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꿈꾸는 나이 들기 싫어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일러스트 동화
띠지에 소개되어 있는 문구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란 물음을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쉽사리 대답을 할 수 없었다 . 어쩌면 어느 순간 현실을 보고 이상의 차이를 알게되고 나보다는 남의 눈을 신경쓰고 그렇게 이핑계 저핑계를 내뱉으면서 나 스스로가 꿈을 그냥 접은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 그러면서도 한편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자그마하게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처럼 꿈을 꾸는 나 아직은 마냥 어린아이 같은 철부지의 나 그래서 어쩌면 띠지의 홍보문구가 와 닿아서 이 책을 더 보고 싶었던 거 같다 .  사실 책은 나이먹기 싫어하는 어른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느낌이 아닐까 싶었는데 안에는 생각보다 여러 내용이 실려 있었다. 편견 , 꿈 , 인종, 육아까지 말이다 .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든 응원할게요.:
맞다 남자라고 꼭 스포츠카를 여자라고 꼭 꽃을 좋아하란 법이 없다 세상에는 다양한 아름다움이 있으니 말이다 .  읽다보면 종종 이렇게 육아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웃기기도 하면서 아빠펭귄이 쓸쓸해보였다.
아빠펭귄은 수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알을 품는다고해요 그렇게 보면 저 아빠의 눈물의 의미를 알수있겠지요  이렇게 보다보면 동물을 키우는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다 .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승낙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 가끔 뉴스에 나오는 유기견들 ... 주인이 버리고 갔음에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반려견들 ... 사람들이 키울때 책임감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  읽다보면 위로를 받기도 한다
:길이 없으면 돌아서 가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종종 생각보다 간단하지요.:
가끔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면 한번 생각이 들면 땅굴을 끝까지 파고 들어가는 성격이라서 그래 해결 하는 방법은 종종 생각보다 간단하기도 하지 하면서 잠시 나를 내려 놓기도하고
중간중간 이렇게 내 생각을 적거나 메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했다
 잔잔하고 위로도 받고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는 도서 윗부분의 장면은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웃어버린 장면 :)
읽는 이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오는 책이랄까 ?! 앉은 자리에서 10분도 안되서 금방 본 책이지만 그래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게 해주는 도서 같다 더불어서 마지막 페이지에는 세계 환경의 날과 동물의 날들이 있어서 환경과 동물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
"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면 넌 무엇이 되고 싶어?"
|