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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6일에 제 손에 받아 든 이 책을 두 달 만에 기어이 다 했다고 매우 뿌듯해 하는 쉰 셋의 아줌마입니다. 공부는 재미있어야하고 유익해야한다는 것이 제 믿음인데요, 참으로 오랜만에 철자 걱정하며 읽고, 쓰고, 욀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Take out series도 주문해야겠네요. ㅎㅎㅎ. 미리 책장에 꽂아 두면 언젠가는 할 지도 모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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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어렵다는 생각에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 초보탈출편이라길래 조심스레 시도해보는데요. 우선 듣기가 되어야 다른것들도 풀수가 있는데 청취공식의 비법을 모아놓아서 그대로 주의하면서 듣다보니 어느정도 들리는데까지 성공했어요. 끊어읽기라든가 발음 현상 등.. 그런후 받아쓰기를 하는데 이것또한 듣고 쓰는 요령이 있더라구요. 느리게 듣고 구간 반복해서 듣고 원음으로 다시 듣고... 물론 학원다닐때 가끔씩 해보았던 것들인데 지금 다시 하니 더 효과가 있네요. 각 토픽이 끝날때마다 표현 다시보기란 코너를 통해서 공부하는 즐거움. 하나하나 꺠달아 가는게 좋네요. 여러가지로 공부를 할수 있게끔 제공해 주는것들이 큰 득이 되는데 그 외에 기사들을 보는게 꽤 흥미진진하네요. 다양한 테마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상식도 쌓아가며 영어도 공부하며 여러가지를 가질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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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로만 착실하게 발음하던 제가 어느날 마다나라고 들었을때.. 치.. 진짜 너무 굴린다.. 라고 생각하며 비웃던 생각이나네요. 그런 생각으로 외국영화나 노래를 들었을때 왜이리 안들리던지.. 한참을 고생하다 결국 영어에서 손을 놓았던지라.. 다시 큰맘먹고 시작하려니 살짝 떨렸어요. 여기.. 제가 그리도 헤메던 발음들이 나오네요. 저를위해 꼭 찝어서 알려주는듯한 발음표현들... 친절하게 듣기를 알려주고 듣는 방법을 알려주고 들을수 있게 만들어주니 참 고맙습니다. 단어를 알고 발음을 들으니 제가 알던 발음들과는 많이 틀리더군요. 하나하나 들어가며 교정하니 듣기에서 들리더라구요. 받아쓰기가 재미있어지니 문장을 들을수 있게되고 문장을 들으니 말도할수 있게되고.. 물론 단기간에 한두번에 된게 아닙니다. 힘들었지만 수없이 반복해서 집요하게 하다보니 빠르시간내에 어느정도까지 올라온거 같아요. CNN을 진작 알기만 했어도.. 약간 아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고급까지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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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CNN이라 매번 도전해봐야지 하면서도 망설이다 포기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초보탈출이라는 말에 도전하게 되었다. 우선 책을 다 보진 못하고 대충 훝어보고 처음에만 시작하고 있는데 꽤 괜찮아 나처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생각이다. 먼저 청취공식이 있어 영어의 대표 발음 현상을 쉽게 이해할수 있다. 끊어 듣기 비법을 알려주어 어디서 끊고 의미 파악을 하는것을 알려주는데 이것이 청취가 잘 안되는 나에겐 가장 좋은듯하다. 우선 이것 하나만으로도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다음단계로 받아쓰기인데 받아쓰기전에 어휘를 듣고 구문을 받아쓰는 학습을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거나 부담이 되진 않는다. 아직 다 보진 않았지만 여기까지만으로도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