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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를 쉽게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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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날이면 목도리에 하나에 따뜻해질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따뜻함의 절정체가 될 것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고 디자인 면에서 보면 다른 어떤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뜨는 것들을 통해 그 재미도 쏠쏠할 수가 있다. 처음 손뜨개는 이처럼 처음 손뜨개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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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날이면 목도리에 하나에 따뜻해질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따뜻함의 절정체가 될 것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고 디자인 면에서 보면 다른 어떤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뜨는 것들을 통해 그 재미도 쏠쏠할 수가 있다. 처음 손뜨개는 이처럼 처음 손뜨개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뜻함은 그 덤이다. 쉽게 예쁜 손뜨개를 통해 장갑이나 목도리 장갑을 만들 수 있다면 그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뜨는 손뜨개를 통해 사랑을 꿈꾸기도 했다.


쉽게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편안하게 앉아서 뜰 수 있었고 선물하기 위해 가졌던 마음은 훨씬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 주었다. 처음 도전하는 것치고는 결과물이 예쁜게 나와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내가 만들었지만 러브리한 느낌이 실제로 선물을 하고 목도리를 하고 나온 것을 보면서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갖게 했다. 눈이 오는 날, 실제로 내가 만든 목도리를 하고 나온 것을 보면서 선물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동시에 마음이 따뜻해져 또 다른 추억을 갖도록 만들어 주기도 했다.


따뜻한 느낌은 누구나 시작을 하면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실을 사기 위해 집을 나섰던 일들과 세련된 다양한 실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감탄을 했던 기억들은 여러 가지 모습을 연출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갖도록 했다.


실을 사면서 간단하게 요령을 익히고 내가 뜨려고 하는 것이 목도리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다양한 모습을 꿈꾸며 실을 사 오게 되었다. 그리고 꽤 예쁜 목도리를 뜨도록 이 책을 여러 번 들여다보았다.


처음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것에서 자신감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흔히 주변에서 사는 목도리가 아니라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통해 만들고 있으니 처음 생각했던 어려워 보였던 것보다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어려워서 처음에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니 마음이 참 편안해지기도 했다. 만들어져가는 목도리를 보면서 가게에서 보았던 목도리보다 내 것이 더 좋아 보이기도 했다.


한껏 마음껏 뽐을 내고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 친구도 내가 만든 목도리가 특별해 보인다고 했다. 함께 실을 사기에 이르렀다. 다양한 모양이나 실의 선택보다는 자주 입는 옷에 잘 어울리는 실을 골랐고 세련되어 보이는 색을 골랐다. 심플하면서도 받았을 때 기분 좋으면 그것으로 만족을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손뜨개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 집중하고 계속해서 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하나의 제품이 나온다는 것이다. 처음이라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초보자가 느끼는 기본 도구의 모양이나 실제 역할을 설명해 놓은 부분도 좋았고 꿰매는 법을 통해 실제 만드는 과정에 다다르게 되었다.


뜨는 방법을 읽으면서 실제로 따라서 해보니 하나의 제품이 나왔다. 그리고 지금 얼마나 예쁜지 스스로 감탄을 하고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며 완성치수와 준비물을 통해 새로운 것을 또 뜨게 만들어 주었다. 특별한 사랑, 올해에는 따뜻함을 전해주는 겨울인 것 같다. 이 책으로 인해 사랑을 덤으로 얻어간다.

 

k*****n 2012.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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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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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 바로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이 있다. 큰아이 어렸을 때는 곧잘 손뜨개를 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곤 했었는데 그 후로는 해 본 적이 없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손뜨개를 떠올렸다.   ‘초보자를 위한 손뜨개 교과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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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 바로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이 있다. 큰아이 어렸을 때는 곧잘 손뜨개를 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곤 했었는데 그 후로는 해 본 적이 없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손뜨개를 떠올렸다.

 

초보자를 위한 손뜨개 교과서처음 손뜨개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손뜨개를 어려워하는 초보자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쉽게 가르쳐 주고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겨울 기본 필수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털실로 스카프를 만들 수 있다는 매우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호기심이 생긴다.

만드는 방법에 앞서서 대바늘, 꽈배기 바늘, 돗바늘, 방울 메이커 등의 손뜨개 기본 도구를 소개하고 초보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도안 읽기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런 다음, 대바늘 뜨기의 기본 기법과 완성된 모양을 선명한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코 만드는 법을 시작으로 보조실을 이용해서 고무단 코 만드는 법까지 쉽게 풀어서 보여주고 있다. 그밖에 자주 사용하는 뜨기 기호표도 한눈에 보기 편하게 표시해 놓았다.

, 왕초보를 위한 손뜨개 Q&A에서는 목도리를 떴을 때 옆선이 말리는 이유, 실 선택할 때 주의할 점, 꼬불거리는 실 펴는 방법, 손뜨개 니트 세탁법과 건조법, 올바른 니트 보관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곧 따뜻한 봄이 올 텐데 봄에 어울리는 꽃문양의 스카프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처음 손뜨개책이 있으니 크게 어렵지 않게 잘 따라서 할 수 있을듯하여 걱정하지 않는다.

y****c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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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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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운 요즘 외출할 때 목도리, 모자, 장갑, 넥워머 등 방한용품은 필수~~따뜻하면서도 예쁜 아이템들을 사도 좋겠지만, 내 손으로 실의 포근한 느낌을 느끼며 한땀 한땀 정성들여 직접 뜨개질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직접 내 손으로 뜨개질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뜨개질을 해 본적이 없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초보들을 위한 책인 <처음 손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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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운 요즘 외출할 때 목도리, 모자, 장갑, 넥워머 등 방한용품은 필수~~따뜻하면서도 예쁜 아이템들을 사도 좋겠지만, 내 손으로 실의 포근한 느낌을 느끼며 한땀 한땀 정성들여 직접 뜨개질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직접 내 손으로 뜨개질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뜨개질을 해 본적이 없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초보들을 위한 책인 <처음 손뜨개>.

 

책에서는 손뜨개의 가장 기초적인 소품이라고 할 수 있는 목도리, 모자, 장갑, 넥워머, 핸드워머등이 실려있다. 32개의 손뜨개 작품들을 간단한 설명들과 함께 쭉 보여주는데, 각 소품들 마다 별 한개에서 세개까지의 난이도로 표시가 되어 있다.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별 3개 난이도의 작품은 별로 많지 않고, 별 두개짜리와 한 개짜리의 소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기본만 배우면 작품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별 한개짜리를 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기도 하니 별 한개의 작품들 부터 시작해서 실력이 늘면 점점 별 두개, 세개의 작품들에 도전해 보면 좋을 듯~

 

 

이어서 손뜨개 기본도구 소개부터, 도안읽는 법, 대바늘 뜨기의 기본 기법과 완성모양, 코 만드는 법, 자주 사용하는 뜨기 기호, 코 늘리기, 마무리 하기, 꿰매는 법, 코바늘로 사슬코 만드는 법, 방울 만드는 법의 기초적인 부분들이 상세히 실려있었다. 그리고 실 선택시 주의할 점이나, 꼬불거리는 실 펴는 방법등을 담은 한페이지의 짧은 손뜨개 Q&A코너도 함께 실려있다. 본격적인 만드는 방법에는 완성치수, 준비물, 게이지, 뜨고 났을 때 조직모양의 사진, 뜨는 방법, 도안과 함께 실사로 과정컷들과 설명이 되어있어서 직접 만들 때도 과정컷들을 보며 천천히 따라해 보면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목도리, 장갑,워머같은 소품들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렇게 여러 무늬와 알록달록한 실들로 다양한 느낌을 주는 예쁜 아이템들을 손뜨개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겨울에 해도 되겠지만 이제 곧 찾아올 간절기와 봄, 여름, 가을에 해도 무난할 것 같은 아이보리 비침무늬 스카프를 꼭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포인트 주기에도 좋을 것 같고, 예쁠 것 같아서 꼭 내 손으로 스카프를 만들어서 맬 수 있도록 해야겠다.

 

t******m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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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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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꽁꽁, 발이 꽁꽁 얼어붙는 겨울. 예쁜 털실로 짠 목도리, 장갑, 모자 하나가 차가운 칼바람을 막아주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한다. 학창시절 손뜨개로 목도리 뜨는 법을 배우긴 했지만 이후 손에 잡아보지 않아 뜨는 법을 잊은 것도 있고, 손재주도 덜할 뿐 아니라 시중에서 손쉽게 예쁜 목도리나 모자를 살 수 있다는 점에서 핑계 아닌 핑계로 손뜨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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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꽁꽁, 발이 꽁꽁 얼어붙는 겨울. 예쁜 털실로 짠 목도리, 장갑, 모자 하나가 차가운 칼바람을 막아주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한다. 학창시절 손뜨개로 목도리 뜨는 법을 배우긴 했지만 이후 손에 잡아보지 않아 뜨는 법을 잊은 것도 있고, 손재주도 덜할 뿐 아니라 시중에서 손쉽게 예쁜 목도리나 모자를 살 수 있다는 점에서 핑계 아닌 핑계로 손뜨개 할 엄두를 내지 않았다.

 

 

가끔 누가 떠준 목도리, 모자, 장갑에 대한 부러움은 있으면서도 말이다. 이번 겨울엔 가족의 목도리를 떠볼까 하는 마음에 손뜨개 책을 찾았다. 그러나 그도 미루다 보니 지금에서야 만난 것이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며칠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시도해보려고 말이다. 내년에는 좀 더 예쁜 모양으로 도전 해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으로 겨울소품 32개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기본적인 무늬를 활용해서도 예쁘게 뜰 수 있다면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해서다. 이 책에는 요즘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하는 귀마개모자, 넥워머나 레그워머도 만들어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뜨개질의 기본도구의 명칭과 사용법, 초보자의 도안 읽는 방법, 기본기법과 완성모양, 그리고 코 만들고, 자주 사용하는 뜨기의 기호와 방법, 마무리하는 법이 선명한 사진과 함께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손뜨개를 할 때 중요한 도안 보는 법과 시작과 마무리만 잘 할 수 있다면 그 외에 것은 그리 문제될 것은 없다. 바늘의 들고 나는 법이 실물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굵은 실로 빠르게 작품하나를 만들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털실 구매를 했다. 오로지 책만으로도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처럼 만들 수 있길 바라며 말이다.

 

y******7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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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뜨개 - 쉽고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다자인이 있어서 좋다
"처음 손뜨개 - 쉽고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다자인이 있어서 좋다" 내용보기
겨울이면 멋스러운 넥워머나 가디건을 많이 보게 되는데 손뜨개로 되어 있는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조금 저렴하다 싶으면 털실의 재질이 좋지 않을때가 많다. 그래서 나도 한번 예쁘게 떠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매번 한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다른 엄마 처럼 자신들에게 예쁜 목도리나 모자를 떠주길 원할때가 많지만 말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사리 되는것은 아니다. 그
"처음 손뜨개 - 쉽고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다자인이 있어서 좋다" 내용보기

겨울이면 멋스러운 넥워머나 가디건을 많이 보게 되는데 손뜨개로 되어 있는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조금 저렴하다 싶으면 털실의 재질이 좋지 않을때가 많다. 그래서 나도 한번 예쁘게 떠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매번 한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다른 엄마 처럼 자신들에게 예쁜 목도리나 모자를 떠주길 원할때가 많지만 말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사리 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뜨개질로 과연 예쁜 모양을 들 수 있을지도 만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그것이 꼭 실현 불가능한것은 아니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제목처럼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본 기법과 완성된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 주거나

기본코 만드는 법,

고무단 코 만드는 법 등 꼭 알아야 할 뜨기들이 생생한 사진으로 설명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디자인들은 3단계의 난이도로 표시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미리 미리 계획적으로 만 들 수 있어서 실패하는 위험을 줄 일 수 있을 것 같다. 집에서 만드는 뜨개질의 단점은 디자인이 한정되어 있고 유행에 뒤쳐질 수 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디자인들은 매우 다양하고 멋스러우며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다. 

뜨개실을 살때 물론 판매점에서 조금씩 배울 수 있지만 집에 오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 책이면 충분히 자신만의 멋을 살려 다양한 디자인의 뜨개질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물론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어렵지 않게 자신의 단계에 맞추워 뜨개질을 하볼 수 있을 것  같아 올 겨울에는 용기를 내어 볼 생각이다.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뜨개질을 해 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한번 시도해 보는건 어떨지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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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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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손뜨개는 중학교 때 학교 가사 시간에 내 준 양말 숙제였다. 하지만 그 당시에 목도리도 못 뜨던 내게 양말뜨기는 말도 안 되는 숙제였었다. 다행히 엄마가 손쉽게 하루 만에 아이 양말을 떠 주셔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요즘 아이들로 말하자면 수행평가로 내주었을텐데, 그 때는 그냥 방학숙제여서 점수로 들어가지는 않았었다.   그 후 내 손으로 처음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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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손뜨개는 중학교 때 학교 가사 시간에 내 준 양말 숙제였다.

하지만 그 당시에 목도리도 못 뜨던 내게 양말뜨기는 말도 안 되는 숙제였었다.

다행히 엄마가 손쉽게 하루 만에 아이 양말을 떠 주셔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요즘 아이들로 말하자면 수행평가로 내주었을텐데, 그 때는 그냥 방학숙제여서 점수로

들어가지는 않았었다.

 

그 후 내 손으로 처음 손뜨개를 완성했던 건 중학교 3학년때 완성한 목도리였다.

털실 자체가 색깔이 변하는 거라 일자 목도리를 쭉 짰는데도 이쁜 목도리였다.

중학교 졸업식때 그 목도리를 자랑스럽게 어깨에 늘어뜨리고 찍은 사진도 있다. ㅋ

 

그래서 작년 겨울 갑자기 딸이 목도리를 뜨겠다며 털실을 사가지고 왔을때 "응, 목도리가 제일

쉬워."라며 목소리를 높였었다.

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거다.

처음 코 잡는 법부터...ㅜ.ㅜ

 

결국 딸은 인터넷 동영상을 뒤져서 혼자 연습을 했다.

딸이 만들고 싶은 목도리는 변형고무뜨기였는데, 동영상을 보고는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이럴 때 친정 엄마가 가까이 계셨더라면 단박에 해결되었을텐데,...

 

몇 줄 떠보고 풀고 또 몇 줄 떠보고 풀기를 여러 번, 하도 짜증을 내길래 집 근처 뜨개방을 찾았다.

털실을 사면서 딸과 함께 한 시간여를 배우고 왔는데, 가르쳐주는 사람의 손놀림이 너무 빨라서

나는 눈으로 보고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였다.

 

생초보에게 천천히 알려주지, 겨우 6학년 생한테 솜씨 자랑할 일 있나???

옆에서 손뜨개를 하시던 다른 분이 다시 천천히 알려주셔서 그나마 몇 줄 배울 수 있었다.

 

어느 정도 감이 잡힐 때까지 배웠으면 했는데, 어른들만 있는 곳에서 딸은 있기가 불편했는지

집에 가자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해볼려고 했는데, 자꾸 다른 무늬가 나왔다. 

 

딸이 뜨개방에서 배운 것은 두 코 변형 고무뜨기,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 동영상을 봣는데도 이해불가!!!

 

그래서 나 혼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서 터득한 게 메리야스 뜨기(처음엔 메리야스 뜨기

인줄도 몰랐는데, 자꾸만 양 옆이 돌돌 말려서 찾아본 결과 메리야스 뜨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였다.

 

메리야스 뜨기로 한참을 뜨던 딸은 도저히 맘에 안 들었던지 또 인터넷 동영상을 가지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더니 드디어 두 코 변형 고무뜨기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할 수 있으면 뭐하나?

절반 정도를 뜨고 하지않고 지금껏 내버려둔 상태,.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가장 초보적인 아이템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손뜨개 교과서이다.

목도리와 머플러, 스카프에서 장갑과 넥 워머까지,

처음엔 처음 손뜨개란 제목만 보고 아주 쉬운 내용일거라 생각했다.

가장 기본이긴 하지만 아주 초보적인 내용만 수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목도리라고 해도 어떤 무늬를 넣었는지에 따라, 어떤 디지인을 구성했는지에 따라 쉬운 내용도 있고, 어려운 내용도 있었다.

 

 

 

손뜨개를 처음 도전하는 사람에게 좋은 참고서 노릇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7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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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정말 이런책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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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디자인이라기엔 엥~? 어울리지 않게 뭔가 엄청 엣지 있어보이는 세련된 작품들. 하지만 놀랍게도 테크닉도 심플한 수준이고 도전해보기에도 골치아프지 않을만큼 단순하다. 털실 종류별로 특성과 색감을 조화롭게 살려서 최현정님의 우월한 감각으로 보기좋게 만들어낸 작품들 하나하나가 선물을 위한 소품들로 아주 좋은 아이템들이 소개되어 있다.   어렸을 때 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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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디자인이라기엔 엥~?

어울리지 않게 뭔가 엄청 엣지 있어보이는 세련된 작품들.

하지만 놀랍게도 테크닉도 심플한 수준이고 도전해보기에도 골치아프지 않을만큼 단순하다.

털실 종류별로 특성과 색감을 조화롭게 살려서 최현정님의 우월한 감각으로 보기좋게 만들어낸 작품들 하나하나가 선물을 위한 소품들로 아주 좋은 아이템들이 소개되어 있다.

 

어렸을 때 온종일 방에서 뭔가를 꼼지락거리며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었다는 핸드 니트 디자이너 최현정님은 작품을 누군가에게 선물했을 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마냥 행복해지더라고 했듯이 나역시 새롭게 도전하는 목도리 뜨기를 완성하고 울 특유의 냄새까지 세탁해서 곱게 포장을 하고 선물했을때의 감동이란~~~ 받은 사람도 오랜만에 받은 감동스러운 선물이었다며 무척 좋아해주었지만 뜨개질을 하는 내내 요상스런 뿌듯한 행복감에 젖어 밤이 늦도록 손뜨개에 빠져들었던 흡족해지는 기쁨. 이젠 한 겨울속 소중한 추억거리로 곱게 간직하게 되었다.

 

누구라도 하고싶은 마음만 있다면 당장 따라서 만들어도 세련되고 수준있어보이는 작품들이 다양하고 알차게 소개되어있어서(게다가 실용적이기까지......) 종류별로 만들기 시도를 해도 모조리 훌륭한 성과물을 얻을 수 있어보인다는 착한 손뜨개 교과서!!!

 

책 전체적인 편집도 세련되었고, 군더더기 없이 손뜨개를 따라하기 좋게 안내되어진 속 내용들도 마음에들고 예쁘다. 손뜨개 소품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포근함을 전하라는 문구와 함께 실려있는 뒷표지의 커플 벙어리장갑사진에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넘 예쁘다. 떠도 떠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예쁜 소품들. 최현정샘~ 아낌없이 사랑스러운 작품들을 책에 소개해주셔서 무한 감사해요~^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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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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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뜨개질에 관심있거나 능한 사람이 없어 자극 받지 못한 탓인지 나의 뜨개질 실력또한 고등학교때 평뜨기 이상으로 별로 진전이 없는채 그대로다. 손뜨개 작품이래봤자 고무뜨기로 머플러를 만들었던 정도인데, 이번 겨울이 가기전에 나만의 아이템을 하나 장만할 요량으로 늦게나마 욕심내어 초보자용 손뜨개 교화서, '처음 손뜨개'를 펼쳐본다. 지금껏 매번 다른 아이템으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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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뜨개질에 관심있거나 능한 사람이 없어 자극 받지 못한 탓인지 나의 뜨개질 실력또한 고등학교때 평뜨기 이상으로 별로 진전이 없는채 그대로다. 손뜨개 작품이래봤자 고무뜨기로 머플러를 만들었던 정도인데, 이번 겨울이 가기전에 나만의 아이템을 하나 장만할 요량으로 늦게나마 욕심내어 초보자용 손뜨개 교화서, '처음 손뜨개'를 펼쳐본다.

지금껏 매번 다른 아이템으로 욕심을 부려 보곤 했지만, 완성단계에 이르지 못했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게으른 뜨개질 초보 독자를을 위한 팁이 많아 이해를 돕는다.

실전에서도 마무리까지는 어찌어찌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책을 보면서 욕심이 많이 앞서고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손뜨개 기본도구들이 생소하진 않았지만 별로 사용한 일이 없었기에 기호와 뜨개방법을 보면서 기초의 과정을 이해할수 있었다. 새로운 아이템이라면 방울 메이커 정도인데, 얼마전 친구에게 선물한 살구생 방울달린 마름모형 긴 머플러가 떠올랐다. 어른들도 방울이 좋은데, 조카 아가들에게 만들어 주면 얼마나 예쁠까 싶다. 애초의 생각보다 책의 작품들을 보면서 욕심은 커져만 갔는데, 머플러하나에도 많은 변화를 줄수 있다. 두께감있는 느낌으로 무늬뜨기한 1코2단 멍성뜨기가 쫀쫀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네이비와 그레이의 조화가 캐쥬얼한 해리포터 목돌이도 자연스러워 보여서 괜찮았다. 멋진 작품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욕심나게 한 작품은 블랙후드 넥 워머로 보온성과 실용성에 패셔너블함까지 겸비되어 나무랄데 없었다. 이 정도 작품은 얼마나 연습하면 멋지게 만들수 있을까? 도안을 보면 복잡하지 않지만 외관상 단추를 달아 아우터 느낌을 주기에 좀 더 실력이 늘면 꼭 만들어 보고 싶다. 일단 이렇게 눈높이를 올려 놓았기에 심심하고 평범한 작품은 눈에 안차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넥워머 같은 아이템으로 시작해 볼 참이다. 좀 더 실력이 좋다면 소박함으로 승부하고 싶지만 다소 모자란 실력을 트렌디함으로 커버하는것도 방법일수 있다. 컬러감과 소재, 디자인의 매치에 개성을 가미해 보는것은 어떨까 재밌는 아이디어를 떠올려 본다.

이맘때가 되면 겨울의 찬바람과 함께 스며드는 아스라한 한조각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때 기억으로 손뜨개 스웨터에 스커트까지 입고 다니는 친구가 있었다. 어린 맘에도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표현하진 못했지만 그 친구의 엄마가 만들어주신듯한 정성이 담긴 옷이 색다름과 동시에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아직도 따뜻한 손뜨개 스웨터는 꿈도 못꾸는 실력이지만 책을 통해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에 누군가를 위한 포근한 넥워머 정도는 만들어 볼수 있는 용기와 여유를 함께 얻어간다.

b*****2 201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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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오니 추위를 막아줄 따뜻한 목도리가 그리울 때다. 사는 것보다 직접 뜨는 것을 좋아해 늦가을이 되면 뜨개실을 사고, 바늘을 사고, 분주하게 보내곤 했다. 회사에서 뜨개질 동호회를 만들만큼 좋아하지만 제대로 뜨개질을 배우질 않아서 뜨게되는 것은 언제나 목도리와 숄 정도다. 지인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지만 언제나 목도리만 뜨게되다보니 어느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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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오니 추위를 막아줄 따뜻한 목도리가 그리울 때다.

사는 것보다 직접 뜨는 것을 좋아해 늦가을이 되면 뜨개실을 사고, 바늘을 사고, 분주하게 보내곤 했다.

회사에서 뜨개질 동호회를 만들만큼 좋아하지만 제대로 뜨개질을 배우질 않아서 뜨게되는 것은 언제나 목도리와 숄 정도다.

지인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지만 언제나 목도리만 뜨게되다보니 어느새 재미가 없어지게 되어 뜨개실들을 방한쪽 구석에 밀어넣은지도 여러 해. 이제는 좀더 다양한 손뜨개에 도전하고자 만나게 된 책이 <처음 손뜨개>다.

 

< 처음 손뜨개>는 초보자가 보기에 좋은 책인 동시에 나처럼 알음알음 정보를 통해 손뜨개를 배운 사람들이 보다 정확한 방법을 배우기에도 적당하다. 손뜨개질의 가장 기본인 코잡기, 겉뜨기와 안뜨기, 멍석뜨기, 고무뜨기와 같은 기본 뜨기 방법과, 뜨기 기호 읽는 법 그리고 Q&A 등을 소개한다. 또한 모델들이 착용한 손뜨개 작품들과 도안이 소개되어 있어 완성 후 직접 착용했을 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구성은 크게 목도리, 머플러,스카프 / 넥 워머 / 모자 / 넥 워머, 레그워머, 핸드 워머로 나뉘어져 있다.

목 도리만 잘 뜨는 나같은 초보자는 책속에 소개되는 겨울철 멋쟁이들의 완소아이템인 다양한 길이의 넥 워머, 레그워머, 핸드 워머까지 모두 떠보고 싶은 아이템들이다. 소개되는 것들이 모두 기본아이템이면서도 종류가 다양해, 실과 바늘이 어느 정도 손에 익고 도안을 볼 수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해 보인다.

모자만해도 13가지종류나 소개되니 기본 아이템을 익히고 난후 응용해서 나만의 손뜨개 작품을 만들수도 있을 것 같다.


대바늘이라고 해서 모두 무겁고 두터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보리 비침무늬 스카처럼 가볍게 두를 수 있는 작품들도 소개된다. 무엇보다 여성용뿐 아니라 남성욕 목도리와 비니까지 소개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차근 차근 책에 소게된 방법들을 익힌다면 이 겨울이 아주 따뜻해질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뜨개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손뜨개에 많이 사용되는 실의 특성이나 질감같은 정보들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면 훨씬 활용도가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 ~


 

 

d****a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