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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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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직장을 다니다가 헤드헌터로 전업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부제가 "김대리를 위한 이직 선배들의 멘토링 스토리"임에서 알 수 있듯이 직장 생활 5년에서 10년차 정도의 경력직의 이직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물론 임원급이나 비정규직의 이직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주로 자신이 헤드헌터로 소개해준 이들의 전직 이야기가 소재인 것이다. 이 책은 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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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직장을 다니다가 헤드헌터로 전업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부제가 "김대리를 위한 이직 선배들의 멘토링 스토리"임에서 알 수 있듯이 직장 생활 5년에서 10년차 정도의 경력직의 이직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물론 임원급이나 비정규직의 이직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주로 자신이 헤드헌터로 소개해준 이들의 전직 이야기가 소재인 것이다. 이 책은 이직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이직을 준비하고, 경험하고, 마무리한 그 이후까지 겪게 될 이직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그게 뭐 별다른 이야기는 아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어떻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가,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등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면접 준비, 연봉협상, 전 직장에 대한 업무 인수인계 등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이직 경험이 있으며, 헤드헌터로부터 몇 번 연락을 받았던 적도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그다지 새로운 것들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을 쓴 저자보다 내 전문 분야 쪽에서는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단지 헤드헌터는 구직자와 구인자를 연결해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기에 이들이 딱히 큰 전문성을 가지기 힘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헤드헌터로부터 연락받고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자신이 연결해주고자 하는 담당 업무와 업계 사정들에 밝지 않으면 헤드헌터들도 경쟁력을 가지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주로 비서, 유통, 마케팅 분야 쪽의 전직 이야기들이 나와서 그 업계 사정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눈길이 가지 않았지만, 어쨌든 헤드헌터를 통해 구인과 구직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이 책은 이직을 위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d****o 2011.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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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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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들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 같다. 나도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정보를 듣는다. 열심히 알아보다가도 결국에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이 과연 있을까? 또다시 적응해야하는 시기를 거쳐야 하는데 잘 해 나갈 수 있을까? 어차피 일하는 곳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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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들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 같다.

나도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정보를 듣는다.

열심히 알아보다가도 결국에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이 과연 있을까? 또다시 적응해야하는 시기를 거쳐야 하는데 잘 해 나갈 수 있을까?

어차피 일하는 곳들은 다 거기서 거긴데 뭐하러 시간낭비를 할 것인가. 그냥 잘 적응하고 있는 이곳에서 편하게 일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라는 두렵고 복잡한 생각때문에 마음을 접게 된다.

이직의 필요성에 대해서 확실하고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처음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진짜로 이직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단순히 같이 일하는 직원이 맘에 안들고 지금 받고 있는 월급이 부당하다는 이유. 남들도 이직을 하니깐 나도 이직을 하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지 않겠냐는 그런 마음으로 이직을 생각한다면 안된다는 것이다.

뜬구름 잡는 식의 이직에 대한 갈망은 그저 지금의 생활이 답답하게 느껴졌을 때 생기는 바람같은 것임을 알려준다.

그렇지만 이직을 정말로 해야하고 또 원했을 때는 이 책에 서술되어 있는 면접방법, 이력서쓰는 방법들의 기술들이 세세하게 적어져있다. 이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스킬들이다.

그렇지만 꼭 이직을 할 때에만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아닌것 같다.

어차피 직장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일을 하게 되면 남과 사람과 어울려 일을 해야만 하는데 그럴때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또한 무슨 일이든 확고한 목표의식이 없이는 어떤 일도 잘 해나갈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삶이라는 것이 요행을 바란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h*********6 201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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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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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다 제목이 재미있어 우연히 읽게 된 책이에요.   한장한장 읽을 때마다 어찌나 공감이 많이 되던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제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경력직에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추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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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다 제목이 재미있어 우연히 읽게 된 책이에요.

 

한장한장 읽을 때마다 어찌나 공감이 많이 되던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제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경력직에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추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h*****0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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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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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날- 김대리를 위한 이직 선배들의 멘토링 스토리->, 당신 지금 이직을 꿈꾸고 있는가? 회사가 다니기 싫어서 미칠 것 같은가? 이직을 꿈꾸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당신을 위한 책이 여기있다.    참고로 이 책을 읽은 나는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 아니다. 곧 회사를 다녀야 하지만 어디를 갈지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대학생일 뿐이다. 그런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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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날- 김대리를 위한 이직 선배들의 멘토링 스토리->, 당신 지금 이직을 꿈꾸고 있는가? 회사가 다니기 싫어서 미칠 것 같은가? 이직을 꿈꾸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당신을 위한 책이 여기있다.  

 참고로 이 책을 읽은 나는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 아니다. 곧 회사를 다녀야 하지만 어디를 갈지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대학생일 뿐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이라는 그 멘트가 너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한 곳의 직장만 가지고 살아가기는 힘들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는 살면서 자신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평균 7번의 이직을 한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직을 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런 걸 꿈꾸는 시대는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한 곳에서 머물고 싶은게 왠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나은 직장으로 가고싶고, 좀 더 나를 인정해 주는 그곳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많다. 그리고 결혼 후 출산 때문에 좋은 대학나오고 좋은 직장 놔두고 퇴직을 하신 우리의 어머님들도 많다. 그런 우리를 위해서 나온 책이 바로 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인 것 같다.

 나는 이 출판사의 홍보원도 아니고 이 저자와 아는 사이도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다. 이직과는 관련이 없는 내가 읽어도 무슨 얘기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살면서 처음 들어 본 헤드헌터라는 직종~! 왠지 고마운 직종이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헤드헌터를 처음 듣는 사람들도 있을꺼라 생각하기에 짧게 소개를 한다면 헤드헌터란 내 이력서를 가지고 나를 필요로하는 회사에 소개를 해주는 주선자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물론 아무 헤드헌터한테나 내 이력서를 주면 않된다고 이 책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기에 많은 걸 얘기하지는 않겠다.

 이 책은 헤드헌터인 저자가 자신이 직접 겪었던 고객들(?)의 이야기를 해주고 이직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사항들을 소개를 해주고 있다. 나는 마치 내가 겪은 일인 것 마냥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사연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 앞으로 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직을 꿈꿀텐데 그때 이책을 다시 한 번 찾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직을 꿈꾸는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는데, 이 책에서도 나오는 얘기이다. 만약 당신이 그냥 상사가 싫어서, 연봉이 낮아서 이직을 꿈꾼다면 조금은 고민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그 이유는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직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회사원님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다고 얘기하고 싶다~!! 

 

 

a********l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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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를 책으로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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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하면 골치 아픈데 쉽게 읽히고 유용한 내용들이 많네요!이직을 고민중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헤드헌터 만나기 쉽지 않은데 직접 만나보지 않아도 되겠어요!^^;)이직 경험자들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도 되고내 생각도 정리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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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하면 골치 아픈데 쉽게 읽히고 유용한 내용들이 많네요!
이직을 고민중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헤드헌터 만나기 쉽지 않은데 직접 만나보지 않아도 되겠어요!^^;)
이직 경험자들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도 되고
내 생각도 정리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c******5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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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직은 준비된 자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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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3년마다 고비가 온다는 말이 있다. 입사한지 3개월이 되었을 때는 자신이 생각하던 이상과 다른 회사의 모습에 실망을 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3년차 정도 되면 어느정도 업무에도 탄력이 붙고 아는 것이 있다고 생각할 때 자기도 모르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감이 든다고 한다. 나도 이제 3년을 넘어서 5년차가 되어 가는데, 여기까지 오는 데에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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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다니면서 3년마다 고비가 온다는 말이 있다. 입사한지 3개월이 되었을 때는 자신이 생각하던 이상과 다른 회사의 모습에 실망을 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3년차 정도 되면 어느정도 업무에도 탄력이 붙고 아는 것이 있다고 생각할 때 자기도 모르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감이 든다고 한다. 나도 이제 3년을 넘어서 5년차가 되어 가는데, 여기까지 오는 데에도 많은 과정이 있었다. 정말 이 회사를 다니기 싫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들 때도 있었고, 어떤 날은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보내기도 한다. 회사의 실무를 담당하는 대리 직급 사원들이 탄탄한 조직이 제대로 된 조직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하부 조직보다 상부 조직이 비대한 상태라 밑에 있는 나로서는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리 저리 치이는 상황이 싫었다. 다른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더 적은 일을 하고도 더 많은 월급을 받는데, 이렇게 까지 일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내 스스로 정리를 하고 묵묵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가끔씩은 이직에 대한 꿈을 꾸기도 한다. 이 책은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알기 쉽게 현재 실무에서 뛰고 있는 헤드헌터가 하는 조언으로 가득 담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이직을 원하는 사람은 절대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어서는 안된다. 자신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심사숙고하게 생각을 해야하며, 우연히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더라도 결국은 이 직업이 평생 직업이 될 확률이 높다. 정말 죽어도 못 할 정도가 아니라면 이직을 할 때도 비슷한 계열의 직군으로 가는 것이 경력을 살려서 입사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그것이 아니라면 아예 신입사원으로 다시 시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고충도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다. 보통 이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보다 나은 대우와 금전적인 조건, 쾌적한 근무환경 등을 꿈꾸면서 직장을 옮기게 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직장은 없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을 기준으로 만족할 만한 조건이 되는 회사에 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사례이다. 그리고 이직을 한다고 해서 이전 직장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말이 돌고 돌아서 자신에게 화살로 돌아오기 때문에 인간관계 관리도 중요하다. 생각보다 한 직종의 울타리는 크지 않다. 이직 시장으로 뛰어든다는 것은 이제 순수하게 자신의 능력을 팔면서 회사를 다니겠다는 말과도 동일하다. 공채로 입사한 사람과 경력직으로 입사한 사람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보는 시각도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고 대비를 해야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 이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막연하게 직장 다니기가 힘들다고 여겨지는 때는 많았지만, 솔직히 아예 나와 맞지 않는 직업도 아니다. 오히려 너무 잘 맞아서 조금 두려웠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회사 입사 4년차인 내가 좀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회사의 처우 문제가 아니라 나의 실력을 좀 더 갈고 닦아서 확실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고 말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노하우를 좀 더 쌓는다면 나중에라도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어설프게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헤드헌터의 냉정한 시각으로 이직 시장에 대한 현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책이라 직장 다니기 힘들어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주 제격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을 통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애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k******8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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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희 _ 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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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및 도서명 : 예동희 <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 출판사 : 세림출판, 2011 ○ 작성일 : 2011. 11. 26 이직은 끝이 아니며, 준비된 자에겐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샐러리맨 소금 값을 받는 당신들 샐러리맨이라고 하면 생산직 노동자는 아니지만 노동력을 제공해서 급여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 흔히들 봉급생활자라고 부른다. 자본주의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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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및 도서명 : 예동희 <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 출판사 : 세림출판, 2011

○ 작성일 : 2011. 11. 26



이직은 끝이 아니며, 준비된 자에겐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샐러리맨 소금 값을 받는 당신들


샐러리맨이라고 하면 생산직 노동자는 아니지만 노동력을 제공해서 급여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 흔히들 봉급생활자라고 부른다. 자본주의가 발전해서 생산과정 협동화, 과학기술 발달이 이루어지고 여러 산업부문 간에 연관이 긴밀해짐에 따라 사무직원·기술자·관리직원이라든가 상업·금융·서비스부문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새롭게 형성되고, 또한 국가기구가 커지면서 공무원이 증가되어 이들을 샐러리맨이라고 하는데, ‘salary’는 라틴어의 염금(鹽金)에 해당되는 말로, 로마시대에 병사가 소금을 사도록 돈을 지급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검색>



반드시 누구에게나 오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순간


직장인은 조직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아실현과 호구지책으로 한 달을 회사에서 정신없이 보낸다. IMF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다. 오로지 남은 것은 ‘평생직업’이 있을 뿐이다. 그런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서 직장인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오로지 위에서 시키는 대로 지시받은 대로 짜여진 매뉴얼에 따라 부속품 역할을 한다면, 어느 순간 일방적으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보받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다. 모든 것이 사라졌는가? 아니다. 매월 꼬박꼬박 통장에 들어오던 월급이 아쉬운가? 그럴 것이다. 그런데 그 뿐이다. 진정 통장에 찍히는 숫자에 자신의 미래를 고스란히 저당 잡힐 것인가?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당신을 위한 이직 선배들의 소중한 충고들


“지금, 이직을 해야 할까?”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을까?” “회사 지원은 어떻게 하고,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뭘까?” “경력직 면접은 무엇이 다를까?” “연봉협상을 잘 할 수 있을까?” “이직하는 회사에서 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 그야말로 네버엔딩 스토리다.


<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은 현직 헤드헌팅 전문가의 시각에서 이직을 위한 세세한 준비과정과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 순간부터 이직을 준비하고, 경험하고, 마무리한 그 이후까지 즉, ‘이직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각 장마다 실사례를 통해 이직에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귀를 솔깃하게 해준다.



눈은 번쩍 귀는 쫑끗 가슴은 뜨겁게 당신의 당당한 미래에 건투를 빌며


최근에 한미 FTA 협상이 국회의 비준 절차를 거치면서 경제에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날 분위기다. 희비가 분명히 갈리는 절대강자 위주의 판이 짜여진 상황이다. 지금 국내 건설경기는 한마디로 살얼음을 지나 꽁꽁 얼어붙은 상황이다. 언제 해빙기가 오고 봄바람이 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한파가 예고 되고 있다. 국내 SOC산업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새로운 개발정책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복지’가 대세를 이루는 정치권의 공약도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바라보며 직장 5년차를 넘은 대리와 과장급에게 이 책은 준비된 이직자로서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시장에 자신의 가치를 어필할 수 있는지 안내해주고 있다. 업종이 다르다고 너무 상심하지 말자. 어차피 인사담당자와 임원 그리고 대표이사가 원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바로 프로의식으로 준비되고, 열정과 자신감으로 도전하는 인재는 세계 어디를 가도 당당히 구애를 받게 될 것이다.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자신에게 구애를 할 수 있도록 눈을 뜨고 변화하는 환경에 현명히 대처해야 한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외친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 눈은 번쩍 귀는 쫑끗 가슴은 뜨겁게 당신의 당당한 미래에 건투를 빈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느냐 하는 것이

럭셔리한 삶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꿈과 환상의 세계인데

이게 생활이라니 얼마나 럭셔리한가”

- 이어령






[본 서평은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m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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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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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식이라 술술 잘 읽히고, 헤드헌터 출신 저자의 실제 인터뷰에 바탕을 두어 그런지 공감 가는 이야기도 많다.무조건 뛰쳐 나가면 답이 생길거라는 무책임한 책과는 달리,이직은 막연한 꿈이 아니라 냉정한 현실임을 깨닫게 해주고실행에 옮길때 도움이 되는 팁들도 제시해줘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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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식이라 술술 잘 읽히고,
헤드헌터 출신 저자의 실제 인터뷰에 바탕을 두어 그런지 
공감 가는 이야기도 많다.

무조건 뛰쳐 나가면 답이 생길거라는 무책임한 책과는 달리,
이직은 막연한 꿈이 아니라 냉정한 현실임을 깨닫게 해주고
실행에 옮길때 도움이 되는 팁들도 제시해줘 유용하다.

k****5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