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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웃음, 울분...한 편의 영화를 보았네요.
"감동, 웃음, 울분...한 편의 영화를 보았네요." 내용보기
표지를 보며 '좀 식상하겠군...' 머리말을 읽으며 '자기 자랑하나...' 별 관심 없다 하면서도 왜 덮지 않고 계속 읽어내려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디오스타>를 읽으며 '뭐, 읽을만 하네!' 했고, <박하사탕>을 읽고나서는 '살짝 맘이 끌리네.'했습니다. <슈렉>을 읽으면서는 재미있어 많이 웃었고, <국가대표>를 읽으면서는 '발끈'하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끝까지 다 읽
"감동, 웃음, 울분...한 편의 영화를 보았네요." 내용보기

표지를 보며 '좀 식상하겠군...'

머리말을 읽으며 '자기 자랑하나...'

별 관심 없다 하면서도 왜 덮지 않고 계속 읽어내려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디오스타>를 읽으며 '뭐, 읽을만 하네!' 했고, <박하사탕>을 읽고나서는 '살짝 맘이 끌리네.'했습니다.

<슈렉>을 읽으면서는 재미있어 많이 웃었고, <국가대표>를 읽으면서는 '발끈'하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끝까지 다 읽고나니, 참 많은 생각들로 머릿속이 꽉 차더군요.

훌륭한 여러 편의 영화를 연이어 보고 난 느낌입니다.

그 영화에는 감동도 있었고, 웃음도 있었고, 울분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작가의 인생이 보이고, 지금 우리의 현실 사회도 보였습니다.

또 그 사회 속에서 지금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바로 '나'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언론인들의 자세, 아니 우리 모두의 삶의 자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될 오늘, 우리는, 아니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밤 고민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x******9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글 감동 입니다
"좋은글 감동 입니다" 내용보기
저자 우장균씨께책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제목만 봤을 땐 좀 지루함? 무거운 주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영화를 매개로 주제를 자연스럽게 끌어낸 구성이 읽기가 편해서좋았습니다.그 중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편이 저에겐 가슴 짠한 감동이었는데요. 저두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 하늘이 무너지는그 아픔을 동감 합니다.  살아 계실때 더 잘 할걸 하는 후회가되네요...지금  잘.
"좋은글 감동 입니다" 내용보기

저자 우장균씨께
책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목만 봤을 땐 좀 지루함? 무거운 주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를 매개로 주제를 자연스럽게 끌어낸 구성이 읽기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편이 저에겐 가슴 짠한 감동
이었는데요. 저두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 하늘이 무너지는
그 아픔을 동감 합니다.  살아 계실때 더 잘 할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지금  잘. 못하는 정부와 비굴한 언론인들 반성 좀 했음 좋겠어요.
책에서 말하듯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그른것은 그르다 말 할수
있는 정의로운 기자들과 그런 사회 분위기가 됐음 희망 합니다.
p.s  꼭  복직 하셔서 좋은 기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사.
      많이 써 주세요~
 

d********3 201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내용보기
나도 저자 처럼 386세대다. 80년대 대학을 다니거나 20대 청춘을 보낸 사람들에겐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자유다. 전두환 군사정권 치하에서 젊은이들이 갈구한 것은 자유였고, 민주주의였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80년대 우리는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골목 한 구석에서 불러댔다. 역사는 발전하지만 간혹 반동의 역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이명박 정권 5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내용보기

나도 저자 처럼 386세대다. 80년대 대학을 다니거나 20대 청춘을 보낸 사람들에겐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자유다. 전두환 군사정권 치하에서 젊은이들이 갈구한 것은 자유였고, 민주주의였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80년대 우리는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골목 한 구석에서 불러댔다.
역사는 발전하지만 간혹 반동의 역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이명박 정권 5년은 반동의 역사였다. 특히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는 거의 전두환 정권 시대로 후퇴했다.
<다시 자유언론의 현장에서>책을 읽으니 나의 80년대 대학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그 엄혹한 시절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다시 부활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어찌보면 딱딱하고 생경할수 있는  언론자유와 언론민주주의 문제를 영화를 모티브로 삼아 풀어냈다. 14편의 영화가 나뿐 아니고 일반인들이 한번쯤 영화관이나 TV를 통해 봄직한 영화들이다. 그 영화를 통해 언론과 언론자유의 문제를 들어가 보니 언론자유는 언론인만의 문제가 아니고 일반시민들이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특히 <박하사탕> <8월의 크리스마스> <라디오스타> <쇼생크탈출> 영화를 소재로 한 챕터는 어찌보면 나의 이야기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저자가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나같은 386 세대들에게 1980년이후 나의 지난 30년을 돌이켜 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나의 아들, 딸에게는 적어도 민주주의나 언론자유 같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고민하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d********4 201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