 하루 빨리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함으로 바른 관계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f*****a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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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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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며 살고있을까? 이 책은 하나님은 자신을 의존하지 않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사는 지를 말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을 때 반드시 무언가를 의존해서 살기 마련인데 자기의 의로움, 또는 원수의 유혹이든 그 무엇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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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며 살고있을까? 이 책은 하나님은 자신을 의존하지 않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사는

지를 말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을 때 반드시 무언가를 의존해서 살기 마련인데 자기의 의로움, 또는

원수의 유혹이든 그 무엇이라도 의존하고 살고 있다. 왜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고 살고 있지

못하는것일까 ? 그것은 바로 우리가 철저하게 회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신앙생활이 얼마나 형식적이고, 회개는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없다고

불평하였던 원망을 밝히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전적인 의존은 전적인 회계에서 시작된다.

전적의존을 쓴 김길목사님은 부모 형제로부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들판에서 야생의 삶을 살아야 하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자라면서 겪었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드러내어 책에서 보여 주었다. 우리는 부끄러움은

감추려 하고 누가 알까 겁이난다. 어쩌면 하나님 앞에서 조차 나의 좋은 모습만 보여 드리고 싶은 가면을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가서 죄를 이야기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의 죄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신다면

나도 심각하게 여기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비로소 친밀한 관계 안에서 죄가 다루어질 수 있다.

죄를 하나님께 자복한다는 것은 내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철저한 자기인식과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의존

을 나타낸다. 어떤 사람이 홍수 같은 환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죄에 대해 고백하고 용서받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일 수 있다. 어서 하나님께 가서 고백하고 용서를 받고 은신처로 피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즉각 은신처로 피하라 !

하나님은 애정을 쏟고 도움을 준 사람에게 기대감이 크신데, 하나님의 무수한 사랑으로 지금의 우리가 있는데

지금 우리의 목회자들은 뉴스의 기사거리에 나올만큼 성적으로 타락하고 교회의 불투명한 재정 사용으로

세상 재판자리에 서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을때 우리는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들에 대해

전혀 마음이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그걸 단지 몇몇 목회자들의

문제라고만 말하고 있을게 아니라, 그것을 듣고 마음 아픈 우리 모두가 회개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프롤로그

 

1. 왜 의존하지 않는가

   1장   마음대로 사는가 의존하는가

          간섭하시는 은혜 ㅣ 주목하시는 하나님 ㅣ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다 ㅣ 욕망을 따라 떠난 아들 ㅣ

          돌이킬 기회는 있다 ㅣ 아버지의 눈물 ㅣ 큰아들의 실수 ㅣ 사랑을 배신한 사람들

   2장   의존을 막는 장애물을 치워라

          보호의 경험 ㅣ 의존 훈련 ㅣ 원수의 공격 ㅣ 의존을 방해하는 주요인 ㅣ 재정을 통제하라 ㅣ

          빛의 위험성 ㅣ 먼저 빛을 갚아라 ㅣ 겸하여 섬길 수 없다 ㅣ 돈의 가치는 마음에 있다 ㅣ

          다스리고 자유하라

 

2.  의존이 사라진 곳에 죄가 싹튼다

    3장   관계를 깨는 죄

           고통의 시작 ㅣ 철저하고 정직한 고백 ㅣ 치명적 결함 ㅣ 감출 수 없는 죄 ㅣ 처참한 대가 ㅣ

           수치의 나날 ㅣ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사람 ㅣ 하나님께 받은 지혜 ㅣ 죄로 악화된 의존

    4장   깊은 회개와 회복

           수고에 대한 공감 ㅣ 십자가 앞으로 ㅣ 형식적인 관계 ㅣ 회개를 대신하는 것들 ㅣ 지칠줄

           모르는 회개 ㅣ 죽음같이 강한 사랑 ㅣ 통곡의 회개

 

3.  전적의존의 삶을 살라

    5장   상한 마음으로 나아가라

           죄를 즐기는 철부지 ㅣ 치명적인 죄의 결과 ㅣ 깊은 고백 ㅣ 가난한 마음 ㅣ 마음을 살펴서

           회개하라 ㅣ 스스로를 용서하라 ㅣ 자연스러운 회개

    6장   예수님과 동행라라

           누구 탓인가 ㅣ 참된 용서 ㅣ 친밀한 동행의 삶 ㅣ 관계가 깨어질 때 ㅣ 예수님을 생각하라 ㅣ

           삶의 현장에 계시는 하나님 ㅣ 문제가 생기면 관계를 돌아보라

    7장   자유와 평강을 누리라

           은혜의 방향 설정 ㅣ 회개하는 사람의 특권 ㅣ ㅈ유를 선택하다 ㅣ 자유 이후의 삶 ㅣ

           다윗의 훈련 ㅣ 평생의 원칙 ㅣ 칭찬 듣는 사람

 

회개의 결론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의 회복'이다

지금 즉각 회개의 은신처로 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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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201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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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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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모른다. 그래서 어려움을 당할 때 사람들을 원망한다. 신앙이 있는 것 같은 사람들조차 어려움 앞에서는 전혀 신앙이 없는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반응을 보인다. 성경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시편 30편에 보면 시인은 매우 절박한 상황을 맞았다. 시인은 그가 죽기를 바라는 대적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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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모른다. 그래서 어려움을 당할 때 사람들을 원망한다. 신앙이 있는 것 같은 사람들조차 어려움 앞에서는 전혀 신앙이 없는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반응을 보인다.


성경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시편 30편에 보면 시인은 매우 절박한 상황을 맞았다. 시인은 그가 죽기를 바라는 대적들에게 둘러 쌓여있고(시30:1), 실제로 음부와 무덤을 이야기 할 만큼(시30:3), 거의 죽음 지경에까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같은 상황에서 시인은 매우 단순해보이지만 분명한 태도를 취한다. 그것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고치심을 체험한다(시 30:2~3, 11).


믿음은 이처럼 순진하리만치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이다. 나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을 말한다. 주님이 어린아이를 들어 믿음을 설명한 것은 이처럼 전적으로 의존하는 모습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머니를 신뢰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는 사람을 좋아 하신다.


이 책은 <증언>, <사명>, <충만>을 통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사명감을 고취시켰던 김길 목사의 제자도 시리즈 4번째 책이다. 저자는 <증언>을 통해 죄와 연약함과 싸우는 제자의 삶을 보여주었고, <사명>을 통해서 제자는 스스로 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심을 받은 자이며, 사람을 낚는 부르심 앞에 사는 제자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함을 보여주었다.


저자는 네 번째 책을 쓰면서 주제를 ‘회개’로 정했다. 저자는 “왜 사람들이 삶을 변화시키는 회개를 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 ‘의존을 막는 장애물을 치워라’에서 예수님도 40일 금식 후에 광야에서 원수의 공격을 받으셨다고 하면서 원수가 예수님께 돌덩이가 변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신명기 말씀을 인용해서 답변하시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 4:4)고 하셨다.


그때나 지금이나 원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지 말고 떡으로 살라고 우리를 유혹한다. 원수는 아주 집요하게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존하지 말고 돈으로 살라며 우리를 공격한다. 하나님을 의존해서 살 것인가 아니면 돈이나 다른 것을 의존해서 살 것인가의 전쟁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다.


이 책은 모두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파트 ‘왜 의존하지 않는가’에서는 우리는 내 마음대로 사는가 하나님을 의존하는가를 묻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한다. 둘째 파트 ‘의존이 사라진 곳에 죄가 싹튼다’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는 죄는 사람을 심판으로 이끈다는 것을 강조한다. 셋째 파트 ‘전적의존의 삶을 살라’에서는 상한 마음으로 나아가 예수님과 동행할 때 자유와 평강을 누린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하나님을 의존하기 보다는 세상의 지식, 물질, 사람 등을 의지했던 것을 회개하게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살기로 굳게 결심하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k*****6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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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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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서문에 재미난 표현이 나온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책을 내고 있고, 반응도 생각지도 못하게 있고 이쯤되면 나도 그리스도인의 경제관이나 이성교제에 관한 책을 쓰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것보다 더 본질적인 것을 쓰라고 하셨다는 그 내용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김길목사님의 책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몇가지
"누구를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면 서문에 재미난 표현이 나온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책을 내고 있고, 반응도 생각지도 못하게 있고

이쯤되면 나도 그리스도인의 경제관이나

이성교제에 관한 책을 쓰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것보다 더 본질적인 것을 쓰라고 하셨다는 그 내용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김길목사님의 책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렇게 강한 도전을 주거나 감동을 주는 스타일보다는

현재 내 자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체크하고

하나님앞에서 순백색이 되도록 몸부림을 치게 도와준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삶이 힘들었기 때문에

불우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했기때문에

저자의 체험적인 신앙이 바탕이 되지만

이 자신의 체험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보다는

성경에 나온 말씀하나하나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점은 정말 귀한 모습이다.

 

그러나 서두에서 말한 재정관에 대해서 쓰게 하지 않으셨다고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 중반부에 나오는데,

이렇게 빚이 많은데도 밎부터 청산하지 않는 젊은세대들에게

돈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왜 그런가?

지금 이시대는 돈이 하나님과 같은 권위를 가졌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목표가 되어버렸기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야말로 우상인데

그 우상의 대표격인 돈이야말로 지금 이시대의 가장 큰 우상이기때문이다.

 

계속 이 책은 우리가 의지해야할 분, 우리가 관계를 맺고 의존해야할 분으로 하나님을 이야기하면서,

성경속의 다윗을 통해서 그 의존관계를 설명한다.

 

아프고 눈물속에 있었던 환경속에서조차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았던 다윗의 모습이야말로

현대 우리들의 모습이고

또, 죄에 무너졌던 다윗을 통해서

아무리 신앙적인 인물이라하더라도

하나님앞에 엎드리지 않으면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준다.

 

사실 우리의 모습이 이와 같지 않은가?

내 자신을 보면 무력하고 답답하고 아직도 해결할수 없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것을 이겨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그분에 대한 사랑뿐이다.

내안에서 능력을 찾고 내안에서 해결책을 찾는다면 그것은 실패를 부르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무한한 자원이 공급된다고 말한다.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은 우리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책이다.

누군가 한번은 경험해야하고 대면해야하는... 주님과의 관계성을 점검하고

우리가 누구를 아니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참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기를 다짐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2011.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적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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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제서야 이 책을 통해서 저자와 만남을 갖게 되었다. 그렇기에 그가 어떤 여정의 세월을 보냈는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자세히는 아니어도 이 책에서 그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 나눔을 통해서, 그의 세월을 어느 정도 부분만 가늠할 수 있었다. 저자의 경험을 언급하는 것은, 그가 이 책의 제목을 정한 이유와 일맥상통한다고
"전적의존" 내용보기

 그 동안 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제서야 이 책을 통해서 저자와 만남을 갖게 되었다. 그렇기에 그가 어떤 여정의 세월을 보냈는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자세히는 아니어도 이 책에서 그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 나눔을 통해서, 그의 세월을 어느 정도 부분만 가늠할 수 있었다. 저자의 경험을 언급하는 것은, 그가 이 책의 제목을 정한 이유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서이다. 저자가 말한 '전적타락'도 같은 맥락이리라.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이 요즈음의 시대라 생각한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꼭 거쳐야 할 필수불가결한 부분말이다. 그것은 저자가 강조하고 싶었던 바로 '회개'일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을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만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죄'가 씻겨야만 한다. 그런데 이 '죄'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조차도 민감해 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나님과의 회복을 말하는가? '죄'와 관련하여 철저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도 그에게서 당연히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죄'에 대한 민감성과 더불어 철저한 '회개'이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가? 예를 들어서, 정말 나는 현실에 필요한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등, 한마디로 '재물'로 상징되는 세상 것들을 더 의존하지 않았었는가? 말이다. 이 물음으로부터 언제쯤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여전히 핑계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하지만 책을 접함으로 인해, 더 이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을 결단해 본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k****4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따랐는가_전적 의존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따랐는가_전적 의존" 내용보기
"셀 수도 없는 실수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돌이키는 훈련을 반복하면, 점점 자신의 연약함과 욕심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된다. 사람은 저절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원칙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으로 전파될 때까지 고통스런 훈련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명동 길거리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따랐는가_전적 의존" 내용보기

"셀 수도 없는 실수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돌이키는 훈련을 반복하면, 점점 자신의 연약함과 욕심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된다. 사람은 저절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원칙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으로 전파될 때까지 고통스런 훈련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명동 길거리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예배하는 김길 목사님. 목사님의 제자도 시리즈 네번째 책. 전적의존이다.

사실 내가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하나님께 붙들리고 어느 정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죄다 무너져 버리고, 또다시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와 나는 얼마나 죄인인가를 반복하면서

도대체 나라는 인간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는가에 대해 좌절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고, 우리의 연약하고 잘 무너지는 성품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면 살 수 없도록 인간을 만드셨다. 지금도 기회만 되면 하나님 뜻이 아니라 내 힘으로 살려고

아둥바둥 대다가 또 좌절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하고 인정하게 하신다.

 

우리는 그렇게 누구나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훈련시키시고, 하나님의 방법에 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즉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훈련시키시고 가르치신다. 왜 나에게 이렇게 빡센 훈련을 시키느냐고 가끔 건방지게 하나님을 흘겨볼 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분안에 있는 것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삶임을 알기에, 이제는 그냥 되는대로 내버려 둘 수가 없다.

예전엔 5년 넘게 말씀과 기도 한 번 없이 잘 산다고 착각하며 죽음의 길을 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려움과 힘든 상황이 와서 넘어졌다가도

내 모자라고 부끄러운 모습에 고개조차 들 수 없을 때에도, 회개하며 "그래도 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다행이냐" 싶은 걸 보면,

이전의 삶에 비해서 하나님이 참..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시는 과정 중에 있음을 또한 감사함으로 깨닫게 된다.

요즘 또 살살 눈치봐가며 내 맘대로 살고 싶어 안달난 스스로를 다잡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고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되짚어 보고 내 행위와 마음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었다.

 

<책속에서..>

p.16

다윗이 왜 왕이 되었는지 잘 모른다.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런 검증도 되지 않은 양치기 소년이 왕으로 선택된 과정과 판단을 누가 알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문제이다. 그래서 은혜이다.

 

p.17

하나님은 기적을 뚝딱 베푸시기 전에 사람을 만들어가는 오랜 훈련을 하신다.

개그맨은 웃기면 잘나간다. 그리스도인은 은혜 받으면 잘나간다. 예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사모해야 한다.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노력도 하고 재능도 닦아야 한다.

 

p.23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는 오직 예수님밖에 없고, 오직 은혜밖에 없다는 의식이 약해지는 순간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우린 거지입니다."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가야 한다.

 

p.24

용서받은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항상 가난한 마음으로 은혜를 구한다면...

 

p.26

우리는 하나님을 누구로 알고 있는가.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아는 하나님 말이다.

기도할 때 주로 이야기 하는 것들을 잘 분석하고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심을 갖는 기도,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도가 많은지 아니면 자신의 필요를 더 많이 이야기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p.27

하나님은 우리가 욕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 우리를 바로 징계하시거나 관계를 끊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욕심에 반응하시지 않는다.

다만 욕심이 우리를 붙잡아 죄로 가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손상을 입히고 인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몰고 갈 뿐이다.

 

p.31

하나님 아버지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어도 우리가 돌아오기만 한다면 받아주신다. 우리는 돌아가야 한다.

 

p.40

자신의 삶에 큰 문제가 없고 큰 죄를 짓지 않았어도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전과 같지 않다면 회개와 각성이 필요하다.

입으로만 섬기는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 아니다. 관계가 회복되려면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고 있으며, 그분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가를 정직하게 봐야 한다.

 

p.43

말씀은 경험되어야 한다. 말씀이 지식으로만 남으면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되지 않는다. 경험하여 아는 것이 진정한 앎이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선하신 능력을 베푸신다는 것을 경험해야 그 말씀이 진짜 삶의 규범이 될 수 있다.

 

p.44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시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저지르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다.

삶의 과정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익힌 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최우선 과제로 알고 실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p.47

하나님이 모든 일에 주도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의존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에 문제가 생긴다. 이는 절대적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의존의 문제를 소홀히 여긴다.

 

p.48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을 때 우리는 반드시 무언가를 의존해서 살게 마련이다. 자기 의로움이든 원수의 유혹이든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의존하지 않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8:2,3)

 

p.50

하나님은 인정받지 못하고 굶주린 상태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하지 않는지 보고 싶어 하신다.

낮아지고 배고픈 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p.51

교만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다. 교만함은 마음의 내용이다.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다.

그들은 먹고사는 데 문제가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됨으로써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사람의 이런 속성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신다.

 

p.68

성경은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하셨음에도 사람들은 빚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p.77

재정을 다스리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돈에 끌려가지 않고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재정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p.82, 83, 85

우리의 기도에는 항상 죄 문제에 대한 깊은 고백과 성찰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죄를 지었던 순간부터 하나님과의 동행은 깨어진다.

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트리므로 관계가 회복되자면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점점 친밀해진다면 죄도 그 관계 안에서 해결될 것이다. 나의 죄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존하고 은혜를 받는 것이 깊어질수록 관계는 친밀해지고 해결과 회복은 그만큼 빠르게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나의 죄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신다면 나도 심각하게 여기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비로소 친밀한 관계 안에서 죄가 다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오직 하나님만 사람의 죄를 해결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주셔야 우리는 비로소 메마른 땅이 아니라 촉촉한 대지 위에 풍성한 곡식이 심겨진 것과 같은 삶을 맛볼 수 있다.

 

p.87

순종은 은혜를 깊이 받은 사람, 조건 없는 용서를 받은 사람, 넘치는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잘한다.

 

p.88

의인과 악인을 가르는 기준은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용서하심이다. 하나님께 용서받은 사람들이 의인이다. 의로움은 자신의 행위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허물을 사하시고 죄를 가려주시는 하나님으로 가능하다. 그러므로 자신의 죄를 아는 사람이 죄를 정직하게 고백하고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깨끗함을 받을 때, 의로워지는 것이다.

 

p.94

다윗이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한 모든 일을 하나님은 보고 계셨다. 항상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모든 행동과 마음의 동기가 감찰되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곳은 없다.

 

p.97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죄를 짓는다. 나를 보고 계신 하나님은 두렵지만 죄가 더 달콤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는 죄를 덮고 싶어 한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당장은 죄를 덮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지은 죄를 스스로 보는 것도 힘들거니와 그것을 남이 아는 것은 더 두렵다. 죄를 덮기 위해 더 큰 죄를 짓더라도 끝까지 죄를 감추고 싶어한다.

 

p.103

하나님이 사람을 평가하실 때 기준은 '그가 어떤 성취를 했는가'가 첫번째가 아니다. 대신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따랐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p.119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모양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속량하셨다. 그는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과 고난을 받으셔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아신다. 고난과 시험에 빠진 우리를 돕기 위해 그는 십자가를 지셨고, 우리 죄를 단번에 해결하시고 속량하신 것이었다.

 

p.121

회개를 하자면 나의 죄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의 심정을 구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9:14)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는 깨끗함을 얻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는 사실에 대해서 인격적으로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p.127

죄를 지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있어야 할 진지한 관계의 회복없이 누가 용서받았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용서는 인격적인 관계 안에서 세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은 용서를 사람이 대신함으로써 하나님과 보다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p.131

평소부터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잘 연결되어 있다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새롭게 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예배를 드렸다는 것도 소중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 아름답다.

 

p.133

우리가 회개하는 것은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이다. 회개했으면 헌신해야 한다.

그래야 회개가 반복되는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끝낼 수 있다. 고난과 헌신은 우리를 참된 회개로 이끌어 준다.

 

p.138

그 믿음은 내 행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내가 잘해서 예수님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사탄의 핍박에 넘어졌지만 예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랑에 대한 믿음이다. 언제라도 실수할 수 있지만 믿음이 떨어지면 안 된다. 사랑이 식어지면 안 된다.

 

p.143

(요21:18) 그것은 베드로의 죽음에 관한 말씀이었다. 남이 원하는 곳으로 끌려가는 삶.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 사랑은 쉽지 않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려면 목숨을 바쳐야 한다.

 

p.149

거룩함의 원천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다. 항상 나의 죄보다 은혜가 더 크다.

은혜가 내 안에서 커질 때 나는 하나님과 함께 나의 죄를 다루어갈 수 있다.

 

p.154, 157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를 덮어주신다. 어느 누구도 우리 죄를 해결해 줄 수 없다. 그분만이 우리 죄를 해결하실 수 있다.

우리는 울고 마음을 깨트리는 회개가 무엇인지 모르는 시대를 살고 있다. 나의 죄와 실수에 대하여 슬픈 마음이 없으면 회개는 없다. 나의 죄에 대해서 두려움이 아니라 진실로 슬픈 마음이 들어야 한다. '죄를 책망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일'

 

p.159

하나님은 우리 죄를 보시면서 마음이 가난하셔서 구원하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죄와 실수들에 대해 가난한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천국의 마음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천국은 마음이 가난하신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그 가난한 마음을 이해하는 우리들이 순종하는 나라이다.

 

p.165

정죄감은 스스로를 죽인다. 우리는 하나님께 용서받아야 하고 또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이 나를 보는 것처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등 뒤로 던지고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맡겨버린 죄를 다시 찾아오지 말고 자유를 주신 하나님을 믿고 자유하자.

 

p.174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일 때 우리의 삶 속에는 그분과 함께하는 감동이 있다. 당연히 간증도 있다.

간증이 꼭 기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분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었던 마음과 받은 은혜에 감동한 내용들,

결국 '내가 겪은 예수님은 이런 분이셨다'라는 것이 간증이다.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할 때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쉬워진다.

 

p.175

예수님과 친밀한 동행을 하게 되면 나의 삶이 감동으로 충만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반드시 그런 감동을 나누고 전달하게 된다. 절대 가만있지 못한다. 감기와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고 한다. 은혜는 사랑보다도 더 숨길 수 없다. 예수님께 받은 은혜는 더더욱 그렇다.

 

p.178

만약 우산을 잃어버렸다면 어디까지 우산이 있었는지 하루 동안의 움직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생각할 것이다. 마찬가지다. 예수님과 동행했던 시간을 기억하고 동행을 잃어버린 순간을 생각해내야 한다. 어디서부터 예수님을 무시하고 나 혼자 와버렸는지 구체적인 사건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p.200

하나님은 회개하는 그의 자녀들에게 평강을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평강하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평강을 누릴 수 있다.

 

p.214

하나님이 아니면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뒤도 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원칙을 목숨처럼 지켜야 한다.

리더가 목숨처럼 그 원칙을 지킬 때 사람들이 설득된다.

 

p.219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순종해야 한다. 혹 실수가 있다면 다시 돌아가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면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인생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s***2 201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